장모 13부
"사실.... 나도 자네를 처음 보았을때 가슴이 막뛰고 얼굴이 붉어지는게...내가 왜이러나 싶어 당황을 했어...."
"명애가 자네에게 몹쓸짓을 하고 간뒤...마음도 힘들고 괴로웠고...."
"자네가... 내 올케와 일이 있을을 때도... 말은 올케를 위해 지방으로 가라고 했지만 실은..... 왠지 자네를 그사람에게 뺏기는것..같아............서..........."
그녀의 말끝이 흐려졌다. 그러나 그동안의 일들이나 그녀의 말을 빌어볼때 그녀도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져다 주었다.
장모와 사위의 관계지만..... 그러나 그보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발전을 했던것이었다.
그런 그녀를 더욱 끌어안아주면서 두사람은 알몸을 맞대고 잠자리에 들었다.
"김서방.....자네가 내 이름을 불러 줬을때 정말.....이상했어...."
"그래요...저도 장모님의 이름을 불렀을때 기분이 묘했는데....가끔 불러도 되죠..??"
그녀는 대답대신 나의 가슴에 더욱 파묻히며... 긴 여운을 가진 한마디를 남기었다.
"그래도...난...지현이 외할머니.....인데............."
그랬다...인정을 하기는 싫었지만 맞는말이다.
내딸 지현이는 이사람에게는 외손녀가 되는셈..... 그건 부인할수없는 현실이었다.
그녀와 나를 가로막는 현실.....
그 현실은 냉정한것이었다.
아침...늦잠을 잤다. 어제의 격전이 생생히 떠오르고....
자지가 또 하늘을 보며 발기가 되어 있었다. 거울앞에 비친 나의 자지...
내가봐도 우람하고 크고 멋있다. 이 좆이 어제저녁 내가 그토록 그리던 여인의 보지에 고속도로를 내었다고 생각을 하자 뿌듯한 마음까지 생기는게....
거실에서는 그녀가 앞치마를 걸치고 나를 위한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찰흑같은 긴 생머리를 올림머리로 하고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나를 위한 아침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홈리스 민소매 원피스가 더욱 섹시하게만 보이고... 뒷모습이 관능적인게 꼴린좆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 박아버리고만 싶다...
뒤로 다가가자 그녀가 뒤를 돌라보고는 방긋 웃었다.
"일어났어.....???"
"네.............."
그녀의 뒤에 다가가 그녀를 살며시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 만지며 자극을 했다.
"아..흑....김서방...아침부터....아....흑..."
그녀의 자지러지는 소리와 동시에 나의 손이 그녀의 앞가슴을 헤치며 풍만한 유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풍만한유방의 정점 유두를 손가락으로....빌글 돌리며 그녀의 귓가를 혀로 살며시 자극을하자 그녀는 견디기가 힘이드는지...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유방이 부드러우면서도 풍만하여 만지기가 너무도 좋았고.... 나의 자지는 발기되어 세워총을 하며 또다시 장모의 보지를 달라고 아우성을치고 있었다.
"아.....흑...김서방...거실에 지현이도 있는데....아...흐흑....'
"장모님...이놈이 또다시 장모님의 보지를 달라고 아우성인데요...."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 사각팬티안의 발기된 나의 자지를 그녀에게 쥐어 주었다.
"억.허헉................."
그녀의 보드라운 손이 조심스레 나의 좆을 잡더니..이내 조금씩 쥐락펴락을 반복하다 좆대가리를 살며시 자극을 하고있었다.
"내...자지...어때요.....장모님...??"
"아..이잉...몰라.....그런걸...어떻게 이야기해...."
"모르긴요..벌써 두번씩이나 여기에 들어갔다 왔는데..."
그말과 동시에 난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흐흑...안돼...그만...우리 너무자주하는거..같아......"
"김서방....더이상은...아......흑...어헝....."
그러나 그녀의 말은 말일뿐 행동과는 일치가 되지 않았다.
나의 자지를 잡고있는 그녀의 두손은 더욱 힘이들어가며 나의 좆을 꼭 쥐었다.
그리고 나의 손은 그녀의 보지털을 뽑아버릴듯이.... 스쳐지나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내 보내고...그 손가락하나는 벌써 장모님의 보지속살을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그런 손가락이 움직이기 쉽게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주는 그녀...
그런 그녀의 보지는 벌써 씹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장모님의 보지는 벌써 나를 원하는데요...아......이물..좀봐....."
"아...앙..김서방 너무...야해..그런소리...싫어..하학.....아...앙..."
그녀의 팬티는 고동색에 하얀색 실로 학두마리를 자수해 놓은 고급스러운 팬티였고 나의 큰손이 들어가도 충분히 늘어날 만큼의 탄력적인 팬티였다.
"장모님의속옷은 아가씨의 그것보다도 야한거 같아요... 장모님의 슬립과 팬티만 봐도 좆이 꼴리는게...죽을거 같아요..."
"나...이런...야한....팬티랑....속옷을 좋아하는데....장모님은 나의 욕구를 채워 주는거 같아요...하...학...."
"아..흐흑...기...김서방...그만....나.....흥분돼...??...엉.."
"보지에서....손가락....제발...좀...빼줘...아...어엉. ...허헉..."
그녀의 보지에서는 손가락 하나가 깊이 박혀 그녀의 보지물을 더욱 많이 흐르게 하고있었다.
난....나도 모르게 팬티를 내리고는 밝은대낮에 시커먼 나의 용두를 내어놓고 그녀를 돌려세워... 무릎을 꿇게했다.
그녀는 나의 행동에 어리둥절 하면서 부엌바닥에 무릅을 꿇고는 나의 자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 그녀는 나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고는 당황한듯 두눈을 더욱 크게하고는 나를 바라보며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난.....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나의 의도를 눈으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차마...장모이기에 좆을 빨아달라는 이야기는 하지를 못하고...나?행동이 너무 그녀에게 무례한 행동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하면서...
그녀는 나의 의도를 알고서는 당황한듯 입이 약간씩 실룩이며 뭔가를 이야기 하려하다 말고서는 뭔가 결시을 한듯 입을 굳게 한번 다물었다.
그러더니 그녀의 입이 약간벌어지며 그녀의 입에 나의 좆이 살며시 물리어졌다.
'아...........................흑.............."
순간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의 감촉...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감촉이 나의 자지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고 머리속을 스치기 시작을 했다.
"우....욱........헉...헉..."
서있기가 히이들정도로 머리속이 텅비고... 온몸에 소름이 돗듯 아스라히 짜릿한 뭔가가 돌아다니고 잇었다.
그녀의 입에 크게 벌어지고 나의 좆대가 그녀의 입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 그녀의 혀가 나의 좆대가리를 간지르듯 돌아가다....다기 입안깊숙히 목구멍까지 좆대를 밀어넣고는 컥컥거리고 있었다.
오랫만에 빨아보는 좆이라서인지 약간은 서툰듯 보였으나..이내 옛날의 실력이 나오는듯...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를 잡고 포르노 비디오처럼 좆을 빨아주었다.
장모님이 빨아주는...이기분....
사위의 좆을 이렇게 깨끗하게 빨아주는 장모님...아....흐흑.......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녀도 이제는 어쩔수 없다는듯..순순히 응해주었다.
그녀를 안아 식탁위로 올려 눕히고는 두 다리를 잡고 쫘악 벌렸다.
아침에 보지를 씻었는지... 보지는 반들반들 윤이나 잇었다.
읍............으헙.......후르릅..................
그녀의 보지전체에 나의 턱주가리를 대고는 긴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핵과 구멍을 간지르듯 빠르게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허헉......어...어엉...그만....아..학..... .."
"으..허헝....제발...아...나...미칠것..같아..하학...'
그녀의 교성에 더욱 좆이골린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더욱깊숙히 그녀의 모든걸 빨아내듯 샅샅히 훑어주고 빨아주었다.
"아...하앙..그만..아.....여보........................"
순간 그녀의 보지를 빨던 나의 혀는 일순 멈추었다.
그녀의 입에서 들려온 한마디 "여보...."
장모님의 입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여보....
물론 흥분에겨워 나온 소리였겟지만...그소리는 내가 처음 들어본 소리였다.
명애조차도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던지 아니면 자기야정도였다.
그런데 장모님의 입에서 여보라는 그소리가나올줄은....
그녀의 두다리를 더욱 벌리고 꺼덕거리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구에 가져갔다.
그녀는 나의 굵고 힘찬 자지를 보고는 놀라는 시늉을 하며 입을 벌렸고...하기야 대낮에 처음보는 사위의 자지가 아닌가... 그 자지가 지금 벌건대낮에 장모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려는 순간이엇다.
"퍽..퍼버벅!! 퍽퍽퍽!!!"
"아....항...아흐흑....어엉....."
"아침에.....이짓을 하니...기분이....더...이상한데요....장모님......"
'아침에 먹는 장모님의...보지가..더...맛이 있는거 같아...허헉...허헉...헉..."
"질~퍽..퍽퍽퍽퍽!!!! 퍼버벅!!
"아....흐흑....아..몰라...이제...어쩌면...좋아...아..흐 흑....'
"퍽..퍼억!! 퍼버벅!!! 허헉....어쩌긴.....사위의 좆까지 빨았으니...이제부터는...내가 원할때마다...보지를 대줘야지..허헉....퍼버벅!! 퍽퍽퍽!!!"
"좀전에...장모님이 여보라고...하는소리에...이놈이 힘이 배가.된거같아...허헉..."
"장모님......이집아에서는 내가...당신의...여보가...되고..싶어요...허헉..."
어느새 나의 자지는 벌써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하..헉...몰라...아.......어떻해......."
"벌써.....당신의...몸이....나를......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는...아....하앙...."
그녀의 얼굴도 벌겋게 달아올라 헉헉거리며 온몸을 뒤척이며 나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는듯이 다리를 쫘악벌리고는 나의 용두질에박자를 마추고 잇었다.
"퍼버벅...헉....허헉...퍼어억!! 퍽퍽!!!"
"아...나.......사정할거....같아...허헉.......미경아..... .아.허헉........."
"미경아...허헉...니보지에....내좆물을......어..허헉...... .."
울..........컥......울컥...........울컥.............울컥.. ...............
사정을 하는순간 그녀의 보지는 또다시 강하게 나의 자지를 죄여오고 두다리도 나의 다리를 죄여오며 그녀의 몸은 경직이 되아가고 있엇다.
이제는 완전 집에서 만큼은 그녀는 더이상 장모가 아닌 나의 마누라였다.
말도 거의 반말을 하고.... 매일섹스를 하면서 장모라고 부른다는게 이상해서 그녀를 이제는 이름을 부르고 있다.
그녀는 이제 나에게 김서방이라고 부르지 않고 저기요...또는 이봐요라고 부르고 있다.
어느새 그녀는 수줍은듯한 새댁이 되樗羚解?나는 그 새댁의 남편이 되어 잇는듯 했다. 지현이도 자연스럽게 엄마가 되엇고....
그렇게 행복한 나날들이 지나가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날아든 한통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