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장모 12부 (11/14)

장모 12부 

"아....허헉...장모님..어서요...."

"당신의 보지에 나의 좆을 넣어주세요..당신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좆을 잡고..."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는 망설이듯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좆을 살며시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 가까이 좆대가리를 가져다 대주었다.

"으........학.........퍼억!!! 퍽퍽퍽!!!"

순간 나의 좆은 무서운 속도로 그녀의 보지속깊이 박혀 들어갔다.

"악............아퍼......아..........헝.........." 

한번에 너무 깊이 박아서인지 그녀의 몸이 움찔하면서 두다리가 자동으로 들려졌다.

그녀의 크고 둥근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수박쥐듯 쥐고 주무르면서 그녀의 보지를 수셔 박기 시작을 했다.

"퍽...퍼어억!! 퍽퍽!!! 퍼어억!!"

"아....흐흑....아......으음...."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이 반쯔음 열리면서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녀의 얼굴도 홍조를 띄우며 나의 좆질에 박자를 마추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조개같은 이쁜보지가 나의 줅은 좆에의해 구멍이 뻥 뚫리면서... 나의 육봉이 그 시커먼 보지털사이를 들락거리고 있는것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아..헉...퍽...퍼걱...퍽퍽퍽!!!"

"헉...허억....장모님...너무...좋아요...아.....오래?煥壙?...당신을...사모했는데..."

"이렇게...당신을 가질수 있다는것이...아..흐흑....퍽퍽퍼!!!!"

"사랑해요....장모님....당신의 모든것을......아..허헉...."

어느새 우리둘의 관계는 오래전부터 이런일을 하고 지낸 다정한 부부사이처럼....다정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까지 사위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때문인지....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도 그런 나의 생각에 동조를 하고 있는듯했다.

여자들은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관계를 하고나면.. 그사이가 어떤사이든지 다음번에는 자동으로 보지를 벌리게 되어있고..나중에는 귀찮을만큼 본인이 원하는 습성이 있다는걸 잘알고 있는 나로서는 그녀또한 그러리라 생각을 했다.

퍽퍽!! 퍼걱!!! 수걱......수걱......

"아......기...김서방...흐억.....하어엉....."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나를 찾는 목소리가 들려오고...그 나를 찾는그녀의 목소리에 나의 육봉은 더욱 열을 내고 있었다.

"아...어헝....나....욕하지말게....아..김서방...아... 흐흑...."

"나도......여자라는..사실을...최근에야..알았어....당?킷㏏??..아..어엉....하흑..."

"사위에게..보지를...대주는...더러운년이지만....아..흐??....그래도..나도 여자일세"

어...허헉...퍽퍽퍽!!! 수걱...질~퍽

"헉...누가...당신을 욕하겠어요..장모라지만 밖에나가면 마누라로 보이는 당신을...당신을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아........미경씨...."

나의 입에서 그녀의 이름이 나오자... 사위의 입에서 장모의 이름이 물려지자 그녀도 놀란듯이 눈을 크게뜨고는 나를 바라다 보았다.

그런 그녀를 더욱 세게 안으면서 그녀의 입에 나의 입을 마추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혀와 타액이 나보다도 먼저 나의 입으로 들어오고 나를 껴안는 그녀의 팔에 힘이 더욱 들어가며 나에게 매달리기 시작을 했다.

그사이 나의 용두가 그녀의 옥문에서 이탈을 하였고... 그 이탈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물과 분비물이 침대에 뚝뚝 떨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헉........빠졌어.....아...." 

그녀는 아쉬운듯 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다시 좆을 끼우려 하고있다.

그런 그녀를 나는 뒤로 돌려세웠다. 바로 개치기를 하려는 자세...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더욱 크게보이고... 그녀의 호리병같은 허리가 더욱 잘록하게 보이고..그녀의 하얀피부가 더욱 하얗게 보이고있다.

그리고 그주위..... 엉덩이의 가운데 시커먼 보지털이 자리잡고 그가운데 난 구멍두개 하나는 항문이고 또 하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

그 구멍은 이미 사내의 좆을 받은터라 구멍이 벌렁거리고 그 붉은 홍합같은 속살이 훤이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아직 사정을 하지못해 미친듯이 날뛰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수........욱.........퍼걱..퍽퍽!!"

"아...어.....앙......헉......"

그녀의 머리가 뒤로 크게 한번 제쳐지더니 이내.....고개를 숙이고는 쾌락의 나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좆을 더욱깊이 받으려는듯 엉덩이를 들기 시작을 했다.

"퍽퍽퍽퍽!!!! 수걱....수걱.....지이익.....퍼엉.....퍼엉..."

그녀의 보지물과 좆으 마찰음이 방안가득 메우고도 남아 메아리치고 잇었다.

"아...허헉....김서방.....아......미칠것...같아......."

"나...어떻해....사위좆에...이렇게...미치도록...기분이.. .좋아지다니....아..흐흑..."

"나...어떻해...아..아앙....나몰라.....아..흐흑..."

"퍽퍽!!! 퍼어억!!!질퍼덕..질퍼덕....퍼억.....수겅....수겅...."

헉...허헉.....당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주는 내가 아직도 사위인가요...이제는....이순간만은 당신의....남자가...아닌가요...허헉.....

당신의.....남편....시펄...허헉....허헉......퍽퍽퍽퍽!!!! 

"아...흐흑....맞아.......당신은...이제.......사위가...아?構?...내남자야....아....앙..."

"나의......남편..아..흐흑....아......"

퍽퍽퍽!!! 퍼어억!!! 퍽퍽퍽!!!!

우욱...................욱.................허헉............ .............

그녀의 보지는 또다시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러주며 죄여오기 시작을 했다.

엄청난.....죄여주는 힘을 가진 보지였다...이런보지는 정말...허헉...

퍽....퍽퍽퍽!!!! 당신의...보지가....장모님의 보지가...또...좆을 물어주고....잇네여...

아....정말....좋은...보지야...아...학...

"아...몰라...아흐흑...그만....아...나....흥분되...미치겠어. ..아...허헝...."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시의 보지에 용두질을 해주는 나를 바라보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이런 여자가 그동안 섹스를 참고 살앗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을만큼...

퍽퍽퍽!!! 퍼어억!!! 수걱.....수걱......

헉...헉....장모님....나.......사정을 할것 같아요...아...흐흑....

"당신의...긴자꾸 보지에..허헉.....내좆물을...헉....어헉...."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그동안 참고있던 댐이 터진것처럼 울컥거리며 나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가득메우고도 남아 자궁까지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어..하엉....아.......뜨거운..느낌이야...아...이느낌.....얼?떳맛适?..."

"나....이거때문에....아직..이런걸 받을수 있다는 내가...너무....자랑스러워..아...."

그녀의 보지는 답이라도 하듯 사정을 끝마친 나의 좆을 빠지지 못하게 더욱 되여오고 있었다.

방안의 거울을 통해 벌거벗은 두남녀의 해괴한 장면이 보이고있다.

여자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머리를 쳐박은채 개처럼 자세를 취하고..남자는 그 엉덩이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아직도 뭐가 남은것처럼 자신의 신체를 여자의 엉덩이에 붙이고 있었다.

그대로 큰대자로 그녀의 침대에 누워 버렸다.이제 더이상은 작은방으로 나혼자 있는 작은방으로 건너갈 필요가 없을것만 같았다.

화장실을 다녀온 그녀는 다시 팬티를 갈아입고 슬립을 입고서는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이제 장모님과 한이불을 쓰는사이로 발전을 하게된것이었다.

"장모님....???"

"응.........." 그녀는 대답을 하며 고개를 돌려 나의 가슴께에 파묻기 시작을 했다.

아직 사위에게 보지를 대준게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저....처음 장모님에게 인사를 하러 왔을때부터..장모님을 무지 좋아했어요..."

"장모로서보다는 여자로서...더........................"

그녀의 큰 눈망울이 초롱초롱 빛나며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엇다.

"그런데....한가지 이상한건.....제가 장모님을 처음 따먹었을때....난...장모님이 강하게 반항을 하실줄 알았어요..."

"그런데.....오늘도 그렇고..이렇게 조용히 나를 받아주신게....정말...이해가 안되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나의 눈을 조용히 응시를 하였다.

"김서방....그게...................말이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