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장모 8부 (8/14)

장모 8부 

"어서와...... 상혁씨..."

어...처외숙모가 내이름을 부른건 처음인것 같았다.그녀의 입에서 듣는 나의 이름이 왠지 낯설게만 들려오고...

"일찍 오셨네요...숙모님..."

"아..이...오늘은 나 이름 불러줘....상혁씨..."

그녀의 눈망울에는 알수없는 비장함 마저 있는듯...

아니나 다를까 오늘 그녀의 복장은 예전에 볼수 없었던 화려한 복장이다...

아래위... 하얀색 원피스인데... 치마는 마치 여러겹의 꽃잎으로 구성이 된듯했고. 그 곁잎은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천이었다. 그 천을 몇곂으로 해서 만들어진 치렁치렁한 치마....

그리고 허리위는 금색띠부분이 지나다가 옆에서 길게 리본처럼 흘러 내려져 있고 가슴에는 흰 장미같은 모양의 장식이 달려있는... 옷이다.

"오늘...무지 예쁘네요..."

"정말....??? 상혁씨가 흰옷을 좋아하는것 같아... 어제 하나 샀어,...."

"우리 나가자..상혁씨.."

그녀는 나서자 말자 나의 팔장을 끼고는 연인처럼 나의 옆에 착달라 붙었다.

얼마나 향수를 뿌렸는지....그녀의 몸에서는 온통 암컷의 향기로운 냄새가 베여나고 있었다.

그녀는 다자고짜 관광호텔로 향했고... 오히려 내가 뒤를 따라 들어가는 형국이 되었다.

호텔방문을 열자말자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강탈하기 시작을 했다.

나를 죽으라고 끌어안고... 온몸을 비벼대며 나의 입에 자신의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오늘..왜이래요...허...흡...너무...흐흡....급하잖??...허헉..."

"몰라...나....당신하고 헤어져야 한다는게..너무..슬퍼...아..흐흡....쪼오옥.."

그녀의 손이 나의 바지쟈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들어 오더니 육중한 나의몸둥이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아..헉.....역시....민정이의..손길은....우...욱..." 

"허...헉...잡년...졸라게....꼴렸구만......오자말자.. 남자의 자지를 끄집어 내다니..."

"자기는..뭐..안그러나... 이렇게 자지가 성이 나있구만..."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힘껏 잡아쥐고서는 빙빙돌리기 시작을 했다.

화장실... 둘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서로의 육체를 씻어주고 있었다.

아..흐흑....여보...아..너무좋아.....

그녀는 어깨위로 물을 흘리면서 세면장위에 않아...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보지를 빨고있는 나를 바라보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흐흡...후르릅.....처숙모보지...정말...게걸스럽 게..생겼다...'

"쪼오옥....쪽...쪽....후르릅..."

그녀의 시커먼 보지회음부를 까뒤집고 그 보지속살을 마음껏....할고있었다.

"아....잉....허헉..그기...아..자기야...그기...."

그녀의 작은공알 클리스토리스를 자극하자 그녀는 눈깔을 뒤집고 학학대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아..흐흑...내보지...내가봐도...걸레같아...아...이...?恃?..."

그녀는 미끄러지듯 내려오더니 비누를 잡고 거품을 만든뒤 나의 좆을 씻어주기 시작을 했다. 비누와의 부드러운 마찰이 나의 육봉을 더욱 성나게 만들고....

그녀는 자지밑 붕알을 또..깨끗하게 씻어주더니 나의 항문까지 씻어주고 있다.

여자의 손길 처음으로 닿은 항문 너무도 짜릿한것이..사람을 더더욱 쾌락으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어.....허헉..........역시...."

"당신의 혀는...정말...감미로워...나의 좆이.......미칠거....같아...우욱.....'

그녀는 나의 다리를 세면대 위에 올리게 하고는 덜렁거리는 불알과 그 집을 혀로 샅샅이 훓고 지나가고... 좆껍질을 답기면서 마치 하모니카를 불듯....좆대를 간지르며 빨아주고 있었다.

"우..허헉...그만.....허헉....아....이잉...."

"어..............헉.....민정아.........그만..아.....흑. .........'

그녀의 세치혀가 나의 항문을 집중공략을 하듯 빨기시작을 했고..그녀의 혀놀림에 나의 괄약근이 죄여옴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이런...시부럴,....허억......'

도저히 참을수 없어 그녀를 세면대를 잡게하고는 뒤에서 좆질을 할 준비를 마쳤다.

"이...사위조카에게 엉덩이 벌려줘...민정아...."

"아...여보...여기요..어서...당신의..우람한 자지를......박아주세요..."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두팔로 있는힘껏 벌리고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대며 나의 좆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살며시 넣고서는 약을 올리듯 흔들어 댔다.

"아...어서..여보...아.....나...미치게..만들지 말고..어서...."

"처숙모님...조카사위가 처숙모님 보지를 따 먹어도 되른지요..???'

"아..흐흑...놀리지말고 어서...넣어줘....조카사위...어서....처숙모의 보지를 짖이겨줘..아..흐흑....어서....."

퍽!! 퍼버벅!! 퍽퍽!!!

순간 나의 좆대를 그녀의 보지 깊은곳까지 서서히 뿌리까지밀어 넣었다.

"아.......어엉..드디어...들어와서..아..흐흑...."

"조카사위의...자지가....내보지에...아...으응....."

"어서....처숙모의 보지를 짖이겨줘....조카사위..아..흐흑.."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있다.

"퍽퍽!!! 퍼걱...퍼어억!!! 질~척...."

하.....으..하.....좋아...아...하...좋아....나....자기... 좆맛.......평생..간직할거야...

퍽퍽퍽!!!! 퍼버벅!!! 수걱...수걱....수걱....

나도 너의 보지를 잊지 못할거야...처숙모의 보지를...허헉.....

헉헉...퍽퍼걱....퍽걱....퍼걱....

화장실 거울에 두마리의 짐승이 온갖 해괴한 행위를 하며... 음란하게 교미를 붙는 장면이 그대로 드러났다.

퍼어억!!! 퍽퍽퍽!!! 으헉....으헉....허헉....

퍼버벅!! 퍽퍽퍽!!!

우..하......니보지가...처숙모의 보지가..그리울거야...아..흑...

오늘...너의 보지에.좆물을 넣어주마..... 자궁까지 들어가도록...그래서.....니....배속에 나의 새끼들을 뿌려줄거야....허헉...

퍽!! 퍽!!퍽!! 퍽!!

아...흐응.......어서....자기좆물을 내보지에..뿌려줘...아.....어엉...

나..보지가....축축히...자기좆물에....젖을정도로...아....??...앙.....

퍼버벅!! 퍽퍽퍽!!!!

우..허헉...........나......살거같다....우허헉............. .....

울컥...........울컥.............울커억..................... ..

나의 자지에서는 사정없이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그녀는 그 좆물을 받으면서 행복한듯이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나의 옆에 나란히 누워...나의 품에 파고들었다.

오늘은 친정을 간다는 핑계를 대고...애들만 두고 외박을 하기로 햇다고 했다.

나아 꼬옥 하루밤을 같이 보내기 위해..

"그런데...뜬금없이 왜..내려가는거야....??"

그녀를 안고 담배를 피우면서 물어보았다.

"형님이.........나에게 내려가로고 해서...."

"전에..우리.....하다가 들킨거..눈치를 챈거 같아....하.....앙..."

"뭐....장모님이....??"

"응...음..하.......형님이.....나에게..내려가라고...하도 강요를 하는통에...."

"형님이....자기를...좋아하는거...같아.."

"그거야...사위이니까...그러겠지...."

"이건 여자로서의 예감인데...자기에게 그이상의 감정을 형님이 갖고 있는것 같아.."

"내려가라고 하면서 말을 하는데...왠지..자기를 가로챘다는 질투와....시기가 어려있는것 같았어...."

그녀의 그말....난..설마라는 생각을 햇다.

하기야.... 나도 여러번 장모님의앞에서 팬티바람인채 성난 나의 자지를 몇번 보여주기는 했었다. 그럴때 마다 얼굴을 붉히시던 장모님이 아니던가...???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사위로서가 아닌 남자로서 대한다면...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그렇게 지방으로 내려가고 나는 성난 좆을 달래줄 다른 여인을 찾고 있었다.

이제는 자위로서는 도저히 그 욕구를 해결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하고싶어지는것만 가았다.

그러던..어느날... 그날은 친구들의 모임이 있어.... 술을 한잔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평소에는 지현이가 자는데..그날은 눈이 말똥거리며 생글생글 웃고 잇었다.

돌지난지도 어느정도 되엇고.... 그아이는 나를 알아보며 안기었다.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중이라.... 여간 귀여눈 것이 아니다..

"엄................마.........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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