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6부
"저............김서방...........'
"뭐그리..유심히 보나.....???"
난...장모님에게 흑심을 품은 내마음이 들킨것같아 얼른 뒤를 돌아 보았다.
"처외숙모였다....."
이제..나이 36세... 이름은 조민정...
현재 남편은 지방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한다... 즉 장모님의 남동생..
그녀는 학교 다니는 애들때문에 같이 내려가지 못하고 주말부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장모님에게는 미치지를 못하지만 그래도 샤프하고... 여성스럽게 생긴스타일이다.
약간은 왜소해 보이면서도 나올것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검정색 계열의 옷을 자주입고 다니는.... 세련된 여인.....
현재 이여인은...여기에... 애들 학원비라도 벌겟다며 나와 카운트를 파트타임 형식으로 봐 주고있다.
집이 이부근이라 밤9시이후부터 12시까지 일을 하고있다.
"네...........외숙모님...........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이...........내눈은 못속여............'
"지금...형님 바라본거지...???"
요 몇일사이 계속 그런거 같은데....
완전 나의 마음을 읽고 있는것만 같았다.
여자의 감각은 예민하다고 했던가..그녀는 나의 이런 마음을 정확하게 간파를 하고 있었다.
난..그저....말을 하지 못하고 얼굴만 벌겋게 붉어지고...
그녀는 농담을 했는데 내가 얼굴이 붉어진다며 깔깔대고 잇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녀가 나의 마음을 파악을 한듯했다.
불안한 마음이 앞을 가렸고.. 입막음을 할필요는 있다는 생각을 하고는... 그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이야기를 해야겟다는 생각을 했다.
혹여.........장모님에게 내가 흑심을 품고있다고 이야기를 해버리면...
그날은 장모님을 먼저 보내고..난....처외숙모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드디어....끝이나고..그녀는 자리를 정리하고는 집에 가려고 나섰다.
검정색.... 라운드 티에 검정색 가디건... 소매와 끝부분이 하얀색으로 처리되어 잇는 세련된..옷맵시...
그리고 아래는 검정색 스커트.... 무릎까지 오는 평범한 스커트였다.
"저.................외숙모님..같이가요...."
난.얼른 그녀의 뒤를 따라 나섰다.
"오............호........김서방이...오늘 왠일로....??"
오히려 그녀가 이상하다는듯 나를 바라보더니..이윽고 나란히 걷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나란히 걸어가는동안...몇번이나 말을해서 그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말이 나오지를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향기로운 냄새...향수냄새와 화장품냄새에 나의 좆은 암컷의 냄새를 맡은냥...발기만 하고 말았다.
드디어..그녀의 집앞....
나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하고는 총총히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다.
"저.........외숙모님............"
난 엉겹결에 그녀의 손목을 강하게 낚아채었다.
"헉.............김서방..............여기서는...... .안돼..........."
순간..나의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생각...
"여기서는 안되다니.....이게 무슨말인가..???"
"그럼...이년이...나에게.....줄생각으로..."
그녀의 항옥은 이미 애들이 와 있는지 방문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에게 형이라 부르는 놈하나와 오빠라고 부르는 년하나가 있다.
난..얼른 긴팔을 이용해 그녀의 허리를 잡아버렸다.
"아...........흑.................김서방............ ..아........흐흑..........'
난...그대로 뒤에서 나의 몸을 그녀에게 밀착을 시키며 뒤에서 그녀를 꽈악 끌어안았다.그리고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부근에대고는 마구 비비기 시작을 했다.
"아........으으음....................나..........안?풔쨉?.....아...........'
그녀의 비음이 낮은 목소리로 전해오고....
일단 도로라 그녀를 밀고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마당이있는 바로 옆 양옥집의 사각지대인 모서리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누가 마당으로 나와 보지 않는다음에는 잘 볼수가 없는어두운 그곳으로...
"아.............흡.............처숙모님..........."
그녀를 이제는 정면으로 껴안고는 벌서 나의 손은 그녀의 라운드티속 맨살결을 만지작거리며 브래지어 후크를 강하게 만지작 거리고 잇었다.
"아........흐흑.............김서방.............'
누가 먼저인지는 모르겟지만....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에서 놀고잇고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을 휘젓고 다니고 있었다.
"아.............쪼옥.........아.........흐흡......... ...'
벌써 나의 손은 성급하게 그녀의 검정색 스커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앙............누가오면...어떻해...."
"애들이......집에..잇어....아...흐흑......안돼..."
그러나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혀는 벌써 나의 귓볼을 빨고....코를 빨아대고 있었다.
난.... 바지를 열고는 나의 좆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당신때문에...성난...내..자지는....어쩌고....허....흑. .."
"아...으....음...." 그녀의 손이 나의 좆을 더욱 세게 꼬옥 쥐기 시작을 했다.
"아.....김서방...장모님때문에......성난게...아니고....? ??"
그녀는 집꿎게 나의 좆을 잡고 돌리면서...나에게 물었다.
"그럼....당신....때문에...성난,......내좆...이지..'
"당신이....책임져...아..흐흑..."
"아...이...잉..몰라.......이걸...내가 어떻게 책임을 져...??"
"이거.... 처외숙모의..보지만....주면...해결이..되는데..."
'짖꿎게......보지가..뭐야...아..흐흑..."
지입으로 보지라는 이야기를 하고도 지가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팬티안은 벌써 촉촉히 젖어 잇었다. 나의 손이 닿기도 전에...
"내손이 닿지도 않았는데..벌써...보지가 촉촉히 젖었네요..."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털을 잡아당기듯 당기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윽..............몰라.......나........ ....."
"이렇게...나를.....달게하다니...아..흐흑....몰라......... .."
"아.....흐흑...그기...아.......너무....좋아..하..하..흐흑. .."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손가락을 말아 보지구멍을 수셔주자 그녀는 완전 뒤로 넘어가며 학학거리고 있었다.
"아.......당신의 보지...너무..맛이 있을거..같아...아.......흐흑..."
'아...잉...몰라...어서...김서방.....아...어서......"
그녀는 황급하게 나의 바지 를 내려버리더니... 약간 허연물이 배여나오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는 입과 턱을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우...........헉.............................숙모님........ ....나................"
그녀는 좆대를 손가락으로 집게처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입ㅇ\몸과 혀로는 좆대가리를 감싸고는 아이스크림처럼 빨아대고 있었다.
"어..헉.....그만....아..흐...흑......"
"시펄.....조카사위 좆을...이렇게..미치도록...만들다니.....허헉....헉...허헉..."
"한두번..좆을 빨아본..솜씨가 아닌데...아..흐흑...."
좆을 더 빨려고 달려드는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아...............뒤치기하게...??"
"응............개치기를 해야...니가..더...미치지...."
"아.......니가..뭐야....처외숙모에게...???"
"조카사위에게 보지대주고 박아달라는년은....그럼..뭐야..시펄...."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쩌억 벌리고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나..하..흐흑...남자...좆에...미친년이지.....아...흑........"
퍽!! 퍼버벅!! 퍽퍼벅!!
아............흑...........아퍼...................당신자지는.. ..하......으응....
너무...............커.........아.........흐흑..............
"너무...........오랜만에...해서....그런지....아퍼..."
'살살....해줘...아....흐흑...."
그녀의 치마를 들고서는 뿌리깊숙히 그녀의 보지에 박힌좆을 나는 서서히 빼내었다가 다시 깊이 밀어넣고는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으음............'
"몰라...........나........하하.....하..학...."
"너무....좋아....자기좆이....자궁까지...밀고 들어오는거..같아...아..흐흑..."
"이런.....좆은..처음이야..아....이잉...'
"명애년은....미친년이야..지복을 지가 차버리다니...아..흐흑...."
퍼버벅!!! 퍼걱!! 퍽퍽퍽퍽!!!! 푸아악...
헉..허헉...당신보지는....아...흐흑...너무.....늘어난거..같아... 시부럴,.....
아..흐흑...퍼버벅!! 퍽퍽퍽!!!
"아...흐흑......퍼버벅!! 퍽퍽퍽!!!
우욱..................이이잉....몰라...아....어서...아..흐흑...
그녀는 괴로운듯..아니면..너무도 흥분이 되는듯...머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나의 용두질에 마추어 흔들어 대고 있었다.
"우,.,...........헉....................나올거..........같아,.... ........."
"나도..........너무....오랬만에.............아..........시펄..... ........"
어...............허헉.................우.............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