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1부
"아...흐헉...허헉.......자기야..아..이잉...."
"헉..허헉..퍽퍽퍽!!!! 시펄..오늘따라 니 보지가...너무..넓어보여...허헉..."
"아...이..잉..자기가..다..넓혀 놓고서는....."
"뭐.....내가.... 이런...시부럴... 너 처음먹을때 부터..너...보지는...헐보였어..."
"아...잉..몰라...그래도...오빠 자지가..넘...크서...하..아..앙.....내보지가...이렇 게..넓어진거야...아...몰라...:="
"빨리.....해..줘.....어서...아..흐흑.."
"누가.....오면..어떻해.....아..흐흑.."
"알아서...나도....살거겉다..허헉....허억...."
울컥...............울컥.........울컥............... ....................
일이 끝나자 말자 둘은 서둘러 옷을 바로하고는 먼저 그녀가 주위를 살피더니 이내 강당을 빠져 나갔다.
난.... 담배를 한대 물고서는 느긋하게....한대 피우며 책상위에 다리를 올려놓고서는 느긋한 마음으로 있다.
그때 다시 문이 열리고...
"오빠...오늘 저녁.... 우리자주 만나는 그기서 만나...나..오빠에게 할말이 있어..."
"알아서....................'
이 명애.. 올해 우리학교에 들어온 신입생....
이제 나이 갖 19세.... 그런데 졸라구 발랑까진게...처음엔 그게 명랑하고 활달한줄만 알았던..그 아이.. 우리 과에 들어 오면서 나의 눈에 걸렸고.. 그녀를 꼬셔 이제는 자주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을 하였다.
그녀도 자기보다 7살이나 많은 나를 잘 따랐고... 내가 그녀를 처음으로 여관을 데리고 갈때에도 그녀는 별 저항없이 따라 들어왔었다.
나는 올해로 대학4년이다...이제 곧 회사에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그녀를 처음 잡아먹던날... 난..이제막 고등학교를 좁업했으니... 순결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녀를 대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조금 뻑뻑하기는 했어도 아다라시는 아니었다. 그녀는 처음에는아픈표정을 짓더니 나중에는 흥분해서 나보다도 더 설치는 편이었다. 나중에 확인한 사항이지만... 그녀는 고등학교때 알아주는 농땡이었다고 한다.
많은 가출에... 동거까지... 그리고 최근까지도 나이외의 남자들에게 보지를 대주는걸로 밝혀졌다.
나도 그애를 갖고 노는정도로 생각을 한터라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크게 유념을 하지 않았다.
하기야 얼굴 반방한애 치고 어디 갈보 아닌년이 있으랴.....
그녀는 처음 우리과에 와서는 나를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잘생기고...키도크고...샤프하고..성격도 털털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기에다 나이도 많은 4학년이고....
그래서 내가 약간의 노력만을 햇는데도 나를 따랐다고 그녀는 이야기를 했다.
오늘낮에 한판 했으면 됬지..저녁에는 또 무슨일야...시부럴...
투덜대며 난 저녁 약속장소로 나갔다.
"오빠..."
"왜...???" 난..그녀가 평소와는 달리 쫌 꾸물거리는걸 파악하고는 무슨일인가싶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실은....임신했어..4개월이래....."
"허.......억........." 순간 나는 들고있던 커피잔을 내려놓고는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이런..........시부럴.............. 내아이야..???'
"응.......그럼.........누구아이야............" 그녀는 약간 토라진 투로 나에게 반물을 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시펄..내아이 인지 어떻게 알아.....시부럴.." 그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그말을 하지는 못하고 아래로 내렸다.
"애...지워........"
난..그녀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응...그런데 엄마가...알아버렸어...오빠...."
"뭐..........니엄마가.......???'
이런........시부럴.............." 욕이 먼저 터져나왔다.
"엄마가 오빠를 보재....."
"너희...엄마가..............."
순간 나는 뭔가 뒤통수를 얻어 맞은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고..이거 잘못하다가는 내아이인지도 확신이 안가는 상태에서 덤태기를 쓸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어쩌랴..... 그녀는 자주 잡아 먹은죄로 그애가 내아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그녀의 어머니를 만나러 따라 나섰다.
그녀를 따라 가면서..내내 어떻게 하면 이상황을 벗어날까 하는 생각만을하고...
사실...고등학교 다닐때...가출해서 동거까지 하고... 남자놈팽이들 오토바이뒤에 타고다니면서 밤새도록 술쳐벅고... 몸대주는 년이엇는데.... 이런 여자를 마누라로 맞아 한다면... 그건..정말 아니올시다 였다.
운좋게 머리는 좋아 하빠리지만 그래도 지엄마의 소원대로 대학에 들어온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이건 보기좋게 걸려든 셈이었다.
그녀는 자기집으로 가면서 나에게 자기집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금 엄마는 대학로에서 가장 큰 퓨전레스토랑을 운영하고있는데... 그 레스토랑 건물이 자기네 건물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