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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꾸르 야겜 속 촉수괴물이 되었다-68화 (68/108)

Ep. 68

촉수 괴물과 자매간의 섹스는 지칠 줄도 모르고 계속되었다.

키스가 한창인 와중에, 촉수 괴물의 목소리가 엘레나의 머릿속에 울렸다.

- 엘레나, 여동생 앞에서 보지 푹푹 찔리는 거 어때? 기분 좋아?

찌붑-! 찌붑-! 찌걱-! 찌걱-!

촉수 괴물의 물음에 엘레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헤움♡ 츄룹♡ 쭙♡ 하흑♡ 네, 네헤에......♡ 헤윽♡! 헥♡ 기분 좋아요오......♡! 하응♡ 헤웃♡ 부, 부끄럽지마한......♡ 너무 좋아요......♡ 헥♡ 헤엑♡”

엘레나의 대답에, 촉수 괴물이 즐겁다는 듯 웃었다.

- 조금 전까지만 해도 처녀였던 주제에, 여동생 앞에서 보지 팡팡 당해서 기분 좋아하는 거야?

“헥♡ 헤엑♡ 헥♡ 마, 맞아요오......♡ 헥♡ 하웃♡ 음란한 처녀라서 제성해요오......♡ 헤웃♡ 하웃♡ 그, 그치만 촉슈님 섹슈 너무 갱장해서어......♡”

찌붑-! 찌붑-! 찌걱-! 찌걱-!

“헤우웃♡ 헤웃♡ 기분 좋을 수밖에 없어요오......♡ 헥♡ 헤웃♡ 보지 팡팡 당하면 누구나 야해질 수밖에 없어요오......♡”

엘레나는 그 누구보다도 음란하게 대답했다.

그녀의 마음과 몸은 이미 촉수 괴물의 것이었다. 변명 따위 할 필요 없이, 솔직하게 음란한 말을 내뱉었다.

‘이렇게 기분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에 보지 바칠걸......♡’

심지어 이런 생각까지도 들었다.

‘처음에 촉수님 상처입히지 말고......♡ 바로 엘리네랑 같이 보지 팡팡 당할걸......♡’

보지를 푸욱푸욱 쑤셔주고 있는 촉수 괴물의 자지. 이 자지가 주는 쾌락에 엘레나는 이미 녹아내려 있었다.

정말로 아내가 되어 있었다.

- 엘리네 너는? 언니 앞에서 섹스하니까 좋아?

촉수 괴물이 이번에는 엘리네를 바라보았다.

“츄룹♡ 쭙♡ 쭈웁♡ 헥♡ 하웃♡ 조아요오......♡ 하웃♡ 헤웃♡ 촉수님의 자지가 기분이 좋다는 걸 언니도 깨달아서 정말로 행복해요오......♡ 헥♡ 헤웃♡”

찌붑-! 찌붑-! 찌걱-! 찌걱-!

엘리네 역시도 엘레나와 마찬가지.

아니, 마찬가지가 아니라 이미 진작에 음문 진척도 96%를 찍은 엘리네에게 이미 촉수 괴물은 그녀의 신이었다.

이제 곧 100%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는 언니가 촉수 괴물의 아내가 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었다.

- 자매 둘이 완전히 음란해가지고. 어떻게 이런 몸을 가지고 지금까지 처녀를 유지했나 몰라.

“헥♡ 헤엑♡ 헤웃♡ 초, 촉슈님한테 처녀 바치려고오......♡ 하웃♡ 촉슈님이랑 섹슈하려고 유지했어요오......♡ 촉슈님 아내가 되려고 유지했어요오......♡”

“하웃♡ 헤웃♡ 저도요오......♡ 촉슈님 자지 보지에 꼬옥 담으려고......♡ 헤웃♡ 하웃♡ 촉슈님이랑 결혼하려고 유지했어요오......♡”

둘 다 처음에 처녀를 뺏길 때는 저항했지만, 이제 그런 사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정말로 지금을 위해서 처녀를 간직해왔다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촉수 괴물과 결혼하는 게 그녀들의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그녀들의 발언은 진실이었다.

- 그래. 그럼 소원대로 둘 다 내 아내로 만들어줄게. 지금 나랑 결혼하는 거야.

찌붑-! 찌붑-! 찌걱-! 찌걱-!

- 앞으로는 서방님이라고 불러. 너희 둘 자궁 안에 사이좋게 아기 씨앗 넣어줄 테니까. 알았지?

촉수 괴물의 말에 두 자매는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웃♡ 헤웃♡ 네헤엣......♡ 서방님......♡ 하웃♡ 서방님 아기 씨앗 자궁 안에 잔뜩 싸주세요오......♡ 헥♡ 헤웃♡ 엘리네랑 같이 임신할래요......♡ 사랑하는 서방님 촉수 자지로 아기 씨앗 잔뜩 싸주세요......♡”

“헥♡ 헤우웃♡ 저도 주세요.......♡ 여동생 보지에 서방님 정액 잔뜩 주입해주세요오......♡ 헥♡ 하웃♡ 진심 결혼섹스 해주세요오......♡”

찌붑-! 찌붑-! 찌걱-! 찌걱-!

촉수 괴물의 자지 피스톤이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다.

두 자매의 사랑 고백에 잔뜩 흥분한 촉수 괴물은, 자지를 자매의 보지에 자지를 미친 듯이 박아 넣으며 자궁을 압박했다.

- 이제 싼다......! 서방님 정액 전부 받아내는 거야......! 자매 동시결혼해......!

찌붑-! 찌붑-! 찌걱-! 찌걱-!

“헤웃♡! 하웃♡! 헤우웃♡! 네헤엣♡ 하웃♡ 자매 동시에 서방님이랑 결혼할게요오......♡! 학♡! 헤웃♡! 서방님 정액 F클래스 언니 보지 자궁 안에 퓻퓻 싸주세요오......♡! 헤웃♡! 하우웃♡!”

“헤웃♡! 헥♡! 저, 저도요오......♡! 학♡! 헤웃♡! 여동생 보지에도 서방님 정액 잔뜩 싸주세요오......♡! 이미 서방님 아내지만......♡! 학♡! 하웃♡! 한 번 더 언니랑 동시 결혼 시켜주세효오......♡!”

뷰릇-! 뷰릇-! 뷰르읏-! 뷰르으으으으으읏-!

마침내 두 자매의 자궁에 촉수 괴물의 정액이 동시에 들어갔다.

“응학♡!? 응혹♡!? 응히우우웃......♡♡!?!?”

“헤엑♡!? 헥♡!? 헤후우우웃......♡♡!?!?”

움찔-! 움찔, 움찔-!

푸슛-! 슛-! 푸슈우우우우웃-!

자궁 안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촉수 괴물의 정액.

엘레나와 엘리네는 극한의 행복감을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웃♡ 너무......♡ 헥♡ 헤웃♡ 행복해에......♡ 헥♡ 헤웃♡ 너무 좋아아......♡’

‘헥♡ 하웃♡ 언니랑 같이 서방님 정액 받았어......♡ 너무 기뻐어......♡’

촉수 괴물의 자지를 보지로 꼬오옥 문 채로, 두 자매는 보지에서 동시에 애액을 분수처럼 뿜어댔다.

엘레나와 엘리네의 보짓살이 촉수 괴물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고, 촉수 괴물의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안에 받아내려고, 촉수 괴물의 자지를 쪼옥쪼옥 짜냈다.

꾸무우울- 꾸물꾸물-

“하읏♡ 헤웃♡ 헤우으웃......♡”

“응학♡ 응힛♡ 하우웃......♡”

쉬잇- 싯- 시이이이잇......

촉수 괴물이 두 자매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둘의 요도로부터 동시에 오줌이 흘러나왔다.

- 둘 다. 만족했어?

촉수 괴물이 완전히 풀어진 두 자매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엘레나와 엘리네는 눈동자에 하트를 띄운 채로 동시에 대답했다.

“네헤엣, 서방님......♡ 너무 좋아요오......♡”

“하웃♡ 헤웃♡ 네헤에......♡ 여동생이랑 같이 서방님이랑 결혼해 버렸어요오......♡ 서방님 정액 잔뜩 받아서 아내가 되어버렸어요오......♡”

촉수 괴물은 웃으며 말했다.

- 다행이네. 그럼, 여기까지 할래? 아니면 더 할래.

‘당연히 더 할래요......♡’

이미 답이 정해진 문제였다.

이런 쾌감을 맛봤는데, 섹스를 그만둘 수 있는 여성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기절할 때까지.

정말 쾌감 때문에 정신을 잃을 때까지 섹스해야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웃♡ 헤우♡ 다, 당연히 더 할래요오......♡ F클래스 보지지만, 아직 멀쩡해요......♡ 내구성만큼은 S클래스에요......♡ 언제든지 편안하게 서방님의 음란 아내 보지 사용해주세요......♡”

“저도요......♡ 헤웃♡ 헥♡ 언니 보지 쑤시면서 여동생 보지도 같이 즐겨주세요......♡ 이미 서방님 자지 모양으로 변해버린 서방님 전용 여동생 아내 보지에요......♡”

두 자매는 스스로 보지를 활짝 벌리며 촉수 괴물을 유혹했다.

찌르으읍-

쭈왑, 쭈와압-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자매의 보지와 똥구멍이 촉수 괴물을 향해 뻐끔거렸다.

- 잘 말했어. 둘 다.

촉수 괴물은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두 자매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갔다 대었고.

“응흑......♡”

“하흑......♡ 또 들어오려고 해에......♡”

그날.

던전 내에서는 두 자매의 신음이 하루종일 울려 퍼졌다.

* * *

.

[ 촉수 괴물의 본분을 잘 이행했습니다! ]

[ 레벨 업! 92레벨이 되었습니다. 능력치가 소폭 상승합니다. ]

‘아주 좋네.’

엘레나, 엘리네와의 행위는 하루가 꼬박 지난 뒤에야 끝이 났다.

24시간 연속 자매 덮밥 섹스라니.

정말로 촉수 괴물이 아니면 시도해볼 수도 없는 대단한 업적이었다.

‘촉수 괴물은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과연 이 대사는 하루에 한 번씩 쳐 줘야 맛이 살았다.

나는 내 몸체의 아랫부분을 바라보았다.

웅덩이가 진 쾌락액.

엘리네는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나와 섹스한 탓에 기절해 있었고, 엘레나는 과연 S클래스 모험가답게 수도 없이 보지 절정을 맞이했지만 끝내 기절하지는 않았다.

“헤움♡ 츄룹......♡ 쭙, 쭈웁, 쭙......♡”

이미 전신이 내 쾌락액에 덮여 찐득해진 상태로 엘레나는 내 자지를 쪼옥쪼옥 빨고 있었다.

엘레나의 따뜻한 입술과 혀가 참 기분이 좋다.

요도를 쪽쪽 빨며 내 쾌락액을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삼키는 엘레나의 머리카락을, 나는 상냥하게 쓰다듬어 주었다.

- 이제 됐어, 엘레나. 잘 청소해줬네.

“우움♡ 쪽♡ 쪼옵♡ 꿀꺽......♡ 네에, 헤헤헷......♡ 칭찬 감사합니다아아......♡”

엘레나가 쪼오옥♡ 하고 내 쾌락액을 마신 채 베시시 웃었다.

그녀의 표정에는 이제 나를 향한 적의는 찾아볼 수조차 없었다.

애초에 처음 유두를 쪽쪽 빨아줬을 때부터 그랬지. 막 튕기긴 했지만, 이미 그때부터 그녀는 내가 주는 쾌감에 중독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 너무 오래 했다. 이제 슬슬 들어가자. 거주 구역에는 저택이 있어. 욕실이랑 침실도 있으니, 우선 씻고 자면 될 거야. 시설이 좋으니 불편하지도 않을 거고.

“아. 앞으로 거기서 지내면 되나요?”

- 응. 이제 내 아내가 됐으니까, 평생 나랑 함께 사는 거야. 괜찮지?

“네에♡ 당연히 괜찮아요♡ 평생 함께 살게요♡ 서방님......♡”

엘레나가 내게 꼬옥 달라붙으며 말했다.

나는 그녀의 온기를 기분 좋게 느끼며, 그녀의 몸을 촉수로 휘감았다.

- 그럼 같이 가자.

당연히 기절한 엘리네까지 함께 데리고, 나는 거주 구역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욕탕에 같이 들어가 몸을 씻었다.

내 촉수 괴물의 몸이 참 편리한 게, 이렇게 커다란 상태로 질척질척해져도 그냥 작아진 다음에 작아진 몸을 씻으면 전부 다 깔끔하게 이물들을 닦아낼 수 있었다.

작아진 상태에서 씻으면, 다시 커져도 아주 깨끗해졌다.

- 엘레나. 내가 씻겨줄까?

“네? 서방님이요?”

- 응, 우선 보지에 정액부터 빼줄게.

“하웃♡ 네, 네에 서방님......♡”

찌르읍-

엘레나의 보지를 활짝 벌리자, 내가 안에 싸지른 쾌락액들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그 모습을 보니 또 자지가 건강해졌다.

진짜 미친 성욕의 촉수 괴물의 몸이지만, 그래도 섹스는 안 하고 그냥 서로의 몸을 마음대로 만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물조물-

엘레나의 가슴을 만지고 쪽쪽 빨고, 서로 달라붙어서 온천에 몸을 담갔다.

시간이 흐르고 최음액과 야릇한 섹스로 인한 분위기가 점차 사그라들자, 엘레나의 정신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아, 읏...... 서, 서방님......♡”

엘레나는 내가 몸을 조물조물 만지자, 약간 부끄러운 듯 보였다.

섹스로 취해있던 그 취기가 달아나자, 이제 얼굴이 새빨개진 것이다.

- 왜, 정신이 돌아오니 사랑 고백한 게 후회돼?

“네? 아 아니에요! 절대 그런 게 아니에요. 저, 버, 버리지 마세요......”

- 농담이야. 안 버려. 그냥 물어본 거야.

“다, 다행이다...... 그게 그냥 생각해보니 좀 부끄러워서요......♡ 돌이켜 보면 너, 너무 상스러운 말을 많이 내뱉은 게 아닌가 싶어가지고......”

상스러운 말이라.

확실히 엘레나의 어휘는 정말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음란함은 S클래스였다.

- 괜찮아. 오히려 그런 말을 해주는 게 난 더 좋은걸.

“그런가요......?”

- 응. 앞으로도 야한 말 많이 해줘, 엘레나?

“네에......♡ 서방님이 원하신다면 열심히 할게요......♡”

역시 자지와 사랑과 복종의 음문의 힘은 굉장하다.

역겨운 촉수 괴물이라고 소리치던 엘레나가 나를 서방님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하다니.

- 기특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하웃♡”

- 앞으로도 매일 사랑해줄게, 알았지?

“네에......♡ 서방니힘......♡ 움♡ 츄룹♡ 쭙♡ 쭈웁♡ 쪽......♡”

엘레나와 진한 딥키스를 나누고, 우리는 목욕탕 밖으로 나왔다.

엘레나의 손에는 기절한 엘리네가 들려있었다.

6층으로 올라가 그녀의 방을 배정해주자, 엘레나가 방문 앞에서 머뭇거렸다.

“어, 그......”

- 왜? 방이 마음에 안 들어?

엘레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 아니요. 그게 아니라...... 저, 서, 서방님도 같이 자시면 안 될까요?”

엘레나의 귀여운 말에 나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웃었다.

- 아쉽지만, 오늘은 안 되겠어. 다른 여자들도 달래줘야 해서.

무려 24시간 연속 자매 덮밥을 한 탓에, 지금 엘리네와 엘레나를 제외한 내 여자들은 하루 동안이나( 무려! ) 내 자지를 받지 못했다.

피오나, 에이미, 로샤, 유리, 이브랑도 섹스를 해줘야지.

감지촉수를 조금 빼서 어디서 뭘 하고 있나 확인해보자 피오나, 에이미, 로샤는 서로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었고, 이브는 저택 뒤편의 안전한 농작 지대에서 무언가를 연구하는 듯했다.

유리는...... 음?

- 응...... 하웃...... 주, 주인니힘...... 주인님 바보...... 흐읏......

아니, 지금 뭐 하지?

내 방에 허락도 없이 들어가서 혼자서 헐떡이고 있는데?

“아......”

아무튼, 안된다고 말하자 엘레나의 얼굴에 안타까움이 깃들었지만, 이내 금세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 그럼...... 오늘은 여동생이랑 같이 잘게요.”

- 응. 푹 자. 내일은 다른 여자들한테도 소개시켜줄게.

“네에......♡ 서방님도 잘 자요♡ 쪽♡”

엘레나는 내 몸체에 갑자기 기습뽀뽀를 하더니( 진심으로 빨랐다 ), 그대로 내가 배정해준 방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잠시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내 내 스테이터스 창을 열었다.

엘레나의 처녀를 뚫고, 엘리네와 함께 자매 덮밥을 하면서 레벨업을 많이 했다.

여신님이 경험치를 팍팍 넣어준다고 했는데, 그 말은 사실이었다. 마조음란변태여신이긴 하지만 항상 손이 크시다.

[ 엣헴. ]

한 번에 20레벨 넘게 폭업했어.

새로운 스킬도 생겼다는 메시지도 떴는데, 과연 무슨 스킬이 생겼을지 궁금했다.

띠링-

나는 눈앞의 화면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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