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화 〉53.케야와의 첫날밤 part 2
키스로 인해 어느덧 아픔이 쾌감으로 뒤덮여 사라졌는지 그녀가 입을 떼고는 내게 말했다.
“하아...♡ 이제 움직여도 되느니라...♡”
아픔이 사라진 케야에게 다시금 강압적인 태도로 바꿔서 그녀의 머리채를잡아끌어 귀에다 속삭였다.
“이제... 케야의 음란한 보지에다가 개처럼 박아 넣을 거야... 아프다고 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말이야.”
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엄청나게 조여왔다.
“흐으... 서방님이 원하는 대로 해주세요...♡”
그녀는 내 태도가 너무나도 짜릿한 듯 몸을 부르르 떨면서 대답했다.
케야의 허락이 떨어지자 나는 서서히 속도를 높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츠퍽♡ 츠으퍽♡
내 자지와 그녀의 속살이 스치는 음란한 소리가 내 귀에 들리자 나도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흐응...♡ 서방님...♡”
케야는 확실히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 듯 비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나는 케야에게 물었다.
“케야, 좋아?”
케야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으응...♡ 좋아...♡이런 게 성관계야...?”
나는 케야의 머리채를 잡은 채 계속해서 음란한말을 했다.
“성관계가 아니야 케야. 따라 해봐 섹스.”
“흐으응...♡ 섹스...? 섹스...♡”
케야는 내 말을 듣고서는 섹스를 연신 중얼거렸다.
“섹스...♡ 좋아..♡ 서방님과 하는 섹스 좋아...♡ 하아앙...♡”
케야도 내 허리 놀림에 맞춰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팡! 팡! 팡!
이제 완전히 궤도에 오른 속도에 서로의 살이 부딪쳐 큰 소리를 만들어냈다.
“케야, 너는 내 거야. 알았어?”
“네...♡ 케야는 평생 서방님 전용 보지에요...♡ 흐크응...♡”
그래도 아직 혀가 풀리지 않은 것을 보니 이 정도는 버틸 만한 것 같았다.
‘그렇다면...’
나는 케야의 머리채를 잡던 손을 놓고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를 스팽킹하기 시작했다.
짜악! 짝!
내 손길 한번이 그녀의 엉덩이에 닿을 때마다 새하얀 엉덩이에 내 손자국이 새겨졌다.
그리고 그녀는 확실히 마조끼가있는 게 분명한 듯맞을 때마다 보지를 더욱 조여왔다.
“흐으으윽♡ 서방님...♡ 아파요...흐크으읏...♡”
“아파? 아픈데 왜 케야의 보지는 때릴 때마다 더욱 조여오는 거야?”
그렇게 말한 나는 보란 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짜아아악!
전보다 더 강하게 내려치자 그만큼 보지가 더욱 조여왔다.
“흐끄으으으으윽!!!”
그녀는 어찌나 마조끼가 강한 것인지 엉덩이를 강하게 치는 것으로 한번 가버렸다.
“봐봐, 케야는 변태야. 맞으면서 느끼는 변태. 알겠어?”
“흐으응...♡ 아니...야...♡ 케야는 변태가 아니느니라...♡”
그녀는 아직 남은 이성의 끈을 단단히 붙잡고 부정하였지만.
휘이이익!
내가 손을 들고 내려치는 시늉만 해도 보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꼬오오옥♡ 꼬옥♡
내 자지를 강하게 붙잡고 오물오물 거리는 그녀의 질내는 그녀의 입처럼 서늘했다.
그 색다른 감각이 내 욕망에 더욱 불을 붙였다.
나는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녀의 두 손을 뒤로 빼 잡았다.
“이제까지 와는 좀 다를 거야. 기대해.”
그녀는 입으로 대답하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조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케야의 두 손을 잡아 끌어당기자 그녀의 윗몸도 자연스레 허공으로 들렸다.
내 허리와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렸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케야에게 말했다.
“카샤인은 보지도 서늘하고, 가슴도 크네? 완전 섹스를 위해 태어난 종족 같은데?”
그렇게 말해도 그녀는 지금 대답할 상황이 아니었다.
팡! 팡! 팡! 팡! 팡! 팡!
그렇게 말하면서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탓에 여태껏 느낀 쾌락보다도 더 커다란 쾌락이 그녀를 덮쳤기 때문이다.
“오옥...♡ 하으으으으윽♡ 잠...깐...♡ 흐크으으윽,..♡”
그녀는 잠깐이라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여전히 내 허리 놀림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파앙! 파앙! 파앙! 파앙!
“호오옥...♡ 이거....♡ 서방님 잠깐...♡ 나... 나...가버려어엇...!”
그녀는 자신의 절정을 내게 보고하고 빠르게 가버렸다.
쉬이이이이익...
그녀의 보지에서 투명한 한줄기의 물이 뿜어져 나왔다.
“오오옥...♡ 셔뱡님....♡ 쟘꺈먄....♡ 나 가는데...♡ 가고 있느니라아....♡”
하지만 내가 신경 써줄 것은 아니었다.
이미 나도 무아지경에 빠져 그녀의 보지를 사용해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큥♡ 큥♡ 큥♡
후배위 특성상 보지에 깊게 박히기 때문에 그녀의 자궁구가 귀두 끝에 느껴졌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기를 잠시 멈추고 그녀의 자궁구를 귀두로 이리저리 비볐다.
“흐으으읏...? 흐으응♡ 뭐야... 뭔가...♡ 크으응♡”
하지만 그렇게 큰 반응이 없는 것을 보니 그녀가 자궁구로 느끼게 하려면 상당한 시간 동안 개발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이그는 여기 찔러주자마자 좋아 죽으려 했는데... 역시 다르군.’
하지만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바로 그녀와 내 몸의 온도 차이였다.
서늘하게 내 자지를 감싼 그녀의 보지가 마찰력으로 인해 데워지기 시작하는 게 엄청나게 흥분되었다.
팡! 팡! 팡! 팡! 팡!
다시금 허리를 격렬하게 놀리자 케야가 바로 자지러졌다.
“흐아아앙♡ 셔뱡님....♡ 샤랑하느니라♡ 흐으으윽...♡”
그녀는 쾌락에 반쯤 미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더욱 흥분된 나는 팔을 잡던 손을 다시 떼 그녀를 침대에 처박고 엉덩이 양쪽을 손으로 잡았다.
나는 그 상태로 강하게 엉덩이를 주무르며 침대에 처박힌 채 엉덩이만 위로 들고 있는 그녀의 위에 올라타서 강하게 아래로 찔러넣었다.
“오오그그극♡ 겨기...♡ 겨기 더어...♡ 케야의 보지 셔뱡님의쟈지로 뎌 혼내주어....♡”
퍽! 퍽! 퍽! 퍽! 퍽!
“여기가 좋아? 여기가 좋아 케야?”
“우우웅♡ 죠아...♡ 녀뮤 죠아....♡ 거기이이이잇 으그으윽...♡”
다시 한번 성대하게 가버린 케야는 말할 힘조차 잃어버린 채 그저 위에서 찍어 내리는 내 자지를 가만히 받아낼 뿐이었다.
“케야의 로열 보지도 구원자의 자지는 못 버티네?”
“흐으으읏...♡ 흐읏...♡”
대답조차 못 한 채 그저 신음만 흘리는 그녀를 나는 마치 오나홀을 사용하듯이 마음껏 유린했다.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던 나는 대답도 못 한 채 베개를 끌어안고 내 거친 피스톤 질을 버티던 케야에게 말했다.
“케야 안에 쌀 거야. 그럼 케야는 무조건 임신하겠지. 그래도 좋아?”
그렇게 물어도 그녀는 묵묵부답으로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흐으으윽...♡ 흐크으윽...♡ 하아응♡”
‘너무 심했나.’
아무리 마조끼가 있다 하더라도 케야는 처음이었다.
솔직히 조금 심한 감이 없잖아 있긴 했다.
그래도 이제와서 자지를 빼서 그녀의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었다.
나는 일단 한발 싸고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자는 마음에 일부러 억제하던 사정감을 해제했다.
뷰르르르르릇♡ 뷰르릇♡
사정감을 해제하자마자 그녀의 보지 안이 내 정액으로 가득 찼다.
꾸르르르륵...♡ 꾸륵...♡
많은 양의 정액을 전부 담지 못한 케야의 보지가 정액을 배출해내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케야의 안에 전부 쏟아부은 것을 확인하고는 자지를 빼냈다.
꿀럭...♡ 꿀럭...♡
내가 자지를 빼자마자 마치 꺾여서 막혀있던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듯이 정액 덩어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의 상태가 걱정되어 베개에 머릴 파묻고 가만히 있는 그녀를 뒤집어서 상태를 확인했다.
“아헤에에에에...♡”
완전히 아헤가오 상태가 되어버린 그녀는 칠칠치 못하게 혀를 축 늘어뜨리고는 반쯤 뒤집힌 눈으로 온몸을 경련시키고 있었다.
부들...♡ 부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야해 나는 방금 쌌는데도 불구하고 다시금 발기하였다.
‘여기서 다시 넣는 건 반응도 없으니 재미없고...’
그런 생각을 하며 고민하던 도중 그녀의 거대한 가슴이 보였다.
그러자 떠오른 생각.
‘프레이야랑하련은 파이즈리 할 만큼 크지 않아 못했지만...’
사실 나도 처음 해보는 것이었다.
파이즈리 할 만큼 거대한 가슴을 가진 여자를 가상 세계에서조차도 만나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짓궂은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가슴 사이에 손을 넣어봤다.
‘우와...’
그녀의 가슴은 허공을 보며 누워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모양을 잃지 않고 봉긋 솟아 있었는데.
그 모양새를 유지하는 탄력이 거짓이 아니라는 듯 가슴 사이로 들어간 내 손을 강하게 압박했다.
‘이 정도면 충분할 거 같은데...?’
나는 그녀의 배 위로 올라타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질척거리는 자지를 조심스레 케야의 커다란 가슴 사이로 집어넣었다.
스으으으윽...♡
확실히 액체가 분비되는 곳은 아니기에 음란한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오...오...!’
생전 처음 경험해 보는 압도적인 가슴의 압력이 내 자지를 조여왔다.
분명 어디선가 파이즈리는 기대하는 것만큼 기분 좋지 않다고 하였던 것을 보았는데.
그것도어중간한 크기의 가슴으로 할 경우만 해당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탱글탱글하고도 서늘한 가슴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조여왔다.
‘크으윽. 무엇보다 정신적인 충족감이...!’
그리고 그 감각보다도 내게 더 큰 쾌락으로 다가오는 점은 바로 남자라면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케야의 가슴에 내 자지를 끼웠다는 정신적인 쾌락이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녀의 탱글탱글한 가슴의 부드러운 감촉을느끼며 서서히 움직였다.
기분이 좋긴 하지만 역시 정액을 짜내기 위해 존재하는 질보다는 압박이 강하지 않았기에 나는 사정감에 억제를 두지 않고 그녀의 젖을 가운데로 모아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슥♡ 슥♡ 슥♡ 슥♡
자지는 커다란 가슴에 둘러싸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끄트머리가 계속 빠져나가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흐으으읏...? 흐크으윽...♡”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케야.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입에 무언가 닿고 있는 것을 느꼈는지 그 무언가가 닿을 때마다 본능적으로 그것에 키스했다.
쪽♡ 쪽♡ 쪽♡ 쪽♡
‘오오...!’
그 음란한 모습은 내 흥분에 더욱 가속도를 붙게 하였고 나는 더욱 격렬하게 그녀의 가슴 사이를 왕복하기 시작했다.
쯔읍♡ 쯔읍♡ 쯔읍♡ 쯔읍♡ 쯔읍♡
쿠퍼액이 흘러서 그런지 그녀의 가슴 사이는어느새 질척거리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내 쾌감은 더욱 증폭되었다.
‘크으윽. 역시 억제하지 않으니까 금방 사정감이...!’
억제를 해제했기에 어느새 올라온 사정감에나는 사정할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어디다 싸야 하는 거지? 그냥 가슴에 쌀까?’
쪽♡ 쪽♡ 쪽♡ 쪽♡
그때 계속해서 내 자지에 키스하는 그녀의 입이 보였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말했다.
“케야, 한 발 더 쌀 건데 어디에다가 싸줄까?”
내가 묻자 그녀는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온 것인지 자신의 입을 쩌억 벌렸다.
“그럼 케야의 입보지에 한 발 싸줄게?”
나는 사정을 위해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쯔푹♡ 쯔푹♡ 쯔푹♡ 쯔푹♡
“크으으... 입보지에 쌀 테니 제대로 받아 케야!”
뷰르르릇♡ 뷰릇♡
그녀의 입에 농후한 정액이 발사되었다.
치덕 치덕
그녀의 입을 향해 싼 것은 맞지만 정액이 일직선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그녀의입에 전부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 이곳저곳에 내 정액이 묻기 시작했다.
치덕 치덕
“크으으윽...”
나는 그 야릇한모습에 그만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그녀의 입 안에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자지가 들어오자 그녀의 입은 본능적으로 그것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츄우우우우웁♡ 츕♡ 츕♡
그녀는 혀와 목구멍의 조임을 이용해 내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였다.
케야가 누워있고 나는 그녀의 입에다가 자지를 위에서 강하게 찍어 내렸다.
“우웁...♡ 웁...♡ 컥...♡”
그녀는 숨이 막힐 텐데도 내 자지를 성실히 빨아들였다.
방금 싸서 예민해진 내 자지는 금세 사정감을 느꼈다.
나는 케야의 머리를 붙잡고 거세게 내 자지를 박아넣었다.
사랑하는 연인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마치 오나홀을 사용하는 듯한 격한 움직임에 케야는 컥컥거렸다.
“커헉...♡ 우우웁...♡”
그럼에도 그녀의 혀는 계속해서 내 기둥을 핥아왔다.
“크흑... 방금 전에 전부 입에 못 넣었으니 이번에는 아예 식도에 전부 싸줄게!”
그녀는 이제 완전히 정신 차렸는지 손을 뻗어 자신에게 자지를 내려 박는 내 엉덩이를 손으로 붙잡고 끌어당겼다.
이윽고 사정감이 폭발하고 케야의 입에 세 번째 사정을 했다.
뷰르르릇♡ 뷰르릇♡ 뷰르르릇...♡
꼴깍♡ 꼴깍♡ 꼴깍♡
그와 동시에 카야의 목구멍이 액체를 삼키는 소리를 내었다.
꼴깍♡ 꼴깍♡ 꼴깍♡
그렇게 얼마나 내 정액을 받아 마셨을까.
나는 그녀의 입에서 천천히 자지를 뺐다.
케야는 빠져나가는 자지가 아까운 것인지 혀를 내밀어 내 자지가 완전히 빠져나가고도 고개를 들어, 내귀두를 핥았다.
할짝♡ 할짝♡
나는 그런 케야의 행동에 호응해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비벼주었다.
그러고는 그녀에게 물었다.
“어땠어 케야? 처음 하는 섹스는?”
케야는 혀를 내밀어 계속 내 자지를 핥으면서도 대답했다.
“츄르읍♡ 녀뮤 죠았느니라♡ 할짝♡ 이런 걸 이제야 하다니♡ 그대가 내게 늦게 온 탓이다...♡ 할짝♡”
그녀의 되지도 않는 앙탈에 나는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그녀가 핥고 있는 자지를 뒤로 빼 아직도 정액이 흐르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한번 푹 넣었다가 뺏다.
“오오옥...♡”
그러고 서는 그 정액이 가득 묻은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댄 후 문질렀다.
쯔즈으윽...♡ 쯔즉...♡
얼굴에 정액이 문대지자 그녀는 그 냄새가 황홀한 듯 바보 같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얼굴을 문지르는 자지를 혀를 내밀어서 핥으려 하였다.
그런 그녀를 보니 더욱 괴롭히고 싶어서 말했다.
“핥지 마. 핥으면 끝이야.”
그러자 그녀는 바로 입을 닫고 혀를 집어넣었지만 마치 파블로프의 개처럼 어느새 다시금 혀를 쭉 내밀고 자지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가 한번 참아준 게 기특해서 나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청소해. 깔끔하게.”
그러자 그녀는 마치 걸신들린 것처럼 정액이 잔뜩 묻은 얼굴로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켰다.
“우웁..♡ 카학...♡”
츄우우우웁♡ 쮸우웁♡
그녀는 천박한 얼굴로 자지를 완전히 빨아들인 후 내게 웃으며 말했다.
“다... 전부 청소 했느니라...♡칭찬해주거라...♡”
나는 그녀의 그런 부탁에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말했다.
“우리암캐 잘하네?”
그러자 그녀는 혀를 내밀어 헥헥 거리며 진짜로 개처럼 굴었다.
“헥..♡ 헥...♡ 헥...♡ 나는 서방님의 암캐다...♡ 서방님 전용의 음란한 암캐...♡”
처음 수줍어하던 처녀는 어디 갔는지 떨어질 때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케야의 모습에 나는 정복감이 몸에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마조끼가 있는 여자들은 이렇게 남자의 정복감을 훌륭하게 채워주는 점에서 최고의 여자였다.
나는 다시금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코에 가져다 대고는 물었다.
“어떡할래? 우리 암캐는더 하고 싶니?”
그러자 그녀는내 자지를 혀로 핥으며 대답했다.
“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