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재벌의 노예 암캐들 (190)화 (190/286)



〈 190화 〉여친 엄마의 유혹 (10)

여친 엄마의 유혹 (10)

"어서, 민규야. 팬티 안쪽, 보고 싶지 않니?"

"꿀꺽"


천천히 몸을 일으켜, 풍만한 젖가슴 아래의 두 무릎이 만나는 곳으로 몸을 옮겼다. 세로로 갈라진 앙증맞은 배꼽이 너무 매력적이라 무심코 그곳에 입을 맞추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아니, 지금 그런 느긋한 짓을  때가 아냐. 이 팬티 밑에, 배꼽 따위와는 비교도 할  없는 매력적인 아줌마의 보지가 감춰져 있어.'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허벅지의 중앙에 하얀 천 조각이 놓여 있었다.

'아줌마... 젖은 거야?'


팬티 중앙이 흠뻑 젖어 있었다. 애액에 젖은 얇은 천이 내비쳐, 무성한 보털로 뒤덮인 어두운 그늘이 보였다.


'드디어, 아줌마의 보지를... 보지를 볼 수 있어.'


너무 흥분한 탓에 가늘게 떨리는 손가락을 팬티 윗부분의 고무줄 안쪽에 넣었다.

"아, 아아.. 민규야."

교태어린 비음을 흘리며, 살짝 허리를 들어 주었다. 젖은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리자, 하얀 허벅지가  속으로 뛰어들어 왔다.

'....윤희 아줌마의 보지... 아줌마의 보지...'

얇은 천을 발에서 빼내자,


"아.. "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하얀 허벅지의 중앙을 홀린 듯 바라보았다.


빽빽한 보털이 음란하게, 농익은 육체를 더 섹시하게 돋보이게 했다.


'털 안 쪽에 그렇게 보고 싶었던 예쁜 윤희 아줌마의 보지가 숨어 있어. 아줌마의 보지가 이 안에....'

이성이 조금씩 마비되면서, 본능이 이끄는 대로 허벅지에 떨리는 손을 가져가, 그대로 좌우로 벌리려고 했을 때,

갑자기 겁에 질린 목소리가 귓가에 메아리쳤다.


"아! 기다려! 민규야, 잠깐!"


"...."

지금껏 부드럽게 날 리드해 준 아줌마가, 처음으로 주저하는 기색을 보였다.

침대에 누운 채, 고개를 들고 두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었다.

"민규야, 그런 게 아니야. 싫거나 부끄러워서 이러는  아니야."


"하지만...."


"약속한 대로 민규가 만족할 때까지 봐도 좋아. 그리고.... 만져도 좋아. 그리고....어제  것처럼 입으로 민규를 기분 좋게  줄게."

"네...."

"하지만, 아줌마에게 약속해."

"어떤 걸?"


"절대로 마지막 선을 넘으면 안 돼. 약속해 줄거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의 보지를 마음껏 만지고 볼 수 있잖아? 불만 없어. 게다가 나중에 손과 입으로 상쾌하게 해 준다고 약속했어.  이상 바라면 욕심이겠지.'


안심한 듯, 고개를 끄덕이면서 촉촉히 잠긴 목소리로 속삭였다.

"자, 보세요. 민규가 제일 보고 싶어하던 아줌마의.... "


하얀 두 다리가 천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 사이로 조금씩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자, 농밀하고 달콤한 여자 냄새가  속으로 스며들었다.

'아, 어지러....'

가벼운 현기증이 느껴꼈다.


차츰 다리 사이에서 풍기는 그 냄새에 이끌리듯 천천히 목적지로 다가갔다.

도톰하게 불거진 둔덕 밑에, 보털이 드문드문 나 있는 슬릿 사이에 두 장의 연분홍빛 살꽃잎이 야릇하게 닿아 있었다.

소음순 끝에 살짝 손을 갖다대자, 야들야들한 보짓살이 움찔 떨리면서, 달콤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딱 붙어 있던 살꽃잎이 벌어지면서 안에서 살짝 물기가 새어나왔다.


"아, 아아…응, 으응...."

슬릿 둘레를 따라, 어루만지던 손가락을 느릿느릿 보지 가운데로 옮기자, 꽃잎 같은 소음순이 손님을 환영하듯 천천히 문을 연다.


살짝 젖혀진 살꽃잎 사이로 핑크빛의 살주름이 이슬처럼 맑은 밀즙을 머금고 뻐끔뻐끔 숨쉬고 있었다. 솟아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손가락 끝을 뜨거운 보지 구멍에 천천히 밀어넣자, 아줌마가 애처로운 신음을 흘리며 허리를 띄운다.


"후응....으응...응...그래, 그렇게....."

'섹스할 때, 여기에, 이 구멍에 자지를 넣는 거야....'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가락에 소음순이 음란하게 감기면서. 안으로 빨아들이려는  야릇하게 움직였다.

미묘하게 기분 좋은 감촉을 즐기면서, 진짜 섹스를 한다는 생각으로 뜨거운 속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다.

"아…으응.... 그래, 민규야. 좋아.. 아.. ."

계속 손가락을 움직이자, 윤희 아줌마의 흐느낌이 더 커지면서 애처롭게 고개를 흔들기 시작했다.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가 귓가에 메아리쳤다.


"아! 응~ 민규야…..응......부탁....부탁 하나만 들어 줄래?"


"네? 부탁이요?"

나는 놀리던 손가락을 멈추고, 아줌마를 내려다보았다.


"여자 입으로 이런 얘기를 하면, 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치만 더 이상  참겠어...아, 민규야, 거기...아줌마의 거기를 입으로  줄래? 그러면, 아줌마 더 기분이 좋아질거야."


"입으로? 뭘하면?"

아줌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 하고 싶었다. 하지만 입으로 뭘 해야할지 퍼뜩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입으로 어떻게 하라는 건지 말해 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하자,

아줌마가 흐느끼는 숨결 속에서, 거의 외치듯 말을 짜냈다.

"키스! 아줌마 보지에 입을 맞춰, 빨아! 핥아 주세요."

'!!!!'

예쁘고 품위 있는 아줌마의 입에서 보지라는 추잡한 말이 나오다니...

'보지, 아줌마의 보지. 보지를 핥고 싶어. 아줌마의 보지를 빨고 싶어.'


부들부들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며, 다리 사이로 천천히 고개를 파묻는다.

자극적이고 강렬한 보지 냄새가  속을 후벼판다.  냄새에 취해 혀를  내밀고,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 날름날름 핥으면서 맛을 보았다.


"아...아아.. 됐어! 그래, 민규야...아.. 좋아.. ."

아줌마의 반응에, 나는 깜짝 놀랐다. 젖가슴을 애무했을 때와는 반응이 전혀 달랐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참을 수 없다는 요염한 목소리.... 아줌마처럼 경험이 풍부한 여자가 살짝 혀로 핥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 좋게 느끼다니... 보지를 핥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걸까?


아줌마처럼 성숙한 여자를 기분 좋게 느끼게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신감이 솟아났다.


'정성껏 혀로 핥아서, 아줌마를 계속 흐느끼게 만들고 싶어.'

나는 크게 한번 숨을 들이마신 뒤, 혀를 내밀면서 축축한 슬릿의 안쪽을 입술 사이에 끼웠다. 그 순간, 뒤로 젖혀진 아줌마의 몸이 크게 떨리면서 입에서 환희에  교성이 뛰어나왔다.


"아!, 그래! 먹어! 아줌마의 보지를 먹어! 아! 좋아. 더!"

나는 미친 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핥고 빨았다. 아줌마의 말처럼 그건 정말 보지를 '먹는다'는 말이 맞을 정도의 거친 애무였다.

애액이 배어든 보짓살을 입술 사이에 끼워 빨고, 잔주름까지 혀로 할짝할짝 핥는다.


진한 핑크빛 소음순이 더 진하게 물들고, 넘치는 애액으로 입술 주위가 흠뻑 젖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나온 달콤한 꿀을 탐욕스럽게 혀로 핥아 입 안에 넣고 꿀꺽꿀꺽 삼켰다.

애액이 듬뿍 배어 있는 보짓살의 음란하고 자극적인 맛에, 돌아버릴 정도로 음란한 흥분이 끓어 올랐다.

"아아, 정말...좋아...아..  민규야. 아….. 부탁이...하나  있어..."

'윤희 아줌마가 원하는 건 전부 들어주고 싶어.'


나는 일단 놀리던 혀를 멈췄다.

"위쪽에 작은 구슬이 있거든. 거기도 빨아 줄래?"

보지 위쪽에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는 작은 돌기가 눈에 들어왔다.


'이거겠지?'

아줌마가 시킨 대로 그곳에 혀를 올려 놓자,

"아아아!!!"

갑자기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뒤로 크게 젖혀졌다.


깜짝 놀라, 얼굴을 떼자, 다급한 비명을 지르며, 아줌마가 포동포동한 허벅지 사이에 내 얼굴을 끼우고  조였다.

"아! 아아!, 멈추지 마! 계속 해! 제발!"

나는 황급히 작은 돌기에 다시 혀를 올려놓고, 부드럽게 어루만지듯 핥았다.

'....???"


깜짝 놀랐다. 돌기가  애무에 맞춰서 마치 젖꼭지처럼 천천히 크게 부풀어 오르다니.... 얇은 포피에서 분홍빛 속살이 얼굴을 내밀었다.


"하아.. 민규야, 그게 아줌마의 클리토리스야. 가장 민감한 곳이야. 아.. 좋아!"


'이게 클리토리스라는 거구나....'


'보지에서 제일 민감한 곳이야. 자지의 귀두랑 비슷한 걸까? 나는 조심스럽게 클리를 입술로 부드럽게 감싸고 혀끝으로 부드럽게 할짝할짝 구석구석 핥았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진하고 야릇한 향기가 강하게 퍼지면서 아줌마의 보지 안에서 애액이 계속 흘러나왔다.

"아! 그래, 기분 좋아. 핥아...아아, 머리가 이상하게 될  같아.. "

할짝할짝 클리와 보지 틈새의 주름과 살꽃잎을 핥을 때마다, 방 안에 메아리 치는 비명과 흐느낌이 더 요염하게 바뀌고, 아줌마의 알몸이 활처럼 뒤로 젖혀지면서 경직되었다.


뜨거운 꿀이 넘쳐흘러 입 주위를 끈적끈적 적신다. 팽팽하게 경직되었던 아줌마의 몸이 다시 침대 위로 내려왔다.

가쁜 숨을 헐떡이며  눈을 감은 채, 흐트러져 있는 아줌마의 모습은 방금 도달한 달콤한 절정의 여운을 음미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믿기지가 않아. 내가 윤희 아줌마를 가게 한 거야. 성숙한 윤희 아줌마를 내가 절정으로 이끈 거야.'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사타구니 사이의 자지도 뿌듯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아줌마가 약속한 사까시 서비스를 받기 위해 화급히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아, 아줌...."

아줌마에게  서비스를 부탁하려는 순간, 내 눈에 무방비한 모습으로 여전히 다리를 벌린 채 누워 있는 아줌마의 알몸이 날아들었다. 그 모습에 불끈불끈 사악한 욕망이 솟아올랐다.


'기회야. 이대로 위에서 아줌마의 몸을 덮쳐서 짓누르면, 저항할 수 없을 거야. 아.. 아줌마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어. 아줌마랑 섹스를 하고 싶어.  동정을 아줌마에게 주고 싶어. 먹고 싶어! 아줌마의 보지!'


나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절대로 섹스는  하겠다고 아줌마에게 약속했어. 게다가 아줌마는 보라의 엄마잖아. 여친의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말이 돼?'


머릿속으로는 거부하면서도 몸은 이미 아줌마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

윤희 아줌마는 아직  속을 헤매맨서 가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벌름벌름 숨을 쉬고 있는 보지의 갈라진 틈을 위아래로 천천히 어루만졌다.

나는 아줌마의 다리를 들어, 무릎을 세우고 M자로 벌렸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아줌마의 음란한 보지를 보고 있자, 머릿속에 남아 있던 이성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할 거야. 아줌마랑 섹스를 하고 싶어.'

한 손으로 흠뻑 젖은 소음순 주위를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 아프게 꼴린 자지를 잡아, 아줌마의 보지 사이에 좆머리를 살짝 비볐다.

그 순간, 아줌마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는지 두 눈을 떴다. 처음엔 꿈결을 헤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초점이 흐려진  눈을 크게 뜨고, 경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뭐!?, 민규야? 너...지금 뭐?"

"아줌마랑 할 거야. 아줌마랑 섹스를 할 거야."

"아,  돼! 안 돼! 민규야! 이러면 안 돼!"


아줌마는 황급히 두 손으로 내 가슴을 밀치며 알몸을 비튼다.

"아줌마, 갖고 싶어. 제발! 아줌마를 내 걸로 하고 싶어!"


"안 돼! 민규야 아줌마랑 약속했잖아?!그것만은 안 돼!. 절대로  돼! 난 네 여자친구인 보라의 엄마야!"


몸부림치는 아줌마를 힘으로 짓누르고, 사납고 꼴린 자지를 어거지로 아줌마의 보지에 갖다댄다.

뜨거운 점액이 흐르고 있는 귀두를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아줌마의 보지 틈새를 헤집고 구멍 안에 찔러 넣었다.

"꺄아! 안 돼! 민규야 안 돼!"

아줌마의 날카로운 비명이 귓가를 때리는 순간, 나는 황홀한 쾌감에 휩싸였다.

자위나 페라와는 비교도 안 돼는 근사한 쾌감이 온몸을 감싸고 돈다.


"아아, 이게 여자의 보지야. 아줌마랑 섹스를 하고 있어.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어!'

윤희 아줌마가 거부인지 기쁨인지 모를 몸짓으로 헐떡이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나는 처음 경험해 보는 삽입감에 취해, 더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뜨거운 아줌마의 보지 속에서 미끈미끈한 보짓살이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자지에 얽혀서 깨물 듯이 조여 왔다.

자지와 보짓살이 서로 스치고 마찰되는 황홀한 감촉에 흥분이 끓어 오르면서 이대로 몸이 녹아내릴 것만 같았다.

"아...아아.. 그만!  돼! 민규야. 난 네 여자친구의 엄마야!"


아줌마가 거친 숨을 내지르며, 신음을 흘렸다. 치밀어 오르는 쾌감의 불길에 삼켜지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다.

나는 미친 듯이 허리를 들썩이며, 눈 앞에서 흔들리는 커다란 유방을 꽉 움켜쥐고 주무른다.


테크닉 같은 건 1도 모른다. 나는 그냥 본능에 따라 허리를 마구 흔들었다.


허리를 숙여, 발기된 젖꼭지를 가볍게 씹으면서, 계속 미친 듯이 허리를 들썩였다.

"좋아.. 아줌마의 보지...기분 좋아.. 아줌마랑 섹스 하고 있어! 아줌마는 이제 내 여자야."

정신 없이 허리를 들썩이는 사이, 점차 한계가 다가오고 있었다.

"아!"


마지막 힘을 모아, 자지가 보지에서 거의 빠져나올 정도로 힘껏 허리를 뒤로 뺀 뒤, 있는 힘껏 세게 허리를 박아넣었다.

"아!! 됐어! 민규야! 아아아아아!!!!"


절정을 알리는 아줌마의 날카로운 비명이 나를 미친 듯이 흥분시킨다.

차오른 사정감에 온몸의 피가 끓어오르고, 정수리로 솟구쳤다.


몸이 뜨거운 불길에 휩싸이면서, 참고 참았던 정액을 아줌마의 보지 깊숙이 쏟아붓는다.

"으, 아아아!"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불꽃이 튄다.

나는 마치 여자처럼 새된 비명을 지르면서, 두 번,   연속해서 아줌마의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콘돔도 끼지 않은 채, 여자친구의 엄마에게 동정을 바치며, 내 정액을 자궁에 쏟아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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