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재벌의 노예 암캐들 (106)화 (106/286)



‎‎ht‎‎tps://t.‍me/‍No‍‍ve‍l‍P‍ia‍‎‎S‎‎h‎‎a‎‎r‍e

흔한 커플의 SM 플레이 (4)


성수는 유라를 그대로 바닥에 쓰러뜨린 뒤, 그녀의 위에 올라타 몸을 하나로 포갰다. 성수의 밑에 깔린 유라의 아름다운 얼굴은 두려움과 치욕으로 물들어 있었다.


"어, 이게 뭐야? 정호 말로는 날 흐물흐물 녹여서 내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라고 네게 명령해 놨다고 했는데..."
"아, 그건...그건 성수 씨 역할을 하는 정호 씨를....정호 씨가 정말 성수 오빠한테 그런 얘기까지 했어요?"
"이런 닭대가리! 정호가 얘기하지 않았으면 내가 그런 걸 어떻게 알아?"


'정호 씨, 정말 너무 해. 진짜로  이런 징그러운 남자에게 팔아 넘기다니.'

유라가 비참한 심정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성수는 유라의 턱을 잡고 다시 고개를 돌려 자신을 쳐다보게 했다.


"잊지마! 오늘 하루 동안  내거야. 멋대로 버릇없이 굴면, 가만 안 둬!"


그렇게 말하며, 성수는 찰싹찰싹 유라의 빰에 귀싸대기를 날렸다. 아픔을 참지 못하고, 유라의 입에서 용서를 비는 말이 튀어나왔다.

"오빠, 잘못했어. 유라가 잘못 했어요. 그만, 그만 용서해 주세요."
"오빠? 이게 미쳤나?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못해! 노예 주제에 어디서 기어올라, 개년아!"
"아아...잘못했어요 주인님!"
"넌 너무 버릇이 없어. 다시 교육을 좀 시켜야겠다."

유라는 뒤로  손이 묶여, 아무 저항도  수 없었다. 성수에게 유라는 마음대로 가지고 놀  있는, 장난감 인형과 다름 없었다. 성수는 주위를 둘러보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저게 좋겠어.'

성수는 일어나서 현관 쪽으로 걸어가, 슬리퍼 한 짝을 손에 들고 무력하게 누워 있는 유라 쪽으로 다가왔다.


"혓바닥 쑥 내밀어"
"왜...왜 갑자기..."


다음 순간, 성수의 손이 위로 치켜올라갔다.


"노예가 어디서 말대꾸야! 보지로 밤송이를 까라고 해도 까는거지!"

유라는 깜짝놀라, 조건반사적으로 입을 크게 벌리고, 혓바닥을  내밀었다.


"핥아!"

성수는 누워 있는 유라의 입에 자신의 발가락을 들이댔다. 유라가 머뭇거리자, 다시 슬리퍼를 쥐고 있는 손이 위로 올라갔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때리지 마세요. 그만...그만 너무 아파요."

유라는 성수의 엄지 발가락을 입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유라의 모습을 바라보는 성수의 눈에 도착적이고 가학적인 그림자가 어른거렸다.

성수는 발가락을 유라의 입 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혀로 정성껏 핥아서 깨끗히 해. 발가락 사이 사이에 혀를 집어 넣어 구석구석 핥아"

촉촉히 젖은 요염한 눈빛으로 자신의 발가락을 헌신적으로 핥고 있는 미녀의 표정을 천천히 즐기는 가운데 성수의 자지는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배꼽에 닿을 듯 힘차게 발기되었다.


"됐어…더는 못 참겠다. 어디 5 백만원 짜리 금테 두른 씹창 맛  볼까."
"아……아아, 으응……"


유라는 달뜬 얼굴을 절레절레 옆으로 흔들면서 마지막 발악을 시도하고 있었다.


"발광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또 슬리퍼로 싸대기 맞기 싫으면 닥치고 있어."
"아, 때리지 마세요. 주인님."

성수는 유라의 젖꼭지를 손톱으로 쿡쿡 누른 뒤, 엄지와 검지에 끼워 세게 잡아 당겼다. 유라는 신음을 흘리며, 하얀 허벅지를 비비꼬며 몸부림쳤다.

성수는 꽃잎을 헤지고 질 안쪽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질 안쪽 점막의 감촉이 마음에 드는지, 히죽거리며 여유 있게 허리를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응...오빠....두고두고 원망할거에요, 성수 오빠……지금 이건 강간이에요...."
"체, 원망하려면 돈 받아 쳐먹고 널 내게 팔아 넘긴 정호를 원망해. 나는  녀석 부탁으로 널 샀을 뿐이니까. 씨팔! 500 만원이나 주고 산 계집한테 강간이니 원망이니 들으니까 기분 더럽네."
"싫어...오빠, 여기서 그만 해....아...더 깊이 집어 넣지 마. 제발...빼 오빠..."
"크크크. 유라 너도 참 농담 찰지게 잘하네. 어렵게 보지에 집어 넣은 자지를 쑤시지도 않고 빼는 미친 새끼가 이 세상에 어딨냐? 헛소리 그만 해. 나중에 한번 더 쑤셔달라고 조르지나 마. 암캐 같은 년아."


성수는 상기된 얼굴로, 허리를 집어 넣어  깊이 자지를 쑤셔 넣었다. 곧이어 유라를 위에서 누르고 있는 못생긴 뚱보가 함차게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꽉 조이는 보지 살을 벌리면서 나아가자, 점막이 자지를 달콤하게 얽으면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성수는 너무나 달콤한 쾌감에 야비하고 음란한 신음 소리를 내질렀다.

"정말 끝내 주는 보지야, 유라야, 네 보지 정말 쫄깃쫄깃하고 야들야들한게 죽여 준다. 제길, 정호 자식, 항상 이런 맛있는 보지를 먹고 있었던거야?"
"으응……아…아아…앗……아앙...."


성수의 자지가 뿌리 근처까지 박혀 들어오자, 이제 아무리 저항해 봤자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달은 유라는 차츰 헛된 저항을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름다운 알몸 전체에 감돌고 있던 강한 저항의 의지가 부드럽게 녹아 내리고 있는 것을 성수는 느낄 수 있었다.

"아...좋아.. 이게 보지 깊숙이 박아 넣었다. 너랑 난 하나로 이어진거야."

마침내 뿌리까지 질 안쪽 깊숙이 박혀 들어 왔다. 성수는 질 안에 박힌 자지로 내벽을 깍 듯이 세게 마찰하면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성수의 입에서 들큼하고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성수는 정복감을 느끼며 아름다운 유라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움켜 쥐고 허리를 흔들면서, 새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아…으응, 으으……앗! 아……"
"느끼지? 좋아 죽겠지? 다 알아. 유라 네가 뼛속 깊이 마조라는 사실을. 정호 새끼가 내게  얘기해 줬거든. 히히히.  귀여운 목소리를  크게 들어 볼까? 어디 맘껏 짖어보란 말이야. 주인님에게 달콤하게 응석을 부려 봐! 이 발정난 마조 암캐야!"


성수는 퍽퍽 직선 운동을 하며 빠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였다. 그리고 곧 직선운동이 원운동으로 전환한 뒤 왼쪽으로 돌리고,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철퍽철퍽 꽃물을 튀기며 자지를 휘저었다.

젊은 정호와 비교가 되지 않는 능숙한 테크닉이었다. 곧이어 다시 직선운동으로 깊고 강하게 강약을 주며 피스톤 운동을 한 뒤, 얕고 잘게 애를 태우는 듯한 허리놀림으로, 성수는 유라를 달아오르게 했다.

유라의 흥분은 이미 뜨겁게 고조되었다.

"교복 입고 떡치는 걸 좋아한다며? 정호 새끼가 그러던데...뭐야? 나랑 취미가 딱 맞는데."
"아아, 성수 오빠....성수 씨...."
"다음에 오빠랑 떡칠 때는 교복 입고 하는거야. 알았어?"
'아...그런 부끄러운 내 성벽(性癖)까지 정호 씨가 성수 오빠에게 지껄이고 다녔다니...아...정말 너무해. 진짜 창피해.'

'계속 긴가민가 했는데, 돈을 받고 나를 팔아 넘겼다는 성수 오빠 말이 사실인것 같아...정말 기분 더럽다. 정호 씨, 정말 추잡한 쓰레기야.'

유라의 가슴 속 깊은속에서 절망감과 수치심이 왜곡되고 도착적인 피학의 쾌락으로 뒤바뀌고 있었다. 아무리 마음 속으로 안 돼. 안 돼. 부르짖으며 자신을 꾸짖어도 흠뻑 젖어 녹아 내린 음란한 살점을 능숙한 테크닉으로 교묘하게 후벼 파듯 문지르자, 유라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유라는 점차 미칠 듯이 달콤하고 끈적끈적한 음욕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이런 징그럽고 재수 없는 중년 남자에게 따먹히면도, 내 더러운 육체는 참을 수 없이 달콤한 쾌감을 느끼고 있어...아...난 얼마나 음란하고 더러운 계집일까...이런 더러운 몸...정말...싫어..."

음란하기 그지 없는 자신의 육체에 괴로워하며, 유라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 섞인 들큼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일단 느끼기 시작하자, 터진 둑에서 물이 새어 나오 듯, 음란한 교성과 더러운 말들이 유라의 입에서 술술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 아아...좋아...오빠...더...더 세게 쑤셔 줘. 으응...유라의 보지를 더 휘저어 줘...오빠 자지 너무 좋아...아...자지...날 따먹고 있는 굵고 뜨거운 오빠 자지...미칠  같아...아아...."
"내 자지로 보지를 쑤셔 주니까 그렇게 좋아? 아주 미쳐 버릴 것 같아? 응? 말해봐 유라야?"


성수는 자신이 유라를 철저하게 굴복시켰다는 만족감에 우쭐한 기분이 되어서 유라에게 물었다. 그토록 자신을 싫어하며 징그러운 버러지 보듯 하던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이제는 더러운 말을 내뱉으며, 상스럽게 궁둥이를 흔들고 있었다.


엉덩이를 흔들며, 딱딱한 자신의 자지를 꽉 죄고, 유라가 콧소리를 흘리며 응석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에 성수는 그야말로 수컷이 가질  있는 최고의 쾌감을 느꼈다.

"아..됐어……좋아...그렇게...아앙, 오빠...오빠 자지...너무 좋아!"
"좋아, 노예 주제에 주인님에게 버릇없이 굴었지만, 특별히 용서해 주지. 입 벌려. 주인님이 귀여워해 줄테니까."

성수의 입이 다가오자 마자, 유라는 기쁜 듯이 붉은 입술을 벌렸다. 두 사람은 마치 다정한 연인처럼 혀와 혀를 얽으며 탐욕스럽게 쾌락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걸죽한 침을 서로 홀짝이며 딥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아, 오빠 침 너무 달콤해...더 줘. 유라의 입에 오빠의 맛있는 침을 듬뿍 뱉어 줘."


성수는 입 안에 침을 그러모아, 유라의 얼굴에 뱉었다. 그리고 크게 벌려진 유라의  안에도 퉤퉤 침을 뱉었다.

끈적끈적한 딥 키스로 침 범벅이 된 입술을 떼면서, 유라는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이며 성수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아, 성수 오빠, 이제...못 참아... 안 돼……유라 미쳐 버려! 아...오빠...오빠 자지...너무 좋아."


유라의 크고 검은 눈에 애처럽고 요염한 색기가 떠돌았다. 유라는 애인에게 어리광을 피우 듯 달콤한 콧소리로 더 강렬한 쾌감을 애원했다.


"가는 거야....유라야. 오빠 자지로 절정을 느끼는 거야!"

성수는 쐐기를 쑤셔 박 듯,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이며 유라에게 명령조로 외쳤다.

"아...으응...간다 아……앗……가...으으...."

뭐라고 중얼중얼 흐느낌을 토해내고, 유라는 마침내 거대한 오르가즘의 파도에 휩싸였다. 유라가  늘어져, 깊은 오르가슴을 만끽하자, 성수는 일단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아직 욕망의 정수를 뿜어내지 않은, 충족시키지 못한 검붉게 충혈된 성수의 수컷은 힘이 넘친 상태로 팔딱팔딱 맥동하고 있었다.

"자, 자지를 깨끗이 빨아. 그러면 다시 너의 음란한 보지에 쑤셔 줄테니까."


성수는 누워 있는 유라의 얼굴 옆에 무릎을 꿇고, 그 검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힘껏 움켜쥐고, 억지로 얼굴을 들게 한 후, 입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유라는 머리채가 잡히자 고통으로 아름다운 눈썹을 찡그렸다. 머리채를 잡힌 채, 유라는 요염한 붉은 입술을 백치 처럼 크게 벌린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성수는 작고 도톰한 붉은 입술을 억지로 벌리면서, 추악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질식할 듯 가쁜 숨을 토해내며, 유라는 오욕의 봉사를 시작했다. 듬뿍 펠라티오 봉사를 받은 뒤, 성수는 유라를 여전히 손목이 묶인 채 엎드리게 한뒤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성수가 뒤에서 자지를 찔러 넣었다.

"아.... 으응……"

유라는 바닥에 뭉개고 있는 아름다운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어때. 나랑  보니까. 이제 정호랑은 시시해서 못하겠지? 헤헤."
"아, 아아……예……성수 오빠... 너무 좋아...정호 새끼랑은....이제  해..."
"그래. 솔직해졌네. 착한 아이 한테는 상을 줘야지."

등 뒤에서 쑤시고 있는 성수는 검은 머리채를 움켜 잡고, 유라의 상반신을 힘껏 뒤로 젖혔다. 성수는 한 손으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가는 허리를 힘껏 안았다.

성수의 딱딱하고 굵은 자지가 살점을 날카롭게 후벼 팔 때마다, 유라는 다시 달아오르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 성수 오빠, 난 오빠 거야. 늘 곁에 있어줘. 부탁해...아...좋아...정호랑은 비교도 안 돼. 정호는 개새끼야! 날 오빠한테 팔았어...."
"그래 정호는 개새끼야. 이제 그 새끼는 잊고 나랑만 하는거야...아...유라 보지 너무 근사해....아...자지가 녹을  같아. 아아...보지 안에 싸....아..."

정액이 유라의 질 안쪽에서 힘차게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 이제 난 성수 오빠의 노예야. 내 주인님은 이제 성수 오빠야...'


유라는 다시 절정으로 치달리고 있었다.


'아...주인님과 교복을 입고 하고 싶어...날 마구 희롱하고 괴롭힐거야..끈적끈적하고 더럽게  더럽혀줄 거야...'

유라는 호색적인 중년 남자와 교복을 입고 플레이할 생각에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음란한 미소를 지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