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62화 (262/275)

EP.262 261.닥치고 보지나 대 이 씹보지야

“하아.. 하앗.. 나온다..!!”

“죠아... 쟈지 죠아♡”

“자지 좋아는 이제 됐으니까 보지나 조여 이 씹보지년아..!!”

“응그으으....!!”

-찌봅♥찌봅♥찌봅♥찌봅♥

천마의 한없이 가냘픈 목을 세게 조르며, 가속화한 좆 찌르기로 보지에 처박아댄다.

아아... 이제 진짜 나와..!

이미 사정 한계점에 도달한 자지가 보지 안에서 껄떡인다.

“츄루루.. 츄루루루룹♡”

정말 내 불알을 맛있는 사탕이라 생각하는지 마신이 엄청나게 빨아제낀다.

그렇게 마신이 불알 존나 잘 빨아줘서 잔뜩 만들어 낸 정액을.

-뷰루루룻! 뷰루루루룻! 뷰르릇! 뷰르릇! 뷰르르릇!

“오호옷.... 호오오옥♡♡”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천마의 보지 안에 싸지른다.

정자가 새버린다 하는 일 따위는 일어날 수 없게 보지에 딱 붙은 채.

발기 자지로 천마 자궁에 마음껏 부비부비하며 븃븃♥

마음대로 자지 비벼대도 자궁구 열고서 기쁘게 내 정자를 받아 낼 수밖에 없다.

그게 여자, 암컷이라는 존재니까.

“내 아이 임신해!”

“후으응.... 이미 본녀를 임신시켰을 것이 분명한데 또 말이냐...!”

“확실하지 않잖아. 배 나올 때까지 듬뿍 질싸해서 임신 시켜 줄 거니까 기대 해 천마♡”

사실 자지 케이스마냥 틈만 나면 보지에 정자 주입했었는데, 임신 안 했을 리가 없지.

그냥 임신 시킨다는 그런 시추에이션이 좋은 거잖아?

“학....”

천마도 이제 임신이라는 말에 반응하는 암컷답게 보지 꼬옥꼬옥 조여대기 시작한다.

얼굴은 찡그렸지만 보지는 기대하는 모양.

내게 보지가 완전히 털려 버리면서 질싸 당할 준비가 된 모습이다.

덕분에 내 자지도 또 천마 보지에 질싸 할 생각으로 불끈불끈 해진다.

곧바로 2회전에 돌입하기 위해 허리를 흔들려는 순간.

“피조물.. 내게도....”

아, 내 불알에 열심히 봉사해준 마신도 있었지?

입 주변이 침범벅이 되어 내 자지 털까지 붙은 상태로 말한다.

예쁜 냉미녀와 대조되는 천박하고 더러워진 얼굴 개 꼴린다..

-쮸부욱♥ 퐁♥

“아아....”

자지를 빼니까 자기도 모르게 탄식하는 천마.

원래 있을 때는 모른다고..

자지가 빠져서 보지의 허전함을 제대로 느끼는 모양이다.

“보지 기대하게 해 놓고 자지 빼서 미안해 천마? 꼭 참고 있으면 또 보지에 질싸 해줄게.”

“본녀가 기대 따위를....!”

“거짓말하면 마신한테만 보지 해준다?”

“...읏.....”

그것봐 보지 기대 했으면서♥

내 말에 얼굴 붉히며 입을 다문 천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는 마신에게 가까이 간다.

그리고서는 이미 홍수가 난 보지 사이에 자지를 슥슥 비벼준다.

“후하.... 앗♡”

“자지 비비는 것만으로도 좋아?”

“조, 좋다....♡”

천마 보다는 훨씬 솔직한 마신.

차렷 자세로 다리에 힘주고 꼿꼿하게 세운 상태라 마신의 허벅지로 자지가 꼭 조인다.

음.. 노아한테 밀리지 않는 실한 허벅지네.

보지즙 덕분에 자지 끼우기 딱 좋다.

“피조물.. 어서.. 어서 보지에 박아라♡”

빨리 섹스하고 싶은지, 스스로 보지 둔덕을 내 자지에 문대면서 마신이 천박하게 허리를 흔든다.

말 안 해 줘도 박을 거였지만..

왜 아직도 나를 피조물이라고 하는 거야?

“그때 분명 내가 신보다도 굉장하다 했잖아? 근데 왜 아직도 피조물이야?”

옛날 마신의 강함과 위엄도 잃고 이젠 개 꼴리면서 예쁜 암컷일 뿐이다.

그런데 아직도 나를 그렇게 불러도 된다고 생각해?

“피조물을.. 피조물이라..... 흐이잇.....♡”

빵빵한 엉덩이랑 젖탱이를 세게 붙잡고 가지고 놀듯 잡아당긴다.

떡 마냥 부드럽게 늘어나네 진짜..

마음대로 조물조물 만지고 잡아당겨도 마신은 내 손을 거부할 수 없다.

“주인님.”

“뭐...?”

“이제부터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하라고.”

“내가.. 네 녀석에게 주인님...?”

“응.”

진심으로 한 말인데 마신은 자신에게 장난치냐는 듯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너 따위에게 주인님이라고 할 것 같냐는 반항적인..

근데 불알도 빨아댈 정도면.. 주인님 정도는 쉬운 게 아닌가?

이 마신의 그런 기준을 잘 모르겠다.

“감히 마신인 내가 한낱 피조물에게 주인님이란 호칭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 건가?”

“어.”

“크하핫... 아무리 지금의 나라 하여도 그런.......”

-쮸곡♥

“오홋......♡”

딱 봐도 건방진 말투로 말하는 마신의 말을 끊어 버린다.

물론 자지를 다 넣지는 않고 귀두만 넣고서 보지 입구를 살살 긁어준다.

그것만으로도 마신의 보지에서 침 흘리듯 보지즙이 질질질...

댐에 큰 구멍이 난 것처럼 주르륵 보지즙을 흘려대기 바쁘다.

보지에 물 존나 많네..

“안 하면 보지에 안 박아줄 거니까. 빨리 말 해.”

“옷.. 오옥.... 큭, 크으윽.......”

“귀두만 넣었는데도 보지 존나 좋잖아? 바로 보지에다 발기 자지 푹푹 박아 줄 테니까 얼른 말하라고.”

“하으... 흐으응.. 아, 아무리 그래도... 그딴.....”

“그래? 그럼 어쩔 수야 없지.”

마신을 끌어안던 것을 놓고서 보지에 박은 귀두를 빼려 한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주인님...!!”

“안 한다면서?”

“이번만.. 이번만 특별히.. 그러니 어서 박아라 주인님.”

아직 손 봐야 할 점이 몇 있지만..

주인님이라 한 것만으로 일단 만족할까?

사실 나도 이 마신의 몸에 자지 처박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으니 윈윈하는 거라 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찌보봅♥

보지에 귀두만 걸쳐 있던 것을 단숨에 처박아버린다.

“오.. 오오옥♡♡”

“큭.. 존나 조이잖아...!”

이게 마신의 보지?

자지를 꼬옥꼬옥 조이는 질 압은 당연하고..

용암 같이 뜨거운 보짓살과 물 많은 보지답게 엄청난 촉촉함이 자지를 눅진눅진하게 감싸 온다.

질주름 하나하나 내 자지에 들러붙는 느낌.

아무튼 개 쩌는 보지라는 것은 틀림없다.

오옷... 그리고 얼마나 흥분했으면 자궁이 이렇게 내려와 있어..!

자지 뿌리까지 집어넣지도 않았는데 귀두가 마신의 자궁과 키스하고 있다.

이렇게 살살 휘저어 주기만 해도...

-찌븝♥찌븝♥찌븝♥찌븝♥

“오헉... 허억... 응호오... 호오오오옥♡”

내 탱탱한 귀두가 자궁구를 마음껏 강간해 버린다.

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을 공격당하니 마신이 반사적으로 내게서 벗어나려 한다.

그런데.. 벗어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찌봅♥찌봅♥찌봅♥찌봅♥

“흐아아아앙.....! 앙.. 아앙....!”

곧바로 마신을 붙잡고서 뒤에서부터 보지를 실컷 따먹는다.

개처럼 따먹는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뒤에서 보지에 푹푹 자지를 꽂아준다.

“으랴! 주인님 자지 맛이 어때?”

“앙.. 아앙... 갱쟝해.. 주인님 갱쟝해애....!!”

“그래..! 주인님 잘하잖아! 주인님 잘했으니까 보지 존나 따먹어 줄게♡”

“호옥♡ 쥬, 쥬인니임...”

-쮸걱♥쮸걱♥쮸걱♥쮸걱♥

따먹어 준다는 소리에 아랫배 쿵쿵 울려보이는 듯한 마신.

그런 마신의 자궁구에 자지로 쪼옥쪼옥 부딪치면서, 보지 안 질 주름을 전부 내 자지 모양에 맞춰 넓혀간다.

“학.. 학... 주인님, 주인님 더 보지 해♡ 주인님 마음껏 보지 해애♡”

“마음껏 보지 하는 중이니까 보지 딱 대!”

“보, 보지 대고 있... 응기잇♡”

마왕, 천마, 마신.

‘마’ 가 들어가면 보지가 좆밥이 되어 버리는 건가?

웃음이 나올 정도로 천박한 보지 절정을 보여주는 마신.

천마의 삼류 보지라서 잘 느낀 것이 아닌, 원래 마신의 보지도 잘 느끼는 모양.

-꼬옥♥꼬옥♥꼬옥♥꼬옥♥

“오옷.. 보지 조임 쩔어...!”

“오호옥.... 호오옷...... 주인님 자지 너무 단단해애....♡”

하지만 꼬옥꼬옥 하는 보지 조임만큼은 웃음을 멈추고 자지로 느낄 수밖에 없게 한다.

뭐.. 그래 봤자 좆밥 보지지만.

-찌봅♥찌봅♥찌봅♥찌봅♥

이렇게 살짝 허리 털어서 보지 잔뜩 찔러 주면..

“응그읏.....! 응호오오...!!”

-퓻♥ 퓨웃♥ 퓨슈슈슛♥

보지즙까지 내 마음대로 뿜어내게 만들 수 있다.

잘 느끼는 쉬운 보지가 내 마음에 쏙 든다.

마음에 쏙 든 보지를 더 맛있게 따먹기 위해서 허리 세게 붙잡고서, 불알까지 보지에 강하게 부딪칠 정도로 허리를 흔든다.

-찹♥찹♥찹♥찹♥찹♥

“어때. 마신 네가 깨끗하게 빨아준 불알이 보지 때려대는 거.”

“응, 아앗.. 앗.. 죠아.. 주인님 불알이 보지 팡팡 하는 거 조아아♡”

불알에 얻어맞아도 좋은 이 존나 야한 마신 같으니라고.

덕분에 지금 사정 존나 마려워지잖아...!

“싼다.. 마신 보지에 싼닷..!”

“오홋... 주인님 싸줘.. 암컷 보지에 듬뿍 싸줘....♡”

“암컷 보지에 싼닷!”

-뷰르르르릇! 븃! 뷰르릇! 뷰르릇!

“후으응.. 응, 아아앗....”

“보지 개쩔어서 정액 존나 나와 마신...!”

사정이 마려우면 해야지!

변기를 앞에 두고 오줌이 마려울 때 참지 않는 것처럼..

보지 안에 자지 처박고 있는데 사정을 참을 필요 따위는 없다.

그러고 보니 오줌도 좀 마려운 것 같네..?

-쪼르르르륵

“윽..? 지, 지금 뭐가.....”

“오줌도 좀 마려워서 그런데 마신 보지 좀 변기로 쓸게?”

“무, 무슨.. 아무리 내가 주인님이라 말하였더라도... 혹.. 앗......”

보지를 변기 삼아서 쪼르륵 하고 정액과 함께 오줌까지 전부 싸지른다.

뱃속에 정액뿐만 아니라 오줌까지 싸지르는 건 마신도 용납하기 힘든 모양인지, 나를 째려보지만.

용납하기 힘들면 어쩔 건데.

-찌봅♥찌봅♥찌봅♥찌봅♥

“오앗.. 앗.. 옥.. 오호오옥......!!”

“누가 째려보래? 보지면 보지답게 오줌싸도 감사하란 말이야..! 흐읍!”

“오오옥... 주인님.. 잘못했어.. 옥♡ 잘못했어여어어♡”

오줌 싼 흔적은 바로 마법으로 깨끗하게 없애고, 뽀송뽀송해진 보지를 다시 마음껏 따먹어 준다.

다리 I자로 완전히 벌리곤 허리 잔뜩 부딪치면서..

그렇게 마신이 실신 할 때까지 계속 보지에다 질싸하며 존나 쑤셔버렸다.

“오호... 호오오오.........”

“후우. 마신한테도 존나 쌌고. 이젠..”

남은 천마의 보지에 질싸하는 것.

아직 천마의 삼류 보지 따먹을 생각으로 자지도 딱딱하다.

쓰러진 마신에게서 몸을 돌려 천마를 바라보니..

“천마.. 기다리면서 자위한 거야?”

“이, 이건..”

천마가 보지 쑤시다가 나한테 딱 걸렸다.

“기대하지 않았다면서 엄청 기대 했나보네?”

보지에 흐르는 저 하얀 게 정액이 아니다.

보지즙까지 허옇게 될 정도로 보지를 쑤신 거면..

나와 마신의 섹스에 흥분해서 엄청난 보지 자위를 한 것이 틀림없다.

직관 못한 것이 좀 아쉽네..

“본녀는... 본녀는....”

“닥치고 보지나 대 이 씹보지야♡”

누구보다 높은 신과 같다던 천마에게 씹보지라 하여도,

천마는 입을 꼭 다문 채 내 껄떡이는 자지만 천천히 바라본다.

그리고는..

쩌어억-

“......”

“따먹기 좋게 잘 벌렸네?”

고개를 돌린 채 진하고 허연 애액이 새는 보지를 스스로 벌렸다.

곧바로 개 꼴리는 저 보지에 딱딱한 자지를 갖다 대고, 입맞춤 하는 것처럼 보지에다 좆맞춤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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