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56 255.릴레이 하렘 섹스 (3)
“아.. 아아아.....♡”
“수고했어 필리아. 사랑해.”
입보지하다가 자지랑 정액 냄새에 완전히 가버린 필리아.
그런 필리아의 머리를 쓸어 넘기며 귓가에 속삭이듯 작게 사랑해라 말해 준 뒤 방에서 나온다.
“후우.”
이걸로 루아네부터 해서 필리아까지 보지 깊이 사랑해줬다.
남은 여자들은 모두해서 8명이지만,
엘로시아는 이미 혼자 나를 독식했었으니 빼면..
이제 남은 것은 7명이다.
아직 해가 떠서 아침이 되기까지는 꽤나 시간에 여유가 있으니까..
“좋아.. 딱 되겠네.”
시간계산을 끝마친 뒤 곧바로 다음인 여자들과 섹스를 하기 위해 방을 찾았다.
우선 필리아의 다음 순번인 힐의 몽마여왕 보지부터.
“아.. 아앗...!! 이, 인혁니임..!”
“그때 분명 보지에다 키스해주기로 약속했는데, 너무 늦게 해 줘서 미안해. 잔뜩 보지랑 자궁에 키스해 줄게 힐!”
“호, 호오옷... 오옷... 오오오옥.....♡”
-찌봅♥찌봅♥찌봅♥찌봅♥
힐을 붙잡고서 보지에 힘껏 자지를 잔뜩 처박는다.
보지 키스라고는 했지만 쪽쪽 보다는 쿵쿵 쑤시는 느낌.
그래도 기분만 좋으면 상관없잖아?
보지 쑤셔지는 힐의 얼굴이 무척 행복하니 그거면 된 것이다.
“보지 키슈우... 오오옥..!! 키슈 너무 강햬여어엇♡”
“흐읍..! 흡..!”
저렇게 느끼면서도 보지는 자지를 강한 조임으로 공격한다.
정액 짜낼 생각밖에 안 하는 개변태 몽마보지.
마치 자지한테 덤벼드는 것만 같아 괘씸한 보지지만,
-팡♥팡♥팡♥팡♥팡♥
“누구 마음대로 정액 착취해!”
“응곡......♡”
교배 프레스로 찍어 누르면 곧바로 얌전해진다.
커다란 젖 실컷 주물주물 하면서 마음대로 보지를 성욕처리용으로 사용한다.
아... 이제 싼다..!
-뷰르르릇! 뷰릇! 뷰루루루룩! 뷰루루룩!
“흐읏... 흐으응....! 하아아앙......!!!”
“오옷...”
찐한 정액 존나 나온닷!!
오랜만에 맛보는 몽마 보지는 유부녀가 되더니 더 착정 실력이 늘었다.
질이 자지에 딱 붙어서 정액을 계속 짜낸다.
보지로 정액 빨아대는 거 개 쩔어..!
이런 보지를 두고 쉬는 타임을 가질 수는 없기에.
-찹♥찹♥찹♥찹♥찹♥
곧바로 불알까지 보짓살을 퍽퍽 때리도록 힘차게 좆질한다.
그렇게 힐의 몽마라서 어쩔 수 없는 반강제 착정섹스를 실컷 한 뒤.
“흐아앙♡ 여보, 여보 사랑해요오... 오.. 오오옥....♡”
“으랴! 똥꼬보지도 딱 대!”
“앙.. 앙...! 여보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따끈한 뒷 보지도 마음껏 맛봐주세요....♡”
-쮸봅♥쮸봅♥쮸봅♥쮸봅♥
힐 다음으로 아이리스의 앞, 뒷보지 다 맛보면서 아이리스와의 섹스도 완료♥
근데 시간이 딱 된다 생각했는데 분위기 타는 시간을 계산 못했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하다.
시간이 없으므로 자지 청소는 패스.
“코오....”
이번에는 레일라.
커다란 가슴 때문에 자고 있는 모습도 굉장하다.
뭔가 웅장함이 느껴지는 그런 자는 모습.
저 중력의 영향을 제대로 받고 있는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운다면..
생각만 해도 자지 꼴려서 정액 나올 것만 같다.
그래도 일단은..
쩌억-
자고 있는 레일라의 다리를 열어젖힌다.
무척이나 깨끗하면서도 야한 냄새랑 느낌 풀풀 풍기는 엘프 여왕의 백보지.
젖보지도 좋지만 역시 보지부터지.
-찌보옵♥
레일라 보지 딱 대.
곧바로 자지청소도 안 한 아이리스의 양구멍 맛본 자지로 쑤셔준다.
어차피 더러워질 보지였으니 괜찮지?
“흥극....!”
“옷..!”
레일라 살 쪘나?
물론 보지에♥
옛날 보다도 훨씬 자지에 착 감기는 보지가 꼬옥꼬옥 조인다.
“아.. 서방, 서방니임....?”
주르륵-
레일라가 자신이 덮친 것이 나였다는 것을 알자마자 보지에서 즙이 흐른다.
보지 순식간에 촉촉해지는 것 봐.
자지에 쑤셔지기 최적화 되어 있는 내 전용 엘프 여왕 보지...
존나 꼴린닷...!
-찌봅♥찌봅♥찌봅♥찌봅♥
곧바로 보지에다 실컷 허리를 흔들어 제낀다.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습 교배 프레스 당하니까 어리둥절한 레일라.
어리둥절하면서도 보지는 잘 느끼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레일라. 보지 깊이 사랑해주러 왔어♡”
“오.. 앗.. 앗... 앙..! 서방니임 가, 갑자기.. 응, 앙, 아아앙.....!”
갑자기 라면서도 보지는 잘만 조여 오는데?
레일라의 왕가슴 존나 빨아대면서 보지를 찰지게 쑤셨다.
내가 찰지게 쑤신다기보다는 이 보지가 찰지게 쑤실 수밖에 없게 만든다.
살집 붙어서 보지 존나 찰지잖아♥
-쮸걱♥쮸걱♥쮸걱♥쮸걱♥
“갑자기라서 싫어?”
“시, 싫은 건 아닌데.. 하앙...! 앙.. 앙...!!”
“그러면 보지 쓰게 해 주는 거지 레일라?”
“이미 마음대로 사용하고 계시면서... 흐앙.. 하아아앙....♡”
헐떡이는 레일라에게 츄츄 해주면서 계속 허리를 흔든다.
“츄웁.. 츄, 츄우... 쪼오옥... 쪽, 쪽...♡”
츄츄 키스하니까 보지즙 더 나오네.
찹찹찹♥ 보지즙 주변에 흩뿌리도록 보지 쑤셔대니까 정액 올라온다.
원래라면 정액을 참고 참으며 보지를 더 오래 느끼지만,
-쪼옵♥쪼옵♥쪼옵♥쪼옵♥
츄츄 섹스로 발정 난 보지가 정액을 하도 졸라대는 터라,
보지 절정 하면서 꼬옥~ 조이는 타이밍에 맞춰 정액을 내준다.
-뷰룩! 뷰루루루룩! 뷰룻! 뷰룻! 뷰루루룻!
“흐읍....! 쪽, 쪽, 쪼오옥.....♡”
내 입을 맛있게 빨아대며 질싸 받아 내는 레일라의 얼굴..
느끼는 것을 키스하며 잘 참고 있다고 자신은 생각하겠지만,
지금 얼굴에서 보지 질싸로 존나 느끼고 있다고 다 표가 난다.
뷰르릇.. 뷰르르릇...!!
질싸 좋아하는 야한 유부녀 여왕 보지에 남은 정액까지 다 싸지르고.
곧바로 교배 프레스 풀고서 자세 바꿔 또 보지섹스하려고 하는 순간 내 눈에 띈 것이 있다.
이거 설마, 레일라..
“레일라 살쪘어?”
“핫... 네엣...!? 그, 그게 무슨....”
“이것 봐.”
레일라의 교배 프레스하면서 접히는 뱃살을 살짝 집는다.
내가 뱃살을 집자 방금까지 질싸로 느끼던 얼굴에서 금방 당황하는 얼굴로 변한다.
살이란 건 여자한테는 예민한 얘기니까.
내가 계속해서 만져대자 아무 말도 못 하고 부끄러워하는 레일라.
살이 없는 스켈레톤이 아니라면 이런 자세에서 뱃살이 접히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뭔가 예전보다도 토실해진 뱃살이 내 손에 집힌다.
보지에만 살찐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좀 찐 모양이다.
“애, 애를 낳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필리아보면 그것도 아니던데?”
“아, 아우....”
“살쪘지?”
“조, 조금...”
애를 낳았단 변명이 통하지 않자 결국엔 실토해낸다.
“살찐 것이 싫으신가요..?”
내가 내뱉을 대답을 두려워하며 레일라가 말했다.
자신의 여자가 살찌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는 없을 것이다.
특이 취향 빼고서는..
근데 사실 살이 쪘다는 것도 레일라의 예전에 비한 것이지, 웬만한 여자들 압살하고도 남는 몸매다.
애초에 저런 젖가슴 달고 있는데 그런 몸인 것도 말이 안 됐어.
가슴에만 말도 안 될 정도로 살찌고 군더더기 없는 몸에서,
섹스할 때 더 부드러워진 섹스하기 딱 좋은 몸으로 변한 것이다.
여기서 조금씩 더, 더 쪄간다면 조금 싫을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딱 좋아. 오히려 환영이다.
-팡♥팡♥팡♥팡♥팡♥
“싫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마. 레일라. 이 정도 살집 유지하면서 언제든 보지 대줘♡”
“네, 네헷....♡ 흐응.. 흐앗... 앗... 아앙.. 아아아앙......♡”
레일라의 지금 몸이 싫지 않고 좋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뒤치기.
엉덩이 뒤로 빼며 흔들어대는 레일라의 보지를 쑤셨다.
그렇게 뒤치기 손으로 짜악짜악- 때려가며 질싸 두 발 더.
“하앗... 개쩔어 레일라...!”
“조금 살찐 젖보지는 어떠신가요?”
내가 좋다고 말하기는 했어도 살쪘다 말했던 것이 레일라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이다.
엄청난 젖보지 무빙을 보여주며 금방이라도 정액을 쥐어짜네려 하다가 멈추기를 반복한다.
이건 고문이야..!
“앗.. 내가 미안해 레일라...! 살 하나도 안 쪘으니까..!”
“여자에게 함부로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돼요. 반성했죠, 서방님..?”
“응...!”
“그럼.. 다시 젖보지 해드릴게요♡”
-쯔법♥쯔법♥쯔법♥쯔법♥
곧바로 내가 좆을 놀릴 때처럼 젖을 놀려 자지를 감싸고 흔드는 레일라.
하아.. 이 개쩌는 젖으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압감..
자지 행복해져서 복상사 해버릴 것만 같게 만드는 레일라의 젖탱이를 실컷 맛보다가...!
“싼닷...!”
“앙...!”
-뷰루루룻! 뷰룻! 뷰루룻! 뷰르르르릇! 뷰르릇!
내 자지가 젖을 임신시키기라도 하려는 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실컷 정액을 싸질렀다.
임신이 가능한 보지와는 다르게 오직 쾌락만을 위한 젖보지.
보지 안에 질싸할 때처럼 젖안에 듬뿍, 일명 젖싸를 잔뜩 해버렸다.
“서방님의 정액.. 너무 진하고 많아요..”
“......”
“가슴에 계곡이 생겨 버렸잖아요..♡”
내가 자신의 젖에 싸지른 정액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레일라가 자신의 커다란 가슴을 양쪽으로 쩍 벌린다.
그러자 젖 사이에 내가 싼 정액으로 생기는 다리.
자지 꼴리게 하는 레일라의 모습에.
“레일라!! 자지 존나 꼴리잖아 진짜..!”
“응호옥...! 서, 서방님 너무 쌔요... 오호오옷.....♡”
좆 찌르기로 보지 잔뜩 쑤시면서 꼴린 자지를 풀어줬다.
레일라까지 보지 깊이 잔뜩 싸주고 나서 이제 남은 것은 셋.
그중 첫 번째는..
“아, 아앙... 인혁아...”
“엄마.”
피가 섞인 엄마 헤리아와 섹스하기 위해 방으로 기어들어갔다.
벌써 보지 젖기 시직하는 것좀 봐..
아들이 가슴 좀 만져대면서 자지 보지 근처에 살살 문질러 댔다고 보지즙을 내기 시작한다.
친엄마와 섹스한다는 배덕감?
그딴 것은 이미 예전에 사라진지 오래다.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배덕감을 즐기기 위해 일부로 엄마라 부르기는 하지만,
나는 그저 내 여자이자 아내 한 명과 깊이있는 보지섹스를 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엄마, 보지 대.”
자지를 손으로 살살 훑으며 엄마에게 말했다.
새벽에 갑작스레 방으로 찾아와 잠을 깨우며 보지 대라고 말해도.
“.....♡”
내쪽으로 바로 보지잡고 벌리면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민다.
아들을 위해 곧바로 보지 열어젖히는 엄마의 모습에, 자지가 풀발기한 것처럼 딱딱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