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55화 (255/275)

EP.255 254.릴레이 하렘 섹스 (2)

알몸으로 성안을 걸어 다니며 결국엔 필리아의 방 앞에 도착했다.

이 방 너머에 우리 유부녀 검성님이 자고 있는 거지?

물론 똑똑하고 문을 두드린 뒤 들어가는 것이 예의지만..

살금살금, 필리아가 눈치챌 수 없게 마법을 사용하며 방 안으로 몰래 들어간다.

방에 들어서고 나서 오른쪽으로는, 작은 침대에서 필리아와 나의 아들 워든이 코- 자고 있다.

그리고 왼쪽에는..

“......”

필리아가 옆드린 상태로 무방비하게 잠을 자고 있다.

자지 잔뜩 발기한 알몸의 남자가 들어와도 아무것도 모른 채 편히 자고 있다니.

내 아내 너무 무방비하잖아.

물론 검성인 필리아가 아직 눈치 못 채고 자는 것은 내가 힘을 쓴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저런 야한 몸을 달고 있는데 언제나 조심해야지♥

오옷..

엎드려 자는 필리아의 엉덩이가 주무르고 싶게 커다랗다.

예전에는 몸선이 날카로웠다고 해야 하나? 조금 더 단련된 몸 같았는데,

지금은 조금은 둥그러지고 부드러워 보이는 듯한 몸이다.

여자인 이상 아이를 낳으면서 조금은 둥그러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하지만 지금도 애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이니 딱히 상관은 없다.

오히려 더욱 섹스할 때 맛있는 몸이 된 것 같아서 자지 개 꼴려..

곧바로 바지를 벗기고서 뽀얀 살결이 아름다운 커다란 궁둥이를 살살 주무른다.

그리고는 바로 이 야한 엉덩이에 코박죽.

“스읍.. 하아..”

“....읏..”

우왓.. 깬 거 아니지..?

자지를 박아버리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면 눈치채지도 못하고 일어나지 못하게 해놨는데,

우리 민감한 검성은 이걸 반응해 버린다.

근데 그것보다..

“습, 하아.. 스으읍... 하아...”

살냄새와 팬티 안에 숨어 있는 보지의 야한 냄새가 너무 중독적이다.

필리아가 내 자지 냄새를 좋아하는 것처럼 나도 필리아의 보지 냄새에 중독 될 것 같아..

계속해서 필리아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다가 팬티도 벗겨 버린다.

그리고는 곧바로 보지 둔덕에 자지를 턱- 갖다 대며 삽입 준비를 한다.

“우움... 움....”

이대로 그냥 삽입하면 빡빡하니까 필리아의 침을 윤활제로 사용한다.

필리아의 입에 손을 집어넣고 침을 가져와 보지에 펴 발라준다.

근데.. 침도 필요 없이 보지에서 자연 윤활제가 나와 주네?

얼마나 쌓여 있었으면 필리아의 욕구불만 애엄마 보지에서 벌써부터 즙이 조금씩 샌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네.

자지에도 필리아의 보지에서 나온 윤활제를 발라주고서 보지에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는다.

오랜만에 검성 필리아의 보지를 맛볼 생각에 자지도 기대만발이다.

굳게 닫힌 보지를 입구부터 천천히 열어젖히고서.

-찌봅..♥ 찌보옵♥

보지에 도킹 성공♥

오랜만에 내 자지와 하나가 된 검성 보지가 따끈따끈하게 조여든다.

많이 굶주린 모양이네?

보지가 자지를 조여대며 응석부리는 것이 여간 굶주린 것이 아니다.

“학...... 뭐, 뭐야아...?”

자지를 삽입하자 결국엔 깨버린 필리아.

질 벽이 더욱 움찔움찔하며 보지 안이 더욱 활발하게 자지를 조인다.

“옷.. 필리아, 깼어?”

“여, 여보...? 갑자기 여보가 왜..”

막 잠에서 깨서 비몽사몽 한 상태인 필리아가 나를 멍하니 바라본다.

“왜겠어. 루아네 다음 순번인 필리아 너와 섹스하러 왔지.”

-찔걱♥찔걱♥찔걱♥찔걱♥

자지로 보지 안을 살살 긁어 주자 방금 일어났음에도 보지로 잘 느껴준다.

이대로 보지 절정 하는가 싶더니 침대보 꽉 붙잡고서 버틴다.

“왜 버티는 거야 필리아? 보지 가버려도 돼.”

“읏, 아앗... 앗...... 안 돼 여보.. 바로 옆에 워든이 자고 있어...!”

워든 때문이었구나.

아이가 자고 있기는 해도 엄마인 이상 아이가 근처에 있는데 천박하게 보지 절정 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근데 엄마기도 하지만내 아내잖아.

왠지 심술이 나서 엉덩이 붙잡고 보지에 허리를 흔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잠깐...! 읏, 읏, 옥.. 오옥.....!”

“필리아는 엄마니까 워든이 잠에서 깨지 않게 소리 참을 수 있지?”

물론 워든이 깰 수 없게 다 수를 써둔 참이다.

하지만 필리아는 내가 수를 써뒀다는 것을 알 수 없는 상황.

“히응.. 핫.. 하앗.. 여보, 아, 안대애.. 못 참아....!”

“필리아 보지 조인닷!”

아이한테 자신의 천박한 소리들이 들릴까 최대한 신음을 참는 필리아.

하지만 참아내는 필리아와 다르게 나는 참지 않는다.

계속해서 필리아의 엉덩이에 좆을 푹푹 찍는다.

참아내느라 보지에 힘 잔뜩 들어가서 자지를 더욱 조여 대서 좆질 멈출 수가 없어...!

-쮸걱♥쮸걱♥쮸걱♥쮸걱♥

“흐구우.......! 아, 앙대...! 소리 못 참아앗..! 앙...! 앙...!”

“참지 마 필리아! 워든한테 엄마가 이렇게 천박하게 섹스 한다고 알려주는 거야!”

“응고옷...! 옷.. 옷.. 옥.. 오호오옥♡”

내 말에 그러면 안 된다 생각하면서도 결국엔 보지절정하는 필리아.

씨발.. 존나 조이네...!

보지 절정 조임으로 자지 터트릴 것만 같은 강한 보지 조임에,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잔뜩 올라온다.

부풀어 오른 자지로 보지에 힘차게 쮸걱쮸걱♥

-쮸걱♥쮸걱♥쮸걱♥쮸걱♥

“오랜만에 내 자지로 하는 보지 절정 어때 필리아?”

“앙.. 앙..! 조, 좋아...! 보지 절정... 학.. 하옥.....♡”

한 번 보지 절정 하고 나니까필리아도 스위치가 들어갔는지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거나, 뒤로 내밀어 보지를 댄다.

아이 앞에서 엄마의 모습을 지키려는 것보다 필리아한테는 이것이 어울린다.

내게 언제나 보지 대주고 엉덩이 흔들어 주는 아내이나 암컷의 모습이.

“오럇...! 보지 딱 대 필리아!!”

“대고 있어 여보오...!! 앙... 오호오오....♡”

“보지 대주는 필리아 개 꼴려..! 하앗.. 싼닷...!”

-뷰루루룩! 뷰루룩! 뷰룻! 뷰루루루룻!

“응오오.....! 옥.......♡”

보지에 자지와 허리를 제대로 밀착해서 정액을 주입해준다.

오랫동안 비워져 있던 자궁에 한가득 진한 정액으로 채워준다.

오랜만에 당하는 질내사정의 쾌감에 머리가 어질어질 해 보이는 필리아.

그런 필리아의 뒷목을 쯉쯉 빨아주다가 곧바로 허리를 다시 흔든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헉♡♡”

“옥.. 억.. 억... 응옥.....!!”

“후우.. 필리아 사랑해..!”

“호옥♡”

사랑한다는 말에 보지가 더 조인다..!

내 여자들의 보지 조임을 더 강하게 만드는 치트키 같은 단어.

단순히 보지 조임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기도 하니까!

“헉.. 허어억....♡ 나도 여보.. 여보 사랑해... 사랑해요오... 오오옥.....!!”

“필리아.. 필리아앗....!!”

“흐읏.. 응긋... 응오오옷...♡”

필리아 지금 얼굴 존나 야해...!

사랑해와 보지 절정 시키는 좆 찌르기 공격에 결국 필리아의 얼굴이 천박하게 변한다.

엄청난 아헤가오.

저 예쁜 얼굴이 망가지도록 아헤가오를 짓고 있다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꼴린다.

내 아들 워든은 분명 필리아를 강하고 멋진 엄마라 생각할 텐데..

저런 얼굴을 보면 실망할 것이 분명하다.

근데 이제는 신음도 안 참네? 워든 곧 깨겠어..!

“필리아 신음이 너무 큰 거 아니야? 자고 있는 워든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려고?”

“앙.. 하지만 여보 쟈지 너무 죠아서... 옥..! 어쩔 수 없어..”

“그러면 잠깐 좀 쉴까?”

엄마로서 참아야 된다는 것도 까먹은 필리아에게 허리 흔드는 것을 멈추고선 말한다.

“안댓...!”

그러자 오히려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직접 좆 찌르기 당하는 필리아.

셀프로 좆질을 하며 보지로 조르는 필리아.

“앗.. 여보.. 여보오 멈추지마아..♡ 계속 보지.. 보지 해♡”

“필리아..”

“아직 워든, 자고 있으니까 괜찮아.. 보지.. 아.. 앙... 보지에 계속 박아줘...♡”

필리아의 야한 모습에 곧바로 허리를 흔드려다가..

필리아를 좀 놀려주고 싶어져서 작은 거짓말을 하나 해볼까 한다.

“그런데 필리아.. 사실 아까부터 워든 깨서 우리가 섹스하는 거 보고 있었어.”

“뭐, 뭐...?”

“눈치 못 챘던 거야?”

내 뛰어난 연기력과 말에 놀라, 필리아가 곧바로 얼굴을 돌려 워든이 자는 침대를 바라보려 한다.

재미없게 바로 들키면 안 되지.

곧바로 필리아의 뒤에서부터 몸으로 꽉 누르며 보지를 푹푹 쑤셔준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응옷...! 여, 여보오오.....!!”

“워든한테 천박한 엄마의 모습 보여주자 필리아..!”

“후으응.... 흐으읏....!안대.. 안대앳.. 워든 보지 마..!”

하앗... 보지 꼬옥꼬옥 쪼여든닷....!

맛있게 조여드는 보지를 발기 자지로 쉴 새 없이 따먹어 준다.

-쮸봅♥쮸봅♥쮸봅♥쮸봅♥

“호옷... 보, 보지 마앗.. 오옥... 앗.. 아아앗....! 워든 엄마의 이런 모습 보면 안 대애....!!”

필리아가 살짝 울먹이면서까지 외치는 모습.

저렇게 까지 반응하니 미안해지네..

더 거짓말하다가는 필리아를 울릴 것 같다.

“필리아 미안.. 사실 뻥이야.”

“히으으윽.....?!”

“그러니까 참지 않고 보지 절정해도 돼! 보지 가랏..!”

“흐응, 응... 응고오오옥......!!”

필리아가 내게 뭔가 잔뜩 할 말이 있어 보였지만, 자궁까지 찌르는 좆 찌르기에 보지 절정을 하고 만다.

그대로 정액 한 발 더...!

-뷰웃! 뷰루루룻! 뷰릇! 뷰르르릇! 뷰우웃!

“응앗.... 아아앗... 아옷... 오오옷.....!!”

“필리아.. 보지 너무 좋앗...!”

보지 깊이 질싸 하면서도 기분 좋은 보지 때문에 계속해서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필리아의 보지로 정액을 계속해서 뽑아내며 실컷 섹스 해댔다.

.

.

.

“필리아 화났어?”

“......”

내가 워든이 깨어 있었다는 거짓말을 한 것에 많이 화가 났는지, 섹스가 끝나고서 등을 돌린 채 누워 있다.

장난이 너무 심했나..

“자지 냄새 맡게 해줄 테니까 화난 거 풀어.”

즙투성이 더러운 자지를 필리아의 얼굴에다 갖다 댄다.

화난 여자한테 맞춰주지는 못할망정 더러운 자지를 얼굴에 비벼댄다?

아무리 돈독한 연인이나 아내라도 이별 사유지만..

“홋.. 호옷..... 이, 이런 걸로.. 하.. 하악.....”

우리 부부에게는 아니다.

오랜만에 맡는 자지 냄새에 필리아가 완전 미치기 직전인 모습.

발기 자지를 입과 코 근처를 살살 비벼주며 말한다.

“필리아가 좋아하는 내 자지 냄새야♡”

“오봅... 옵... 쬬오오옵♡”

필리아가 자지 냄새에 결국 못 버티고, 곧바로 인중이 늘어지도록 자지를 물고서는 빨아댄다.

그대로 필리아가 화난 것도 풀어 줄 겸 해서 입보지로 시원하게 한 발 더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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