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3 242.삼류보지이잇♥
“개 쩌는 입보지에 싼닷..!”
“흐븝..!!”
잔뜩 움찔거리는 발기 자지를 목까지 전부 처박으면서 그대로 사정한다!
뷰르르릇 뷰르릇..
정액을 싸지를 때마다, 꼭 조이는 목을 느끼며 진한 정액을 마신에게 계속해서 먹인다.
“흐겁... 꿀꺽꿀꺽...♡ 꿀꺼억♡”
마신도 열심히 목울대를 움직여 정액을 맛있게 꿀꺽꿀꺽 삼키기 바쁘다.
좆을 괴로울 정도로 입에 한가득 물고서 저리 행복해 보이는 표정이라니..
따먹어 준 보람이 있는 야하고 예쁜 얼굴이다.
“어때 자지랑 츄츄한 기분은?”
“꺽.. 꺼억♡ 하흡.. 나, 나쁘지 않군...♡”
천박한 정액 트림하면서 자지와 키스하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마신의 얼굴에 자지를 문댄다.
예쁜 얼굴이 자지에 문대지면서 점점 더럽혀져 간다.
얼굴에 내 자지가 비벼지는데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마신에게 씨익 웃으며 묻는다.
“아직도 나를 죽이고 싶어?”
자지로 얼굴에 정액 팩을 하던 마신은 내 물음에 고민하더니.
“흐읏...! 피조물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군. 죽이는 것보다는 여신에게서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얼굴에 문대지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잡고 뺨으로 살살 비비며 말한다.
지금 마신의 얼굴은 내 자지와 완전히 사랑에 빠진 듯한 모습.
그것보다 나를 노아에게서 빼앗는 것이 더 큰 복수라 생각되는 모양이다.
“내게 한 짓은 원래라면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이지만.. 츕..♡ 이 피조물 치고 특별한 자지를 봐서 용서해주도록 하지.”
자지 기둥에 입을 내밀어 가볍게 키스하며 말하는 마신을 보고는 얼굴에 비비던 자지를 떼어낸다.
그리고는 냅다 마신을 밀쳐 갑자기 밀쳐져서 어리둥절한 마신의 보지에 자지를 정확히 겨냥해..
-찌봅♥
“응혹♡”
바로 보지를 찍어내려 살집 좋은 보지를 바로 따먹어 준다.
자궁구까지 순식간에 삽입된 자지가 자궁구에 닿자마자 쪼옵쪼옵♥ 자지에 들러붙는 질 벽과 자궁.
갑자기 삽입해도 완전히 자지바라기 보지가 되어서는 자지를 보지가 빨아 대는 것 같다.
“보지 타락한 암컷 주제에 뭐라는 거야.. 피조물 치고?”
“오.. 오오옥.... 오호오옷.....♡”
이미 보지부터 탈탈 털렸으면서 마신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부리는 모양인데..
내가 그렇게 둘 것 같아?
곧바로 뻐끔대는 보지에 좆을 처박고서 허벌창처럼 보지를 헐렁하게 만들어 줄 생각으로 보지를 쑤셔댄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천마의 단련된 몸으로 인해 이 꽉 조이는 삼류 보지가 허벌창이 될 일은 없지만..
잠깐이라도 자지 때문에 헐렁해지게 해 줄게!
“마신 보지를 이렇게 털어먹는데 아직도 내가 한낱 피조물이야?”
“호오옥♡ 피조물 따위가 아니야..! 쟈지.. 쟈지 신보다도 갱쟝해애애♡”
마신마저 인정하는 신보다도 굉장한 자지!
자지는 신마저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으려나?
마신에게 자지 칭찬을 받아 기쁜 마음을 하나도 숨김없이 보지에다 드러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노아한테서 빼앗기는...! 개소리 하지 말고 얌전히 보지 대주는 암컷이나 하란 말이야 마신!! 흡!”
“읏, 앙.. 앙.. 아앙....♡ 하겠다앗.. 보지, 보지 잘 대는 암컷 하겠다아...♡”
암컷 선언 해 버리는 마신에게 상으로 보지에다 진한 정액 듬뿍 싸줬다.
연속 질내사정으로 보지가 완전히 빵빵해지게 만들어 주며 한없이 보지섹스 한다.
“쥬루루루루♡ 츄루룹.. 츕, 츕.. 쬬오오옵♡”
자발적으로 가슴까지 써서 자지 잘 빨아주는 마신을 쉼 없이 따먹는다.
젖치기도 쩔고 펠라도 쩔어서....!
“싼닷..!!”
“쿱..! 츄루루룹....♡ 후붑.. 후웁...♡”
정액의 양이 많고 역류해 코로 정액을 흘리게 할 정도로 보지뿐만 아니라 입보지에도 섹스 했다.
마신이 잠깐씩 실신하듯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도!
-찌봅♥찌봅♥찌봅♥찌봅♥
“..옥.... 오옥....... 옥... 억.....♡”
계속해서 끈덕지게 달라붙어 자지를 쑤셔댔다.
단 한 번 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섹스하는데도 마신과의 섹스가 질리지 않고 너무나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
원 없이 따먹느라 정액 범벅이 되어 버린 마신.
그렇게 계속해서 마신과 섹스를 이어나가던 중.
“응..?”
활짝 열려서 자지를 반기던 자궁이 쿵 닫힌 것처럼 느껴진다.
방금까지 질싸 잘 받아내는 임신섹스하고 있었으면서 왜 그래?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자궁을 노크하듯 자지로 계속해서 비비며 두드렸다.
-찌븝♥찌븝♥찌븝♥찌븝♥
“오옥♡ 옥.. 옥...! 본녀의 몸을 언제까지...그만.. 그만해라앗...!”
“뭐야. 천마?”
마신을 충분히 따먹었다고 생각할 때쯤에 천마가 다시 돌아오다니..
완전 좋은데?
또다시 천마를 따먹는다 생각하니 더욱 꼴린 발기 자지를 휘젓는다.
-쮸봅♥쮸봅♥쮸봅♥쮸봅♥
“마신은 어디 가고 다시 나온 거야..! 나한테 보지 따먹히고 싶었구나♡”
“다, 닥쳐엇.. 본녀가 그럴 리 없지 않... 오옥....!!”
내 말에 제대로 대답도 못한 채 목을 뒤로 젖히며 헐떡이기 바쁘다.
마신 때문에 더욱 민감해진 몸으로 혼란해하며 보지 절정 하는 천마를 보면 불알에서 정액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천마 보지..! 천마 보지로 임신 해!”
“임신 따위.. 본녀는 임신 따위 하지 않는다...! 앗, 앙.. 앙.. 아옥.. 옥...!”
천마의 자궁이 내 정액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것처럼 잠기는 것 같지만..
이미 마신 덕분에 자궁 빵빵해지도록 질내사정 했다고?
볼록 튀어나온 천마의 아랫배가 그것을 증명해준다.
자지 때문에 튀어나온 것도 있지만..
“마신이 이미 네 몸으로 내 진한 정액 잔뜩 받아내서 벌써 임신 했을 걸? 보지 가득 찬 정액이 느껴지지 않아?”
“아.. 앗.. 오.. 오옥....♡ 비, 빌어먹을 괴물놈이 내 몸으로오옷.....! 옷...♡”
“어차피 임신할 수밖에 없는데 보지로 내 자지 받아들이자 천마?”
허리 흔들 때마다 출렁이는 천마의 젖을 아기가 된 것처럼 신나게 빨아 제낀다.
그런 내 머리를 힘을 주고 밀어내려 하지만.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하아아앙....♡ 앙.. 앙.. 오오오옷... 호오.. 호오오옷.....♡”
“임신해랏! 임신 해!!”
보지에 교배 프레스 당하는 순간 곧바로 힘이 빠져 허리가 휘며 보지 절정 하기 바쁘다.
이젠 알아서 허리를 사용해서 튼실한 엉덩이도 살살 흔든다.
천마가 삼류 보지인 탓도 있지만 마신 때문에 암컷이란 것이 온몸에 각인 되었다.
나 같은 수컷, 남자에게 아양 부릴 수밖에 없는.
“그렇게 강해도 보지 달고 태어나면 수컷의 아이 임신할 수밖에 없는 거야.”
“오옷... 호옷.. 호오오옥........! 옥.. 옥....♡ 크, 크으읏♡”
인혁의 말에 천마가 몹시 분하고 치욕스러웠지만 보지에 좆 찌르기 당하는 지금 반항 따위 하나도 할 수 없었다.
마신이 자신의 몸으로 인혁의 자지를 빨 때도, 스스로 보지 구멍을 벌릴 때도, 치욕을 견뎌 내며 인혁에게 자신의 몸을 되찾아 반격할 최적의 타이밍을 찾아냈지만..
-쮸걱♥쮸걱♥쮸걱♥쮸걱♥
“후응.. 흐으으읏... 흐읏.. 학.. 하아악.....♡”
섹스를 멈추지 않는 인혁의 허리 놀림이 잦아들었을 때 다시 자신의 몸을 되찾아도 이 모양이다.
정말로 자신이 보지를 따먹히면 아무것도 못하는 삼류 보지였다는 것을 싫으면서도 인정하게 된다.
‘아니야.. 본녀는.. 본녀는 암컷 따위가 아니다!’
그리 마음속으로 외치며 천마는 대사를 외기 시작했다.
스스로 보지 타락하기 최적의 ‘그’ 대사를 말이다.
“앙.. 흐아앙..♡ 그, 그럴 리 없다...! 본녀는 천마.. 모든 이들의 위에 선 신과도 같은.....!”
“그래 봤자 삼류 보지지! 임신 질싸나 받아!”
“흥곡...! 사, 삼류보지이잇♡♡”
-뷰루루룩! 뷰릇! 븃! 뷰르르릇! 뷰르릇!
인혁이 천마의 보지를 완전히 찍어 누르며 질내사정 하자 자신도 모르게 삼류보지를 외쳤다.
삼류 보지를 스스로 외치는 천마를 보며 더욱 꼴린 자지로 계속해서 정액을 싸지른다.
-뷰우웃! 뷰르릇! 뷰룻! 뷰루루룻!
하아.. 천마 보지 완전 최고야..
겉모습과 달리 보지에는 살집이 많아서 자지 조일 때마다 말도 안 될 정도로 기분이 좋다.
원래라면 사정감을 더욱 느끼며 허리를 잠깐 멈추지만..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호오오....♡ 오오옷.........♡”
“보지 타락해서 임신해랏!”
정액을 싸지르면서도 계속해서 보지에 허리를 흔들었다.
천마의 어떤 수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꽉 닫힌 자궁을 열고 질싸하기 위해서.
내 귀두에 쪼옵쪼옵♥ 달라붙으며 사정을 조르게 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보지를 쑤셨다.
그렇게 또 한참.
한참 동안 천마의 보지를 따먹고 있으니, 그제야 무림맹과 천마신교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카르세린에게 혹시나 위험하면 도와주라고 했기에 졌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어, 어딜 가는 것이냐.....!”
“가면 알 거야.”
제압해둘 겸 천마를 따먹고 있는 모습을 모두에게 과시하기 위해 천마를 들박하며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오옥..! 옥, 옥, 옥....! 읏, 읏, 앙...! 하앙♡”
자연스레 내게 매달린 천마의 보지를 스무스하게 계속 쑤시면서 말이다.
***
“크읏.. 젠장.. 천마님만 계셨다면..!”
“닥쳐라 천마신교놈들!”
카르세린의 도움으로 남궁연이 천마신교와 천마신교의 주요 인물들을 모두 제압하는 것에 성공했다.
인혁이 천마를 강간하며 따먹을 동안, 무림맹과 천마신교의 전쟁을 종결되었다.
“시체 치울 일은 없어서 편하겠군..”
남궁연이 불타서 재가 되어 버린 천마신교의 시체들을 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인혁에게 세린을 보고서 혹시나 놀라지 말라고 언질을 받기는 했지만, 세린이 저 정도일 줄은 남궁연도 꿈에도 상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하암...”
정작 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 인물은 편한 곳에 누워 하품을 하며 임신한 배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럼 맹주님 먼저 무림맹으로 이동하겠습니다!”
“그래, 수고하도록.”
무분별한 살생을 좋아하지 않는 무림맹이어도, 그 많던 천마신교의 수가 줄어 남은 무림맹의 병사들이 이송하기 시작했다.
장로 이상 급의 주요 인물들은 천마와 싸우고 있을 인혁을 기다릴 겸 해서 남궁연, 백설, 천서은등이 데리고 있었다.
모연화가 장로급 이상한테 최면을 걸어 주면 훨씬 편하겠지만..
“주인님의 명령을 듣지 당신들의 명령은 듣지 않아요.”
라며 남궁연의 부탁을 거절하는 터라 백설, 천서은과 번갈아 가며 인혁이 올 동안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언제 쯤 오는 것인지..”
천마가 아무리 강해도 남궁연은 인혁이 질 것이라고는 상상치도 않았다.
그저 얌전히 인혁이 오기만을 기다릴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