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40 239.천마의 천박한 똥구멍 절정
“엉덩이 쑤시면서 보지 자지로 푹푹 쑤셔주는 거 좋아?
“옷.. 오옷.... 크으읏.....!”
히죽히죽 웃으며 물어보자 천마가 절대 안 무너진다는 듯한 얼굴로 말한다.
“..그래. 본녀를 능욕하고 싶은 만큼 능욕해라, 그럴수록 네놈의 죽음은 더욱 고통스러워질 테니...”
“......”
좋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안 하고 뭔 헛소리를 하는 거야.
곧바로 자지로 보지를 혼내주면서 천마의 얼굴을 무너트린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아헤가오나 지으면서 보지 절정이나 하라고 삼류 보지련아!”
“응히이이잇....! 옥.. 오옥.....! 호오오옥......♡”
금방 아헤가오를 지으며 보지 절정 하면서 센 척은 끊임없이 해댄다.
정신력 하나만큼은 정말 천마답네.
일반 여자였다면 금방 보지부터 완전히 타락 해 버렸을 텐데 아직까지도 잘 버틴다.
그래도 이런 정신력 강한 천마를 쓰러트릴 필살기는 아직 남아 있으니..
일단 보지에 한 발 더♥
-뷰릇! 뷰르르릇! 븃! 뷰루루루룩!
“흐그으읏..........♡”
천마를 뒤에서부터 끌어안은 다음, 젖탱이 마음대로 주무르며 정액을 보지에 싸질렀다.
천마.. 맘마통도 존나 부드러워..!
젖소의 젖을 쥐어짜듯 천마의 젖을 세게 움켜쥐며 꽈악 잡아당기며 가지고 논다.
“본녀의 가슴을 아읏... 감히이잇........♡”
내게 깔려 질싸 교배 당하면서 젖을 마음대로 희롱당하니 열이 끝까지 뻗친 천마지만..
기도 못 모으고 힘도 제대로 못 사용하는 지금 천마는 평범하고 연약한 여자애와 다름없기에.
내게 깔려 젖 쥐어 짜이며 교배 당해도 거부권 따위 없다.
“보지 조임 쩔어서 더 나온닷..! 보지 꼭 조여!”
“네놈의... 말 따위 들을까 보... 오.. 오옷..♡”
-꼬옥♥꼬옥♥꼬옥♥꼬옥♥
정액 싸지르며 계속 자궁을 쿵쿵 찌르니, 곧바로 보지를 조이며 내 말을 무척이나 잘 들어 준다.
“내 아기씨 받아내려고 보지 꼭 조이는 거야?”
“아니닷.. 네놈, 네놈이 멋대로오옷... 으극....♡”
난 그저 자궁구에 귀두로 쿵쿵 두드려 노크했을 뿐이다.
결국에 보지 조여서 정액 짜낸 건 천마 네가 한 거라고♥
“그럼 이제 제대로 시작해볼까?”
천마의 보지에 행복 교배 강간을 성공한 나는 이제 천마를 보지 타락 시키는 것만 남았다.
“제, 제대로라니.. 윽...! 그곳은...!”
보지에서 자지를 다시금 빼내서 천마의 똥구멍에 정확히 조준 해 갖다 댄다.
보지 타락시키기 전 기를 눌러 주기 위한 준비 단계.
손가락으로 푹푹 쑤시며 열심히 풀어둔 천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 넣는다.
-쮸부우웁..♥
귀두만 겨우 집어넣었는데도 그 조임이 엄청나다..
이 엄청난 조임을 계속 귀두만 맛보기에는 너무 아깝기에 허리에 힘을 주고 그대로.
-쮸보오오옵♥
“응억..♡ 어억.......♡”
결국엔 천마의 뒷보지에 삽입을 성공했다.
질내.. 아니 장내가 미친 듯이 조여 오는 것이 완벽하게 단련된 몸임을 정확히 입증하고 있다.
기도 못 모으고 힘도 제대로 못 쓰면서도 보지랑 똥구멍에는 힘 꽉 주네?
여자로서 너무 완벽해 천마!!
“허억... 헉.. 빼, 빼랏 네노옴..... 억..♡ 감히 어디에엣.....♡”
천마도 뒷보지 삽입이 마음에 든 것인지 혀를 완전히 빼 내밀고 침을 질질 흘린다.
그것뿐만 아닌 눈도 실신하기 전처럼 거의 흰자만 보이는 모습.
이렇게 좋아해 주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천천히.. 꽈악 조이는 똥구멍을 맛보며 허리를 살살 흔들기 시작한다.
-쮸보옵♥쮸보옵♥쮸보옵♥쮸보옵♥
“오옷.. 천마..! 엉덩이 개쩔어...! 뺄 때마다 달라붙는 게 완전히 내 자지전용 구멍이잖아♥”
“오억....♡ 헉.. 헉... 감히 본녀의 음부뿐만이 아니라 그런 곳까지 손대다니.. 정녕 후환이 두렵지 않은 것이냐아앗....!!”
후환? 그게 뭔데 난 지금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다고..!
보지보다 더욱 쫄깃하게 내 자지에 들러붙어 늘어나는 천마의 엉덩이 살을 실컷 맛보느라 후환 걱정을 할 시간 따위는 없다.
뒷일을 두려워하기에는 현재가 너무나 달콤하니까.
기세를 몰아 천마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쑤시며 천마의 얼굴을 가까이 대고서 기습 츄츄를 시도한다.
“츄웁.. 하웁.. 웁..! 우웁.. 츄웃...!!”
나와 입맞춤 하는 것을 피하려고 요리조리 얼굴을 피하지만.
계속해서 입을 갖다 대며 강제로 키스해 천마의 입을 츕츕 빨아댄다.
내게 억지로 모든 것을 허락하는 천마가 개 꼴려서 도저히 참을 수가...
“츕.. 윽..!”
“크흣.. 읏, 읏,, 옥.. 본녀에게 천박하게 혀를 놀린 벌이다.. 오읏.. 옥...!!”
한창 개 꼴리던 와 중, 천마가 내 혀를 이빨로 강하게 물었다.
다행히 혀가 짤려 버렸다거나 한 건 아니고 살짝 얼얼한 정도지만..
기분이 꽤나 나쁘다.
내게 엉덩이랑 보지 탈탈 털리는 주제에 반격한답시고 혀를 깨물어버려?
-쮸봅♥쮸봅♥쮸봅♥쮸봅♥
“응오오옥....♡ 오.. 오옷.. 옥.. 옥.. 호오옥♡”
“기껏해야 보지랑 엉덩이 사용당하는 암컷주제에 건방져 천마..! 똥구멍 딱 대!!”
“응히이이....! 본녀를 암컷 취급하지이이잇... 응호오오옥..♡ 호오오옷...♡”
천마의 엉덩이에 딱딱한 자지로 팡팡♥ 하고 거세고 빠르게 쑤셔버린다.
뒤치기지만 이것도 일종의 교배 프레스.
천마의 등 뒤에 딱 달라붙어 위에서부터 체중 실은 딱딱한 발기 자지로 애널을 마구마구 찌른다.
-쮸북♥쮸북♥쮸북♥쮸북♥
“아각...?! 후부우웁...훕.. 츄웁.. 츄루루.. 츕, 츕...!”
츄루룹♥ 천마의 턱을 붙잡고 입을 강제로 입을 벌려 못 닫게 만든다.
그리고는 마음대로 애널보지에 좆 찌르기 하면서 천마의 혀와 입을 마음대로 맛본다.
천마와 츄츄하면서 애널 쑤시니까 급격하게 물밀듯 차오르는 사정감.
불알과 자지가 완전히 빵빵해진 상태로 엉덩이를 힘차게 털어 버린다.
-찹♥찹♥찹♥찹♥찹♥
“우웁...♡ 옥...♡ 츄웁.. 쪼옥.. 쪽... 츕.. 츄우우웁....♡”
엉덩이를 쉼 없이 탈탈 털어 버리자 완전히 정신 나가기 직전에 천마.
내게 강제로 츄츄 당하는 것도 잊고서 내 입에 점점 본능적으로 혀가 휘감겨 온다.
자연스러운 츄츄 애널섹스가 되어 버린 지금..!
참았던 사정감을 폭발시켜 천마의 장내에 방출해 버린다.
-뷰르르르릇! 뷰릇! 븃! 뷰루루룻! 뷰루룻!
“춥.. 핫.. 천마 엉덩이에 존나 싼닷....!”
“어법.....! 호오오옵....♡ 츄웁...! 츄호오오옷.....♡”
천마가 자신의 장내에 울컥울컥 쏟아지는 내 정액을 느끼며, 보지 절정할 때처럼 똥구멍으로 제대로 절정 한다.
똥구멍 절정으로 한층 더 조이는 조임을 맛보며 계속해서 븃, 뷰웃...
꽉 조여 주는 엉덩이 덕분에 정액 잔뜩 뽑아낼 수 있었다.
“하아.. 후우.. 천마 처음 하는 애널섹스는 어땠어?”
“...으흐으읏... 쥬, 쥬거엇...... 헉.. 헥.. 헤엑... 헤엑...♡”
죽을 만큼 좋다는 뜻일까?
쥬거엇.. 하고서 헐떡이며 쓰러진 천마의 모습에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거의 만족했다.
-쮸브으읍♥
“하악... 학...♡”
천마가 너무 개 꼴린 나머지 아무리 나라해도 천마가 쓰러진 지금, 잠시 휴식할까 하고 엉덩이에서 자지를 천천히 빼내려 했지만..
-브으읍.... 쮸봅♥쮸봅♥쮸봅♥쮸봅♥
“응혹..! 옥.. 옥.. 오오옥... 옷.. 응옷....!!”
“하앗.. 왜 이렇게 개 꼴리고 조임 쩌는 엉덩이를 가진 건데..!”
아직 자지가 발기해서 더 사정할 수 있는데도 휴식을 취하는 것은 큰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지.
내 본능이.. 마음대로 허리를 움직여 천마의 엉덩이에 마구 치대게 한다.
애널이라서 임신 시키는 것도 아닌데, 정액을 싸고 싶어서 자지와 불알이 마구 근질근질거린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허리를 멈출 수가 없잖아 이 보지 천마년아!!”
“오호... 호오옥.... 흐읏, 읏, 앗.. 아앗.. 앙.. 아아앙....!!”
“엉덩이로 책임 져!”
궁둥이 마음껏 찰싹찰싹 혼내듯 때리며 힘차게 똥구멍을 쑤신다.
쑤실수록 녹아내리는 듯한 엉덩이가 점점 자지에 더욱 들러붙어 쫄깃쫄깃함을 과시한다.
이렇게 자지한테 사용당할수록 더욱 쫄깃해지는 사기적인 엉덩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꼭 내 암컷으로 만들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버릴 거야..
천마의 몸을 쯉쯉 빨면서 그런 생각을 하며 힘껏 허리를 치댔다.
보지 타락 시켜 버리기 전, 기를 눌러 주기 위해서 엉덩이를 사용한다는 것을 잊고.
정신력은 강해도 너무나 강도 높은 쾌락을 버티지 못하고 실신해 버린 듯한 천마의 똥구멍에 완전히 중독되어 계속해서 쑤셨다.
“또 싼닷..!”
“으흐으읏.. 하앗.. 학.... 헥...♡”
뷰르릇, 뷰웃.. 한 자릿수였던 똥구멍 사정 횟수는 어느새 두 자릿수가 되었고.
천마의 배는 마치 임신해서 부푼 것처럼, 장내에 가득 차버린 정액으로 배가 잔뜩 부풀었다.
“허억.. 헉...”
“흐읏.. 흐으읏....♡”
이제 정말로 좀 쉴까?
천마도 완전히 실신해 버린 듯해 보이니, 잠시 휴식을 취해도 될 것 같다.
계속 이 구멍을 맛보고 싶기는 하지만.. 잠시만 참자.
“후옥....!!”
겨우겨우 천마의 엉덩이에서 자지를 빼내자, 코르크 마개에 막혀 있던 병처럼 천마의 똥구멍에서 정액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벌러덩 누운 천마는, 괴물 같은 모습.
오만하거나 강한 모습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자지에 패배한 듯한 몰골이다.
대자로 다리까지 완전히 벌리고 죽은 개구리 같은 자세다 보니, 정액이 쏟아지느라 잔뜩 벌렁거리는 애널과.
살집가득하고 실한 엉덩이로 절정 하느라 보지즙 질질 흘리는 핑크보지가 보인다.
자지를 가져다 대면 빨아들일 것만 같은 예쁜 핑보....
“......”
휴식은 나중에 취해도 되니까.. 설마 섹스 좀 더 한다고 죽겠어?
천마의 보지를 보다 보니 또다시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했다.
-쪼옵♥
곧바로 보지 입구에 자지로 입맞춤하듯 쪼옵♥ 하고 대며 삽입을 준비한다.
“으, 으읏... 큭..?! 네 녀석... 피조물.....!!!”
-찌봅♥
“응오옥♡”
보지에 삽입하자마자 이미 수많은 엉덩이 절정으로 완전히 예민해진 천마의 몸은 가볍게 보지 절정에 이르렀다.
근데.. 방금 천마가 깨어난 것 같은데 뭐라고 했지..?
보지 삽입에 너무 집중해서 제대로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