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39화 (239/275)

EP.239 238.천마 뷰지는 삼류 개좆밥 뷰지

허리를 밀어 넣자 천마의 보지에 자지가 뿌리까지 전부 삽입되었다.

하아.. 보지 존나 조인다...!!

싸움 중 갑자기 자지가 삽입 될 것이라고는 예상 못 한 천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밀어내려는 듯 힘차게 조인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흡..!”

“아그읏... 네, 네놈....! 무슨 짓을....!”

“무슨 짓 하긴 천마 보지 따먹고 있지!!”

천마를 강간하느라 자지가 제대로 펌핑이 되어 역대급 풀발기를 해 버렸다.

밀어내려는 보지 움직임을 거부하듯 계속 보지에 풀발기 자지를 딱 붙인다.

그리곤 보지를 풀어 주기 위해 살살 움직여 천마의 보지 안을 마구 휘저어 버린다!

-쮸곡♥쮸곡♥쮸곡♥쮸곡♥

“오옥... 옥.. 옥..!!”

보지 안을 발기 자지로 휘저어 버리자 잔뜩 헐떡이듯 신음하는 천마.

그렇게 괴물 같이 강한 힘과 모습을 보이다 보지 공략당하자마자 이런 신음이라니..

무협 세계관 최강자 천마의 보지는, 사실 그 누구보다 약한 삼류 좆밥 보지라는 클리셰가 딱 들어맞은 듯한 모습이다.

“천마라고 해도 보지에 자지 박으면 꼼짝 못하네?”

정말로 꼼짝 못한다.

조금씩 주먹질 하는 것이 닿기는 하지만 별 위력도 없다.

힘이 안 들어가는지 천마가 아닌 평범한 여자애가 투닥이는 것과 같은 주먹.

“크으윽.....!”

내 말에 발끈한 것인지 순간 보지에서부터 움찔하는 것이 느껴지더니 나를 매섭게 노려본다.

“옥.....! 뚫린 입이라고 말을 함부로 지껄이다니... 감히 본녀를 능욕하고도 네놈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느냐..?”

마신의 기운이 섞인 무섭고 흉흉한 기운과 특유의 붉게 빛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협박하는 천마의 말을 들은 내 대답은..

“응.”

무척이나 간결했다.

내 간결한 대답에 더욱 화나서 어떻게든 뒤에 있는 나를 죽이려 드는 천마였지만.

천마가 나를 죽이기 전에 천마의 보지에 힘차게 팡팡♥ 한다.

길게 흐트러진 흑과 백이 어우러진 머리카락 또한 잡아당기면서 팡팡팡♥

-팡♥팡♥팡♥팡♥팡♥

“오.. 오옥.... 오호오옷.....!!”

“뒤치기로 보지 따먹히는 년이 하는 말이 무서울 것 같아? 보지나 딱 대고 있어!”

“건.. 방진...! 감히.....!!”

천마는 무척이나 분한 얼굴로 나를 계속해서 노려보지만.

그래 봤자 지금 천마는 내게 머리채 잡아당겨지면서 뒤치기로 보지 강간당하고 있을 뿐이다.

“하나도 안 무서워 이 삼류 보지련아..!!”

아기 낳기 딱 좋은 커다란 엉덩이에 열심히 허리를 부닥치며 자지를 찔러 넣는다.

천마가 대체 이런 커다란 엉덩이 달고 어디에 쓸 건데.

내게 엉덩이 내밀고 보지 대주기 위한 최적화 왕엉덩이잖아..♥

-찌봅♥찌봅♥찌봅♥찌봅♥

“으윽, 응, 응, 앙.. 앗, 앗.. 아그읏......!!”

천마가 내 자지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이고 엉덩이와 허리를 흔든다.

그런 천마의 뒤에서 로데오 하듯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스무스하게 보지를 찌르며 천마를 계속해서 강간한다.

“후우.. 후우..”

천천히 숨 쉬며 천마가 내 좆 찌르기를 버텨 내려고 하지만.

-쮸걱♥쮸걱♥쮸걱♥쮸걱♥

“후학.. 학..! 응읏.. 읏, 옥, 옥......!”

“어딜 보지 주제에 버티려고 해!”

좆 찌르기 몇 번에 곧바로 숨은 다시 가빠져 금방 헐떡인다.

보지도 꼬옥꼬옥 존나 조여..!

“윽, 윽, 읏... 으그윽.....!”

감히 자신을 여자도 아닌 그냥 보지 취급하는 것이 많이 화가 났는지, 천마가 헐떡이던 와중에도 천천히 천마신공을 사용하기 위한 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기를 모으며 천천히 혼잣말하듯 크게 외친다.

“으긋... 본녀는 천마다..! 정파와 사파뿐 아니라 고금제일의....!”

이거.. 천마의 그 대사인가?

어디서 나오든 천마든 보지 타락 해 버리기 전 천마가 내뱉는 마법과도 같은 주문.

그와 함께 흉흉하게 천마의 몸에 점점 쌓이는 기.

“아무도 견줄 이 없는 신과 같은 존재....!“

천마신공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가는 천마의 반격의 시작이..........

-찌봅♥

“오옥...♡”

될 리가 없잖아!!

곧바로 발기 자지를 천마 보지에 힘차게 쑤셨다.

원숭이처럼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를 마음대로 짜악짜악- 때리면서 말이다.

“그래 봤자 삼류 개 좆밥 보지지.. 얌전히 보지나 털리라고!”

“응호오오옥♡♡”

-찌봅♥찌봅♥찌봅♥찌봅♥

천마의 자궁까지 완전히 자지를 찌르면서 보지를 탈탈 털어 준다..!

그러자 귀엽게 보지 절정 하는 천마의 첫 보지 절정을 맛 볼 수 있었다.

보지 절정으로 어느새 보지도 눅진눅진 해져서 자지에 질 벽이 쫀득하게 달라붙어온다.

자지를 계속해서 개 꼴리게 하는 천마 보지 개 쩐닷...!!

“오홋... 혹....♡ 어째서어.. 어째서 힘이 안 모이는 것이냐....!! 흐으읏.....!”

내게 보지 털리면서 열심히 기를 운용했지만 좆 찌르기 한 번에 모은 기가 다 흐트러져 날아간 모습이다.

다시금 보지에 힘 꼭 주면서 기를 모아보지만.

-쮸봅♥쮸봅♥쮸봅♥쮸봅♥

“오랏!!”

“오호오옥... 옥, 오옥... 응허억....♡”

엉덩이를 강제로 더 치켜세우게 하며 체중을 실어 보지를 자지뿐만 아니라 불알도 함께 찍어누르자 금세 다시 또 기가 흐트러진다.

천마가 정파, 사파, 고금제일이여도 결국엔 내게 강간당하며 불알로 보짓살 얻어맞는 신세일 뿐이다.

-챱♥챱♥챱♥챱♥챱♥

“하앗.. 이제 보지에 쌀게. 천마..! 내 아이 임신할 준비됐지?”

“헉.. 허억... 네놈의 아이따위를 본녀가 임신할 것 같으냐..?”

원래 저런 말을 하면서도 보지는 솔직하다면서 다른 여자들의 자궁은 내 귀두에 쪼옥쪼옥♥ 달라붙었는데.

천마는 정말로 임신 따위 안 한다는 듯 내 귀두가 비벼와도 자궁구가 꼬옥 닫혀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상관없지만!

-쮸걱♥쮸걱♥쮸걱♥쮸걱♥

닫혀 있다면 열려서 내 정액을 받아 낼 때까지 자궁을 찌르며 질내사정 해 주면 될 일이다.

보지 사용당하면 힘도 못 쓰는 삼류 보지가 자궁구 꼭 닫고 버텨봤자 얼마나 버틸까?

오히려 너무 쉽게 열리지 않는 편이 나를 더욱 자극한다.

“학.. 하악....!”

“임신 시켜서 엄마로 만들어줄게 천마♡”

“다, 닥쳐어엇....♡ 아읏, 읏, 옥.. 옥...!”

닥치라면서 보지는 꼭 조인다.

꼭 조이는 보지에다 뒤치기까지 하니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잔뜩 올라온다.

금방이라도 나올 것만 같은 정액을 참고 참아, 최고로 진해지도록 잔뜩 모아서..

-찌봅♥찌봅♥찌봅♥찌봅♥찌브읍♥

“보지에 싼닷..! 임신 해! 임신해랏..! 천마 임신 해!!”

“임신 따위 하지 않는다앗..! 본녀는, 본녀는 천마.......!”

보지에 리듬감 있게 허리를 흔들다 그대로 보지에 자지 확 밀어 넣으며, 꽉 닫힌 천마의 아기방에 귀두 딱 붙인 다음.

그대로!

“싼닷...!”

-뷰루루루룩! 뷰르르릇! 뷰르릇! 뷰릇! 뷰르르릇!

“아학.........! 읏.......!”

잔뜩 모은 진한 정액을 그대로 천마의 보지 가득 사정한다.

내 아기 따위 임신하고 싶지 않은 천마는 열심히 움직여 내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흐읍..!”

“으그으읏.....! 아.........!”

보지에 좆 찌르기 당해 힘 못 쓰는 천마가 내게서 벗어날 수 있을 리 없다.

움직이는 엉덩이에 계속 따라 붙듯 자지 딱 붙이고서 계속해서 정액을 싸지른다.

천마 보지를 강간해서 억지로 임신 질싸 하는 거다 보니 정액이 계속해서 나온다.

정액 진짜 존나 나온닷....!

-뷰르르릇! 뷰르릇! 뷰릇! 븃!

평소의 내 두 번의 사정을 모은 듯한 정액이 천마 보지에 가득 찬다.

이런 엄청난 사정을 돋군 천마 보지에 감사 인사 하듯 정액 가득 찬 보지 안을 살살 휘저어 준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학♡ 읏, 윽.. 움직이지 마랏..! 그래 봤자 본녀는....”

“닥치고 자궁이나 열어 삼류 보지 천마년아. 얌전히 보지 대고 임신하기나 해.”

엉덩이를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면서 한 손으로는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보지를 계속해서 쑤신다.

“오옥.. 옥.. 옥... 크윽.. 죽인다..! 본녀의 손으로 네놈의 사지를 완전히 갈기갈기 찢어 죽일..... 억..♡”

질내사정으로 민감해진 보지를 살살 쑤셔주니 가볍게 보지 절정 하는 천마.

보지 절정 하는 것을 참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온몸에 힘을 꼭 준다.

그와 함께 보지 꼭 조이는 것을 맛보며 보지를 맘껏 쑤시다가 천마를 완전히 보지 타락시킬 방법을 생각한다.

자궁까지 꼭 닫을 정도의 천마를 보지 타락시킬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 완전히 천마를 보지 타락시켜 버리기 전, 저 기 센 여자의 기를 좀 눌러 줄 필요가 있다.

자고로 예전부터 기 센 여자의 보지를 타락시키는데 특화된 것은.

“하으윽...?!”

후장, 애널, 뒷보지라고도 하는, 바로 똥구멍이다.

갑작스레 꽉 닫혀 있는 엉덩이를 잡고 강제로 옆으로 벌려 활짝 열어 제치니, 천마가 무척이나 깜짝 놀란다.

보지와 마찬가지로 핑크빛의 예쁜 구멍이다.

천마의 기 센 것을 나타내듯 양옆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도, 안쪽을 보여 줄 생각을 안 하는지 완전히 꼭 닫힌 천마의 똥구멍.

자지를 박기 위해서는 좀 풀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쮸브윽♥ 포옹♥

“흣....!”

정액과 보지즙 투성이의 자지를 천마의 보지에서 빼내 똥구멍에 펴 바른다.

윤활제가 되어 줄 체액들을 발라주며 엉덩이가 커서 내 자지가 천마의 엉덩이 사이에 낀 것 같다.

가슴으로 젖치기 하듯 이 엉덩이골에 자지를 넣고 엉덩이로 감싸고 흔들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스윽♥스윽♥스윽♥스윽♥

그렇게 엉덩이에 다 펴 바른 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지금 만이 기회라 생각한 천마가 내게 반격하려 하지만.

-찌보옵♥

“응긱.....♡”

“스스로 보지 대준 거야? 기특하네 천마?”

“쥬긴닷.. 본녀의 손으로 네놈을 꼭 쥬거버릴 오옥... 오호오옷....♡”

곧바로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자 다시금 제압 되어 버린다.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를 살살 쑤시며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잔뜩 자극해준다.

자극만 해주며 꽉 닫힌 똥구멍이 잠시 풀리기를 기다리다.

-찌걱♥

“하익.. 흣.. 흐으응.......!!”

손가락 하나를 그대로 집어넣어 버린다.

완전 조여...!

내 손가락을 압박해 부러트리기라도 할 듯이 꼭 조이는 천마의 똥구멍..

하나인데도 이렇게 조이는데 자지를 넣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 지 가늠이 안 간다.

흥분해서 더욱 빠르게 천마의 보지에 뒤치기로 팡팡♥ 해 버린다.

-팡♥팡♥팡♥팡♥팡♥

“굉장하네 천마! 보지는 삼류지만 똥구멍은 일류야!”

“응옥... 옥.. 옥.. 오오오옷......♡”

내가 놀리듯 말하는 것을 보지에 팡팡♥ 당하느라 듣지 못하는 것인지, 천박한 신음만 내고 있다.

내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도록 풀어 주기 위해, 꼭 조이는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푹푹 쑤셔주기 시작한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걱♥찌걱♥찌걱♥찌걱♥

“응허억.. 헉.. 호옥.. 호오옷... 혹....♡”

두 구멍 동시공략에 완전히 자지러지는 천마의 구멍을 쉼 없이 찔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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