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24 223.벌로 임신 교배 프레스
벌리고 있는 예쁜 보지를 감상하다가 단숨에 보지에 박는다.
-쮸걱♥
“흐응..!”
성노예 보지 개 꼴린다..!
살짝 밀어 넣었을 뿐인데 마치 블랙홀에 빨려드는 것처럼 보지가 자지를 삼킨다.
거기다가 내 성처리 해 줄 준비가 완료된 보지가 알맞게 자지를 조여 정액을 짜내려 한다.
완벽한 성처리 블랙홀 보지다..!
-꼬옥♥꼬옥♥
“주인님이 보지를 써 줬는데 감사 인사는?”
“아읏.. 윽.. 보, 보지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연화가 감사 인사라는 말에 순간 표정이 일그러지려다가 금세 예쁜 얼굴로 감사 인사 한다.
감사 인사도 받았으니 보지에 좆질 존나 해 줄게!
곧바로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또다시 보지를 탈탈 털어 버린다.
보지 털린다고 억울해 하지는 마.
이렇게 털어 버리기 쉬운 보지로 태어난 너의 잘못이니까..! 과실 백프로라고!
-찌봅♥찌봅♥찌봅♥찌봅♥
“오.. 오옥.. 응오옥... 제발 처, 천천히잇..!”
“으랴! 얌전히 보지 털리기나 해! 성노예 주제에 보지 열심히 대주지는 못할망정 뭔 천천히야!”
“시, 시러엇..! 응호..! 호오.. 오.. 오옥....♡”
본능적으로 벗어나려고 계속 허리를 비틀고 엉덩이를 실룩 대지만.
-쮸봅♥
“응극..♡”
그런 모연화를 붙들고서 봐주는 일 따위는 하나도 없이 보지에 발기자지를 찔러 넣는다.
좆 찌르기 할 때마다 미약하게 보지 절정 하며 움찔거리는 것이 보지로 느껴진다.
보지에다 좆질 할 맛 제대로 난다!
신난 나는 마음가는 대로 허리를 놀려 보지를 마음껏 쑤셨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응, 하앗.. 앗.. 앗..!”
처음에는 인혁의 빠른 좆 찌르기를 맨정신으로 버틸 수가 없어 도망치려 했던 모연화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였던가.
어느새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익숙해져서 기분 좋음을 나타내는 달뜬 신음을 내고 있었다.
‘..안 돼.. 이대로 당하고만 있으면 안 돼요..’
이대로라면 정말로 이 남자의 성노예로 전락해서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모연화는 어떻게든 제정신을 붙잡았다.
하지만..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빠져나가지..?
도망치려해도 저 남자의 말도 안 되는 무력과 현재는 어떤 수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최면 능력까지 사용하고 있다.
완전히 사면초가인 상황.
모연화가 현재 상황에 대한 타개책을 찾고 있을 때, 인혁이 더욱 거세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마치 짐승의 교미 같은 강한 좆 찌르기.
-찌봅♥찌봅♥찌봅♥찌봅♥
“응흐.. 흐으응.. 하앙.. 앙.. 좋아.. 흐앙..♡”
“보지 좋아?”
“좋.. 허업..!”
‘지금 내가 무슨 소리를..?!’
모연화가 보지 좋냐는 인혁의 물음에 대답하려다 빠르게 입을 손으로 막는다.
억지로 강간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에 좋다고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자신에게 크게 놀라고선, 어서 빨리 이 남자에게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
헐떡이며 보지에 좆 찌르기 당하던 와중 자신이 벗은 옷에서 챙겨둔 암기가 삐져나온 것을 확인했다.
호신용으로 챙겨 둔 극독이 발라진 암기.
저것을 이용해서 지금 자신의 몸을 탐하느라 방심한 이 남자를 죽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찬 순간.
“쯉. 쯉. 쯉..”
“흐응..! 앙.. 앙..!”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유두를 빨기 시작한 남자가 주는 쾌락에 신음을 흘리며 몸을 꼼지락 거리다, 기회는 지금 뿐이라는 생각에 인혁이 모르게 암기를 향해 손을 뻗었다.
‘됐다..!’
자연스레 암기를 챙기고서 씨익 미소 지으며 인혁의 목덜미를 바라봤다.
사람의 급소.. 이런 극독이 발라진 암기에 찔린다면 죽을 수밖에 없는 부위다.
‘아까운 사람..’
외모도.. 능력도.. 모두 수족으로 삼고 싶어지는 그런 능력 있는 남자였는데, 감히 함께 하자는 내 호의를 무시한 채 나를 성노예 삼으려 했다.
‘나의 것이 될 수 없다면.. 죽어 버리세요!’
마음속으로 인혁을 향해 크게 외치고는 암기를 든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서는 손에 힘을 주고서 단숨에 암기를 인혁의 목에다 꽂았다.
빠각-
빠각..?
본래라면 살을 뚫고 들어가 푹- 하는 소리가 나야 하는데..
인혁의 몸과 닿음과 동시에 암기는 부러져 버렸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 손에 들린 부러진 암기를 멀뚱멀뚱 바라본다.
“어쩐지.”
“.....!”
“역시 고분고분해진 이유가 있었구나? 아쉽게 됐네?”
아까부터 조금씩 조용해졌기에 뭔가 꾸미고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내 목숨을 노릴 줄은 몰랐는데.
나는 뭔가에 찔려 따끔한 목을 만지작거리다 모연화를 노려봤다.
“나쁜 짓을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히익..! 자, 잘못..!”
최면을 걸 것이라 생각했는지 곧바로 내게 잘못했다고 말하려는 모연화의 입을 막는다.
사과 따위 들어 줄 생각 없어.
“으읍..! 읍..!”
“노예가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사과로 넘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발버둥 치는 모연화를 눕히고서 발기자지로 보지를 마구 휘젓는다.
“으흡.. 흐앗.. 앗.. 하으읏...”
보지를 휘젓자 몸을 배배 꼬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벌로 최면을 걸어도 되지만..
일단 최면은 나중에.
눅진한 보지를 맘껏 휘젓다가 벌을 주기 위해서 허리를 살짝 빼서 들어 올린다.
그리곤 단숨에..!
-찌보옵♥
“응그읏..♡”
“벌로 교배 프레스다..! 보지 딱 대!”
“옥.. 옥.. 교, 교배 프레스..?”
내가 줄 벌은 바로 임신 교배 프레스♥
체중 잔뜩 실은 온 힘을 다한 교배 프레스로 자궁까지 콩 하고 때려 보지 절정 하는 것을 모연화가 보지에 힘 꼭 주고서 버틴다.
건방지게 버티기는..!
“건방지게 버티지 말고 보지 가랏!”
“흐읏.. 흐으응.. 아, 안대..♡ 이상해져...! 보지 가기 시러요..!”
“보지 가라! 보지 가!”
-찌봅♥찌봅♥찌봅♥찌봅♥
더할 나위 없이 천박하고 보지 타락 시키는 악마적인 교배 프레스!
보지가 교배 프레스에 기뻐서 진심 즙 질질 흘려대잖아..!
진심 보지 즙이 내 자지에 들러붙고, 눈 까뒤집고 목이 뒤로 젖혀지는 와중에도.
“시러.. 헉.. 헉..♡ 안대.. 버텨야 해.. 안 대애..! 안 대..!”
라고 말하며 열심히 도리질 하면서 보지 절정을 버텨 보지만..
내가 버티게 해 줄 것 같아?
더욱 거칠게 교배 프레스로 보지를 팡팡♥ 하며 불알까지 보짓살을 챱챱챱♥ 때려 준다.
-챱♥챱♥챱♥챱♥챱♥
“오.. 오.. 오호옷...!”
보지한테는 완전히 크리티컬로 작열하는 자지 공격의 연속.
보지가 보지 절정 직전임을 알리듯 반사적으로 엄청나게 조이기 시작한다.
큭.. 꼬옥꼬옥 조이는 보지에 사정 못 참지..!
사정감 맥스!
사정 직전에 막판 스퍼트로 보지를 엄청나게 찍어 내린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보지에 쌀게..! 내가 싸는 것에 맞춰서 보지 가 버려라! 보지 타락해!”
“호옥.. 혹.. 시, 시럿.. 저, 저는.. 무림맹을, 지배 할, 하오문의 문주, 모연.. 화...”
“보지 가랏!”
“혹♡”
보지 절정의 피니쉬 작렬!!
마지막으로 보지 가장 깊숙이 자지를 처박고 귀두를 자궁구에 정확히 조준한 다음.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븃! 뷰르릇! 뷰웃!
자궁에 힘차게 정액을 싸지른다!
내 허리가 부르르 떨릴 정도로 강렬한 쾌감을 느끼는 엄청난 사정..!
보지가 빵빵해질 정도의 정액을 보지에 꿀럭꿀럭♥ 전부 쏟아 낸다.
“오.. 오호옷...! 호오옷..! 응, 응허억♡”
교배 프레스 질싸에 결국 모연화가 무너졌다.
엄청난 얼굴과 마치 짐승과도 신음을 내며 제대로 보지 절정 해 버린다.
보지 절정해서 꼭 조이는 보지 존나 좋앗..!
질벽이 자지에 달라붙어 꼬옥꼬옥♥ 조이는 것에 맞춰 요도에 남은 정액을 뷰웃뷰웃 하고 전부 내준다.
-쪼르르륵♥ 쪼르르르륵♥
“응헉.. 히이잇...♡”
단순 보지 절정이 아닌, 노란 오줌 줄기를 힘차게 내지르는 실금까지 곁들인 완벽한 보지 절정.
오줌 까지 싸지르고.. 제대로 보지 가 버렸네♥
저렇게 후련한 얼굴을 할 것이라면 대체 왜 보지 절정을 참았는지 모르겠다.
“헤으으.. 후으.. 흐으응...”
눈이 완전히 뒤집힌 채로 기분 좋게 실신한 듯 축 늘어진 모연화지만.
-쮸걱♥
“옥...♡”
벌써 실신하려 하면 어떻게 해? 벌은 아직 안 끝났는데.
임신 교배 프레스는 네가 임신 할 때까지 안 끝난다고 모연화.
이미 한계의 임계점을 넘어서는 보지에다 곧바로 허리를 내려 자지로 보지를 찍어 내렸다!
-팡♥팡♥팡♥팡♥팡♥
“보지 살살 녹는다..!”
“억.. 옥.. 헉.. 허억..♡ 잘못, 해써요.. 억..♡ 주인님의 충실한 노예가 될 테니까.. 보지 그만해주세요...! 학.. 학.. 보지 진짜 녹아.. 녹아버려요...”
가식이나 숨기는 것이 없는 진심이 느껴지는 모연화의 말이었지만, 가볍게 무시해주고 봐주는 것 없이 계속해서 보지를 찍어댔다.
“옥.. 옥.. 옥... 옥..♡”
이제는 말도 못하고, 신음만 흘리며 보지에 교배 프레스 당하는 모연화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셨다.
시간이 흘러 모연화의 보지에 질싸한 횟수가 3회.. 5회.. 10회..
중간에 인혁이 너무 나오지 않아 저택에 들어온 남궁연이 화들짝 놀래 다시 나가는 순간에도 교배 프레스를 멈추지 않았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호오.. 오.. 호옥...♡”
“흡! 보지에 싼다!”
-뷰르르릇! 뷰르릇! 뷰루루룩! 뷰루룩!
13번째 질싸 임에도 아직도 보지에 싸지르는 정액의 양이 엄청나다.
이 정도면 충분히 벌을 준 거겠지?
정액으로 가득 찬 보지 안을 조금 휘젓다가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
-쮸부욱♥ 포옹♥
“흐응..♡ 아..♡ 드디어 끝...”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정액이 넘치다 못해 쏟아져 내린다.
완전 정액 분수네.
보지에서 정액이 계속해서 쏟아지는 진기한 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정액과 보지즙 범벅인 자지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으급..!”
입을 벌리고 있는 모연화의 입에 자지를 강제로 자지를 물게 한다.
성노예의 보지를 사용해 성처리를 했으면, 마무리로 입보지 까지 해서 깨끗하게 해야지.
몽롱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던 모연화가, 눈물이 살짝 맺어진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자 언제든 주인님의 성처리가 끝나면 입보지로 깨끗이 마무리하는 거야. 어서 빨아.”
“..쪼옵. 쫍.. 쪼오옵...”
처음 해 보는 펠라 임에도 볼이 패이도록 열심히 자지를 빨아제낀다.
“그래, 그렇게. 혀까지 써서 구석구석 전부 핥아.”
“할짝.. 할짝.. 쪼옵. 쪼오옵.. 쫍. 쫍.”
꽤나 기분 좋은 청소 펠라를 끝마치고 나니 자지가 반들반들해졌다.
청소 펠라를 열심히 잘해 준 모연화의 머리를 칭찬하듯 쓰다듬다가.
딱-
"최면!"
손가락을 튕기며 모연화에게 기습적으로 최면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