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17 216.보지 안에 싸주세요
“응, 앗, 앗..!”
불감증이라 하여 단순히 무슨 짓을 해도 절대 못 느끼거나 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그저 성적 흥분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이런 불감증이 치료가 되는 건 단순한 계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흥분 해 본 적이 없어 절정이라고는 느껴보지 못했을 불쌍한 보지에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것이 완벽한 치료약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좆 찌르기!
-찌봅♥찌봅♥찌봅♥찌봅♥
미약 덕분에 조금씩 젖어 들어가는 보지를 이때다 싶어 힘차게 찌른다!
“앙, 앙..! 앗.. 하아앙...! 내, 내가 이런 교성을..! 앙..!”
“절대 내 신음은 들을 수 없다 하지 않았나?”
“크읏..!”
분함이 가득한 얼굴을 하고 이를 꽉 깨물고 보지 꼭 조이고서 절대 신음을 내지 않고 버티려 한다.
어림도 없지!
보지 주제에 어딜 버티려고 힘을 써!
-찌븝♥
“오옥..!”
단숨에 자궁구 까지 내 미약자지를 힘차게 찔러 넣어 참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혀도 빼 내밀고 신음하는 천서은을 보고 있자니 안 그래도 터질 정도로 꼴린 자지가 더 꼴리는 것 같다.
“천서은!”
개 꼴린 자지를 풀기 위해 천서은을 눕히고 곧바로 보지에다 교배 프레스♥
작은 체구의 천서은을 깔고 뭉갤 듯이 몸으로 세게 끌어안고 짓누르며 보지를 푹푹 찍어 내린다.
-쮸걱♥쮸걱♥쮸걱♥쮸걱♥
“흣.. 옥.. 오혹...! 옥.. 옥...!”
“불감증 보지가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즙 질질 흘리면서 자지 꽉 무는 불감증 보지가 어디 있어!”
“오호옥..! 옥..! 네가 사용한 약 때문에..!”
“때문에가 아니지, 평생 못 느껴봤을 보지를 느끼게 해주는데 덕분에 라고 해야지.빨리 감사하다고 해.”
“내가 왜 겁탈 당하면서 감사 따위를...!”
아직도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파악 못한 천서은의 보지에 체중 잔뜩 실은 진심 교배 프레스를 시전 한다.
입에서 감사하다는 소리가 무조건 나오게 해 줄 게..!
“감사.”
“옥...!”
“하다고.”
“오.. 오호오옷..! 응혹...!”
“해!”
-찹♥찹♥찹♥찹♥찹♥
말하는 것에 맞춰 보지에다 진심 교배프레스를 한다.
보지가 작아서 그런지 내 크고 묵직한 불알이 보지에 넓은 면적을 찹찹찹♥ 하고 열심히 때린다.
“응극..! 가, 감사해...! 아힉..! 감사하니까 그먀내...!”
“감사한데 왜 그만해? 불감증 보지 고치게 된 기념으로 임신 시켜줄게!”
“이, 임신..?”
오옷.. 보지 조여..!
임신이라는 말에 놀란 천서은의 보지가 순간 조여 들어서 하마터면 그대로 싸지를 뻔했다.
아깝게 벌써 쌀 수는 없지.
“시, 시럿 앙댓..! 쥬, 쥬길꺼야.. 임신 시키면 쥬길꺼야...!”
보지 전체를 나한테 탈탈 털리면서 그렇게 노려 봐봤자 하나도 안 무섭다고~
외모가 귀여워서 그런가, 혀까지 풀려 발음이 안 되는 모습이 꽤나 잘 어울린다.
거기다 임신에 저리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더 임신시키고 싶어져서 불알이 근질근질 하다.
“아 보지 너무 조여서 진한 정액 나오려 그런다.”
“옥..! 옥..! 아앙..! 멈처..! 멈추라고..!”
내 가슴팍을 세게 두드리지만, 보지 털리면서 힘빠진 여자의 주먹질은 간지러울 뿐.
두드리는 손길을 무시한 채 보지에 질싸하기 위해 계속해서 허리를 흔든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내가 무슨 수를 써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두려워하는 얼굴로 눈물까지 글썽 거린다.
“앙..! 하앙..! 하윽..! 시럿.. 임신 시러엇...!”
“그렇게 싫어?”
내 물음에 천서은이 머리를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며 싫다고 대답한다.
아까의 기고만장하던 모습은 다 사라지고 지금은 겉모습에 알맞은 모습이 되었다.
근데 겉모습의 알맞은 모습하니.. 이 여자에게 듣고 싶은 게 생겼다.
“그러면 오빠 서은이 보지 안에 싸주세요 해 봐. 귀엽게.”
“오, 오빠..?”
갑작스런 오빠 부탁에 어리둥절하며 내 정체가 대체 뭐냐는 얼굴을 하고 바라본다.
자연스레 오빠, 오빠 거릴 것만 같은 얼굴이면서 그런 반응하기는.
“내 나이가 몇인데.. 너 같은 어린놈에게..!”
“싫으면 말고 자지 꼴리게 하면 밖에 싸려고 했는데, 하기 싫으면 보지에 듬뿍 싸서 무조건 임신 시켜 줄게♥ 아 정액 나온다...!”
“히끅..!”
보지 안에서 자지를 껄떡이자 놀라서 딸꾹질까지 한다.
무척이나 고민하는 듯한 얼굴.
내 나이가 몇인데 거린 것을 보면 나이가 꽤 많은 모양인데, 훨씬 어린 나에게 오빠거리면서 아양 부릴 것인지 고민 되는 모양이다.
뭐 고민하건 안 하건, 오빠 안 하면 나는 보지에 시원하게 질싸 할 뿐이다.
내가 허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금방이라도 사정할 듯이 보지를 찌르자 결국 결심했는지.
“오빠..”
작게 오빠라고 말 한다.
오빠라는 소리에 내가 비웃듯 입꼬리를 올리자, 그런 내 얼굴을 보며 인상을 쓰다가 결국 체념한 듯 말하기 시작한다.
“오빠.. 서은이 보지에..”
“귀엽게!”
“크윽..! 나에게 얼마나 모욕감을 줄 셈...!”
“보지에 싼다?”
보지 깊숙이 발기자지를 처박고는 허리를 살살 흔들어 금방 사정할 것처럼 움직였다.
이미 사정 참느라 한계치의 부푼 자지를 보지로 느낀 것인지.
“오, 오빠아..♡ 서은이 보지 안에 싸주세요...♡”
곧바로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내가 부탁한 말을 내뱉고는 울상이 되어서 얼굴이 빨개진 천서은.
생각보다 더 귀여워서 움직이던 허리를 멈췄다.
내가 허리 움직이는 것을 멈추자 조금 안심한 듯이 천서은이 울상 진 얼굴로 휴- 하고 살짝 한숨을 내쉬는 순간.
-찌봅♥찌봅♥찌봅♥찌봅♥
“힉..?!”
“그래! 부탁한대로 서은이 보지 안에 싸줄게!”
이렇게 귀여운 여자한테 보지 안에 싸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밖에다가 싸!
멈췄던 허리를 다시금 힘차게 움직여 보지를 철썩철썩♥ 마구 찍는다.
아..! 사정 더 이상은 못 참아!
더 참아보려고 해도 이제는 정말 한계다.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어 보지에 열심히 팡팡♥ 하다가 그대로 자지 뿌리까지 전부 집어넣고서는 사정한다.
-뷰루루루룩! 뷰루루룩! 뷰르르릇! 뷰르릇! 븃! 뷰릇!
참느라 잔뜩 쌓여 있던 진한 정액이 천서은의 보지 안에 쏟아져 내린다.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의 엄청난 양.. 자지가 움찔하면서 계속해서 정액이 나온다.
“아.. 아아...”
천서은이 보지 안에 가득 채워진 정액을 느끼고는 멍한 눈이 되어 버린다.
최면을 풀 정도의 보지절정은 안 한 모양인 듯 아직 눈에는 별 문양이 남아 있다.
조금 흐릿해진 것 같기도 한데.. 기분 탓인가?
그렇게 천서은의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 천서은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 못한 듯 몸을 움찔거리다가, 갑작스레 손으로 내 목을 붙잡는다.
“안에 싸지 않는다 했으면서.. 나를 속였어..!”
“하아.. 고의가 아니야. 보지가 너무 조여서 타이밍을 못 맞춘.. 아.. 더 나온다..!”
내 목을 조르려고 감싼 천서은의 손을 무시한 채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보지에 탈탈 털어 넣는다.
자지에 쌓여 있던 미약 효과까지 다 내 보낸 듯한 그런 사정이었다..
“히익..! 너, 너 죽일 거야.. 진짜 죽여 버릴 거야..!!!”
정말 화난 듯 눈물을 흘리며 무서운 얼굴을 하고선 손에 기를 모아 그대로 내 목을 붙잡고 나를 죽이려 한다.
내 목에 가해지는 엄청난 압박에 이대로 목이 터져 죽어 버리는...!
-찌봅♥
“응학..!”
그런 상황은 당연하게 일어나지 않았고, 목 조르는 것에 반격하듯 천서은의 젖탱이를 쥐어짜며 자지를 보지에 세게 찔러 넣었다.
아까 내가 힘차게 들박 해도 아무렇지 않아하던 모습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보지가 잘 느끼게 된 모양이다.
“아.. 읏.. 흐읏.. 흐으응.. 아..♡”
“목까지 뒤로 젖히며 좋아해 주다니.. 불감증 보지 고쳐주기를 잘했지?”
“조, 조용히 햇..! 응억..! 억...! 오호옥....♡”
-쮸걱♥쮸걱♥쮸걱♥쮸걱♥
질싸 당하고서 보지가 더 느끼게 된 것이기 라도 한 것일까, 아까보다 신음 소리가 더욱 천박하고 노골적이다.
금방 최면에서 풀어나게 해 줄 테니까 조금만 참아!
뒤에서 끌어안아 젖탱이 주물주물 하면서 뒤치기로 보지를 개처럼 따먹는다.
골반과 엉덩이는 또 커다래서 뒤치기 하는 맛도 제대로다.
-팡♥팡♥팡♥팡♥팡♥
“읏.. 응앗... 응극...”
“이미 자궁도 귀두에 쪼옥쪼옥♡ 달라붙기 시작했는데 뭘 참는 거야? 그냥 보지 패배한 거 인정하고 좆 찌르기 받아!”
“앗.. 앗.. 시러.. 절대 인정 안 해..! 나는 혈매화...”
“흡! 흐읍! 보지 패배해라..!”
“천서...”
“패배 해! 보지 패배해 버려라!”
“은......”
보지 패배시킨다는 일념으로 보지에 끈덕지게 달라붙어 허리를 털어 보지를 휘젓다가.
작은 몸에 알맞지 않게 발기해서 비대해진 꽤나 큰 클리를 손으로 붙잡고 살짝 비틀며.
-꽈악♥ 찌보봅♥
“응기잇♡”
귀두에 쪼옥쪼옥 하기 바쁜 천서은의 자궁을 발기자지로 강타해 버린다.
“오.. 오호오옷...! 응히이이익♡”
-푸슛♥ 푸슈슛♥ 퓻♥ 피슛♥
자궁과 클리 동시 공략으로 보지즙까지 뿜으면서 제대로 보지절정한다.
천서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난생처음 느끼는 엄청난 보지절정에 무서운 듯 휘는 허리와 나한테서 벗어나려고 엉덩이 실룩대며 움직이지만.
절대 안 놔주지.
손으로 허리를 잡고 보지에 계속 허리 흔들며 자지를 꽂는다.
“응호...! 져써요... 보지 져쓰니까 그만해애앳...♡ 용서 해주세요...♡”
“보지 졌으면 보지나 대! 뭘 그만해! 으랴!”
보지 패배했다고 말하며 비굴하게 그만해달라고 나에게 빈다.
빌어도 소용 없어..!
부드러운 궁둥이 주물주물 하면서 뒤치기 해버린다.
“응앗..! 앗..! 하앙..! 앙..! 오빠아.. 용서 해주세요오...♡”
오빠...?
아까는 하기 싫어하고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더니 이제는 나를 오빠라 부르며 애원까지 한다.
“오빠.. 오빠아..”
엉덩이도 비굴하게 흔들고 오빠, 오빠 거리며 제발 용서해 달라고 비는 모습이다.
그렇게 하면 내가...
너무 꼴리잖아...!
-쮸봅♥쮸봅♥쮸봅♥쮸봅♥
“응히이..♡”
뒤치기 그만하고 천서은을 세게 끌어안아 들어 눅진눅진해진 보지를 계속해서 들박해 연속 보지절정 하게 만든다.
평생 느껴보지 못했을 엄청난 보지절정을 연속으로.
뇌까지 영향이 갈 만한 그런 임신섹스다..!
이거 무조건 최면 풀려..!
“응, 옥.. 오옥... 옥.. 호오옷...♡ 갱쟝해애.. 이런 거 처음이야아..♡”
그만하라고 용서하라고 하던 천서은도 점차, 보지로 느끼는 것을 선택했는지, 내 품에 꼭 들어와서 나를 끌어안고서 보지절정 한다.
보지절정에 맞춰서 나도 당연하게 보지 깊숙이 질싸!
-븃! 뷰르릇! 뷰릇! 뷰르르릇!
“후으.. 흐으응... 아흐으...♡”
“보지 패배했지?”
“패배해써.. 완전히 패배해써요오...♡”
보지절정해서 움찔거리는 보지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자지에서 정액을 전부 짜내준다.
품 안에서 움찔거리던 천서은의 얼굴을 들어 동공을 확인하자, 정말 감쪽같이 별 문양이 사라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