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09 208.건방진 착즙보지 참교육
-뷰르르릇! 뷰르릇! 뷰루루룩!
“또 싼다..!”
“흐으응... 아핫..♡ 몇 번이든 싸도 좋아요. 제 착즙보지에 정액 털리니까 기분 좋죠..?”
무척이나 말도 안 되게 기분이 좋다.
이미 몇 번이나 보지에 정액이 짜였지만, 내 불알에서 질싸하기 위해 계속해서 정액을 만든 다음 손쉽게 제갈수련의 보지에 털린다.
의기양양해진 보지에 참교육을 해주려 했는데..
계속 제갈수련의 보지에 질싸 할 때마다 그냥 얌전히 정액을 짜이는 것도 꽤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버린다.
-찌봅♥찌봅♥찌봅♥찌봅♥
“으읏..!”
“응학..! 학.. 송 공자..♡ 보지에, 보지에 정액 더 싸버려요..!”
제갈수련이 내 위에 올라타서 커다란 왕궁둥이를 보지 조이며 힘차게 흔든다.
자지를 이겼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자신감 넘치는 엄청난 움직임.
철썩철썩♥ 엉덩이살이 야하게 맞부딪치면서 보지가 엄청나게 자지를 쭈압쭈압♥ 쥐어짜려는 듯 조인다.
“싸랏..♡ 정액 듬뿍 븃븃해요..! 앙.. 앙...! 조루자지 쥐어짜서 정액 보지에 주입하게 해줄게요.”
누구보고 조루자지라는 거야.. 이 보지로 이렇게 쥐어짜면 어떤 남자라도 조루가 되어버릴 거라고.
거기다 당해준다 하더라도 선을 넘어버리네?
조루자지라고 매도 받으며 남자의 자존심을 건든 순간부터, 나는 더 당해줄 필요성을 찾지 못했다.
“으럇!”
-팡♥
“응곡...!”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털며 움직이는 제갈수련의 골반을 붙잡고서 그대로 세게 올려쳤다.
마치 들박을 할 때와 같은 그런 좆찌르기를 기습적으로 당하자 곧바로 목을 뒤로 젖히며 신음한다.
“가, 갑자기...! 응호.. 호오옥.....!”
“한번 당해주니까 보지가 끝도 없이 건방져지네? 오늘 보지에서 건방짐을 없애줄게!”
“히윽..! 혹.. 호고옥....♡”
“보지 대!”
출렁이는 젖탱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세게 쥐어짜면서 허리를 계속해서 쳐올려 보지를 쑤셨다.
자궁이 찌부 되는 것도 상관 않는 우악스러운 그런 좆질.
하지만 그런 좆질이 마음에 드는지 입에서도 침을 질질 흘리고 보지에서도 보지즙이 잔뜩 질질 새버린다.
-팡♥팡♥팡♥팡♥
“흐아앙♡ 보지 팡팡 너무 쌔..! 보지 망가져여..! 응, 응억..! 억..♡ 보지 망가져..!”
“안 망가지니까 괜찮아! 내 전용 보지로 바뀔 뿐이야! 그러니까 안심하고 보지 대!”
“아, 안대애.. 전용 보지라니이..♡ 저는 제갈세가의...”
아직 자신의 위치 파악을 못한 제갈수련의 보지를 힘차게 쑤신다.
보지 깊숙이 박도록 부드럽고 커다란 궁둥이를 붙잡고서 허리를 놀리며 자궁과 자궁 근처의 지스팟을 마구 찔러준다.
-찌봅♥찌봅♥찌봅♥찌봅♥
“보지, 보지 댔어요오...! 억, 억..♡ 응혹..♡”
진심 좆찌르기 당하니까 허리와 엉덩이에 힘 꼭 주고 열심히 보지 대주려고 한다.
그래.. 보지면 보지답게 행동해야지♥
이렇게 완벽하게 보지 대줄 수 있으면서 어딜 자지한테 건방지게 착즙해?
나쁜 보지 같으니라고!
괘씸한 나쁜 보지를 혼내줄 생각으로 마구 자지로 혼내준다.
내려찍는 것이 아니라 올려치는 것인데도 불알이 겉에 도톰한 보짓살을 마구 찹찹찹♥ 때려 빨개질 정도로 말이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아직도 내가 보지한테 지는 조루자지로 보여? 아직도 보지로 자지 쥐어짤 수 있을 것 같아?”
“앙..! 응아..! 앙..! 아니요오..! 제가 건방졌어요..! 하앙..! 앙..! 보지가 자지를 이길 리가 없는 건데...♡”
“보지로 잘 배운 것 같네.”
“네헤..♡ 잘 배웠어요..! 보지로 잘 배웠어요♡”
가르치는 보람이 있는 제갈수련의 건방진 착즙보지가 완전히 패배했다는 듯 자지에 들러붙어온다.
보짓살이 완전 쫀득해서 존나 맛있어..♥
찌를수록 맛있는 보지가 들러붙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갈수련도 내게 들러붙어 젖부터 해서 몸을 내게 비비댄다.
“응헉.. 학.. 하악..♡ 헥.. 헤엑...♡”
-쮸옥♥쮸옥♥쮸옥♥쮸옥♥
짐승같이 거친 신음을 내며 헐떡이는 제갈수련과 몸을 밀착해 부비부비하며 보지 쪼옥쪼옥♥ 섹스.
하지만 보지는 어디 안 간다고 이 와중에도 천박하게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것을 보면, 태생이 완벽한 착즙보지인 것 같다.
“보지 가랏!”
“보지 가요오...♡ 응옥.. 응그윽....♡ 가앗♡”
내 자지를 조루자지로 만들려고 했으니까 이제는 내가 조루보지로 만들어줄게.
그런 생각을 담아서 보지를 가버리게 할 생각으로 열심히 휘저으니, 제갈수련이 퓨웃퓨웃♥ 보지즙 싸지르면서 연속 보지절정에 도달한다.
-뷰르르르릇! 뷰릇! 뷰루루룩!
“후아아앗...♡”
연속 보지절정 하는 경련보지에다가 어떠한 전조도 없이 무책임하게 질싸한다.
보지가 순간 놀라면서도 자궁이 금새 정액을 싸지르는 귀두에 달라붙어 정액을 빨아대기 바쁘다.
울컥울컥 하고 나오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보지로 받아내는 모습이 완벽한 정액받이의 모습이다.
“학... 흐읏... 하... 하아...”
“나머지는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하자?”
“네헥...♡ 헉...♡”
-쮸봅♥
제갈수련을 그대로 들어 올려서 보지를 열심히 쑤시면서 느긋하게 들박하며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 가서도 섹스는 제갈수련이 완전히 임신해버릴 때까지..
몇 번이고 보지에다 자지를 푹푹 박으며 자궁이 빵빵해질 때까지 섹스 했다.
“...응앗... 아하악....♡ 송.. 공자아....”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완전히 기진맥진해진 제갈수련이 내 몸 위에 축 늘어져서는 보지만 이따금씩 꼬옥꼬옥♥ 힘차게 조일 뿐이었다.
많이 하기는 했지..
제갈수련의 보지가 남달라서 깜빡했지만, 오늘 처음 섹스를 경험한 처녀라는 것을 잊고서 너무 힘내버렸다.
이만큼 버텨낸 것도 엄청난 거니 오늘은 이만 쉬게 해줄까?
“후으으으... 흐응....♡”
뷰르릇! 뷰릇! 마지막으로 이미 실신한 제갈수련의 보지에 가볍게 정액을 싸지른 후 축 늘어진 제갈수련을 꼭 껴안았다.
보지를 완전히 길들이기 위해서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부드러운 맘마통에 얼굴을 파묻고는 그대로 잠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비무장을 나올 때 깜빡하고 흘린 정액과 보지즙등을 정리하는 것을 깜빡해서 잠시 소란이 있었다고 한다.
다음부터는 뒤처리를 조금 더 꼼꼼하게..
***
“히익.. 자못.. 자못해서요...!! 응, 응..! 흐앙..! 보지 가앗. 계속 가서 미쳐버려...♡”
“누가 아침부터 착즙보지로 자지 쥐어짜래! 흡! 흡!”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또 내 위에서 멋대로 허리를 흔드는 제갈수련의 건방진 보지를 혼내주고 나서, 남궁연이 나를 불렀다기에 무림맹으로 향했다.
갑자기 나를 왜 부른 거지?
왜 갑자기 나를 부르는 건가 싶어 혹시 그때 키스 이후로 못 나간 것 때문에 따로 부르는 건가 싶어 신나게 무림맹으로 향했는데..
“하오문과 천마신교?”
“그래, 혹시 아는 것이 있나? 오는 길에 지나쳤을 수도 있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듯 무척이나 무림맹주다운 얼굴로 내게 물어왔다.
“왜 그런 얼굴을 하지? 혹시 아는 것이 있나?”
“아, 아뇨.”
그저 괜한 기대를 품고 와서 잠시 이런 얼굴이 된 것인데, 내가 뭔가 아는 것이 있다라고 생각했는지 남궁연이 내 손을 붙잡는다.
그런데.. 하오문과 천마신교?
뭔가 생각날 것 같아서 관자놀이를 가볍게 눌러주며 생각하니..
“아, 맞다.”
그때 봤던 하오문주와 그런 것을 남궁연에게 나중에 얘기해준다는 것을..
중간에 백설이나 오랜만에 보는 여자들과의 섹스 같은 중요한 일이 많아서 깜빡하고 있었다.
다시 떠오른 기억을 잘 정리해서 그때 내가 본 하오문의 관한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남궁연에게 전달한다.
“최면..?”
“응. 하오문주 모연화라는 여자가 천마신교의 부하들과 일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것을 봤어.”
“또 자연스레 말을 놓는 구나.”
남궁연이 내 팔을 살짝 툭 하고 친다.
그치만 반말은 몇 번 했었고, 지금은 단 둘 뿐이니까 괜찮지 않나?
나는 남궁연을 살포시 끌어안으면서 갑자기 끌어안으니 놀라는 남궁연을 향해 살포시 미소를 지어주었다.
“뭐하..”
“지금은 단 둘 뿐이니까 괜찮잖아 연아. 그렇지?”
“......”
남궁연이 내 얼굴을 잠시 바라보더니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서는 고개를 숙인 채 얌전히 내게 안겨 있다.
오옷...!
그리고는 단순히 안겨있는 것이 아니라 살포시 내 허리에 팔을 감싸며 남궁연도 나를 끌어안는다.
“응, 인혁..”
분명 방금까지 진중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여친 스위치가 켜져 버렸는지 예쁜 목소리로 대답한다.
진짜 완전 부드럽다..!
남궁연의 예쁘고 커다란 맘마통이 안으면서 자연스레 내 가슴팍에 비벼져온다.
그리고는 붉어진 얼굴로 나를 살짝 풀어진 눈으로 쳐다보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붉은색의 예쁜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한다.
“쪽.. 쪽.. 츄릅.. 츄우.. 츄♡”
남궁연과의 가벼운 입맞춤은 단숨에 키스로 넘어가 혀를 야하게 섞어대며 서로의 침을 삼켜댔다.
어느샌가 발기한 자지가 남궁연의 보지둔덕을 콕콕 찔러준다.
“응.. 으응.. 츄웁.. 츄루룹...♡”
내 발기자지가 자신의 보짓살을 찔러대는 것에 잠시 반응했지만, 금세 다시 키스에 열중한다.
지금 상태라면.. 저번에 못한 거 이어나갈 수 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