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08 207.보지변기에다 시원하게 싸지르기
“응고옥...♡”
-찌봅♥찌봅♥찌봅♥찌봅♥
주특기 교배프레스로 제갈수련의 보지를 맛있게 찍어 누른다.
마치 과일 과즙이 터지듯이 보지에서 보지즙이 쉴 새 없이 터지기 시작한다.
촉촉이 아닌 축축이 되어버린 보지가 야한 물소리를 잔뜩 내며 내 자지를 조인다.
“아.. 교배프레스 할 맛 제대로인 보지야..!”
“응, 응옥..! 교, 교배푸레수우...?”
“이렇게 보지가 가장 기뻐하는 좆찌르기 자세를 교배프레스라고 해. 어때 보지 기뻐하고 있어?”
-쮸걱♥
“힝극..!”
열심히 보지에 자지를 팡팡♥ 내려찍다가 단숨에 깊게 삽입해 자궁구를 쿡쿡 눌러댄다.
보지가 경련하듯 마구 움찔거리며 자지 조이는 것이, 제갈수련의 보지가 교배프레스에 기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기, 기뻐하고 이써요오..! 하앙..! 앙♡ 보지 이상해져..!”
겨우 이정도로 보지가 이상해지려하다니.
방금까지 내 자지를 무섭게 착즙하려던 착즙보지를 달고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이제 보지에 힘 줘도 건방진 착즙보지 못 하겠지?”
“으응..! 응, 응..!”
-꼬옥♥꼬옥♥
제갈수련의 보지가 또 말도 안 되게 조이기 시작한다..!
내 말에 제갈수련이 조금이라도 교배프레스에 버티기 위해서 보지에 힘을 꼭 주면서 다시 보지천재가 되려고 하지만.
이런 교배프레스 자세에서 그게 될 거라고 생각해?
-챱♥챱♥챱♥챱♥
“응호..! 호옥..! 응히이..! 모, 못하게서요오...♡”
“어딜 착즙보지해서 정액 털어가려고 해?”
자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 조이는 것보다, 건방진 조임을 시전 하는 제갈수련의 보지를, 숙련된 허리놀림으로 가볍게 털어버린다.
터는 맛이 엄청난 쫄깃한 보지의 안 쪽을 자지로 사정없이 찌른다.
푸슛푸슛♥ 보지 터는 좆찌르기 한번 당 보지즙이 너무나도 튀어나와 나와 제갈수련의 사타구니를 적신다.
“앙, 앙..! 보지로 정액 털어가려고 해서 죄송해요..! 보지 이상해지니까 바저...! 응헉..♡ 바주세요...!”
“봐주기는..! 보지 딱 대!”
이런 자지한테 나대는 보지를 왜 봐줘?
그 어떤 보지라도 자지한테는 진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제갈수련의 보지에 더 힘차게 좆질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보지가 자지한테 패배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듯한 교배프레스.
그런 교배프레스에 보지가 얻어맞을 때마다, 엉덩이와 보지에 힘 꽉 주고서 열심히 버텨내는 제갈수련.
얌전히 털릴 것이지 이걸 힘주고 버텨?
“응으...! 으그읏... 응흐으....!”
“누가 힘주고 버티래.”
“웅..! 아, 안 버티면 오줌 나올 것 같.. 아..! 자, 잠깐만 멈처주세요..!”
“오줌?”
왜 이렇게 버티나 했더니 오줌 쌀 것 같아서 그런 거였나?
이런 자세에서 섹스 하다가 오줌을 터트리면 부끄러우니 어떻게든 참아내고 있었던 모양이다.
“네, 네에..! 잠시마안...”
울먹이듯 애원하는 제갈수련이 제발 멈춰달라고 말한다.
그런 이유라면 잠시 멈춰 줄 필요가..
-쮸복♥
당연히 없지♥
허리 움직임을 느리게 해 점점 멈추는 척하다가, 잠시 방심한 사이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처박는다.
갑자기 자지를 처박으니까 보지가 순간 놀라서 노란빛 오줌을 살짝 발사하는 게 보였다.
그래도 곧장 오줌을 안 싸지르고 참아 내다니.. 대단하잖아?
만약 백설이었다면 이미 오줌을 퓻퓻 사방으로 뿜어대느라 바쁘지 않았을까.
“응허억..♡ 힉..! 머, 멈처주세요..! 하, 한계에..! 한계에요...!”
“싫어.”
“왜에에... 왜 안 멈춰주는 거 에요...!”
“그야. 제갈수련이 천박하게 오줌 질질 싸는 걸 보고 싶으니까.”
“히으읏...?!”
제갈수련이 나를 살짝 기겁하며 바라보더니,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 얼굴이 파래진다.
안색이 점점 안 좋아지는 제갈수련은 전혀 상관치 않고, 계속해서 자지와 불알로 보지를 마구 강타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싸라. 오줌 싸버려. 시원하게 싸버려 제갈수련♡”
“응아..! 안대애.. 싸면 안대애..! 보지야 좀 더 버텨줘어...!”
이런 자세로 보지가 털리더라도 오줌 싸는 것은 마지막 자존심인 듯 열심히 버텨보지만..
보지천재 답게 좆찌르기는 잘 버텼지만, 여기는 쉽게 버티기 힘들 걸?
잔뜩 발기한 제갈수련의 클리를 손가락으로 붙잡고 가볍게 꼬집는다.
“응히이익♡”
-쪼르르르륵♥ 쪼르르륵♥
엄청 시원하게 싸버리네.
얼마나 참았으면 노란 오줌 줄기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쪼르륵 하고 흘러나온다.
일반적 교배프레스 자세가 아닌 자세가 자세인지라 내 몸에도 오줌이 묻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제갈수련의 몸을 더럽힌다.
자신의 오줌이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데도 보지 절정과 함께 했기 때문인지, 시원함에 눈을 까뒤집고 오줌을 싸지르는 모습이다.
쪼륵.. 쪼르륵..♥ 하고 마지막 마무리하듯 보지가 움찔 거리며 마지막 오줌 한 방울까지 전부 싸질렀다.
“시원해?”
“시, 시원해요오....♡ 응학..♡ 오줌 싸는 거 기분 조아아....♡”
“다 큰 어른이 칠칠치 못하게 오줌이나 싸지르고 말이야. 내 몸에도 다 튀었잖아.”
“죄송, 죄송해요.. 응..♡ 앙..♡”
-쮸걱♥ 쮸걱♥ 쮸걱♥ 쮸걱♥
오줌을 싸질러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제갈수련의 사과를 들어며 천천히 보지를 휘젓는다.
완전히 축축해진 보지가 기분 좋게 조여옴과 동시에 너무나 시원하게 오줌을 싸지르는 제갈수련을 봐서 그런 걸까.
나도 조금씩 오줌이 마려워졌다.
“내가 죄송한 것은 보지로 갚으라고 했지?”
“네, 네에...♡ 보지로 갚을게요..! 제 오줌으로 불쾌한 만큼 보지 써주세요...!”
“불쾌하지는 않고, 나도 오줌이 좀 싸지르고 싶어져서. 괜찮지?”
“네...?”
정신이 몽롱해서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제갈수련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서 그대로 나도 오줌을 싸지른다.
“흐응....?! 아...?”
“화장실까지 다녀오기 귀찮았는데 보지변기 덕분에 편하네?”
“제 보지에 오줌을..?! 응앗..! 저는 변기가 아니에요..! 멈춰주세요..!”
“보지로 갚는다고 했잖아. 얌전히 내 보지변기 해.”
“아, 안댸애애...!!”
안 된다고 말하는 제갈수련을 무시한 채 쪼르르륵 하고 마치 정액을 싸지르듯 제갈수련의 보지 안에 계속 오줌을 싸지른다.
발기해서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보지에서 넘칠 정도로 오줌을 시원하게 쌌다.
움찔거리면서도 보지로 정액.. 아니 오줌을 꼼꼼히 받아내는 제갈수련.
“휴우, 시원하다. 보지변기 최고였어, 제갈수련.”
“너무해애...”
아무리 그래도 보지에 오줌을 싸지른 것은 너무한 처사라 생각했는지 제갈수련이 울먹인다.
조금 심했나?
자신의 몸에 오줌이 잔뜩 묻어도 괜찮아보여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제갈수련한테는 조금 심했나보다.
하긴 나도 이대로 섹스 해야 하는데 오줌이 잔뜩 인 채로는 많이 찝찝하니까..
나는 곧바로 클린 마법을 사용해 방금까지 흘렸던 체액들을 전부 흔적도 없이 지워냈다.
“자 이제 됐지?”
“후에..?”
갑자기 몸이 씻고 난 것처럼 깔끔해지자 제갈수련이 깜짝 놀란다.
멀뚱멀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만, 그런 시선에 나는 가볍게 웃어주며 응수할 뿐이다.
“어떻게..? 무엇을 한 건가요?”
“다 방법이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마. 신경 쓸 건 따로 있잖아?”
-쮸봅♥
“아...♡”
클린 마법을 사용해 오줌을 포함한 체액까지 전부 없앴다는 것은, 아까까지만 해도 흥건했던 보지즙까지 지워냈다는 것이다.
즙이 없으니까 빡빡해진 보지가 좆질 하기 어려워졌다.
“쭙. 열심히 보지즙 내서 보지 젖게 만드는 데만 신경 써.”
“응, 응.. 앙.. 아앙...♡”
“젖도 좀 대주고.”
자지 넣은 상태로 보지즙이 나오도록 유도하기 위해 허리를 살살 흔들며, 제갈수련의 발기해서 커다래진 유두를 맛나게 빨아제낀다.
내가 젖을 빨아댈수록 내가 쉽게 빨도록 젖을 내미는 모습이 꼴린다.
젖만 대줄 뿐 아니라, 보지도 내 살살 흔드는 허리 놀림에 맞춰 엉덩이를 실룩대며 열심히 즙짜는 움직임을 선보인다.
“쮸우웁.”
“가슴 늘어나요..! 아.. 앙..! 제 가슴은 장난감이 아닌데에...!”
마치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이 나는 제갈수련의 맘마통을 잡아당기고 빨며 내 마음대로 가지고 논다.
그러고 있자 분명 즙 따위 하나 없는 보지였는데.
가슴 애무와 함께 발기자지로 보지 살살 긁어주니까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더니 빡빡해졌던 보지가 점점 풀어진다.
어느새 즙이 질질 새며 잔뜩 풀어진 보지에 가볍게 허리를 터는 순간.
-쮸봅♥
“흐응.. 호옥....!”
살짝만 집어넣는다는 것이 얼음장에 미끄러지듯 보지 깊숙하게 자지를 단숨에 찔러 넣었다.
실수로 삽입 존나 깊게 해버렸는데.... 오옷..!
“옷..!”
“흐응.. 흐으으응...♡”
-꽈아악♥꽈악♥
나도 실수로 신음소리를 내버릴 정도로, 갑자기 내 허리에 다리를 휘감으며 내 몸을 세게 끌어안더니 제갈수련이 건방진 착즙보지를 시전 한다.
앗..! 정액 털린다..!
“싼닷..!”
-뷰르르릇! 뷰루룻! 뷰루루루룩! 뷰릇! 뷰르릇!
진하고 누런 정액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제갈수련의 보지 깊숙이 싸질렀다
그냥 보지 꽈악 조이는 것이 아니라, 깔린 자세에서도 허리를 양옆으로 튕기면서 자지를 효율적으로 쥐어짠다.
“흐으응.. 흐읏... 하아앗....♡”
“하아.. 하아.. 갑자기 왜 이렇게 조이는 거야.”
“그건..”
내 물음에 제갈수련이 헐떡이다가 인상을 팍 찡그리더니.
꽈악♥ 하고 보지로 자지를 더욱 세게 조이며 화난 어투로 말한다.
“제 보지를 마음대로 변기로 사용했잖아요..! 응..! 저도 착즙보지해서 마음대로 정액 쥐어짤 거에요..!”
그리고서는 내가 보지를 따먹을 때 허리를 흔드는 것처럼, 제갈수련도 깔린 상태에서 나를 붙잡고 마치 내 자지를 따먹겠다는 듯 열심히 허리를 부딪치기 시작했다.
-쮸곡♥쮸곡♥쮸곡♥쮸곡♥
진짜 존나 꼴리네..!
마치 발정난 개처럼 허리를 천박하게 흔드는 듯한 제갈수련의 움직임에 자지가 엄청나게 꼴리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정액짜내려고 보지와 허리를 탈탈 터는 모습이 너무 천박해..!
“하앗..! 앙.. 앙..! 정액 싸라... 하앙..♡ 정액 시원하게 보지에 싸라...♡”
내가 아까 오줌 싸라고 유도하듯 말했던 것을 따라하듯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말하기 시작했다.
자지를 이겨먹으려 하는 너무나 건방진 보지지만..
지금은 특별히 꼴리니까 넘어갈까?
제갈수련의 엄청난 보지 조임에 조루가 되어버린 듯 순식간에 사정감 차오른 자지가 보지 안에서 움찔거린다.
참으라면 참을 수 있어도..
-뷰르르릇! 뷰루루룻! 뷰룻!
“싼닷..!”
“앗..♡ 정액 싸버렸네요? 흐응.. 앙..! 더 싸라..♡ 더 많이 제 착즙보지에 븃븃 해요..♡”
“아.. 더 나와..!”
내가 자신의 보지에 참지 못하고 쌌다고 생각하는지 완전히 의기양양 해져서 보지를 더 꼬옥꼬옥 조인다.
더 기뻐해도 좋아 제갈수련.
그래야 자지를 이겼다고 생각해서 의기양양해진 보지를 마음껏 패배시키는 보람이 있으니까.
나는 그렇게 몇 번 더, 얌전히 제갈수련의 착즙보지에 정액을 털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