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전부 조교해서 타락 시켜버립니다-202화 (202/275)

EP.202 201.임신 확정된 보지

“임신섹스 해줘?”

찌걱찌걱찌걱♥ 난 계속해서 카르세린의 보짓살에 자지를 비비대며 물었다.

“응..! 앙..! 임신섹스 해주세요..! 주인님을 닮은 인간님의 아이 낳고 싶어..♡”

왕엉덩이 천박하게 흔들며 보지 댄스로 애원하는 카르세린을 보고 있으니까 자지가 터지려한다.

얼마나 흥분했으면 넣지도 않았는데 보지즙이 이렇게 끈적하게 늘어나?

보지구멍도 잔뜩 벌름거려 입구에 자지를 살짝만 밀어 넣기만 해도 자지가 보지에 잡아먹힐 것 같다.

“저번에 그렇게 질싸 했는데도 임신 못했잖아? 그러면서 무슨 임신섹스야!”

카르세린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 파도치게 만든다.

엉덩이가 빨개지도록 맞는데도 느끼는 건지 보지에서는 푸븃푸븃♥ 보지즙 뿜어대기 바쁘다.

“흐앙..♡ 잘못했어요! 이번에는 꼭 주인님의 아이 임신할 테니까..!”

“정말이지?”

“네..! 네.. 오옥...?!♡”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임신할 수 있다고 말하는 카르세린에게 기습 좆찌르기를 선물한다.

포동포동한 보짓살을 뚫고 단숨에 발기자지를 보지 깊숙이 삽입♥

-쮸거걱♥

“응혹...!”

“옷..!”

-꼬옥♥꼬오옥♥

단 한 번 좆을 찔러 넣었을 뿐인데 엄청난 질 압으로 자지를 휘감는다.

자궁까지 완전 내려와서는 내 자지한테서 정액 착취하려는 천박한 착정보지를 시전 한다.

“보지 존나 조여! 카르세린..! 얼마나 발정난 거야!”

그냥 조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지즙으로 촉촉하고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한 촉촉따끈보지..!

이런 보지에 발기자지를 집어넣는 순간 내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인다.

좆질 마려워지는 이런 보지.. 어떻게 참아!

손으로 양 엉덩이를 꽉 쥐어 터트릴 듯이 세게 움켜쥐고서 허리를 열심히 부딪쳤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쥬인니임..! 앙..! 앗..! 발정 용보지에 정액 싸주세요오...♡”

“이제 허리 흔들기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정액을 보채? 욕심쟁이 보지에는 벌이다!”

“벌..?”

“으럇!”

-쮸곡♥쮸곡♥쮸곡♥쮸곡♥

좆질 하는 것을 멈추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하던 자궁까지 푹푹 찔러대는 암컷특화 보지섹스가 아닌, 자궁에 닿을락 말락 하는 보지 애간장 태우는 섹스를 한다.

처음에는 벌이 뭔지 궁금해 하다 얌전히 좆찌르기 받는 카르세린이었지만.

“앗..! 응.. 아.. 아...”

평소처럼 자궁까지 푹푹 찌르는 느낌을 받을 수 없자 애타는 신음만 내뱉는다.

나를 보며 벌이 이거냐고 살짝 울먹이는 느낌도 받았어도 지금 좆질을 유지한다.

욕심쟁이 보지한테는 이 정도 벌은 내려도 돼!

“으응...!”

더 이상은 애가 타서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카르세린이 뒤로 허리를 쫙 빼며 엉덩이를 내민다.

자신이 움직여 억지로라도 자지가 깊숙이 넣어지도록 유도하는 모양인데.

절대 안 되지.

나는 카르세린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뒤로 뺀다.

“시.. 시러어어...!”

그러자 카르세린이 빨개진 얼굴로 앓는 듯한 소리를 내며 나를 애처롭게 쳐다본다.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은 습기 가득한 눈동자.

그 모습에 자지가 살짝 움찔 거린다.

“뭐가 싫어?”

“주인님.. 그거, 그거 싫어요..! 애타게 하지 말아주세요...! 보지 푹푹 해 줘..!”

“해 줘?”

“해, 해주세요.. 쥬인니임.. 쥬인님...♡”

오옷..!

앙탈부리듯이 말하던 카르세린이 보지 힘 꽉 주고서 보지를 조이기 시작한다.

자지 열심히 조여서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보지섹스 해달라고 보지로 부탁하는 것 같다.

궁둥이까지 양 옆으로 살살살 흔들면서 최대한 천박해 보이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욕심쟁이 보지지만..! 이 정도까지 하는데 봐줘야지!

나는 허리를 움직여 보지 안 을 원을 그리듯이 살살 휘젓다가 그대로!

-팡♥

“흡!”

“응홋..!!”

자궁구가 찌부 되어버리도록 강하게 좆을 찔러 넣는다.

원래라면 고통을 유발할 정도의 강한 좆찌르기를 받는데도 카르세린의 보지는 기쁘다는 듯 자지에게 감사하다는 듯 열심히 보지를 움찔거리며 조이기 시작했다.

자궁도 다시는 자지와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쪼옥쪼옥♥ 하고 귀두에 달라붙어 키스세례를 퍼붓는다.

“아.. 아앗...♡ 이, 이거야.. 이거.. 이거어....♡”

“자궁이 정액 달라고 너무 들러붙잖아. 욕심쟁이 보지가 고쳐질 생각을 안 하네?”

“핫..! 아, 아니에요..! 응, 응..! 내 자궁아 그만 해...!”

“푸핫.”

내가 또 애태우는 섹스를 할까 봐 자궁한테 그만하라고 말하는 카르세린의 모습을 보니까 웃음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카르세린은 진지한지 열심히 보지에 힘주면서 자궁이 귀두에 달라붙는 것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쪼옥쪼옥♥ 아무리 용왕이라도 자궁을 마음대로 하는 것은 불가능 한지 계속 자지에 들러붙어 정액을 조를 뿐이다.

자궁 츄츄를 세상 그 무엇보다 좋아하는 카르세린이 애초에 뭔가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그저 카르세린의 살짝 바보 같은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아, 안대애.. 후앗..♡ 욕심쟁이 보지 못 고치겠어요오....♡”

“그러면 또 벌 줘야겠네?”

“흐으읏...!”

“거짓말이야.”

뒤치기 하던 자세에서 곧바로 카르세린의 몸을 돌려 교배프레스 자세로 체인지 한다.

그리고선 체중 실은 채로 보지를 찍어 누른다.

-찌봅♥

“응억♡”

기습 교배프레스에 속수무책으로 보지 털리는 카르세린이 혀를 내밀고서 보지절정 한다.

욕심쟁이 보지 존나 맛있어♥

보지절정 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보지 대주려고 허리를 움직이는 카르세린의 몸은 아주 최고다.

이런 맛깔나는 보지에 임신보지섹스 더 참을 수 있겠냐고!

카르세린에게 벌을 준다고 하는 것도 사실 나한테도 벌을 주는 것이나 다름 기에 교배프레스로 보지를 찍으며 보지를 맛본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옥..! 오.. 오옥..! 응호옥...♡”

“자, 카르세린. 주인님의 맛있는 침 받아먹자?”

나는 입안에 침을 모아 카르세린의 입으로 흘리게 했다.

마치 어미 새가 아기 새들한테 모이를 주듯이.

“츄웁.. 츕.. 꿀꺽.”

카르세린은 입안에 흘러들어오는 내 군침들을 거부감 하나 없이 맛있는 것을 먹듯이 행복한 얼굴로 받아먹는다.

나중에 노아가 지금의 카르세린을 보면 크게 놀라지 않을까?

나를 거부하고 싫어하던 그 때의 용왕이 지금은 내 밑에 깔려 임신 조르며 침도 받아먹는 암컷이 되어버리다니.

왠지 갑자기 정복감이 마구 차올라서 사정감이 올라옴과 동시에 질싸 마려워진다.

아주 깊게 질싸할 생각으로 카르세린의 개 쩌는 젖탱이를 부여잡은 다음 보지를 마구 털어버리듯 허리를 움직였다.

-찌븝♥찌븝♥찌븝♥찌븝♥

“으응..! 흣.. 학.. 학.. 호옷.. 호오옥....♡”

“보지 털리는 거 좋아?”

“후읏.. 보지 털리는 거 조아..♡”

“흡! 보지 털리는 거 좋아하는 좆밥보지에 질내사정 간닷..!”

-뷰루루룻! 뷰르릇! 뷰루루룻! 뷰룻!

보지 털리면서 추잡하게 허리 흔들며 헐떡이는 카르세린의 보지에 그대로 정액을 싸질렀다.

좆밥보지 인증하기라도 하듯 질싸 당하자 몸을 부르르 떨며 아헤가오를 짓는다.

“아.. 더 나온다.”

“후오옷... 혹..! 흐그으읏...♡ 주인님 정액 잔뜩 들어와앗...!”

-뷰르릇! 뷰웃! 뷰웃!

보지에 완전히 밀착해서 하는 긴 질내사정을 계속 허리에 힘준 채 받아는 카르세린.

거기다가 나를 팔과 다리로 감싸며 껴안아서 내 입에 마구 키스를 퍼붓는다.

“주인님.. 츄웁, 츄, 츄웁.. 쥬인니임...♡ 쪽, 쪽.. 쪼옥♡”

카르세린이 밑에 깔린 상태에서도 열심히 허리 흔들며 키스와 함께 보지를 사용한다.

수컷의 정액을 뽑아내는 최적화 된 정액받이 움직임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대로 내 자지를 따먹으려 한다.

어디를.

보지 주제에 나를 따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괘씸하다.

-찌보봅♥

“응학...”

“주인님 자지를 함부로 따먹으려 해?”

“흐이잇...♡ 앙, 앙.. 학..! 자, 잘모해써요오.. 흐아아앙♡”

목을 뒤로 젖히며 교태 가득한 얇은 목소리를 내며 혀가 짧은 듯이 발음하며 말한다.

-쮸걱♥쮸걱♥쮸걱♥쮸걱♥

눅진한 보지에 자지를 푹푹 찔러 넣으며 주제파악 못하는 보지를 참교육 해 주는 교배프레스로 보지에 열심히 팡팡♥ 한다.

불알도 보지 팡팡하는 것에 맞춰서 보지즙투성이 보짓살을 혼내듯 찹찹찹♥ 때리느라 바쁘다.

“좆밥보지면 좆밥보지 답게! 행동 해야지! 어딜 나대!”

“응, 앙, 앙..! 하앙...! 좆밥보지 달고 나대서 재송해요..!”

“보지 임신으로 사죄 해!”

“응호...♡”

임신이라는 말에 보지가 또 다시 점차 꼬옥꼬옥♥ 조이기 시작한다.

그냥 조이는 것이 아닌 완벽히 임신하기 위해서 임신 최적화 보지가 되어가는 것처럼 보지 안이 요동친다.

이거.. 지금 질싸하면 백퍼센트 임신이다..!

여자를 하도 안아서 그런 걸까, 왠지 모르게 그럴 것이라고 느껴졌다.

이게 그 제갈수련이 나와 비무 하면서 얻는다고 했던 깨달음과 비슷한 건가..?

나는 질싸하면 임신 확정된 보지에 정액을 싸지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정액 존나 올라온다..!

-쮸봅♥쮸봅♥쮸봅♥쮸봅♥

“응, 앙..! 아아...! 자지 갱쟝해...♡ 갱쟝.. 옥..♡ 해애....♡”

“흡! 흡! 보지 임신 해! 임신해버려라!!”

“응옥♡ 옥.. 오옥.. 옥..!”

참으라면 더 참을 수 있었겠지만, 질싸하면 임신 확정된 보지를 눈앞에 두고서 사정을 참는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찌봅♥ 그대로 개 꼴리는 카르세린의 촉촉따끈보지에 좆을 찔러 넣고서는.

“싼닷!”

“오, 오옷... 학...! 하악...♡”

-뷰루루루룻! 뷰르르르릇! 뷰르르릇! 뷰루루루룩! 뷰룻!

그 어느 때보다 힘차고 진한 정액을 계속해서 자궁에 주입한다.

카르세린이 마치 자궁구를 활짝 열어 정액을 받아 내주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낀다.

시원하게 사정하면서 카르세린의 젖탱이도 조물조물..

그리고 자궁이 아닌 입으로 츄츄 해달라고 조르는 카르세린에게 입을 맞추며 혀와 침을 섞는다.

“하웁.. 츄웁.. 츄.... 쪽.. 츄루룹...”

“츕.. 임신했어?”

“학.. 하악...아..♡”

내가 보지를 살살살 휘저으며 말하자 카르세린이 흠칫흠칫 몸을 떤다.

그리고는 자신의 아랫배를 아주 예쁜 미소를 지으며 슬슬 문지르더니..

“네...♡”

카르세린이 무척 행복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 모습에 자지가 더욱 꼴려버렸다.

꼴린 자지를 해소하기 위해 카르세린과 몇 번이고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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