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8 187.천박한 미약보지섹스 (2)
아 젖탱이 개 부드러워...!
스스로 개변태 같은 허리놀림 하며 부드러운 젖탱이를 내 몸에 비비댄다.
벌써부터 이렇게 사정 마렵게 하는 움직임은 반칙이야!
-쮸걱♥쮸걱♥쮸걱♥쮸걱♥
“오.. 오혹..! 혹..♡ 보지 녹아..! 보지 녹아버려♡”
“누구 마음대로 자지 쥐어짜내려고 움직이래! 얌전히 녹아내린 눅진눅진 보지에 좆질이나 받아!”
“앗, 앗..! 하앙♡ 츄우, 츄, 츄웁♡”
내 몸을 꽉 붙잡은 채 목덜미부터 쇄골에 입을 모아서 빨며 열정적이게 키스마크를 새기려고 한다.
본능적으로 나한테 자신의 자국을 남기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열심히 몸에 키스하며 보지까지 꼭 조인다.
완전히 섹스에 미친년처럼 보이는 당소혜를 오히려 더욱 끌어안고서 무지성 허리 흔들기!
-찌봅♥찌봅♥찌봅♥찌봅♥
“흐앙, 앗, 앗..! 보지 좋아....♡”
“흡..! 나도 보지 좋아!”
품속에서 숨을 헐떡이며 활처럼 휘려는 허리에 힘 꼭 주고 있는 것이 보인다.
보지 진짜 개 꼴리네..!
허리랑 엉덩이에 힘주면서 내 좆질에 맞춰서 풀었다 조였다를 반복하는 미약절임보지..
너무 기분 좋잖아!
당소혜의 보지가 녹아내리는 것처럼 내 자지도 녹아내릴 것 같다.
“쟈지...! 쟈지 대다내..! 이렇게 행복한 거 처음이야....!”
“나한테 좆찌르기 받아서 행복해?”
“응..! 앗, 앗! 네에♡ 이런 왕자지로 좆찌르기 당해서 행복해요...♡”
행복한 미소로 헤실헤실 웃음지어보이며 말하는 당소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내 자지가 한층 더 화가 나기 시작했다.
당소혜의 몸을 돌려 밑으로 가게 한다.
그리고서는 엉덩이만 치켜세우게 한 다음, 부드러운 왕엉덩이를 붙잡고 그대로 자궁까지 푹 삽입♥
“오홋♡”
-쭈봅♥
자궁 노크 똑똑하는 삽입과 동시에 보지가 경련하듯 절정 한다.
보지절정 해서 혀를 빼내밀며 귀엽게 절정하고 있지만, 내 허리는 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화난 자지를 진정시키기 위한 화풀이 뒤치기 섹스!
-팡♥팡♥팡♥팡♥
“뒤치기 좋지 당소혜?”
“응, 응..! 뒤치기 조아..! 뒤치기 보지 팡팡 조아요♡”
“보지즙을 이렇게 잔뜩 흘려대기나 하고..!”
“응그읏...!”
엉덩이 살이 허리 부딪칠 때마다 팡팡팡♥ 야하게 물결친다.
살이 출렁이는 것과 동시에 보지에서 자지 뺄 때마다 튀어나오는 진십 보지즙이 내 사타구니를 하얗게 물들인다.
얼마나 흥분했으면 이런 진한 보지즙을 질질 흘려대는 거냐고!
똥구멍까지 뻐끔뻐끔 거리면서 움찔거린다.
-꾸욱♥
“흐익..!”
오옷..! 똥구멍에 손가락 집어넣으니까 더 조이잖아..!
벌렁거리는 똥구멍에다가 보지즙을 윤활제 삼아서 엄지손가락을 푹 집어넣었다.
그러자 안 그래도 엄청난 압을 자랑하던 보지가 더욱 거세게 조인다.
-꼬옥♥꼬옥♥
“응억♡ 거기인... 엉덩이 구멍인데..! 왜.. 왜 기분 조은 거야아....!”
아마 미약이 보지뿐만 아니라 똥구멍까지 흘러들어갔기 때문인 것 같지만..
-푸욱♥
앞쪽만 집어넣었던 엄지손가락을 그대로 전부 집어넣는다.
“응히잇♡”
“그야 당소혜 네가 처음쓰는 똥구멍으로도 느끼는 개 변태니까 그런 거지.”
“아니야..! 개변태 아니야..!”
“개변태가 아니기는!”
-찌븍♥찌븍♥찌븍♥찌븍♥
“응호..! 호오옷....!”
보지를 발기자지로 푹푹 쑤셔대는 것과 동시에 엄지손가락으로 똥구멍을 사정없이 괴롭힌다.
“내 손가락이 자지인 줄 알고 소중한 듯 물고 있는 이 구멍은 대체 뭔데?”
“그거언.. 그건 응..! 응앗..! 앗♡”
“인정 안하면 허리 멈춘다?”
“.....!”
-찌봅♥ 찌봅♥ 찌봅♥ 찌봅..♥ 퐁♥
나는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는 것과 동시에 천천히 허리 움직임을 줄여갔다.
그러자 뒤치기 팡팡♥ 멈추는 것을 느낀 당소혜가 허리를 써서 스스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안대애..! 멈추지마! 개변태, 개변태 맞으니까.. 개변태 당소혜한테 보지 팡팡 계속 해쥬셰요♡”
-팡♥팡♥팡♥팡♥팡♥
옷.. 오옷...!
커다란 엉덩이가 스스로 야하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잡아먹는다.
자지 기분 좋게 하려고 움직일 때마다 보지 꼭 조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엄청나게 훌륭한 육변기 오나홀의 자태..
자동화를 도입한 오나홀같다.
-꽈악! 쮸봅♥쮸봅♥쮸봅♥쮸봅♥
“흐이..! 흐앙♡ 앗, 앗, 아앗..! 응오옥...♡”
당소혜의 머리채를 마치 말의 고삐를 사용하듯이 잡아당긴다.
머리채를 잡아당겨지면서도 보지 팡팡♥ 당해서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서는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뒤치기 할 때마다 엉덩이뿐만 아니라 가슴도 출렁출렁♥ 너무 야해..
-쮸걱♥쮸걱♥쮸걱♥쮸걱♥
“보지 가라! 보지 가! 잔뜩 가버려!”
“오혹... 혹..! 보지 가욧..! 흐응..! 쮸걱쮸걱 뒤치기 당해서 보지 가요♡”
한번 허리 흔들 때마다 계속되는 당소혜의 보지즙 분수를 보며 계속 뒤치기 하고 있으니, 사정감이 어느새 가득 차올랐다.
정액이 올라오자 살짝 부푼 자지를 느꼈는지 당소혜의 보지도 더욱 조인다.
“보지에 싼다..! 듬뿍 질싸 할 거니까 보지 꽉 물어!”
“흐앗♡ 흐응..! 흐으읏..!”
질싸 받으려고 보지로 열심히 오물오물 하기 시작한다.
“아..! 싼다..! 보지 가득 싼다.”
“응♡ 가버려요...! 보지 가버려..♡”
부드러운 엉덩이 세게 움켜쥐고서는 자지 꽉 물은 보지에다가 그대로 질싸.
임신 시킬 생각으로 하는 질싸는 몇 번을 하더라도 정말 질리지를 않는다.
-뷰르르르륵! 뷰르르륵! 뷰루룻! 뷰릇 뷰르르릇!
“흐아아..♡ 흐아앗♡”
“아.. 존나 나온다..!”
아까 정액 다 털린 줄 알았는데, 아까보다도 더욱 많은 양의 정액이 당소혜의 보지 속으로 쏟아진다.
꿀렁꿀렁♥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배 터질 정도로 계속해서 자궁으로 받아낸다.
남은 정액 븃븃 할 때마다 움찔 거리는 엉덩이 개쩔어..!
-쮸북♥ 쮸북♥ 쮸북♥ 쮸북♥
“오..!”
“응흐..! 흐으으...♡ 임신섹스 너무 조아..♡ 질싸 조아요♡”
질싸 받아서 기쁜 것을 나타내려는 듯 엉덩이를 양 옆으로 야하게 씰룩거리며 자지 발기를 계속 유지 시키려고 한다.
그런 짓 안 해도 계속 발기는 유지했을 테지만.. 기특한 보지야♥
-쮸보옥♥ 푸옥♥
“호오옷....♡”
자지를 빼자 싸지른 정액이 보지구멍에서 부터 주르륵 흘러내린다.
개구리처럼 다리를 벌리고서 보지구멍을 잔뜩 뻐끔거린다.
아마 질싸해준 정액이 아까워서 보지를 조이는 모양인데.. 더 해줄 거니까 아까워 하지마.
그것보다.
“이리와서 보지에 질싸해준 자지한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청소해야지?”
“읏.. 흐응..♡ 네에♡”
침대에 앞으로 엎드려있던 당소혜가 몸을 일으켜서 내 사타구니 사이로 얼굴을 내민다.
섹스로 조금 해소된 상태에서 다시금 내 발기자지를 코앞에서 보고는 눈이 풀린다.
“하앗..♡ 자지.. 엄청 커어...♡”
“방금까지 이 자지가 보지를 푹푹 쑤시고 질싸 해준 거야.”
“할짝.. 할짝♡ 질싸 듬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자지님..♡ 할짝..”
자지기둥과 귀두 밑 부분을 혀로 열심히 할짝이며 감사의 마음을 열심히 표현한다,
“쪽, 쪽, 쪼옥♡”
불알에도 열심히 키스하며 정액과 보지즙으로 범벅된 자지를 열심히 청소한다.
청소하는 당소혜의 머리를 손으로 살짝 쓰다듬자 곧바로 행복해 죽을 것 같다는 얼굴이 된다.
“쪼옵.. 츄루룹..♡ 츄루.. 츄웁.. 츕♡”
“그래.. 입에 자지를 물고 빨면서 혀로 구석구석 청소하는 거야.”
한번 알려주니 청소펠라 실력이 일취월장한다.
열심히 빨아대느라 볼이 잔뜩 홀쭉해져서는 천박한 얼굴로 츕츕♥
어느새 자지가 당소혜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반들반들 해졌다.
“자지 청소 열심히 했네?”
“네♡”
“잘했어 당소혜.”
“~~~!!!♡♡”
내 칭찬 한마디에 보지즙 흘리면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기뻐한다.
얼굴도 완전히 풀려서는 완전한 암컷의 얼굴, 오대 세가중 하나인 당문의 후계자라고는 상상 할 수 없는 얼굴이다.
“자, 그러면 청소도 잘 했으니까 상을 줘야지. 원하는 거 있어?”
“원 하는 거...”
당소혜는 잠시 고민하는 듯싶다가 곧바로 내 쪽을 향해 다리를 쫘악 벌린다.
천박하게 다리를 벌린 후에 보지즙 질질 흘리는 보지를 만지작거리더니 보짓살을 활짝 벌린다.
도톰한 보짓살 벌리고서는 손가락으로 찌걱찌걱 대며 몇 번 보지구멍을 쑤신 후에.
-찌걱♥ 찌걱♥ 찌걱♥
“임신.. 임신교배프레스 해 주세요♡”
“......”
스스로 교배프레스 자세를 만든 다음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서 자지가 손쉽게 들어가도록 예열까지..
완벽 그 자체인 육변기 보지잖아!
나는 곧바로 다가가서 열려있는 보지구멍에다가 그대로 자지를 집어넣는다.
-쮸걱♥
“응호..! 호오옷...♡”
“진짜.. 누가 그렇게 자지 꼴리게 하래.”
“히끅.. 히읏.. 핫.. 하앗...♡”
“실신해도 안 멈추고 교배프레스만 할 거니까. 보지 힘주고 잘 버텨봐..?”
다른 자세는 필요 없다.
교배프레스를 원하면 교배프레스만 해주는 것이 맞지..!
나는 곧장 체중을 잔뜩 실어서 보지를 찍어 누른다.
-찌봅♥
“응학..! 하아악♡”
“임신 해버려!”
나는 말 한대로 당소혜에게 교배프레스로 보지를 찍어 누르며 쉬지 않고 섹스를 반복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교배프레스로 20번째 질싸를 달성한 순간, 미약의 효과가 해독되었는지 제정신을 차린 모습을 보였다.
“응혹.. 호오오옷♡ 그마내..! 강간 그마내애....♡”
“보지가 이렇게 기뻐하면서 보지 조이는데 뭐가 강간이야! 흡! 흡!”
“응억♡ 억♡”
뭐.. 정신을 차렸어도 이제는 소용없을 정도로 보지가 내 전용이 되어버렸으니까.
임신교배프레스로 보지 푹푹♥ 찍어 누르면 제정신이어도 보지 세게 조이고는 내게 헐떡이며 들러붙어온다.
“...옥...! 응호... 호.. 오... 오오옥....♡”
“후우.. 진짜 엄청나게 쌌네.”
교배프레스 질싸 35번째에서 드디어 허리를 멈추고서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침대가 내 정액과 당소혜의 보지즙을 전부 흡수하지 못해서 웅덩이가 생겨버렸다.
이 정도면.. 충분히 임신했겠지?
당소혜의 보지에 싸지른 정액들이 흘러넘치다 못해 분수를 뿜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