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7 186.천박한 미약보지섹스 (1)
“내가 돌아가면 뭔 짓을 하려고?”
내 물음에 당소혜가 몸을 흠칫하고 떤다.
날 보내고서 자위하려는 속셈을 들켰다고 생각했는지 내 눈치를 조금씩 바라본다.
그렇게 보지를 잔뜩 적시면 안 되지!
“뭔 짓을 하다니.. 그냥 난...!!”
자리에서 일어나 변명하는 당소혜를 뒤에서부터 끌어안는다.
갑작스럽게 끌어안아 젖탱이를 마구 만지며 발기자지를 엉덩이 골에 슥슥 비벼대자 꽤나 놀란 눈치다.
“햑..! 뭐, 뭐하는 짓..!”
“당소혜. 나한테 이렇게 당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
“그럴 리가 없잖아!”
그럴 리가 없기는..
그렇지 않다면 내가 이렇게 억지로 만지고 비벼대는데도 보지가 더 젖어 들 리가 없잖아...!
유두도 더욱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어서 만지는 느낌이 좋다.
딱딱하고 부드러워서.. 마치 내 자지 같네.
미니 유두자지.
“계속 거짓말 할래?”
“내 말이 왜 거짓...”
“미약 써줬으면 해서 일부러 미약 나한테 잘 보이는데 둔 거 다 알거든?”
“.....!”
당소혜가 또 한 번 아까처럼 몸을 흠칫하고 떤다.
저번에 했던 미약섹스를 못 잊은 것 같다.
“그런 적 없어..”
“그래? 여기 있는 미약은 그럼 뭘까?”
나는 손을 뻗어 저번과 똑같은 모양의 병에 담긴 미약을 들었다.
내가 미약병을 손에 쥐자 당소혜는 얼굴을 찌푸리고 화난 듯한 얼굴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를 막을 수는 없었다.
미약 섹스 할 생각에 엉덩이도 알게 모르게 뒤로 조금 더 내밀어 자지랑 밀착시키고..
거의 약물 강간했던 섹스를 좋게 받아들이다니.. 개 변태잖아 당소혜!
“아...!”
나는 당소혜의 몸을 돌려 그대로 침대 위로 눕혔다.
당소혜는 끝까지 저항하는 척 하면서도 이제 곧 미약섹스를 한다는 기대감에 보지를 잔뜩 적시고 있었다.
“미약 사용한다?”
“...어차피 사용 할 거면서 왜 말하는 거야.”
나는 미약 병을 뽕- 하고 열었다.
미약을 열자 스멀스멀 올라오는 분홍빛 기운에 내 자지도 더욱 딱딱해진다.
“꿀꺽...”
당소혜도 저번에 기억 때문인지 미약 냄새를 맡고서 침을 삼켜댄다.
빳빳하게 발기한 유두를 자랑하며 허벅지를 슬슬 비벼대고 있는 당소혜에게 다가가서.
“꺗...! 뭐, 뭐 해!”
“뭐를 하긴. 미약 뿌리고 있잖아.”
“너..!”
저번에 미약섹스할 때 보니까 미약이 더 묻은 곳으로 좀 더 반응이 오는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곳에 뿌리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해 미약병에 담긴 미약을 전부 보지 쪽게 흘려보냈다.
보지즙과 미약으로 흥건해진 보지.. 개 꼴린다..!
“흐윽...?!”
한 곳에 집중해서 뿌리고, 뿌린 곳이 보지인 만큼 곧바로 반응이 오는 것 같다.
몸을 계속 움찔 거리며 허벅지를 계속 비벼댄다.
유두도 옷 밖으로 완전히 도드라질 정도로 완전 풀발기 해버렸다.
“헤윽.. 하아..! 하읏.. 헥.. 헤엑....”
“지금 보지가 어때?”
얼굴이 완전히 발정난 얼굴이 된 듯 탁 풀린 상태가 된 당소혜의 보지 주변을 살짝 만졌다.
“호옥....?!!! 옥...!!!”
-피슈슛♥ 피싯♥ 쪼르르륵♥
당소혜의 허리가 휘었다!
침대 위에서 몸이 정말 활처럼 꺾이듯 허리가 튕기더니, 곧바로 보지절정 한다.
보지절정으로는 부족한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양쪽으로 벌리고서는 노란 빛의 오줌까지 싸지른다.
완전 천박해..!
“응극...! 읏...! 으으읏~~~!!!”
“대답도 못 할 정도인가 보네.”
참는 듯, 이를 꽉 물어 보지만 계속해서 허리를 꺾은 채 보지절정 하는 당소혜의 모습을 바라본다.
침대 주변이 당소혜의 보지에서 나온 물들로 범벅이 되었다.
그렇게 보지절정만 한참을 하다 조금 진정되자 풀린 눈으로 숨을 헥헥 쉬는 당소혜.
-찌걱♥찌걱♥찌걱♥찌걱♥
“학..! 하악..! 헥. 헥..!”
“오오..?”
그리고서는 내가 앞에 있는데도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서 보지를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쑤실 때마다 보지즙 잔뜩 뿌려대는 천박한 보지자위.
손가락 두개로 자신의 보짓살 안쪽에 보지구멍을 사정없이 쑤셔댄다.
“학..! 앙..! 보지 가려워..! 보지..! 앗..! 앗..! 보지 가려워어....!”
보지 안쪽 까지 미약이 들어갔는지 손가락을 최대한 깊숙이 집어넣어 안쪽까지 전부 긁고 싶나보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자궁까지 닿을 리가 없잖아.
나는 곧장 바지를 내려 발기한 자지를 손가락으로 잔뜩 쑤셔지고 있는 당소혜의 보지 앞으로 가져다 댔다.
“하악...♡ 쟈지...!”
탁해진 눈빛으로 보지 가렵다고 외치며 보지 쑤시던 당소혜가 내 자지를 보고서는 보지자위를 멈춘다.
그리고서는 보지구멍을 뻐끔거리며 자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듯 엉덩이와 허리에 힘을 주고서 살살 흔든다.
“쟈지... 쟈지 넣어줘...!”
“자지가 필요해 당소혜?”
내 말에 고개를 엄청나게 끄덕이며 자신의 보짓살을 잡고 벌린다.
그러자 맛있는 것을 봤을 때 침이 분비되는 것처럼 보지구멍이 잔뜩 뻐끔거리며 보지즙을 질질 흘려댄다.
“안쪽.. 안쪽이 가려운데 긁을 수가 없어... 학.. 헥...! 자지가 아니면 안대.. 쟈지이...!”
“넣어줄까 말까?”
나는 당소혜의 다리를 붙잡고서는 보지입구와 내 귀두 끝을 닿게 했다.
쪼옥쪼옥♥ 보지가 귀두에 키스세례를 퍼붓듯이 엄청나게 들러붙기 시작한다.
“넣어줘...! 넣어줘어....!”
보지구멍에 자지가 닿자 곧바로 반응해서 당소혜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집어넣으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나는 보지입구에 귀두를 붙였다가 떼는 것을 반복하며 보지를 애태운다.
“왜애.. 왜 안 넣어주는 거야...! 나랑 섹스하려고 미약도 썼으면서어...!”
“공손하게 해야 내가 넣어주지.”
“강간당하는 건데 내가 왜 공손하게... 히윽..!”
-챱♥
자지몽둥이로 보지를 때려준다.
“학...♡”
자지한테 얻어맞은 것만으로 보지절정 하는 허접보지 개 꼴려 당소혜♥
나는 챱챱챱! 몇 번 더 당소혜의 보지를 자지로 혼내듯 때려주다가, 보지 위에 자지를 올리고서는 슥슥 보지에 비비며 묻는다.
“정말 지금 하고 있는 게 강간이야?”
“아아... 아니에요...♡ 강간 아니에요...!”
“강간이 아니라면 지금 내가 너한테 하는 짓은 뭐야?”
내가 웃으며 묻자 당소혜가 다리를 붙잡혀 못 움직이는 자세에서도 허리를 조금씩 털어 움직이려 한다.
옷..! 내 자지에도 미약이 묻어서 몸에 미약 효과가 도는지, 당소혜의 보지 비비는 움직임이 기분 좋다.
당소혜는 고민하는 듯 얼굴을 살짝 찌푸리는 듯싶다가, 이내 밝게 웃으며 말한다.
“발정난 보지.. 미약에 중독된 제 보지 해독해주시려고 하는 거에요..♡”
“그치? 잔뜩 발정난 보지를 치료해주려는 거니까 강간 아니지?”
“네에.. 네에에♡”
당소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발정난 얼굴로 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미약보지강간이 화간으로 만들 수 있다니.. 미약 대단해..!
미약의 효과가 자지부터 몸에 돌기 시작해서 이제는 나도 못 참겠다!
보지구멍에 자지를 정확히 갖다 대고서는 허리에 힘주고 그대로 삽입!
-쭈봅♥
“응혹...!! 호옥..♡”
쿵! 단숨에 자궁까지 처박은 자지가 보지 안을 시원하게 긁어줬는지, 당소혜의 얼굴이 헤벌레 해져서 완전히 풀어졌다.
지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에서 이런 백치미, 바보 같은 얼굴이라니..
완전히 다른 갭을 느끼게 해주는 얼굴을 보고 자지가 풀발기한다!
풀발기이잇!!!!
-찌봅♥찌봅♥찌봅♥찌봅♥
“보지 더 조여!”
“흥억..! 억..♡ 흐읏.. 흐으읏....♡ 혹..! 오호옥♡”
열심히 보지에 힘 빡주고 보지 조이는 당소혜의 보지를 양심 없을 정도로 따먹는다!
임신 시킬 마음 잔뜩 담긴 교배프레스 자세로 푹푹♥
교배프레스로 보지 찍히는 것에 당소혜가 기뻐하는 것을 보지를 통해서 자지로 알게 된다.
-팡♥팡♥팡♥팡♥
“보지 개 쩔어..! 당소혜. 교배프레스 당해서 좋지?”
“응..! 앙..! 앗..! 앗..! 교배.. 푸레수우...? 혹..! 호옥..! 응앗...♡”
“지금 이 자세로 좆찌르기 하는 거 말이야!”
교배프레스를 보지를 통해 뇌리에 각인시키기 위해서 더욱 힘차게 허리를 흔든다.
체중 실은 보지 찍어 누르기 교배프레스에 보짓살 철썩철썩♥ 불알에 얻어맞으며 보지즙을 더욱 퓻퓻- 하고 뿜어댄다.
“좋아..! 아.. 앗.. 앙..! 교배프레스 좋아♡”
“나도 좋아해! 임신 해 당소혜! 임신 해버려!”
“응곡♡”
임신이라는 말에 보지가 더욱 조이기 시작한다.
날 저번에 조루로 만든 보지 조임..! 한 번 경험했는데도 역시나 살벌할 정도의 조임이다.
정액 잔뜩 올라오게 만들잖아..!
사정을 최대한 참으며 온힘을 다 해서 보지 털어버리기!
-쮸걱♥쮸걱♥쮸걱♥쮸걱♥
“질싸아..! 보지 안에 아기씨 븃븃해서 질싸 잔뜩 해주세요...♡”
“당연히 해줄 거야..! 보지에 임신프레스 간닷!”
“앗.. 앗.. 아앙..! 응기잇♡”
보지 털리는 당소혜의 보지가 자지에 패배를 인정하듯 자궁구가 더욱 밑으로 내려와서 자지를 빠르게 환영한다.
자궁이 이렇게 까지 내려와서 잠깐 닿을 때마다 쪼옵쪼옵♥ 하는 것을 보니까, 지금 싸면 백프로 임신 각이다..!
“당소혜! 보지에! 자궁에 싼닷! 임신 해!”
“응..! 앗..! 네헷♡”
-찌브븝♥
자지를 최대한 깊게 처박고서 자궁구를 귀두로 꾸욱꾸욱! 뚫을 듯 눌러대며 그대로 정액을 싸지른다.
-뷰르릇! 뷰루루루룩! 뷰루룩! 븃! 뷰루룻!
미약 효과에 이런 개 쩌는 보지에도 사정을 참고 참았다 하는 사정이다 보니까, 엄청난 쾌락이 내 머리를 적신다.
자지가 다 뽑힌다고 생각 될 정도에 시원한 사정..
원래 곧바로 2회전을 하는 나지만, 잠시 보지의 조임을 느끼며 허리를 멈췄다.
-뷰루룩! 뷰웃.. 뷰르릇..
꼼꼼하게 요도에 남은 모든 정액을 싸지르고 있으니까 갑자기 내 허리를 감싸는 당소혜의 다리.
“옷..! 오옷..!”
“하악..♡ 학.. 으응..! 응..! 앙..! 아앙..! 앗..♡”
-쭈븍♥쭈븍♥쭈븍♥쭈븍♥
내 밑에 깔린 상태에서 보지를 꽉꽉 조이며 열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눅진한 보지로 천박하게 허리 흔들며 자지 착취하려는 섹스..!
뷰웃뷰웃!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이 결국 당소혜의 보지에 다 털려버렸다.
이런 자세로 대체 어떻게 허리 흔드는 거야!
-쮸걱♥쮸걱♥쮸걱♥쮸걱♥
“더 많이 보지에 싸줘.. 보지이.. 보지 아직 부족해...♡”
당소혜의 주도로 시작된 2회전 섹스.
내 몸을 끌어안고서 매달린 다음 젖탱이를 내 몸에 비비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