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화 〉145.용 모녀 굴복시키는 좆질! (1)
다른 아내들에게는 엘로시아의 어머님께 아이를 보여드린다는 것을 빌미로 예전에 갔던 그 레어로 가기 시작했다.
시아는 거기를 간다는 말에 얼굴을 붉히고 나를 쳐다봤지만, 다른 아내들에게 따로 뭐를 말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내 피가 섞였는데 나중의 엘리도 용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어?”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내 귀여운 딸이 멋진 용의 모습으로 변한다니..!
완전 멋져!
날개도 벌써 조금씩 펄럭이는 것을 보면 얼마 안가서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엘로시아가 용의 모습으로 변해 나와 엘리를 태우고 날기 시작했다.
엘리는 반이 용이라 그런가? 바람을 맞으면서 하늘을 나는게 무섭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듯 했다.
“땨땨!!”
“신났어요. 우리 딸?”
엘리도 신났지만 나도 점점 신나기 시작했다.
도착하면 하게 될 질펀한 드래곤 모녀섹스!
생각만 해도 발기... 는 딸이 있으니 딸이 있으니까 마음을 진정시키고 참아낸다.
딸 앞에서도 상상만으로 발기하는 그런 상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지는 않아!
신난 엘리와 놀고 있으니 최대한빠른 속도로 날아온 덕분에 순식간에 에르다의 레어로 도착했다.
우리가 오는 것을 느끼고는 미리 마중 나와있는 에르다를 보니 그 날의 추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잘 왔단다.”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에르다, 맘마통이 잘 드러난 복장이 내 눈에 큰 자극을 준다.
“너가 엘리로구나.”
엘리에게 손가락을 내밀자 엘리가 웃으며 그 손가락을 붙잡는다.
“엘로시아 어릴 때와 완전 똑같은 게 참 귀엽구나.”
에르다도 엘리가 많이 귀여운지 후후.. 하는 웃음소리와 함께 한참을 엘리의 작은 손을 만지거나 볼을 찔러보거나 하는 등의 짓을 계속했다.
“내가 너무 오래 세웠구나, 어서 들어오렴.”
“아버님은 어디 가셨나요?”
“또 아티팩트 같은 거나 구하러 갔단다. 대체 쓰지도 않는 것을 뭐 그리 모으는지.”
엘로시아의 물음에 그리 대답하는 에르다.
그러면 지금 이 성에는 우리 밖에 없는 건가?
사용인들도 있지만 사용인들은 예외로 두고.. 드래곤 모녀섹스를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되어버렸다.
먹을거리를 대충 챙겨먹고 배가 불러 잠든 엘리를 사용인들에게 맡겨둔 후 셋이 나란히 앉아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따듯한 차를 후루룩.. 하는 소리만 내며 천천히 먹던 중 에르다가 먼저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더 강해진 것 같구나. 이제는 내가 가늠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여신의 힘까지 받았으니까..
가호라든지 듬뿍 받은 상태라 전과는 정말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강해진 내가 신기한 듯 바라보는 에르다.
마왕을 무찌른 다음에라고는 에르다가 말했지만.. 그 때까지 어떻게 참아..!
에르다도 참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나를 슬쩍슬쩍 한 번씩 야릇하게 쳐다본다.
“딸과 잠깐 이야기를 하고 올 테니까 잠시 혼자 기다려주렴.”
딸과 얘기를 끝내고서 온다는 말과 함께 엘로시아를 데리고 에르다가 나간다.
엘로시아는 살짝 어리둥절하며 에르다한테 이끌려 잠시 방에서 나갔고, 혼자 덩그러니 남아 차를 홀짝이며 방 안을 구경했다.
그러자 얼마 안가서 얘기가 끝났는지 에르다와 엘로시아가 함께 들어온다.
웃음 짓는 에르다와 살짝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나와 에르다를 힐끔거리는 엘로시아.
저 모습만 봐도 어떤 얘기를 하고 온지 대충 예상이 간다.
예상대로 에르다가 내게 몸을 붙여 와서는 부드러운 가슴을 내게 비비기 시작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은 처음 보는지 우물쭈물하게 뒤에 있는 엘로시아를 에르다가 슬쩍 바라보고는 천천히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엘로시아, 그러다 우리 사위 내가 확 뺏어버릴 수도..?”
딸의 사위를 뺏는다니.. 이런 나쁜 어머니!
에르다의 말에 엘로시아도 다가와 슬쩍 옷을 벗고 내게 들러붙어온다.
***
“츄웁.. 츕...! 하으.. 츄릅...!”
“쪼옵.. 쪼옵...!츄옵..!”
딸은 내게 가슴을 붙여와 보지를 내 허벅지에 비비적거리며 기분 좋은 키스를 하고 있고, 어머님은 내 밑에 무릎 꿇고 내 발기자지를 더욱 딱딱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고 있다.
“할짝할짝..♡”
불알도 살살 혀로 돌리다 자지기둥까지 전체적으로 빨아대는 에르다의 혀놀림에 자지가 더욱 딱딱해진다.
“주인님.. 주인님...”
그런 에르다한테 뒤지지 않게 엘로시아도 계속 몸을 내게 비비적대며 애정 어린 키스를 하며 내 혀를 맛깔나게 빨아댄다.
“후.. 둘 다 나란히 보지 대.”
둘이 침대 위에 함께 엎드려 커다란 엉덩이를 내게 내밀어 벌름거리는 보지를 내 쪽으로 내민다.
둘 다 엄청나게 꼴리는 보지라서 누구한테 넣을까 심히 고민 된다.
“또 임신하고 싶어요. 자지.. 주인님 자지 넣어주세요..”
엉덩이를 양 쪽으로 손을 잡고 벌려 도톰한 보짓살이 더욱 드러나게 하는 엘로시아,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엉덩이를 살살 흔들기 까지 한다.
이렇게 유혹하는데 안 넣어주면 섭하지..!
-찔걱♥
“호옥...!”
자지원해서 벌렁거리는 보지에 곧바로 딱딱한 자지 삽입!
곧바로 허리를 좀 더 뒤로 빼며 자연스레 보지를 잘 대주는 자세로 바꾸는 엘로시아의 엉덩이를 붙잡고서.
-팡♥팡♥팡♥팡♥
허리를 강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읏..! 흐앗..! 핫..! 학...!”
“보지 좋아?”
“조, 조아엿..! 학.. 하악..!”
벌써 혀가 꼬이기 시작하는 엘로시아, 자신의 어머니가 옆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에르다 앞에서 임신해라..!
용이라면 본능에 따라 굴복할 수밖에 없는 강한 좆질을 보지에 팡팡♥ 해주니까 에르다가 그 모습을 침을 삼키며 쳐다본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흐읏..! 핫..!”
심심해 보이는 에르다의 보지를 손으로 찌걱찌걱 쑤시자, 보지즙이 줄줄 흐르기 시작한다.
손가락도 꽉꽉 조여대는 에르다의 보지를 쑤시면서 열심히 허리를 흔든다.
멀티태스킹 모드..!
손도 쉬지 않고 놀리면서 허리도 계속해서 흔들어 엘로시아의 보지를 마음껏 맛본다.
한 번 씩 자궁을 톡톡♥ 할때마다 엘로시아의 자궁이 내 귀두를 쭈옵쭈옵 빨아대려고 달라붙는다.
임신하고 싶어서 자궁도 자지에 달라붙으려 하다니..! 개꼴려♥
-쮸걱♥쮸걱♥쮸걱♥쮸걱♥
“자궁 가득 정액 원해?”
“주인님의 아기씨 주세요..!혹..! 호옥..!♡”
-꼬오옥♥
오옷..! 보지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려고 꼬옥꼬옥♥ 조여대는 거 반칙이야..!
이러면 보지 가득 정액을 싸줄 수밖에 없잖아!
살살 엉덩이 흔드는 엘로시아의 보지 깊숙하게 자지를 마구 좆질한다.
진심 보지즙을 주르륵 흘리면서 점점 눅진눅진 해지는 보지를 계속 조여대며 내 자지에 사정을 유도한다.
묵직한 불알이 엘로시아의 보짓살을 사정없이 때릴 정도로 강하게 허리를 흔들자 사정감이 물씬 몰려온다.
-찹♥찹♥찹♥찹♥
“흡..! 진심 좆질받아랏..!”
“헥.. 헤엑....! 호옥..! 호그윽...! 응호오옥.....♡”
더욱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보지 깊숙하게 계속 치댄다.
보지절정하는 신음소리 쩔어♥
찹찹♥ 하는 보지즙 때문에 나는 물소리와 엘로시아의 신음소리 때문에 더 이상 사정감을 참지 못하겠다.
“엘로시아 싼닷..! 임신해라..!”
“응홋...! 호옥.....!! 싸주세요..! 정액 받을 준비 된 보지에 싸주세요♡”
“준비 된 보지에 싼다..!”
에르다한테서 손가락도 빼서 엘로시아의 엉덩이를 붙잡고 허리 딱 붙여서 사정!
-뷰룻! 뷰루루루룩! 뷰르릇!
“응흐윽...!”
정액 더 받아내려고 보지를더 조이는 엘로시아, 븃븃! 남은 요도의 정액까지 남김없이 빼먹는 욕심 많은 보지다.
-쮸부욱♥ 퐁♥
보지즙과 정액이 섞여 자지를 빼내자 아주 끈적한 자지가 완성되어있었다.
내 정액을 흘리지 않기 위해 보지를 꼭 조여서 보지 구멍을 닫으려고 하는 엘로시아, 살짝 벌름거리는 구멍이 아주 작아져 정액이 아주 조금씩만 주르륵 흘러내린다.
턱-
“읏...!”
끈적한 자지를 에르다의 엉덩이 위에 턱하니 올리자 끈적한 감촉과 묵직함에 놀라는 에르다.
“보지 굴복 할 준비 됐어요?”
“......”
대답하지 않고 엉덩이를 내 앞에서 살살 흔드는 것으로 대답한다.
굴복 준비 돼서뻐끔뻐끔 보지즙을 줄줄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슬슬 비비며 말한다.
-찌걱♥찌걱♥
“꼴리게 보지 대주면 넣어줄게요.”
에르다가 내 말에 뒤로 돌아 유연성 있는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리며 보지가 훤히 드러나게 하는 천박한 자세를 한다.
손으로 뻐끔거리는 보지를 더욱 벌리는 것은 보너스.
“이러면 됐니..?”
-쮸걱♥
“응혹..! 학..!”
나도 말로 대답하지 않고 자지를 깊숙하게 찔러 넣음으로 대답한다.
넣자마자 좋아서 꼬옥꼬옥♥ 조여 대는 눅진눅진한 에르다의 보지!
이번에야말로 본능에 몸을 완전히 맡기도록 타락굴복하는 진심 좆질 간다..!
교배프레스 자세가 되어서 에르다와 몸을 겹쳐 강하게 허리를 내려찍으며 좆질을 시작했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응앗..! 앗..!”
“굴복할 것 같아요?”
“아,아지익...! 옷..! 오옷..!”
역시 이정도로 굴복할리가 없지.
내게 매달리는 에르다를 꽈악 세게 껴안은 채 사정없이 무지성 교배프레스!
교배프레스에 허리를 살짝 들며 더욱 깊숙이 좆을 받아내려는 움직임에 꼴려서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든다.
-찌븝♥찌븝♥찌븝♥찌븝♥
역시 모녀라 그런가? 자궁이 기뻐서 자지에 쭈옵쭈옵 달라붙어오는 게 꽤나 비슷하다.
저번에 나한테 꼭 패배할 것 같다고 해서 그런가? 저번보다도 더욱 녹아내린 얼굴을 하고서 내게 더욱 몸을 밀착하는 에르다.
이번에야 말로 자지 승리 간다..!
“보지 패배해라..!”
“응옷..! 보지 패배..!”
그래 보지패배..! 딸 앞에서 자지한테 굴복하는 보지 패배해♡
-쮸걱♥쮸걱♥쮸걱♥쮸걱♥
“흐오옥...♡”
보지 패배시키려는 강한 좆질을 버티지 못하고 첫 번째 보지절정을 맞이한다.
보지절정해서 움찔거려도 봐주지 않고 계속해서 자지로 사정없이 보지를 찍어 누른다.
“응옥..! 오옥..! 핫..! 호오오옥.....!”
-꼬옥♥ 꼬옥♥
강하게 찍어 누르는 자지를 기분 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열심히 조여대는 보지.
자지한테 복종하려는 암컷의 움직임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교배프레스..! 이걸로 에르다를 자지에 굴복시킨다.
에르다의 다리를 잡고 다리가 귀 옆으로 가는 자세를 만든 다음, 허리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 허리를 높게 들어 올렸다가 그대로 전력을 다해 내려찍는다.
-파앙♥
“응고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아 러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