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화 〉143.여신님과 진심 임신섹스!
이제는 엉덩이 구멍도 나에게 대주는 노아!
대륙을 보살피는 여신님의 똥구멍 개 쩔어♡
내 자지도 보살피려는 듯 푹푹 박아대는 내 자지를 열심히 꼬옥꼬옥♥ 쉬지 않고 조인다.
-쭈봅♥쭈봅♥쭈봅♥쭈봅♥
“호옥..! 혹...♡”
자지를 쑤시면서 깊게 박아 넣을 때마다 목을 뒤로 젖히며, 내게 녹아내린 얼굴을 보여주는 노아.
엉덩이 구멍 쑤셔지면서 그런 녹아내리는 얼굴이라니...! 개변태 여신님이야!
“흡! 엉덩이 구멍이 그렇게 좋냐!”
“조아욧..! 커다란 자지로 엉덩이 푹푹♡ 호옥..! 응호옥...!”
“엉덩이구멍..! 똥꼬보지로 가버려라!”
“가욧..! 오홋..! 혹..♡”
노아의 눅진눅진한 구멍을 사정없이 찌를 때마다 쫀쫀하게 달라 붙어오는 노아의 살결이 내 자지에 사정감을 불러일으킨다.
장내사정 딱 대♡
차오르는 사정감에 그대로 정액을 싸지르기 위해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든다!
-쯔벅♥쯔벅♥쯔벅♥쯔벅♥
“응히잇..! 헤엑..! 헥..! 헤오옥...♡”
“싼다! 엉덩이 꽉 조여!”
“흐으으읏...♡”
-뷰루루룻! 뷰룻! 뷰루루룩!
장내 가득 질펀하게 싸지른 정액, 내 말에 꽈아악♥ 엉덩이를 인정사정없이 조여대며 자지에서 정액을 쥐어짜낸다.
뷰르릇! 쉬지 않고 튀어나오는 정액을 노아의 몸을 확 끌어안고 계속해서 싸지른다.
“하아..! 노아..!”
“하아..♡ 우웅.. 우음.. 츄.. 츄릅.. 쬬옵...♡”
내가 입을 갖다 대고 혀를 가져다대자 이제는 자연스럽게 키스하며 내 혀를 맛깔나게 쫍쫍 빨아댄다.
내가 노아의 달콤한 침을 꿀꺽꿀꺽 삼켜대자, 노아도 내가 건네는 침을 남김 없이 전부 받아먹는다.
“츄흐.. 이걸로는 아직 만족 못하지?”
“......”
내 말에 노아가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여신님이라 그런지 체력이 월등해! 처음 쓰는 엉덩이 구멍인데도 멀쩡히 꽉꽉 조여 대면서 키스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근데 여신도 임신 할 수 있어?”
“네.. 하지만 지금 인혁님의 상태는 영체 같은 거라 제 그 곳에 아무리 싸질러도 임신 할 수 없어요..”
뭐라! 그런 중요한 사실을 왜 지금 말해!
혹시나 내가 싸지른 정액으로 노아가 임신하기를 내심 바랬는데.. 헛된 꿈이었잖아..!
갑자기 몹시 화나서 보지에 자지를 슥슥 비비면서 목과 얼굴을 간지럽히듯 입으로 쭙쭙 빨아댔다.
“하앗..! 앗..! 갑자기 왜 그러세요..! 앗..!”
“날 씨 없는 수박으로 만들다니..! 빨리 나를 영체가 아니라 임신 정액 싸지를 수 있게 바꿔!”
“아..! 그러면 자고 있는 몸을 이 곳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그, 그리고 저 정말로 임신해버려요!”
그게 뭔 상관이야 임신해!
모유가 흐르는 가슴을 쫍쫍 빨아대면서 보지에 자지를 대고 허리를 흔들며 부탁한다.
“제대로 된 임신 섹스하게 해줘 노아.. 응?”
“아..! 안 되는데..”
“안 될 이유가 어디 있어! 노아도 임신 섹스하고 싶잖아!”
임신 최적화 몸으로 섹스하면서 임신은 안 하려들다니..! 어불성설이다!
계속해서 고민하는 듯한 노아, 이대로 가면 임신섹스는 안 될 것 같아 먼저 자지를 노아의 눅진한 보지 속에 삽입한다.
-찔걱♥
“호옥..!”
보지 입구부터 내 자지를 환영한다는 듯 붙어오는 쪼옵 하고 달라 붙어오면서 임신 섹스를 안 바라기는..!
스스로 임신 섹스를 조르도록 만들어 줄 테다.
진심 좆질 간닷!
-쮸걱♥쮸걱♥쮸걱♥쮸걱♥
“응혹..!”
임신섹스를 안 바라는 것 치고는 쮸걱쮸걱♥ 좆질하자,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 사정을 유도한다.
이러면서 안 된다고 하다니! 무척이나 괘씸한 보지다.
자연스레 교배프레스 자세가 되어 무차별적으로 보지를 찔러대는 좆질이 기분 좋은지 자연스레 허리를 들어 올리는 노아.
“응힛..! 호곡..! 호오오옥..!”
절정할 것 같은지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하고 내 자지를 꽉 문 보지가 더욱 꼬옥꼬옥♥ 쥐어짜듯 조이기 시작한다.
더욱 열심히 허리를 흔들자 절정 할 것 같은지 몸에 힘을 꽉 주는 노아.
하지만 안 돼♥
“.....?”
갑자기 허리를 멈추자 눈이 뒤집히며 절정 하려던 노아의 초점이 다시 돌아와 나를 빤히 바라본다.
“왜 그렇게 봐?”
“그렇게.. 나오시는 건가요..”
“내가 뭘?”
“으으..”
내가 완전 모르쇠로 나오자 인상을 찌푸리고 몸을 부들부들 떠는 노아, 그런 노아에게 다시금 좆질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내가 또 멈출까 싶어 경계하는 눈초리지만 몇 번 보지에 푹푹 박아주니 다시금 녹아내린 얼굴로 변모해버렸다.
-쮸걱♥쮸걱♥쮸걱♥쮸걱♥
“절정하게 해줄까 노아?”
“네에..! 핫..! 하옷..! 절정 하고 시퍼여엇..! 앗..!”
“그러면 꼴리게 보지 대!”
“댈게엿..! 앗..! 학..! 혹..! 호옥... 쮸걱쮸걱 조아앗..♡”
내가 또 절정 직전 멈추기를 원치 않는지 허리를 들어 올리며 천박하게 허리를 털며 직접 위아애로 움직이기 까지 한다.
절정이 하고 싶어 천박하게 보지 대면서 허리 흔드는 여신님이라니.
개 꼴리잖아!
-쮸붓♥쮸붓♥쮸붓♥쮸붓♥
“흐악..! 학..!!”
또 절정할 것 같은지 거친 신음을 내 뱉기 시작하는 노아.
하지만 또 내가 멈출 것을 걱정하는지 절정 하려는 것을 최대한 숨기려고 한다.
어딜 숨기려고..! 보지로 다 알 수 있으니까 숨길 생각은 안하는 게 좋을 거야!
그렇게 몇 번이나 보지를 쉼 없이 쑤셔대며 자궁을 콕콕! 찔러주며 자극도 하고, 포르치오 섹스로 자궁구가 열리는 압박 섹스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하면서 노아는 단 한 번도 절정해서 가버릴 수 없었다.
“흐읏..! 흐엑..! 헥...!”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절정을 멈추자 얼굴이 완전히 새빨개져서는 눈이 아주 몽롱해져 입에서 침을 질질 흘려대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만 한다.
“또오..! 또..!”
그래도 봐주는 것 없이 쮸걱쮸걱♥ 좆질을 멈추고서 자지를 빼내자 노아가 나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후앗..! 학..! 절정할랫..! 할 거야..! 하윽.. 학...!”
곧바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찌걱찌걱♥ 쑤셔대면서 절정을 맞이하려고 한다.
하지만 내 자지에 쑤시다 그런 작은 손가락으로는 만족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내 생각대로 열심히 보지를 쑤셔대던 노아는, 손가락으로 절정을 맞이하는 것을 포기 했는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천천히 내 앞으로 다가와 보지를 벌린다.
“바, 박아주세요오..! 여신의 개변태 보지.. 커다란 자지로 가버리게 해주세요....!”
그 모습에 당장이라도 자지를 박고 싶었지만..
참아! 진정한 임신 섹스를 위해서 참아야 한다!
어떻게든 이겨내고 자지를 잡은 채 노아의 벌름거리는 보지 구멍에 살짝 갖다 댄다.
“하악..! 학..!”
“노아가 임신해 준다면 푹푹 박아 줄 텐데.”
고민하는 듯한 노아,
“그, 그치만 저 여신, 여신인데에.. 인간의 아기를 배면...”
아직까지도 계속 고민하다니.. 그런 고민 따위 부셔줄게!
-쮸봅♥
“응홋...! 호오옷...!”
자지뿌리까지 전부 집어넣어 자궁을 찌븝찌븝♥ 압박하자 곧바로 절정 하는 노아.
“계속 절정하게 해줄 게.. 이런 쾌락을 말이야..”
“핫...! 계속...! 혹.. 호옥...!”
이제는 자연스럽게 보지 대주는 움직임을 하는 노아, 보지 대주는 게 이제는 자연스러울 지경이다.
“보지 푹푹.. 꼴리는 임신 섹스하자?”
“.....!”
귓가에 속닥이듯 말하니까 이제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인상을 한 번 찡그리더니 손을 살짝 튕긴다.
오오..!
뭔가 허전했던 것이 채워지는 느낌.. 아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이게 정말 내 몸이라는 느낌이다.
“..원래 몸을 가져왔어요.. 이제 이, 임신 섹스 가능해요..”
“노아!!”
자지를 꼬옥꼬옥♥ 조여대는 보지, 자궁구에 맞닿아 있는 내 귀두를 쫍쫍 빨아대는 것을 봤을 때, 지금 사정한다면 이 몸은 백프로 임신 할 것이라고 내 본능이 말하고 있다.
여신 임신시키기 교배프레스 간다♥
-팡♥팡♥팡♥팡♥
“흐오옷..! 호옥..! 혹♡”
“임신해! 내 정자 받아서 여신의 몸으로 인간 아이 수정해!”
“할게욧..! 인간 아기 낳을 테니까 보지 절정 하게 해줘어..! 오혹..! 응호옥...♡”
“으럇! 보지 가라!”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전부 밀어 넣어 꾸물대는 질벽 전체를 전부 찔러대자 절정을 못했던 만큼 보지즙이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에서 줄줄 흘러내리며 점점 조임이 강해진다.
진심 보지즙 흘려대면서 꼴사납게 허리를 흔드는 노아의 모습에 더욱 강하고 빠르게 허리를 흔든다
-찹♥찹♥찹♥찹♥
묵직한 불알도 노아의 도톰한 보짓살을 때려대자 보지즙으로 질펀한 노아의 보지에서 찹찹♥ 하는 물소리가 크게 나기 시작했다.
“흐옥..! 간닷..! 응호오오오옥......♡”
참아왔던 만큼 크게 절정하는 노아, 꼴사나운 보지 절정하는 여신님의 몸을 세게 붙잡고 더욱 열심히 보지에 자지를 치댄다.
“나온다..! 여신 임신 시키는 질내사정 한다..!”
어느새 내 다리에 휘감은 노아의 다리가 임신을 조르는 듯 보지와 함께 조여 대고, 나도 보지를 팡팡♥ 쑤시다가 보지에 자지 딱 붙이고 사정한다.
-뷰루루룻! 뷰룩! 뷰루룩!
“흐으읏 흐읏...♡”
사정하자 정액을 좀 더 안에 받으려는 듯 허리를 들어 올리고 팔과 다리로 나를 세게 휘감는다.
여신의 자궁구에 딱 붙어서 정액을 계슉 븃븃 사정한다!
“흐아..! 계속 나와...! 아..! 아으..!”
“임신 한 것 같아 노아?”
“이렇게 강한 아기씨 마구 부어대면.. 임신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아..!”
누가 그렇게 꼴리게 말하래!
얌전히 보지 대!
-쭈봅♥
“호옷..! 보지 이상해져여엇..! 오옥..! 호오옥...!”
“확실하지 않으니까 계속해서 임신질싸 간닷!”
“이, 임신했는데..! 호옥..! 혹...♡”
임신했다고 말하는 노아를 무시한 채 애액이 흥건한 보지에다가 찹찹♥ 허리를 강하게 치대며 흔들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보지를 꼬옥꼬옥♥ 조이면서 또 다시 임신 질싸를 조르는 듯한 보지..
여신 보지 최고야..!
“흐옥..! 간닷..! 응호오오오옥...! 또가욧..! 헥.. 헤엑....♡”
못 다한 절정을 계속해서 하는지 발기자지로 한 번 찌를 때마다 보지절정 하는 그녀를 세게 붙잡은 채 계속해서 교배프레스!
키스 해달라며 혀를 내미는 여신님에게 숨도 못쉴 정도로 츄츄해대며, 계속해서 보지에 푹푹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