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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화 〉56.엘프 모녀덮밥으로 화풀기 (2) (57/275)



〈 57화 〉56.엘프 모녀덮밥으로 화풀기 (2)

-팡♥ 팡♥ 팡♥ 팡♥

“하앙! 앙! 앙♡ 하앙...♡”

박으면 박을수록 레일라의 교성이 더욱 야릇하게 변해간다.

“보지좀 더 조여봐, 루아네 보지에 비해서 너무 헐렁하잖아.”

“하응.. 크흣.... "

“루아네 보지가 훨씬 좋았다고?”

내가 한말을 듣고 치욕스러웠는지, 레일라가 순간 신음을 참고 인상을 찡그려보지만.

-철썩♥ 팡♥ 철썩♥ 팡♥

“앙! 하앙! 앙♡”


계속해서 팡팡하고 보지를 쑤셔주니 칠칠치 못한 신음을 내는 레일라의 모습.

“......”

루아네는 레일라의 젖을 짜면서, 자신의 엄마보다 자신의 보지가 좋았다고 하는  부끄러우면서도 좋은지, 얼굴을 붉히고 레일라의 젖을 꾸욱 꾸욱 더욱 세게 짜 낸다.

모유가 나왔으면 정말 젖소 젖 짜는줄 알겠네..


“루아네.. 그만 하앙! 앗! 가슴이 늘어나요 앙♡ 하앙♡”

“어머님처럼 칠칠치 못하면 가슴이 늘어나도 상관없잖아요?”

“그, 그런 앙! 엄마한테 하앙! 앙♡ 무슨 소리를.....”


“딸 남자친구한테 보지 박히면서 흥분하는 칠칠맞지 못한 엄마잖아요?”

“루, 루아네... 하아앙! 앙!”

필리아 때도 그렇고 루아네가 은근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데.. 루아네 마조 아니었나..?

내가 하라고도 안했는데 스스로 레일라를 매도하는 루아네.


그런 루아네의 매도를 듣고서, 레일라가 부끄러움과 치욕스러움 때문인지 보지가 더욱 조여 온다.


엄마를 매도하는 딸도 그렇지만 딸한테 매도당하니까 보지가 더 조인다니.. 레일라도 만만치 않은 변태인 것 같다.


“루아네, 레일라한테  욕해봐, 루아네한테 욕 들으니까 보지가  조이는데?”


“그래요..?”

 말을 듣고 루아네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레일라의 기다란 귀를 손으로 꽉 붙잡고 입을 가까이 대고 귓속말로 말한다.

“여왕이 아니라.. 암컷이네요 어머니는..? 딸한테 매도당하니까 보지가 조이는걸 보면..?”

“흐응...♡ 아니에요... 그만 앙! 그만하세요 루아네....”

“좋으면서 그러는 거 알아요. 어머니는 딸 남친 자지한테 푹푹 박히는 걸 좋아하는 변태년이잖아요..?”

“히으윽.....♡”

-꼬옥♥ 꼬옥♥


“호옷...!”

루아네가 뭐라 하는지는 잘  들리지만, 루아네가 매도할수록 보지가 조이는 걸 보면 확실히 레일라가 더 흥분하는  같다.

“딸한테 욕먹으면서 보지 그만 조여 레일라!!”

“아, 안조였어요...... 옥♡”


레일라한테 윽박지르면서 허리를 보지에 딱 붙인 다음 자궁을 자지로 압박한다.

-찌븝♥ 찌븝♥ 찌븝♥

“헤옥....♡ 자궁 찌븝찌븝 안대애...♡”

“안되긴! 임신하고 싶어서 자궁 내려온 주제에!”

-쮸걱♥ 쮸걱♥ 쮸걱♥


“딸남친자지로 임신해라!”

“히 히그윽...♡ 옥♡ 오옥♡”

임신하라면서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시니까 보지가 더욱 꼬옥 하고 조여온다.


정말로 보지가 임신하길 원해서 자지를  놓아주려는 것처럼 말이다.

“루아네동생 만들기 질싸간닷..!”


-쮸걱♥ 쮸거억♥ 뷰루룻 뷰루루룩


“하.. 하오옥.....♡”


보지에 정액을 사정하니까 감전이라도 당한것처럼 몸을 부르르떠는 레일라.

“어머니.. 표정이 너무 천박해요..”

“헤으으.....♡ 흐으......♡”

레일라는 지금 천박하다는 루아네의 말도 들리지 않는 듯 신음만 흘린다.

“루아네 이리와.”

레일라의 보지에 아직 자지를 박은채로 루아네한테 오라하니, 루아네가 금세 나한테 와서 키스한다.

“츄릅..♡ 츄..하.....저도 서방님한테 박힐 때마다 저런 표정이겠죠?”


눈에 초점이 없고 혀를 살짝 내민 상태에서 침을 흘리는, 아주 야한표정을 짓고 있는 레일라를 보며 루아네가 말했다.

“흐흐.. 모녀라 그런지 저거랑 아주 똑같아 루아네.”


“저도 저렇게 천박한 얼굴인거군요...♡”


-쯔부부북♥

야한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레일라의 보지에서 빼내니 루아네가 자연스럽게 자지를 입에 물고 청소 펠라를 한다.


-쮸우웁♥ 쮸웁♥ 쥬부우웁♥

자신의 엄마의 애액과 내 정액이 묻은 자지를 예쁜 얼굴이 망가질 정도로 볼을 홀쭉하게 해서 쭈웁쭈웁 맛있게도 빠는 루아네.

“삼키지말고 그 액들 전부 입에 모아.”

자지 기둥부터 뒷부분 귀두전체를 혀로 꼼꼼히 핥으며 자지에 붙어있는 모든 것을 루아네가 빠짐없이 가져간다.


“쮸우우우웁.... 푸하아......♡”


내가 말한대로 삼키지 않고 입에 모아서 나한테 보여주는 루아네.

루아네의 예쁜 입안에는 냄새나는 정액과 애액 자지털등 온 갖게 섞여서 입안을 더럽히고 있었다.

삼키라하면 루아네는 웃으며 삼킬 테지만.. 그런 건 좀 식상하잖아..?


“루아네 그거 전부 레일라 얼굴에다가 뱉어.”

“.....!”

이런 말은 루아네도 예상 못 했는지 잠깐 놀란 듯싶다가, 레일라한테 가서 얼굴에 입안에 액들을 전부 뱉는다.


“베에에.....♡”

레일라의 얼굴이 자신의 딸로 인해서 더러워져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침에 봤을  아름답고 고귀했던 여왕의 얼굴이 아헤..한 표정을 짓고서 침, 정액, 애액, 자지털등 으로 완전히 더러워져있다.

창녀들의 얼굴도 저것보다는 훨씬 깨끗할 것 같은데..


나는 레일라의 얼굴에다가 마지막 남은 자신의 침까지 뱉고 있는 루아네를, 뒤에서 꽈악 붙잡는다.

“말 잘듣는 루아네한테는 상을 줘야지..?”

“헤으....♡ 상이요 서방님...?”


나는 씨익 웃어주며 루아네 귀를 입으로 잘근잘근 물어주고 말했다.


“오늘 완전히 임신시켜서 내 것으로 만들어줄게 루아네..”


“이, 임신... 내것...... 흐옷.....♡”


내말을 듣고서 일순간 몸을 움찔하더니 나를 풀린 눈으로 쳐다보는 루아네.

“말로만 살짝 가버리다니.. 그렇게 기대 되는 거야 루아네?”

“서방님의 아이... 낳고 싶어요.. 임신시켜주세요...♡”


-찌걱♥ 찌걱♥ 찌걱♥

그렇게 말하고서 루아네가 자신의 보지에다가 넣어달라는 듯,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보지로 자지에다 비벼댄다.

-찔걱♥


“하아읏....♡ 서방님 자지  커진 것 같아요....♡”

“루아네랑 레일라 같이 임신 시킬 건데.. 상관없지?”


“서방님이 흣... 원하시면 저는 괜찮아요.”

자신의 엄마를 임신시킨 다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임신하는 게 더욱 중요한 듯, 보지를 꼬옥 꼬옥 조여 주는 루아네.

아.. 그러고 보니 피임마법.

“둘 다 피임 마법 걸려있는 거 아니야 근데?”


 말에 루아네가 살짝 시선을 돌리고서 변명하듯 말한다.


“아뇨.. 아마 어머님은 원래 안 거실 거고.. 저는 임신하고 싶어서 예전에 몰래 풀어놨는데...”


...? 루아네가 나한테 임신 공격을 시도 하려했던건가..?


“엘프랑 인간이라서 그런지 임신이 잘 안되더라.... 구요...”


“임신하고 싶다고 말하면 들어줬을텐데.. 나를 속이고 몰래 그런 거네?”

“그.. 그런 게 아니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찌븝♥ 찌븝♥ 찌븝♥

-꾸우우욱


“호오옥♡ 배랑 자궁...옥♡ 오옥♡ 누르지 마세효오오....♡ 헤옥♡”

루아네의 자궁을 자지로 찌부 시킬  강하게 눌러주며, 자궁이 있을 위치를 손으로 꾸우욱하고 세게 눌러준다.

순식간에 루아네의 얼굴이 레일라보다도 심하고 천박하게 일그러진다.


“내가 임신 시키고 싶다고 했을 때만 임신할 수 있는거야 루아네..”


“오옥♡ 흐오옥♡ 옥♡”

“알아들었어!!”

-찌븝♥ 찌븝♥ 톡♥ 톡♥

“히그극!!!♡♡♡”

루아네한테 소리치고서 찌부 시키듯 누르다가 톡톡하고 혼내듯 자지로 자궁을 때려준다.

“알아들었어혀....♡ 옥♡ 호극♡ 쥬글거가타....♡”


죽을  같다는 루아네말은 무시하고, 정신을 잃었던 레일라가 일어났나 슬쩍 확인했는데.


-찌걱...♥ 찌걱...♥

나와 루아네가 섹스 하는걸 보면서 레일라가 몰래 자위를 하고 있었다.

더러워진 자신의 얼굴도 신경 안 쓰고 딸이 범해지는 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니..

내가 이렇게 만든 건가..? 싶지만, 스킬도 없이 섹스 했는데 저러는 걸 보면, 그냥 레일라가 변태 년이라서 그런 것 같다.

“자위 하지 말고 루아네 유두라도 빨아주지 레일라?”

“.....!!”


내 말에 크게 놀라서 자위하던 손을 바로 때내고 부끄러운 듯 얼굴이 사과처럼 빨개진다.

“루아네가 말이야.. 자궁을 자지로 찔리면서 아픈 것 같으니까, 레일라가 애무해서 좀 편하게 좀 해줘.. 엄마잖아?”

“......”


딸의 저 모습이 아파보이는 거라니.. 누가 봐도  남자한테 찔리는 것이 행복해서 어쩔  몰라 하는 표정인데 말이다.

“어서 안 빨아주면 루아네가 아기도 못 낳게 자궁 부서지도록 박을 거야..?”

...딸이 임신도 못하게 되는 걸 두고 볼 수는 없다.

딸이 잘못되면 안 되니까... 어쩔  없는 거야.. 저 남자는 진짜 그럴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쭈웁♥ 쭈웁♥


레일라가 루아네의 유두를 쭈웁 쭈웁 빨기 시작한다.


“오옥♡ 어머니 빨지... 오옥♡ 마세혀어..♡ 옥♡”

..자기는 아까 하지 말라고 해도 나를 매도하면서 했으면서 그러는 건가요..!!

왠지 루아네한테 짜증난 레일라가 루아네의 유두를 이빨로 살짝 물어버린다.

“흐고오옷...!♡♡”


이래서 딸이 자신을 괴롭혔던 걸까요..? 루아네가 반응할수록  괴롭히고 싶어져요....

루아네는 엄마를 괴롭히는 나쁜 딸이니까.. 괴롭혀도 되는 거겠죠...?♡

-쭈우우웁♥

레일라가 루아네의 가슴이 늘어날 정도로 세게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루아네의 가슴을 얼마나 세게 빨면 레일라의 볼이 살짝 홀쭉해졌다.


딸의 가슴을 빠는 레일라의 얼굴은, 평소알던 어머니나 여왕의 얼굴이 아니었다.

인혁한테 강제로 질싸 당하며 어쩔  없이 하게 되던 천박한 얼굴도 아닌..


성욕을 주체  하는 흥분한 암컷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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