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46화 〉45.엘프여왕한테 무지성 교배프레스 (46/275)



〈 46화 〉45.엘프여왕한테 무지성 교배프레스

“옥....♡ 오옥......♡”

한방에 자궁까지 때리는  좆질에 정신을 못 차리는 레일라.

그런 레일라의 다리를 완전히 얼굴 옆까지 붙이게 팔로 밀어낸 다음, 자지를 보지에서 끝까지 뽑아냈다가 자궁구 까지 한번에 박는 것을 반복한다.

-쯔부욱♥ 팡♥ 쯔부욱♥ 팡♥

“으혹♡ 보지 망가져♡ 옥♡”


너무나 강한 충격에 레일라는, 상스러운 말도 쉽게 입에 담아버리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정도로 망가지면 안 돼 레일라, 흡!!”


-쮸븍♥ 쮸븍♥ 쮸븍♥ 쮸븍♥ 팡♥ 팡♥

“호옥♡ 으옥♡ 옥♡ 하윽♡”

엄청난 속도로 찍어내리자, 레일라의 보지와 맞닿는  부분에서 뒤치기를 할 때 나던 파열음까지, 작게 나기 시작했다.

이 파열음 소리가 날정도로 내 허리랑 부딪히는데 보지가 안 아플려나?

아픔보다는  교배프레스가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풀려서는 헤벌레한 모습이 되었다.


아까까지는 볼 수 없었던 여왕의 진짜 얼굴.


“에옥♡ 마, 망가져어.. 구 구마안...♡”

레일라 뭘 그만하려고..!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아직 안 망가졌어 레일라? 자지로 보지 망가트려줄게!”

“오옥♡ 그런.. 옥♡ 호극♡”

-쮸븍♥ 팡♥ 쮸븍♥ 팡♥
-쮸븍♥ 팡♥ 쮸븍♥ 팡♥

"흐옥♡ 오옥♡ 너무 쌔..! 옥♡ 옥♡ 흐곡♡"

레일라의 보지를 관통하며 자궁까지  푹 찌르는 것도 좋지만..

-찌븟♥ 찌븟♥ 찌븟♥ 찌븟♥

“히, 히익♡ 이 이거뭐얏..!”


레일라의 질  전체를 자지로 빙글빙글 돌리며 세게 긁어주면서 박아주니까, 그냥 푹  찌르는 것과 다른 색다른 느낌을 받은 레일라의 온몸에, 힘이 꽈악 하고 들어간다.


“옷..!”


온몸에 힘을 주며 함께 조이는 눅진눅진한 보지는 서비스인가..?


“레일라  보지 질싸 당하고 싶어서 꼬옥 하고 조이는 거야?”


“그.. 그런게 아니에 옥♡ 요... 다, 당신이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라니.. 내가 뭘했는데?”

“그.. 으읏..”

말로 어떻게 설명하겠어.. 이제껏 살아오면서 당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일텐데..

“설명 못하겠으면 질싸받아..!”


“히.. 히익...”


질싸한다는 내말에 기겁하는 레일라, 그런 레일라의 보지에다가 다시 미친 듯이 찌르기 시작한다.

-찌븟♥ 찌븟♥ 찌븟♥ 찌븟♥

“호옥..♡ 안돼.. 옥♡ 더하면.. 임신해윽...♡ 버려요....”

“임신해서 하프엘프를 낳아줘.. 아! 루아네랑 같이 임신 하는건 어때?”


루아네랑 같이 임신하라고 하자 풀린 얼굴을 어떻게든 다 잡아서 나를 째려 보려는  느껴진다.

“다.. 당신 약속을.....”

-쮸븍♥ 팡♥

“으오옥..♡”


나에게 인상쓰려는 레일라에게 한번 팡! 하고 세게 박아 자궁을 때려주니, 바로 목을 뒤로 젖히면서 가버린다.

“약속을 어길 생각은 없으니 안심해 그냥 흥분하라고 말해본거야, 이렇게 말하니까 레일라의 보지가 더 조이거든..”

“흐..흣..! 제가 그런말에 흥분할거같나요...!”

“흥분한거 같은데? 레일라의 중고자궁이 또 임신하고 싶어서 점점 내려온다고..?”


레일라의 내려온 자궁을 가볍게 자지로 톡톡 찔러준다.


-톡♥ 톡♥ 톡♥ 톡♥

“히 ..히윽..♡  자궁 호옥♡ 톡톡 치지마세요...!


“처음 넣었을 때는 끝까지 넣어도 자궁이 아주 살짝 닿는 정도였는데.. 이거보라고 레일라.”


-톡♥ 찌브..♥


“호, 호옥♡ 오오옥!!♡”


자지로 자궁을 톡하고 찌르는  아니라, 자지로 자궁구를 비집고 쑤셔넣을 듯이 꾸욱 눌러준다.

“자지가 자궁을 뚫을 듯이 찌르는 게 느껴지지..? 이래도 흥분 안했다 할 거야?”

-찌브브븝♥

“흐.. 흥분했으니까.. 오옥♡ 자궁에 자지 옥♡ 넣으려 하지 마요...!”


자궁구를 눌러줄 때마다 허리가 막 튀려고 하지만, 자세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서 계속 크게 움찔 움찔 거리기만 하는 레일라.

자기 입으로 흥분했다 하니까 더 꼴리잖아...!


-찌브브브븝♥ 뽀옥♥


“..오...?”

계속해서 자궁구를 비비고 있으니까 결국에는 자지가 자궁입구를 열고 들어가버렸다.

“~~~~~~~~~!!!!!!!!!!!”


말도 안 나오는지 눈을 까뒤집고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며 움찔거리기만 한다.

귀두가 자궁구 입구부분에 걸린 것처럼 되어버려서 빼기도 힘들다.

“레일라 자지가 안 빠져서 그런데 질싸해도 되는 거지?”

레일라는 대답도 못하고 입을 뻐끔뻐끔 거리기만 한다.

뭐 무언은 긍정의 또 다른 대답이기도 하니까 허락한 거겠지.


“흐읍..!”

-찌봅♥ 찌봅♥ 찌봅♥

“에....욱♡ 오...오옥♡ 옥..♡”


참고 있던 사정감을 해방할 생각으로, 자궁 안에 자지를 넣은 상태에서  안쪽까지 꾸욱꾸욱 하고 넣고 비비며, 자궁 안쪽에 직접 질싸하기 위해서 자지를 움직인다.

자궁구에다 귀두를 비비는 색다른 느낌 덕분에 순식간에 찾아온 사정감.


“레일라 자궁에 직접 루아네 동생 만드는 질싸한닷..!”

 말을 들은 건지 저항하기 위해 몸을 움직인  같지만, 오히려 자지의 기둥을 감싸는 레일라의 보지  벽이 더욱 꼬옥하고 조인다.

“옷..!”

-뷰룻 뷰부붓 뷰루루룻


“흐옥..♡ 오오옥....♡”

사정하면서 자세를 풀어준 다음 레일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하아.... 하아... 하아......”

정신은  든 것 같지만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지 그대로 누워서 축 처져있는 레일라.

레일라의 보지에서 정액이 스멀스멀 흐르며 나오는 게 무척이나 야하다.


 다시 딴딴해지는 자지를 누워있는 레일라의 얼굴로 가까이 가져다댄다.


“하아... 읏..!  뭔가요..!”

“섹스는 청소 펠라까지 하는 게 끝이거든..”


“청소 펠라가 뭐죠..! 더, 더러워요 어서 얼굴에서 그것을 치우세요!”

여왕이라 그런가? 펠라같은 거 해본 적이 없겠지, 레일라의 펠라 첫 경험은 제가 가져갈 게요 남편 씨♡


“하압.....?!!!!”

레일라의 입을 억지로  다음 그대로 자지를 레일라의 입을 비집고 넣어버린다.

너무 큰 자지를 입에 갑자기 넣으니 숨쉬기 어려운 듯 얼굴이 빨개져간다.


“케, 케흑...! 콜록! 콜록! 제, 제 입에 더러운..!”


“더러운 게 아니지.. 레일라를 임신시켜줄 자지인데 더러워?”

내말에 어이없다는 듯 나를 쳐다보지만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짜증나서 그대로 다시 입안에 넣어버린다.


입안에 넣자 바둥바둥 벗어나려고 애쓰는 모습, 자지가 입안을  채워서 깨물지도 못한다.

“지금부터 청소 펠라를 알려줄 거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더 자궁 뚫고 질싸한다?”


한 번 더 자궁을 뚫고 질싸 한다는 내말에 겁먹었는지 바둥바둥 거리는 걸 멈춘다.


무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볼려는 거 갖지만..  자지에나 집중하라고!

에잇!


-쮸븝♥

“큽...! 커흑... 콜록! 콜록!”

자지를 순간 목구멍까지 쑤욱 박았다가 빼니까 기침하는 레일라.

“눈은 내 자지만 바라보고 있어, 지금부터  말을  지키지 않으면 약속이고 뭐고 그냥 질싸만 해서 임신 시켜버릴 거니까.”

“콜록! 콜록! 크흐.... 으...”

기침하면서 좀 진정하자 나를 째려다보지만 반항도 못하면서 뭐 어쩌려고 레일라.

“그만 째려보고 입 크게 벌려, 자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크게 벌리는  청소 펠라의 첫 번째다.”

내 말을 듣고 치욕스러워 보이지만, 어쩔 수없이 내 말을 들어야한다는 현실에 입을 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크게 벌릴 수 있음에도, 아직 여왕으로써의 프라이드가 입을 쩌억 하고 크게 벌리기는 싫은지, 애매한 크기로 입을 아~ 하고 벌렸다.

아직은 이러지만 차차 나아지겠지.

-츄브읍♥

작게 벌린 입을 자지로 비집고 들어가 억지로 크게 벌린다.


“내 자지만 바라보고 있어 다른데 보는 순간 바로 질싸해버릴 거야.”

내 말을 듣고 인상을 팍 쓴 채로 내 자지를 보고 있는 레일라.


“청소 펠라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준 자지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니까, 자지에 집중해서 천천히 빨아.”


-츄우브으읍....♥


 자지를 빠는게 싫은지 아주 약하게 자지를 천천히 빤다.


“더 빠르게 혀로 자지 뒷부분까지 구석구석 돌리면서 빨아.”

경고하듯 자지로  부분을 콕하고 찌르니까 바로 크흡크흡하며 소리를 내는 레일라.

“빨리 내가 말한 대로 해..!”

진지한 목소리로 낮게 말하는  목소리에 인상을 완전 찡그리고는 혀로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츄브읍♥ 할짝♥ 츄브읍♥ 할짝♥

처음에는 인상을 쓰고 너무나 하기 싫어보였지만, 중독성 있는 체취 때문일까 조금은 제대로 청소펠라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렇게 꼼꼼하게 말이야.. 잘하고있어 레일라.”

내 칭찬이 거북한  순간 멈칫하지만, 다시 혀로 기둥부터 귀두까지 할짝이며 츄웁츄웁 자지를 빤다.


어느정도 열심히 빨아서 다 청소가  거 같아 레일라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다.

“츄읍... 푸하.... 하아... 하아...”


숨이 찬 듯 숨소리를 크게 내는 레일라.

레일라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고 있으니까, 너무나 꼴려서   더 박아버리고 싶다.

하지만.. 여기정도에서 하는 게 너무 반항심도 안 들고 딱 좋겠지..?


아직 3주란 시간이 있으니 좀 더 여유를 가져도 된다.


“자지 청소 잘했어 레일라.”

열심히 청소 펠라를 한 레일라의 머릿결을 스윽 스윽 넘기며 칭찬을 해주니, 레일라가 기분 나쁜 듯 내 손을 툭하고 치워버린 다음, 클린마법을 쓰고 옷을 챙겨 입기 시작한다.

“약속은  지키세요.. 만약 안 지킨다면...”


“걱정마, 약속은 지킬테니까.”


싱긋 웃으며 레일라한테 대답하자 쯧하는 혀 차는 소리와 함께 뒤로 돌아버린다.


“너무 오래있었어요, 아이리스와 루아네가 걱정 할테니 빨리 돌아가죠.”

나는 레일라의 말에  네~ 하며 대충 대답했다.

그리고 레일라처럼 클린마법을 쓰고 옷을 챙겨입은 다음, 함께 건물에서 나와 저택을 향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