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18 - 118.네토라세 비교 녹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찍는 폭풍야스!!!
"그럼 여보? 지금부터 도련님 자지를 봉사할게요~ 하음."
안나가 카메라에서부터 등을 들리고 내 자지에 집중하며 펠라를 시작했다.
"쮸붑쮸붑쮸붑쮸붑! 쮸즈즈즈즈즈즙!"
안나는 평소보다 더 과장되게 소리를 내며 귀두를 중심으로 목을 흔들었다.
입술을 오므리며 귀두갓을 강하게 조이고 목을 움직일 때는 용수철처럼 혀를 접고 피면서 혀끝으로 요도구를 핥았다.
안나의 머리에 한 손을 얹으며 쓰다듬었다.
"안나, 엄청… 잘하고 있어. 그새 실력 또 늘었는데?"
일부러 카메라 너머의 남편이 듣도록.
나와 떡을 치면서 남편은 모르는 안나의 펠라실력이 더 늘었다는 걸 강조했다.
10분 정도 안나의 펠라를 최대한 즐기니 사정감은 금세 올라왔다.
"안나. 잘 받아. 삼키지 말고."
뷰르으으윽!
이제는 익숙한 안나의 입보지에 정액을 토했다.
"흐읍! 으읍! 으응! 츄읍! 츄르르르르릅!"
내 정액을 흘려내지 않고 싸낸 정액을 고스란히 입안에 담은 안나는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뽑아낸 뒤 자지에서 입을 뗐다.
안나는 정액을 입 안에 담은 채로 고개를 들어 올려 나를 바라봤다.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눈빛.
원하는 대로 안나가 원하는 명령을 내렸다.
"좋아, 안나. 남편에게 얼마나 잘 담았는지 보여줘야지?"
뒤를 돌아 카메라 쪽을 본 안나는 정액을 담은 입을 벌렸다.
"아아아…."
지금 카메라에는 내 정액을 가득 머금은 안나의 모습이 찍혔을 거다.
5초 정도 과시하게 만든 후 안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명령했다.
"이제 삼켜."
"꿀… 꺽! 아아아… 도련님의 정액… 으읏! 맛있어요…."
"그래? 더 먹고 싶어?"
"네. 도련님의 정액 더… 마시고 싶어요."
정액을 삼킨 후 안나는 약간 더 흥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수차례 나와 하게 됨으로써 내 정액을 마시는 게 안나에게 있어서 흥분 스위치가 된 것이다.
"좋아. 그럼 더 먹게 해줄게. 하지만… 이번엔 나도 안나의 즙을 마시고 싶은걸?"
"아… 네, 도련님. 안나의 보지즙… 바로 준비할게요."
내 말을 바로 알아들은 안나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을 벗었다.
안나가 속옷을 벗는 동안 나는 침대에 누웠고, 안나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며 내 위에 엎드렸다.
69자세.
안나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고 나는 안나의 축축 젖은 보지를 올려다봤다.
"하음! 츄웁! 츄웁! 츄르르르르릅!"
안나는 바로 다시 내 자지를 탐욕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남편에게 보낸다는 상황에 더 흥분한 걸까.
아니면 내 자지 맛에 점점 길들여진 걸까.
어느 쪽이든 꼴리는 상황이라는 건 변함 없었다.
지금은 바로 위에 있는 먹음직스러운 두 덩이에 집중하자.
안나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쥐고 살짝 아래로 내린 다음 질질 야한즙을 흘리는 안나의 보짓살을 가볍게 여물며 혀를 움직여 맛봤다.
"할짝할짝할짝할짝."
"흐음! 응! 으으으응! 츄읍! 츄으으읍! 으으응!"
안나가 보지를 어떻게 빨면 느끼는지 어떤 방식으로 혀를 놀리며 좋아하는지는 이미 숙지했다.
처음에는 클리토리스를 중점으로 혀끝으로 굴린 다음 보지 안으로 혀를 집어넣으며 얕은 입구 부분을 긁어주기만 해도 안나는 질질 애액을 흘려대며 기뻐한다.
입술로 부드러운 보짓살의 감촉을 부차적으로 느끼고 손으로는 몇 번을 주물러도 질리지 않는 안나의 엉덩이를 가지고 놀았다.
내 자지를 한창 빨며 봉사하고 있는 안나의 펠라까지 함께 느끼니 처음 펠라를 받았을 때보다 더욱 정액이 올라왔다.
뷰르으으으으윽!
"흐으읍! 읍! 꿀꺽! 꿀꺽! 으으으으읏!"
내 정액을 삼키는 도중 안나는 가버렸다.
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 조임과 늘어나는 애액의 양이 그걸 증명하고 있었다.
"안나, 갔어?"
"프하, 네헷! 으응! 갔어요. 흐읏! 으응! 도련님의 자지 빨면서… 도련님의 혀로 가버렸어요."
"남편하고 하면서 이런 적 있어?"
"아니요! 으으응! 한 번도 그런 적 없어요. 절 이렇게 가버리게 만드는 건… 도련님뿐인걸요…."
남편을 향해 의도적으로 말하는 말에 나 또한 꼴려 더 이상 애태우는 건 못하겠다.
"안나. 얼마나 안나가 나랑 할 때… 야한 소리를 내지르는지 제대로 들려주자."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다.
언제 내려봐도 탐스러운 안나의 엉덩이를 꽉 쥐고 단숨에 자지를 삽입했다.
푸우우우욱!
"흐그으으으으응!"
단 한 번의 삽입으로 안나는 신음을 내지르며 가버렸다.
원래는 이걸 지적하진 않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뭐야, 안나. 넣는 것만으로 가버린 거야?"
"네…! 그야 도련님의 자지… 너무 기분 좋은걸요. 으으응! 앙!"
"나도 안나의 보지가 정말 기분 좋아. 몇 번이나 박아서 이젠 내 자지에 딱 알맞게 바뀌었으니까."
"그야 흐으응! 도련님처럼 커다란 자지는 처음이니까요. 제 보지도 어쩔 수 없이 도련님의 형태로 변하는걸요~."
"어쩔 수 없이야?"
"하앗! 으응! 기분 좋은 자지에 맞춰 보지가 바뀌는 건… 당연한 거예요."
"그게 더 듣기 좋네!"
안나의 엉덩이를 움켜쥔 채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응! 앙! 아아아앙! 기분 좋아! 도련님 자지! 아아앙! 도련님의 우람한 수컷 자지! 너무 좋아! 앙! 아아앙!"
허리를 흔들면 흔들수록 흥분으로 인해 안나는 점점 땀을 흘리고, 자지로 자궁을 두드릴 때마다 살과 살이 맞닿아서 찰팍찰팍하고 소리가 울렸다.
"흐그으응! 기분 좋아! 도련님! 도련님! 앙! 앙! 아아앙! 좋아! 진짜! 진짜로! 아아앙! 도련님 자지 너무 좋아요오오옷!"
시간이 흐를 때마다 안나의 목소리는 보지 조임에 맞춰 더욱 천박하게 변했다.
그건 평소에 한창 나랑 할 때 달아오른 안나의 목소리나 마찬가지였다.
지금 한창 흥분해서 느끼고 있는 안나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안나, 왼팔을 뒤로 뻗어."
"흐읏! 으으응! 네?"
"어서. 자지 안 준다?"
"흐응! 그건 싫어요! 도련님 자지 더 박히고 싶어요."
자그마한 협박에 안나는 바로 왼팔을 뒤로 뻗었다.
균형이 무너져 안나의 오른팔이 접히며 안나의 상반신은 침대 위로 떨어졌다.
뒤로 뻗은 안나의 왼 손목을 잡아당겼다.
"흐읏!"
몸이 비틀어지면서 안나의 옆얼굴이 드러났다.
완전히 쾌락에 심취한 암컷의 얼굴.
누군가의 남편도 아닌, 누군가의 어미도 아닌.
그저 나와의 섹스에 푹 빠진 암컷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흐그으응! 앙! 으으으응! 도련님! 앙! 아아앙! 그렇게 잡아당기시면 오오오옥! 자궁이 더 눌렸… 으으으응! 앙! 아아앙!"
"안나 그렇게 내 자지가 좋아?"
"좋아요! 아아앙! 도련님의 자지 너무 좋아요오오! 앙! 아아앙!"
"남편 자지보다 좋아?"
"하응! 으응! 아아앙! 무슨…."
네토라세 플레이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남편과의 비교.
그런 물음에 안나는.
"당연한 걸 물으시는 거예요! 흐그응! 앙! 아아앙! 남편 자지보다 훨~씬~ 아아앙! 도련님의 자지가 훨~씬~ 좋은 게 당연하잖아요! 앙! 아앙! 흐으으응! 남편 자지로는 이렇게 기분 좋아질 수… 없어요! 으으응! 도련님! 도련님 자지만 이렇게 기분 좋아요오오오!"
이미 나와의 섹스를 여러 번 걸치면서 안나는 당연한 사실을 말하는 것처럼 술술 남편과 내 자지를 확실하게 비교했다.
흥이 올라 나는 더 허리를 흔들며 안나에게 물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안나! 너는 누구의 메이드지!"
"흐응! 아아앙! 도련님의! 루벨트 도련님의 메이드예요!"
"넌 나의 어떤 메이드지!"
"하으으응! 도련님의… 아앙! 도련님의 좆집 메이드예요! 아앙! 아아앙! 원할 때라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리는… 도련님의 자지가 너무 좋은 좆집 메이드예요! 앙! 아아앙!"
"그래, 잘 아네! 잘 대답했으니 상을 주마!"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흐앙! 앙! 아아앙! 좋아! 이 자지! 좋아! 도련님의 힘찬 좆질 너무 좋아아아아! 앙! 아아앙!"
"자궁에 내 아기씨를 받아! 안나!"
뷰르으으으으으윽!
"흐그으으으으으으으응♡"
안나의 안에 가득 정액을 쏟아냈다.
"호오옷! 오오옥! 뜨겁고 끈적한… 도련님의 특농 정액… 으으으응! 기분… 좋아아아…♡"
쭈우우우욱… 뽕! 하고 쫍쫍하고 남은 정액까지 짜내려는 안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자지를 안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안나, 청소."
"네~♡ 츄웁! 츄우우웁! 할짝할짝할짝할짝, 쪼오오오옵!"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상체를 일으키며 청소펠라를 하는 안나.
뷰룩뷰룩하고 안나의 보지에서도 대량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소리와 합쳐져 천박함은 더욱 늘어났다.
"아아~ 쪽! 쪽쪽! 할짝할짝! 도련님 자지도 정액도 너무 맛있어요. 더… 더 도련님 자지 입으로도 자궁으로도 맛보고 싶어요."
"그래? 그럼 다음엔 어떤 자세로 하고 싶어? 이번엔 안나가 말한 대로 해줄게."
"다음엔…."
한 번 질내사정을 받은 안나는 자신의 욕망을 서슴없이 바로 드러냈다.
"도련님이 잘하시는 위에서 자지를 내려찍어서… 자궁을 뭉갤 정도로 계~속 찍 누르는… 교배프레스 자세가 좋아요♡ 수직으로 도련님의 정액… 자궁에 가득 담고 싶어요♡"
"알았어, 안나!"
곧바로 씨뿌리기 프레스로 자세를 바꾸고, 안나의 목을 침대 끝에 닿게 했다.
그리고 안나의 얼굴을 카메라에 비추게 한 다음 성욕에 몸을 맡길 기세로 허리를 흔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호오오오옥! 옥! 오오오옥! 응! 앙! 앙! 아아아아아앙!"
씨뿌리기 프레스가 시작되자 자동으로 안나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라는 우월한 수컷에게 범해지면서 환희하는 안나의 음란한 신음이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네토라세 녹화는 새벽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카메라의 마지막에 찍힌 건 온몸이 정액 범벅이 된 채, 븃븃하고 보지에서 정액을 내뱉으며 행복해하는 안나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