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7화 〉 델타폰...?

* * *

음란하기짝이 없는내 전용정액받이의엉덩이를 찰싹찰싹 두들겨 줬다.

그때마다살색의파도가 일렁이며 애액이 촥촥 튀었다.

"흐으응,유진아. 그만 놀리고 얼른 안에다 넣어줘.유진이의커다란 자지로 안쪽 쑤셔줘!"

아리스은 나를 유혹하기 위해, 자지를 얻기 위해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임신하면 애를잘 낳을 것같은 커다란 엉덩이가 매력적으로 흔들렸다.

"넣어줘♥ 얼른 안에다가 넣어줘♥"

소파를 꼭 붙잡은아리스는보지에서 음탕한 액체를 뚝뚝 흘렸다. 이러다가 소파 다젖겠네.

"소파를 더럽히는 구멍을혼내줘야겠어!"

"응! 혼내줘!유진이의늠름한 자지로 혼내줘♥"

성욕이맛이가발정해 버린아리스는추잡한 소리를 하며 애원했다. 나는아리스의허리를 붙잡고 안쪽까지 단번에 허리를밀어 넣었다.

쑤­컥!

"하아아아앙. 단단한 자지 들어왔다♥"

크고 단단하게 발기해 있던 자지가 단번에 보지로 파고들자아리스는경련하듯 몸을 떨며 자지를 꼭꼭 조였다.

언제나 즐겨도 질리지가 극상의 몸.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즐기며 허리를 흔들었다.

"흐으응. 유진이 자지너무 좋아♥ 살살 흔들고 있는데도 보지 전체가 긁혀서 가버렸어."

"벌써 갔어? 어쩐지 자꾸보짓물을튀기더라니. 덕분에 내 허벅지가 축축해졌어."

"헤엑♥ 죄, 죄송합니다. 미안해유진아. 하으읏....흐그읏! 유진이 자지 너무 기분 좋아서 자꾸 흘리게 되!"

아리스의질벽이 수축하며 자지를 거세게 조여온다. 한번 허리를흔들 때마다질벽이 쫀득하게 달라붙었다.

이미 내 자지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보지들은 자지를 집어삼키며 쪽쪽,찐득하게키스했다.

나는 몸을 숙여아리스의가슴을붙잡고점점 허리를 움직이는 속도를 늘렸다.아리스의목덜미를 물고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며 마음껏 허리를 흔들었다.

쮸붑! 쮸붑! 쮸붑! 쮸붑!

"하아앙...하앙♥ 보지 깊숙한 곳에 닿았다. 쿵쿵, 부딪히고 있어♥하앗! 기, 기분 좋았♥"

아리스의풍만한가슴에 손이파묻힐 것같다. 손에다 들어가지않는 가슴의 풍만한 살을 내 마음대로주물럭거리며즐겼다.

자지를 깊숙하게넣을 때마다자궁구와귀두가 부딪히고 문질러졌다.푸슛!아리스는금세또 갔는지 애액을 내뿜었다.

"앗...하앗...하아앙!"

"아리스.내 쪽을향해 고개 돌려그리고 혀내밀어. 키스하게."

"흐읏...내에~♥ 혀 내밀게요."

쾌락으로 뭉개진 표정으로 흠겹게 고개를 돌려 혀를 내미는 아리스. 그녀의 얼굴을 붙잡고 단번에 혀를 집어넣으며 키스했다.

쪽.쪼옥. 츄릅. 츄루룹.

혀와 타액이 뒤섞이고 자지를 집어삼킨 아래처럼 음란한 소리가 울렸다. 잘 조련된 보지가기분 좋게자지를 조이는 것처럼아리스의입은 내 혀를 받아들이며 넘겨주는 타액을무리 없이받아 마셨다.

아리스의어깨를 붙잡고 입술을 떼어냈다.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이며 보지를 박았다.

팡팡팡팡!

굵고 기다란 대물 자지가 보지를 꿰뚫을 때마다 애액이 튀었고 엉덩이와 허벅지가 부딪히며탄력 있는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커다란거유가흔들리며 양옆으로 출렁거리는데 그 모습이 매우 꼴렸다.

"하앙. 유진이 나 또갈 것같아. 이이 상가 면위험한데. 또 가버리면 위험한데.가버릴 것같아♥"

"후우. 나도 이제 한계다. 네 보지에 정액 가득싸줄 테니까. 전부 받아 마셔. 알았어!"

"히잇!? 네,네에!유진이가싸는 정액 전부 음탕한 보지로 받아 마실게요! 안에다가 가득 싸주세요!"

파앙­!!!

아리스가애원하는 것을 들으며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아 허벅지도 엉덩이를 팡팡 쳐대며 마음껏 주물렀다.

사정감이 한계에 달하고 엉덩이를꽉붙잡은 채보지깊숙이자지를밀어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뷰르르륵! 뷰륵! 뷰륵!

대량의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마음껏 싸라는 듯이 사정 중에 조이는 보지 탓에 기분 좋게 잔뜩 쌌다.

사정이끝난 후자지를 꺼내면 왈칵­!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아리스의엉덩이를 따라 아래로 흘러내렸다.

그녀의 몸은 힘 다 빠졌는지 소파에 쓰러지듯 주저앉아 버렸다. 나는클린마법으로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소파에 앉았다.

지금아리스가흘리는 끈적한 액체들도 금방청소할 수있기에 정액을 줄줄 흘리며 여운을 즐기는아리스를내버려뒀다.

대신 다음 타자인유벨이내 몸 위로 올라왔다.훌륭한라인을 따라 탱탱한 엉덩이로 자지를 문지르는 유벨.

"아리스 언니는 충분히 즐겼으니 이제 내 차례야.하으응♥유진아. 나도 언니처럼 마음껏 안아줘."

"그럴 거야.유벨은내 정액받이잖아? 정액받이 보지로 자지 물어봐."

"알았어♥정액받이인내 보지로유진이의자지 먹을게♥"

어느새 부활한 자지가 엉덩이를 콕콕 찌르자유벨은내 목에 팔을 두르며 촉촉하게 젖은 보지를 귀두에맞혔다.

쪼르륵.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내리며 내 자지를 적셨다. 그리고 충분히 젖어있는 보지가 아래로 내려오며 자지를 집어삼켜 나갔다.

"하으으읏. 흐읏! 커다래. 커다래서 안쪽이꽉차고 있어♥"

"네 보지가 너무 비좁아서 그래. 지금까지여러 번쑤시며 조교 했는데 아직도 처녀처럼 빽빽하네."

뭐,박을 때마다기분 좋으니 상관은 없지만. 나는유벨의허리를 붙잡아 천천히 들어가던 자지를 단번에 삽입했다.

쑤걱!

"헤으응♥"

몸안깊숙이들어간 자지에유벨은천박한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비좁은 자지를꼬옥조이며 허리를 흔들었다.

"흐읏...하앗...하아악!하앗, 유진이 자지 크고 뜨거워♥ 안쪽이 가득 채우고 있어."

"네 보지도 뜨거워. 봐봐. 아까부터 뜨거운 액체를 흘려서 내하반신이젖었잖아."

유벨이흘린 뜨거운 애액에 내 허벅지와 다리가 축축하다. 나중에는아리스가흘린 애액도 많았지만유벨이실시간으로 흘리는 뜨거운 애액으로 뒤덮여 갔다.

찌걱! 찌걱!

유벨은허리를 흔들며 비좁은 보지를 꾹꾹 조였다. 질벽이 달라붙어기분 좋았다.

"아아, 역시 내좆물받이야.존나기분 좋네."

"흐읏...♥ 기분 좋으면 나도 좋아. 내 보지로 마음껏 즐겨줘♥"

허벅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흔드는 유벨.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았다.

"흐읏!"

"엉덩이 탄력 넘치네. 손으로주무를 때마다손을 밀쳐내고 있어."

"유,유진이가엉덩이 좋아하니까. 항상 관리하고 있어.루진이한테배운 운동으로."

"날 위해서? 기분 좋네."

예쁜 암컷이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관리한다. 훌륭하고 강인한 수컷이라는 증거이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유벨의엉덩이에손을단단히 끼우고유벨의몸을들어 올렸다. 그녀는우왕좌왕하다가황급히 다리로 내 허리를 붙잡고 두 팔을 목덜미에 감아 힘을 줬다.

완전히 일어나면서 아래로 끌어당기는중력 탓에자지가 깊숙하게 들어갔다.

"하응."

유벨은신음을 흘렸다. 내 품에 꼭안긴 채로허공에 들려져 몸을 떨었다. 나는 일어선 채로유벨의풍만한 엉덩이를 꽉 붙잡았다.

당장이라도 손을튕겨낼 듯한엉덩이의 감촉을 만끽하며 두 팔로유벨의몸을 흔들었다.

"하앙!하아앙! 하앙!"

그녀의 몸이 위, 아래로 흔들린다. 보지가꼬옥조이며방금 보다더 깊숙하게 들어오는 자지를 붙잡았다.

자궁구와귀두가 밀착하여 진하게 키스를나눌 때마다유벨은신은 흘리며 몸을 떨었다.

"흐응...하앙...하악!"

"지금 어떤 기분이야? 솔직하게 말해봐."

팡팡팡!

엉덩이를 붙잡아 거세게 흔들며 물어본다.유벨은나를꼬옥붙잡은 채로 얼굴을 숙이며 쾌락에 몸을 떨며 간신히 대답했다.

"헤으응♥ 좋아, 보지 기분 좋아.유진이한테안겨서 들박당하는 거좋아. 더 해줘."

내 어깨에 얼굴을처박고어깨를 깨무는 자그마한 입의 감촉이 느껴진다. 나는 피식 웃으며 그 상태에서 격렬하게 움직였다.

팡. 팡. 팡. 팡. 팡.

들고 내리기를 반복하니 그녀의 질이 수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애액이 내뱉었다. 그녀의 보지가절정한것이다.

"하악. 하으읏, 하악."

"뭐야, 보지가버렸네? 그렇게나 좋았어?"

"네에♥ 좋았어요."

일어난 상태에서의 들박은 효과가 훌륭했다.유벨은자지를박아줄 때마다계속해서절정하며애액을 뿌렸고 나도 사정감이 치솟았다.

"후우. 내 품에 들린 상태에서 안에 싸줄게."

"흐읏!?"

그녀의 말을 듣기도 전에유벨의몸을 아래로 내려 깊숙하게 삽입했다. 그리고 뜨거운 정액을유벨의보지에 싸질렀다.

뷰르르르르르륵!!!

이번으로 3번째 사정이다. 하지만 여전히 진하고뜨거운정액이 대량으로유벨의보지를 채웠다.

"하으으으응♥ 가득 들어온다!"

뷰륵! 뷰르륵!

유벨의보지가 조이며 정액을 더욱 짜낸다. 비좁은 보지가 조여대니 다른 애들은 결코따라올 수없는 조임이었다.

그렇게 잔뜩싸고 나서유벨을소파에 눕혔다. 그리고 자지를 빼내자 뷰룩!아리스처럼정액이 흘러내렸다.

"으음...절경이네."

두명의 미녀가 나한테따먹힌 채내가 싼 정액을 보지에서 흘리며 쓰러져 있다. 수컷으로서의 자존심이 한껏 치솟는다.

이 절경을 한참 구경하며 만족하고 있으려니 위에서 누군가가 내려왔다.

언제나 늦잠을 자며 늦게 일어나는 루비가 섹스의 냄새와 소리를 귀신같이눈치채고깨어난 모양이다.

"자지! 정액, 섹스!"

알수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루비가 내 품에 안겼다. 얕은 잠옷 위로 봉긋하게 솟은 가슴 맞닿아 기분 좋다.

"어때? 내 가슴 좋아? 나는 둘의 소리랑냄새 탓에벌써 흥분했는데...유진이 너는재전가능해?"

벌써 딱딱해져 있는 돌기를 내 가슴팍에 문지르며루리가웃었다. 그러면서 내 자지의 불알을 느긋하게 매만졌다.

덕분에 자지가 부활했다. 루비는 단단해진 자지를 만족스럽게 쳐다보더니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잠옷을 위로 올렸다.

풍만한가슴이옷 속에서 드러나며요동친다. 그녀는 가슴을 내 몸에 꾹꾹 눌러대며 나를 올려다봤다.

"어디로 즐기고 싶어? 내아리스랑루리 언니랑 같이 풍만한 가슴? 아니면 마법사인 덕분에 부드러운 허벅지랑 겨드랑이? 아니면 손이랑 발도 있는데."

"닥치고 보지나 벌려. 이 요망한요부 년아."

루비는 강하게대하는 게답이다. 지금도 거칠게 근처 책상에 눕혀서 보지를 벌렸는데흐흐흥~ 하녀 콧노래를 부르며 좋아하고 있다.

두 다리를 벌리자 보이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이 깔끔한빽보지는애액으로 흥건했다.

벌써 삽입 준비까지 끝내 놓은 보지는 그야말로 마녀의 보지나 다름없었다.

"못된마녀 같으니! 어딜 감히 내 자지를 탐내!"

"꺄웃♥"

잔뜩 발기한 자지로 보지를 찰싹­ 찰싹­ 때렸다. 보지에서 애액이 튀어 자지가 젖었다.

그리고 마녀의 보지는 힘차게 꿈틀거리며 살아있는 생물처럼 내 자지를 삼키려 했다.

다른 여자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음탕하고 위험한, 마치 마녀처럼 내 정액을 탐내는 보지다웠다.

"이런 사악한마녀 년같으니."

찰싹! 찰싹!

"흐읏. 잘못했어요. 용사님. 용서해주세요♥"

"뭘 잘했다고 사과야! 이 나쁜 보지로 언제나 내 정액을 쪽쪽 마셔대면서!"

최근들어루리의보지는 레티시아처럼 변하고 있다. 레티시아의 경우 마법 능력이 뛰어나고 파장?같은 게맞지 않아마력을 빨릴 일이 없지만루리는다르다.

저 뛰어난 보지로꽉조여져 사정하면 마녀의 힘이 닥치는 대로 마력을 흡수하려 한다. 그야말로 탐욕의 절정이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은 보지라포기할 수없지.'

"흐으읏. 용사님. 얼른 저의 음탕한, 천박한 보지를 용사님의성검으로꿰뚫어 혼내주세요♥"

루리는두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았다. 그리고 삽입을 해달라고 칭얼거리니 나는 피식 웃으며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가져다 댔다.

꿈틀!

보지가 거세게 벌렁거리며 자지를 탐내려 한다. 나는 힘을빡! 주고 천천히 보지를 가르며 자지를밀어 넣었다.

쑤­걱!

안쪽에 완전히 들어가는 자지에루리는허리를 뒤로 젖히며 몸을 떨었다. 보지가 생물처럼 움직이며 자지를 공격하는 만큼루리는쾌락에 약했다.

몬스터로 치자면 공격력에몰빵해서뭐든가를 수있는 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발톱이랑 방패가부딪히면방패를 가르며 발톱이 깨져나가는 것과 같다.

그 대신 공격력은 진짜엄청높아서한 번만제대로 맞으면 끝장이지만.

"후우..."

안쪽깊숙이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꿈틀거리며 달라붙는 질벽들. 나는 우선 그녀의 보지를 즐겼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