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화 〉 오랜만에 마녀와 섹스
* * *
"우,우와아..."
한편 레티시아와유진의섹스를 몰래 바라보며 감탄을 흘리는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루리플라비스. 레티시아의 딸이자 제자다.
루리는 원정을 가는 날 레티시아의 강요에어쩔 수없이 레티시아와 며칠 동안 함께 살게 되었다.
수많은 마법 생명체들을 노예로 부려힘든 것없이지냈지만, 슬슬유진의자지가그리워질 때쯤레티시아의 울부짖는 목소리를 듣고 이곳에 온 것이다.
'괴, 굉장해♥'
루리는 헐떡이는 레티시아와유진의섹스를 넋을 잃고 바라봤다. 오만한 마녀를 자기 것이라 주장할 생각인지 풍만한둔부와가슴을 주무르며 힘차게 허리를 흔드는 유진.
언제나 고고하고 오만하기짝이 없던마녀는 보지를 꿰뚫는 대물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커다란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하아아앗...하앙...하아앙! 안 돼, 이 자지 너무 강해♥ 이 이상하면 이상해져...! 하으윽!"
레티시아가 뭐라고 말하듯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끈덕지게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팡팡거리는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레티시아의 엉덩이가 흔들렸다.
서로를끌어안은 채천박하기 그지없는 섹스. 레티시아도 안 된다고 외치면서 결코유진을놓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며유진의움직임에 응했다.
덕분에루리는 둘의 강렬한 섹스를 마음껏관람할 수있었고 오만한 마녀의 헐떡이는 얼굴을볼 수있었다.
특히 엉덩이를 부여잡은유진이레티시아를오나홀마냥 흔들며 힘차게 허리를흔들 때마다접합부에선 음란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꿀꺽...'
루리는 침을 꼴깍 삼켰다. 아랫배가 점점 뜨거워지고 몸이 섹스에 맞춰달아오르는 게느껴졌다.
"아아, 나도가지고 싶어...유진이의 늠름한 자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내려 촉촉하게 젖은 보지를 문지르는루리. 하루 동안 섹스를 하지 못 한 그녀는유진의힘찬 움직임에 서서히발정 나기시작했다.
"오!오오옷!!!"
푸슈슈슛!!!
그리고 이내 레티시아가 가 버렸다. 그 오만하던 마녀가 쾌락에 완전히 굴복하여 애액을내뿜은 채보지를 경련시키고유진은그런 보지에 진한 정액 사정했다.
보통이라면 절대로볼 수없는 레티시아의 헐떡이는 모습에 이어절정 하며완전히 망가진 암퇘지의 모습까지 보았다. 그 모습에루리의 옆에서 감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대단하네. 그 오만한 마녀님을 저렇게 만들다니."
"아, 아리넬!?"
매혹적인 갈색 피부를 가진다크엘프, 아리넬이 자기 옆에 있었다는 것에 화들짝 놀랐던루리였지만 이내유진이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자 거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응오오오옥!하오옥! 가, 가 버린 상태에서그렇게움직이면! 흐아앙!!!"
"키야~암퇘지처럼울부짖는 건또처음 보네! 아...하긴, 마녀님도 나처럼 거진몇 달 만에유진의자지를 맛보는 거니까저럴 만도하시려나."
"에엑!?"
아리넬의 말에루리는 기겁했다.유진의자지는 늠름하고 매우 단단하여 한번 박히면몇 번이고가게 된다.
거기에 절륜하기도 엄청나 안에 끈적한 정액을몇 번이나받아가며절정 하다보면 육체 자체가유진의것된다.
유진의크고 늠름한 자지가 아니면만족할 수없게 되는것이다.루리도 그랬다.유진의커다란 자지에 처녀임에도몇 번 이고절정 하며보내졌고 결국유진의것이 되었다.
그렇기에유진이의 자지에 박히지 못하면서생활하는 게얼마나 힘든지잘 알고있다.하루 만 섹스하지않아도 달아오르는 몸과유진의자지를 달라 항의하는 보지를 충분히 경험했다.
'대, 대단하다.유진이의 자지를 맛보고도몇 달이나별거 아니라는 듯이버티며마녀로서 품위를 유지했다니!"
"응기잇!? 호오오오옥!!!"
그제야왜 마녀가 저리 암퇘지 퍼럼 울부짖는지 이해했다.몇 달이나지나서야박히는 거면킹정이지.루리는 배려심일 발휘해 마녀가 충분히즐길 때까지기다려 주기로 했다. 그리고그다음은자신들의 차례다.
"하아앗♥ 좋아!좋아앗!"
레티시아가 울부짖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며 힘차게 보지를 쑤신다. 커다란 가슴을꽈악붙잡고선 손잡이 삼아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보지가 꽉 조이며 자지를쥐어 짜내려한다. 이 감각은몇 번을맛봐도 기분 좋았다.
나는 커다른 가슴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찍어누르며 아래로 허리를 내리쳤다. 레티시아는 침대에누운 채로울부짖었다.
아래를 내려 보면 엉망이된 채침을 질질 흘리는 레티시아의 모습이 보인다.
엉망이지만 본판 자체가 성숙한 미녀라 그런지 지금의 모습도퇴폐적으로보여 허리에 더욱 힘이 들어 갔다.
"흐으읏,하앙♥유진의대물 자지 최고야. 이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있는 게내 최고의 행복♥ 더, 더 세게 박아줘♥"
팡팡, 보지를 박으면박을 때마다질 주름이 뜨겁게 자지를감싸 안는다. 레티시아는 내 귀를 즐겁게 해주고자 더 큰 목소리로신음을내며 보지를꼬옥조였다.
특히 자지를 뒤로빼내려 하면다리에 힘을 줘 허리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는데 억지로 자지를 빼냈다.
"걱정하지 마. 마음껏박아줄 거니까."
지금은 체위체인지다. 레티이사의 커다란 엉덩이를 붙잡고 체위를 내가 뒤에서 박아주는 후배위로 바꿨다.
레티시아 익숙하다는 듯이 엉덩이를들어 올리며천천히 흔들었다. 한참 박히다가 자지가 빠져서 그런지 얼른 자지 달라는 듯이앙탈 부리며쩌억~ 벌려진 보지로 나를 유혹했다.
"음탕하기는..."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에 힘차게 자지를 찔러넣었다. 정액이 세차게 튀고 보지의 돌기들이 자지를 휘감아 조인다.
레티시아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쭈욱내밀었다. 덕분에 삽입이 깊어졌고 탱탱한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쉴 새 없이부딪혔다.
쮸부웁
푹 젖은 보지에 힘차게 자지박을 때마다내가 싸지른 정액이 애액과 함께 튄다. 그녀의 보지를 만끽하며 엉덩이를 허벅지가 두들겨 혼내준다.
"그러고 보니! 묻고싶은 게있는데...던전의 이상 사태랑 날 불러들인 마녀...어떻게된 거야?"
나는 기습적으로 물었다. 평소의 상태라면 비밀로 일관하여 알려 주지않을 테니섹스로 녹진하게 녹은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질문했다.
내갑작스러운질문에도 레티시아는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즐기며 침묵했다.그녀의 보지는 녹을 것같은 압박감과 함께 질문은됐고섹스에 집중하라는 듯이 사정을 종용했다.
"이게 어딜! 감히 침묵한다 이거지!"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았다.침묵한다면과연 언제까지침묵할 수있는지 보자! 그런 생각으로 힘차게 보지를 쑤셨디.
팡! 팡! 팡!
허벅지와 엉덩이가 부딪치며찰진소리가 울리고 레티시아의자궁구에귀두를 부딪쳐마찰시킨다.
"흐으으응♥"
자궁구가공격당하자침묵하지 못하고 레티시아는 단번에 추잡한신음을냈다.
몸을 숙여 레티시아의폭유를꽈악붙잡아쥐어짜 내며얼른 말하라고 강요하듯자궁구를연신 두들겨 주었다.
"얼른 말해! 이 음란한치녀야! 보지에 자지 박아주고 있잖아! 사실대로 말해!"
쮸븁!쮸븁!쮸븁!쮸븁!쮸븁!
"응홋...오옷...호오옷!"
"오호라...끝까지침묵하겠다.이거지!"
거칠게 흔들리는 레티시아의 몸과 경련하는 보지. 그녀가절정 하려는신호다. 나는 이때에 맞춰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당연히 가려는 중에 자극이 멈추자 레티시아는 당황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사실대로말하기싫으면 말안 해도 돼. 대신 섹스도 여기서 끝이야."
레티시아의 추잡한 마녀 보지는 놓치기에매우 매우매우아깝지만 나는 일부러 강하게 나왔다. 그녀가 없어도 나에게는 사용할 보지가 넘치기에가능한배짱이었다.
"으..아읏! 가려고 했었어. 가기직전이었는데 거기에서멈추다니! 네놈은악마인 거냐!"
"아니, 용사인데!"
파앙!
"응기잇!?"
그렇게 말하며 거칠게 한번 박아주니 반응이 격하다. 섹스 도중, 그것도 절정 도중에 멈춰 서 그런지 보지 자체의 감도가상승한 것같았다.
'오호라..'
나는 이에 비릿하게 웃었다. 가슴을쥐어짜 내며유두를 희롱하는 동안 천천히 녹진한 보지를 자지로 비비며 약하게 자극했다.
결국 레티시아는 백기를 들었다.
"알겠어! 말할 게.! 전부말할 테니빨리움직여 줘!"
"진작에그럴 것이지!"
파앙!!!
그녀의 애원에그제야거친 피스톤을 재개했다. 절정 직전에멈춘 만큼보지의 돌기가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강하게 압박해 왔다.
"후우. 안에 싼다."
"흐응♥ 안에 싸. 보지 안에다가 싸♥"
"그렇게 애원하지 않아도그럴 거야!"
레티시아의 엉덩이를 붙잡고 마지막으로 거칠게 피스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리고 한계를 맞이하여 그녀의 엉덩이와 밀착, 보지 깊숙한 곳에 자지밀어 넣고기분 좋게사정했다.
뷰르르르륵!!!
그 후에도 나는 레티시아의 몸을마음껏즐기며 그녀에게 설명을 들었다.던전에서의사건은 본인도 몰랐다고 한다.
정확히말하자면뭔가가 일어난다는 것은알았지만, 기껏해야밀무역용마석수급 정도로 생각했지 설마 대규모 생명력 착취 공장일 줄은 몰랐다고.
이건 이해한다. 아무리 레티시아여도 던전 내부의 감시나 이동은 무척이나 제한된다. 그러니 그 사태를 정확히예측하는 건불가능했겠지.
그리고던전 도시에잠입한마녀와 마족들. 이건 레티시아가 허가했다고 한다.
"흐응♥모르간은마녀의 섬에서 대대로 지배자로 군림해 온 가문이야. 소문에 의하면하이엘프인 아발론의 왕가인펜드라건가문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데 거기까지는 나도 모르고...하읏♥ 자, 잠깐♥ 아직 설명 중!"
뷰르르르륵!!!
이걸로 16번째.
"어,쨌든모르간은나와 동등한 수준의 마녀야. 아마도 자기 목적을 위해 마족에게 합류했겠지...우리 마녀는 지금은 거의잊혔지만예전만 해도악의로 유명했던 종족이니까."
"정확한목표란 게뭔데?"
"흐응♥ 그건 나도 모르지. 나는마녀섬이망하기 전에 거기에서 나왔거든."
레티시아의 보지를 느긋하게 박으며 설명을 전부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안에한 번 더사정하고 자지를 꺼냈다.
정액과 애액으로 얼룩져 번들거리는 자지. 레티시아는 침대에 누워 푸슉! 정액을 내뿜으며 기절해 버렸다.
"그러면 이제 여기에서 나갈까."
대충클린마법으로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고 발기를 가라앉히려 애국가라도 재창하려는데끼이익 문이 열렸다.
"응?"
갸웃하며 고개를 돌려 보니 침실로루리와 아리넬이 들어 왔다.
"유, 유진아...흐읏♥"
루리는 알몸인 상태로 애액으로 푹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자위하고 있었다.
아리넬은 대담하게 애액을 뚝뚝 흘리며 내 앞에서 보지를 깠다.둘 다아까부터보고 있었나.
잔뜩흥분한 채애액을 흘리는 둘을 보며 자지가 껄떡거린다. 그래, 보지가 둘이나 생겼는데애국가를 제창할필요는 없겠어.
나는 둘에게 다가가 둘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올렸다. 둘의 가슴을 느긋하게 만지고 있으니루리의 새하얀 손과 아리넬의 갈색 손이 자지를 움켜쥐고 살살 흔들었다.
둘이서 동시에대딸이라니. 하얀 피부와 갈색 피부 조합이라 그런지 나쁘지 않다. 그렇게 나는루리와 아리넬도 상대했다.
팡! 팡! 팡!
"하아아앙...하앙! 거기 좋아, 더 세게 박아줘♥"
"하읏, 흐으읏♥유진이의 손가락♥"
아리넬을 침대에 눕히고 뒤에서부터 박아댄다. 그리고 옆에 누워 있는루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컹쑤컹 쑤셔줬다.
잘 단련된 아리넬의 하체가꼬옥, 꼭 조여댔다. 엘프 보지라 기분 좋다. 그녀의 보지를 만끽하며 안에 사정!
뷰르르르륵!
"흐긋! 뜨거운 정자 들어온다♥"
내 정액을 자궁으로 잔뜩 받아 냈다. 다음은루리.루리는 자기 차례가 되자 커다란 침대에 누워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위에 올라가 커다란 자지를 내리찍어 주면 레티시아 처럼 돌기들이 꿈틀거리며 조여 오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세차게 허리를 흔들며루리의 보지를 거칠게 쑤신다.루리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고선 젖을 마시듯 쪽쪽 빨았다.
"하앗♥ 가슴 빤다.유진이아가 같아♥ 늠름하고 멋있는 용사인데 가슴 쪽쪽 빠는 아가♥"
"맞아. 용사는 아가야. 그러니까 보지 대고 정액 받이해줘야 해. 보지딱대고정액 받아!"
"하아아앙♥ 알겠어.정액 받이할게.♥ 싸줘♥ 안에다가 싸줘!"
애원하는루리의 보지에원하는 대로한 발 더 쌌다.그 후개운해진 몸 상태로 마녀의 공간에서 나왔고, 나를 발견한 애들이 울먹이며 품에 달려들었다.
그녀들은 진정시키고리린과정보를 나눴다. 이제 뒷정리는 그녀가 하겠지. 나는 언제나처럼 즐기며 기다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