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화 〉 뒷풀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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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자매가 내 눈앞에서 교태를 부리며 콧노래를 부른다. 눈앞에는커다란 게만지고싶은 욕망을 자극하는두 쌍의거유가출렁거린다.
아,이건못 참지! 나는 손을 뻗어 만지기좋은 곳에위치해 있는거유를붙잡고 느긋하게 주물렀다. 손이 풍만한 가슴살에 휩싸인다.
한손으로는 다잡을 수없는 커다란 가슴의묵직함을만끽하다가 빨딱서 있는유두로 손을 옮겼다.
"흐읏♥"
"하앙♥"
둘의 입에서 비슷한 암컷의 소리가새어나왔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유두를 공략하며 가슴을 주물렀다.
아래를 보면둘 다보지가 충분히 젖어서 섹스할 준비가 끝나 있었다. 나와 다른 애들의 섹스를 바라보며흥분할 대로흥분한 보지는 꿈틀대며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둘 다숙여봐."
내 명령조에도 황녀인 두 사람은 아무런 반발도 없이 무릎 꿇으며 몸을 숙였다.
조금의 치욕이나부끄러움도없이 진심으로 내 말에 복종하는 미녀 황녀 자매! 무척이나 꼴릿한 모습이다.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둘에게 내밀었다. 정액이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는 자지. 둘은본능적으로 강아지처럼코를 킁킁거렸다.
"헤으응♥"
"강력한 수컷의 냄새. 강렬하구나."
루리는발정 난암컷으로서 애교 부리듯 목슈리를 흘렸고루진은강렬한 남성의 냄새에 얼굴을붉힌 채적극적으로자지에 다가왔다.
다른 여자의 보지를 뚫으며 잔뜩 정액을 싸지른 자지를 향해 애정과 기대를 보내며 입맛을 다신다.둘 다유벨이나아리스처럼음란하다 못해요부 같다.
"자~ 너희가좋아하는 자지야. 자지에 사랑의 키스를 해봐."
"알았어요, 오빠...쮸웁."
"끄응. 귀두를 빼앗겼네. 그렇다면 나는 아래로 가야지."
분명 키스하라고 했는데 둘은 당연하다는 듯이펠라를시작했다.루리는귀두를 입에 한가득 담고선 추잡하게 빨며 기둥을 핥아댔다.
끈적한 정액을 모조리 빨아들이며 자지를 깨끗하게 만들었다.반면루진은아래로 내려와 정액이 가득한 불알을 상냥하게 물었다.
혀로 주름 사이사이를 부드럽게 핥으면서 손으로 살살 주무르며 기분 좋게 자극했다.
"아아...끝내주네."
미녀 자매의더블펠라,더블봉사라니! 언제 받아도 자매를 동시에 쓴다는 생각에배덕감이사라지질 않는다.
유교 전사로서의 면모는 진작에 사라져서 자매두 명을동시에 따묵하는건 이제는 일상이나 마찬가지지만 황녀라는 특수한 신분 덕분에 더배덕감이드는 것같다.
"후음...츄웁, 츄붑.진득한정액...맛있어. 진하고, 달콤해♥ 츄읍."
"할짝,할짝. 어때? 기분 좋아?"
둘의 호흡을 맞춘더블애무를 즐기며 둘의 머리 위에 손을 올려 쓰다듬는다.
"기분 좋아.둘 다능숙해져서 잘 빠네."
"...히힛♥"
내 말에 기쁘다는 듯이루리가입을 크게 앙~ 벌려 기둥 전체를 흡입했다. 그리고 진공 펠라! 오,오옷!
루진도지지 않겠다는 듯이 불알 삼키고는 혀로 불알을 흔들며 자극한다. 점점 달아오르며 정자가올라오는 게느껴진다.
여태까지 3번이나 사정한 자지는 민감해져서 둘의 협동 공격에 참지 못하고 성문을 열고 있었다.
처녀 딱지를뗀 지 일주일도 지나지않았으나 누구보다 섹스에 진심이며 누구보다 섹스에 능숙해진루리는내 사정감을 빠르게눈치챘다.
사정을 강요하듯 얼굴을 흔들면서 마치 보지에박는 것처럼입을 작게오므리며귀두를꼬옥감쌌다.
그 격렬한 움직임에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좁게 오므려진 입 보지에 쿠퍼액이 줄줄새어나온다.
"...히히♥"
루리는요망하게 웃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듯이쪼옥~ 힘을 줘 자지를 빨아댔다. 동시에루진도고환을 약하게 깨물었다.
"오!오옷! 입에다가 싼다!"
둘의 공격에 백기를 올리며루리의얼굴을 붙잡고 자지를 깊숙하게 집어넣었다. 입 끝까지 들어간 커다란 대물이 금방 정액을 쏟아냈다.
뷰르르르륵!!!
"하부웁♥ 쮸웁...꿀꺽, 꿀꺽, 꿀꺽!"
바쁘게 목울대가 움직이며 정액이 목너머로사라진다.정액을삼키며 자지를 빨리는 자극에 보지에싸는 것처럼 대량으로 쌌으나루리는익숙하다는 듯이 맛있는 음료 먹든 마셔버렸다.
"후아~ 다 마셨다."
사정이 끝나고루리는혀로 자지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핥고 나서야 자지에서 떨어졌다.루진은이만하면 충분하다고생각했는데먼저 떨어졌다.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된 자지는 정액이 조금도 남아있지 않고 깨끗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만족하는지 눈웃음을 지으며 아직도 딱딱한 자지를 문질렀다.
"대단해♥ 그렇게 쏟아내고도 아직도 딱딱해. 그리고엄청나게뜨거워♥ 이런 자지를 한번 맛보면 역시 다른 남자는생각도 안 난다니까."
"유진이는대단하지."
"헤으응♥ 그리고 진한 정액.엄청나게진하고 찐득거려서 목구멍에달라붙는 줄알았어♥ 거기에 맛도달콤한 게맛있어♥"
츄릅,루리는정액을품평하듯 말하더니 혀로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나는 그녀의 아름다운 금발을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잘했어. 덕분에기분 좋게잔뜩 쌌네.루진이도잘했어."
나는 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루리와루진은서로바라보다가피식 웃고는 이번에는 위치를 바꿨다.
"루진. 이번에는내 쪽이진한 걸 받을차례야."
"이번에는 내가 언니를 도울 차례고. 나한테 쌌던것처럼잔뜩 쏟아내게 해줄게♥"
자리를 바꿔 루진이 귀두를 삼키고루리가고환을 애무한다. 나는 둘의 동시 공격을 즐겼고루진의입에도 걸쭉한 정액을 싸주었다.
끈적한 정액을 음미하며 마신루진은만족하는지 미소 지었고루리와함께 나를 덮쳤다.
풍만한 몸을 밀어붙여 침대에 억지로 눕힌 그녀들은 아직도 뻣뻣한 내 자지에 시선을 집중하며 감탄을 흘렸다.
"흐으♥ 역시 대단해. 아직도 굳건하고 달군 쇠처럼 뜨겁기까지 해♥"
"후으...끈적하고하얀 걸 마셔서그런지 평소보다 몸이 달아오르네.어떻게 할래? 내가 먼저 아니면...너가?"
"언니부터 해. 난유진이를좀 만지고 싶거든."
루리는나를 보며 음탕하게 웃었고 그러면서 살살~ 내 튼튼한 복근을 쓰다듬는데 손길이 무척이나 야했다. 연인을 애무하는 듯한 따뜻하고 상냥한 손길에 절로 몸이 떨렸다.
누가 마녀의 자식아니랄까 봐. 그녀는 내여자 중누구보다 섹스에 적극적이며 동시에 여러 체위와 성감대, 흔히 말하는 기분 좋은 부위에 능통했다.
나와섹스할 때면내 몸을 주물럭거리고루진을박을 때면루진의몸을 공략한다.
마녀의 힘을 깨닫고 마녀의 혈통임을 알게 된 그녀의 상식은 빠르게 바뀌어 부끄러움 따윈 진작에 엿이랑 바꿔버렸고 그녀는 말 그대로 요부가 되었다.
내 자지를테크닉이워낙에 훌륭하고첫 경험상대하는 점이 합쳐져 오로지 나만을바라보지만, 여자중 누구보다 음란하여 끊임없이 쾌락을 탐하고 상대를 쾌락에떨게 하고싶어한다.
"그러면 그 배려를 받아서 내가 먼저...하으응♥ 받아갈게♥"
루진이 내 위에 올라타며 단번에 자지를 집어삼켰다. 잘 단련된 하체가 강하게 자지를 조였고 삽입의 쾌락에루진은고개를 뒤로 젖히며 몸을 떨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이에 따라 눈앞에서 흔들린다. 나는 그녀가 지금에익숙해지는걸기다려주기로 했다. 왜냐하면,이 틈을타서루리의나쁜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히히히♥ 탄탄한 복근이랑...가슴!"
그녀는 웃으며 내 가슴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볼을 가슴에 대고 나를 바라보며 근육으로꽉 찬가슴을 혀로 살살돌리며핥아나갔다.
"음무.할짝,할짝."
루리의분홍빛 혀가 야하게 가슴 위에서 궤적을 만들며 움직였다. 황홀하게 가슴 부근을 빙글빙글돈 뒤본격적으로 내 유두를 향해 척척 다가왔다.
눈을 돌려보면 이제 진정했는지 루진이 풍만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우리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루리가유두를 향해 다가가는 것을 시작으로 그녀 또한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풍만한엉덩이를 허벅지에 비비며 엉덩이를들어 올린다.
애액으로 번쩍이는좆기둥을나에게, 아니루리에게과시하듯 보여주는데루리의시선이 잠깐좆기둥에머물자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쳐 다시 삼켜버렸다.
"하응♥유진아. 네 자지는커다란 게안을 꽉 채워서 좋아♥ 너도 내 안이 좋지?"
"좋지. 좋고말고. 이렇게 꾹꾹 조이는데 어떻게안 좋아하겠어."
찰싹!
루진의음탕한 엉덩이를 내리쳤다.루진의엉덩이라 갑작스러운 자극에 출렁거리며 자극적인 살의 파도를 보여줬다.
"황녀면서 용사의 위에 올라타서 정액을 받기 위해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대다니 역시 너는 음란한 여자야."
찰싹! 찰싹!
"호오옷♥ 그, 그렇게때리면 안 돼♥ 나는 음란하지 않아...유진이를사랑해서 이렇게하는 거야♥"
철퍽! 철퍽!
그녀는말도 안 되는개논리를씨부렁거리며엉덩이를 흔든다. 풍만한 젖가슴을 흔들어 과시하며 쾌락에 풀린 얼굴로 능숙하게 자지를 자극했다.
단련된 하체는 자지를쥐어짜 냈고루진은발기한 자지를 보지 전체로 느끼며 보지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내 안에서 잔뜩 느껴줘♥ 그리고 안에다가 가득, 잔뜩 싸줘엇♥"
솔직하게 사정을 요구하는 루진. 이에 질세라루리도얼른 내 유두를쪼옥~ 빨았다.
"쪼옥...할짝...할짝...음탕한언니 같으니♥이런 거라면나도안 진다고♥ 자자, 얼른 언니한테 한발 싸고 나는 느긋하게 박아줘줫."
"읏. 목적이그거였어!? 이런마녀 같으니!"
"헤헤, 나 마녀 맞는데. 마녀니까 이렇게유진이의몸을 희롱하는 거잖아♥"
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내 유두를 약하게 깨물었다. 아프지 않고 내가 자극을 느낄 정도로 적절하게 조절된 공격에 자지가 움찔 떨렸다.
"흐읏...하읏! 루리! 나와유진의사랑을방해하지 마!유진이는지금 나만바라봐야 해!"
찌걱! 찌걱!
루진이 세차게 허리를 흔든다.
수컷을 유혹하기 위해 먹잇감을 유도하듯뻐금거리던보지는 먹잇감인 자지가 들어오자 정액을 짜내기 위해서 질벽으로 살살 문지르며 강하게 조인다.
내가 허리를흔들 때면야릇한 목소리를 흘리며 표정이 몽롱해졌지만 무너지지 않고 버텨 교성을 내지르며 보지를 조인다.
그녀가 뿜어낸 애액에 내 하반신은 이미 축축하게 젖었다.
"우와...언니 지금엄청나게음탕해♥"
루리는루진의허리놀림에 감탄을 터트렸다.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느라 자지에 보지 전체가 긁혀서 쾌락에 몸을 주체하지못할듯하면서도굳건하게 몸을 움직인다.
끊임없이 자지를 탐하며절대 물러나지 않는모습에루리는손뼉을 짝짝 치더니루진의뒤로 향했다. 그리고루진의가슴을꽈악움켜쥐었다.
"히잇!? 지, 지금 뭐하는...히야앗!?"
"후후후...어때? 내 손길 기분좋지 않아?"
루리는루진의가슴을 주무르며 유두를 희롱했다.루리의손길이닿을 때마다루리의보지가 꽉꽉 자지를 물어댄다. 동생이 언니를 공격하는 자극적인 모습을 지켜보며 나는 느긋하게 보지를 즐겼다.
사정감이 올라온다.
"아♥ 지금 유진이 자지 움찔거렸지? 후후, 언니의 안에 가득 쏟아낼 생각이네. 언니 옆에 봐봐유진이의다른 여자들은 전부 사정을 받고선나가떨어져버렸어. 전부허접한여자들이지."
루리는자신의 가슴을루진의등에밀착시킨 채귓가에 대고 음란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양을 유혹하는 악마와도 같았다.
"생각해봐. 언니의 안을 가득 채우는 뜨거운 액체를...분명 기분 좋아서 졸도하겠지.허접인이여자들처럼."
"으응...아응...나, 나는 달라.한 번에쓰러지지..오옷!?"
루진은당당하기 말하려고 했지만 쮸붑거리며 힘차게 움직이는 자지에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결합부에서 쮸붑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울리고 사정감이 극에 달했다.
"이제 싼다♥그리고언니도가버릴 거야..후우~"
그리 말하며 귓가에 바람을 부는루리의모습이란 음란한 마녀그 자체였고그 행동과 말에는 특수한 힘이 깃들어 있었다.
이성을 마비시키며 보내버리는 힘이.
그 힘은 미약하여 평소의루진이라면영향을 받지않았겠지만, 쾌락에흐트러진그녀는 쉽게 영향을 받았고 결국 내가 싸지른 정액을 받아내며루리가한 말대로 졸도해 버렸다.
"후후후. 결국, 쓰러져버렸네. 언니도 허접해♥"
루리는루진을비웃으며 옆으로 굴려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분홍색에 다른 여자들과 달리 진짜 살아있는생물처럼꿈틀거리는 보지.
내가박을 때마다그녀의 보지는 점점 변화했고이제 와서마녀 레티시아와 동등한 수준의 명기가 되었다.
그녀는 보지를 까고 웃었다.
"마지막은 나야♥"
그리고 나를 덮쳤다. 마녀와 같이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대며 사정없이 나를 조여오는 보지를 만끽하며 나는 그날 밤 그녀에게만 5번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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