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1 유린당하는 호그영지 =========================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판타지 세계관의 설정상 계산된 나이일 뿐, 실제로는 만20세 이상의 성인임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기사가 발정난 유부녀의 입속에 자지를 쳐박으며, 암컷의 육체를 각성시켜 주고 있을 즈음, 늙은 남자는 이제 더 이상 같은 마을 소녀를 범한다는 머뭇거림 따위는 버린 상황이었다. 이제는 제대로 발정이 나서 벌써 소녀의 조그마한 입 속에 정액을 한발 싸지른 것이었다.
“역시 어리구만. 할아버지, 오줌, 하얀 오줌 쌋어... 아가의 얼굴에 싼다...! 허억 허억”
소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던 늙은이가 발기된 자지에서 참지 못하고 소녀의 얼굴을 향해 벌써 정액을 싸질렀다. 발버둥 치는 소녀의 상체를 삐쩍마른 엉덩이로 짓누르고, 가늘고 얇은 어린 양팔을 양 무릎으로 고정시킨 채 정액 범벅이된 귀여운 얼굴을 더듬었다.
“할애비의 하얀 오줌을 잘 빠는, 입술이구먼... 자그마한 이... 흐흐...”
집게손가락으로 어린 소녀의 얼굴 솜털에 묻은 정액을 그러모아 앙다문 입술 틈을 비집어 열고 집어넣었다. 그리고 얇고 작은 어린 입술을 잡아당겨 정액과 침으로 질척거리는 미성숙한 치아를 감상했다. 밑으로 잡아당겨진 입술 위로 순수한 빛을 띠고 있는 새빨간 잇몸과 앙증맞기까지한 고른 치아가 추악한 늙은 정액을 묻히고 있었다. 누리끼리한 역겨운 밤꽃 냄새를 풍기는 정액이 입술을 타고 조그마한 치아와 입 주변에 범벅이 되어 끈적끈적한 젤리처럼 엉겨있었다.
필사적으로 울부짖는 어린 소녀는 공포에 발광을 멈췄지만 앙증맞은 코와 큰 눈망울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줄기줄기 흐르고 있었다. 공포심과 울음에 상기된 분홍빛 얼굴이 투명한 눈물, 콧물과 누리끼리한 역겨운 정액에 덮여 추악한 늙은 욕망을 부추겼다.
“으으읏 으긋 웃. 오붓, 적당히 부푼게... 끝내주는데, 푸핫! 기운이 살아나는 걸 클클클”
어린 소녀가 평소 좋아하던 자상한 마을 할아버지에게 짓눌려 배신감과 공포심에 몸이 굳어 반항을 멈추자, 늙은이는 소녀의 작게 부푼 젖가슴을 탐했다. 더러운 침을 한가득 묻혀 있는 힘껏 쪽쪽 빨아댄다. 앵두같이 부푼 분홍빛 유실이 추악한 수컷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 억지로 길이가 늘려진다. 아직 성적인 지식이 전무한 소녀는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감각에 눈을 크게 뜨고 공포에 몸을 굳히고 있는 방법 밖에 없었다. 어머니도 옆에서 나쁜 기사 아저씨에게 억지로 입에 무엇인가를 삽입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흐읏, 흣. 흐윽... 할아버지... 왜...”
어린 소녀는 입속에서 느껴지는 비릿하고 이상한 맛에 울먹이며 자상했던 마을 할아버지를 불렀지만, 그 할아버지는 소녀의 젖가슴의 젖내를 탐하느라 듣지 않았다. 작게 여자의 유두 모습을 갖추어 가는 유실을 손가락 끝으로 살살 비비기도 하고 혀끝과 손가락을 동시에 사용해 꾹꾹 누르며 핥아 올리기도 했다. 늙은이의 애무가 통하기는 했는지, 성욕을 모르는 어린 일자모양의 도끼자국위로 축축한 습기가 느껴졌다.
늙은이는 준비가 됬다는 생각에 소녀를 뒤집어 엎드리게 했다. 무릎을 세워 그을리지 않은 새하얗고 통통한 엉덩이를 세워 양팔로 잡아 고정시킨 후 단숨에 자지를 찔러넣었다.
“게호옥! 호오에에엑...!”
“크오... 정말, 로 좁은데.... 계속해서 귀두를 잡아당겨. 제대로 움직이마, 아가”
“게호옥...! 기히이이이! 어, 마... 엄마! 엄마앗...!”
굳게 다물어져 있는 조그마한 보지를 추악스런 늙은이의 자지가 강제로 열어 젖힌다. 처녀막이 파열된 것인지, 조그마한 보지가 늙은 자지를 견디지 못하고 찢어진 것인지... 핏물 한줄기가 들락이는 자지를 옆으로 흘러내린다. 어린 소녀가 생살이 찢기는 듯한 고통에 흙바닥에 엎드려 고통에 손을 허공에 허우적댄다. 가랑이를 쇠몽둥이로 찢는 것 같은 생전 처음의 고통에 온몸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경련하고 있었다. 크게 부릅떠진 눈 밑으로 입이 벌려져 정체모를 고통의 비명을 뱃속에서부터 토해냈다. 공포심과 고통에 굳은 혀를 애써 움직여 엄마를 찾아보지만 귓가에 들리는 것은 추악한 늙은 할아버지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 소리 밖에 없었다.
“크읏! 싼다...! 하앗 하아앗”
“우에에... 히끅! 아파요, 싫어!”
불끈 불끈. 나이가 든 이후 성생활을 하지 못해 고환에 쌓여있던 숙성된 진한 정액이 미성숙한 어린 소녀의 보지에 토해졌다. 좁은 보지 동굴의 압력에 토정을 한 물렁한 자지가 밀려나오듯 뽑혀진다. 늙은 자지가 소녀의 보지에서 토해내지고 바닥을 향해 고개를 숙이는 듯 싶었지만, 늙은이는 다시 자시를 손으로 부여잡고 자신의 끈적한 정액이 흘러나오는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크흐흘. 어린 아가가 할애비의 정자를 쥐어짜내다니... 이렇게 음란한 아이일 줄이야. 할애비가 진한 아기씨를 더 먹여주마!”
“흐으으윽... 아악! 에엑! 아으윽...!”
머리를 처박고 엎드려 있는 소녀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붙잡고 다시금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늙은 육체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한 피스톤질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의 가냘픈 육체가 거칠게 앞뒤로 움직인다. 소녀는 이미 반항할 생각을 잃어버리고 가랑이를 찢는 듯한 아픔에 신음성만 토해내며 절망과 공포로 흐느끼고 있을 뿐이었다.
“후욱, 후욱. 나, 나쁜 아이구나 어린주제에 이렇게 음탕하다니! 후욱,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해보렴”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늙은이는 어린 보지를 먹으며 회춘한 듯한 젊은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수동적으로 몸을 굳히고 흐느끼기만 하는게 지겨웠던지 반항하지 못하는 어린 사냥감을 더욱 학대하고 싶어졌다. 늙은이는 이미 기사의 협박에 의해 자신이 알던 어린 소녀를 따먹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녀를 능욕하며 더러운 성욕을 토해내고 있었던 것이다.
“아기보지 주제에 할아버지의 맛있는 자지를 물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으으 아기보...지 주제에... 하, 할아...버지의......맛있는, 읏!”
늙은이의 추잡한 욕망을 나타내는 대사를 강요당한 어린 소녀는 수치심과 공포심에 더듬 더듬 한마디씩 억지로 입을 열었다. 계속해서 처녀막이 파열되어 쓰라린 보지를 쑤셔대는 몽둥이의 고통도 입을 열기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고 보드라운 엉덩이 위로 부딪쳐 오는 묵직한 어른의 허벅지 감촉과 아직도 어린아이의 밋밋한 육체를 더듬는 손길의 혐오감에 억지로 입을 열기위해 노력했다.
“자, 아가. 이거잖아, 지금 아가 보지가 맛있게 먹고있는 이거! 이거라고?!”
“엑, 우그.... 맛있는.... 우긋...! 맛있는 자지 물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좀처럼 대사를 내뱉지 않는 어린 소녀에 짜증이 난 늙은이가 피스톤질을 하고 있는 조그만 보지에 자지를 힘껏 쳐올리며 대답을 채촉했다. 어른의 힘으로 쳐올리는 힘에 지방도 많이 붙어있지않은 소녀의 엉덩이가 거칠게 떠밀린다. 거기에 아직 덜 발달된 짧은 보지 깊숙이 강하게 쳐박히는 자지가 자궁을 밀어올리며 복부도 압박한다. 소녀는 가랑이가 찢어질 듯한 고통과 뱃속을 몽둥이 같은게 쳐올리는 듯한 충격에 구토기를 느끼며 말을 이었다. 어른의 윽박지름에 마지막에 가선 수치심도 잊어버리고 비명과 고함을 지르듯이 고래고래 자신의 음란한 보지에 대한 용서를 빌었다.
“한 번 더! 그런 작은 소리로는 저기 자지를 빨고있는 엄마한테 안 닿는다고!”
“꺄아아아아아! 엄마 죄송합니다! 아기보지 주제에 할아버지의! 맛있는 자지 물고있어서! 죄송합니다!”
순수한 어린 소녀의 음란한 자백에 늙은이는 온 체중을 실어 보지를 내려찍는다. 버티지 못한 소녀의 무릎은 미끄러져 개구리처럼 가랑이를 벌려 퍼져버렸고, 더럽고 추악한 늙은 자지는 더욱 강하게 욕망을 어린 보지에 집어넣으려 한다.
“음란한 년, 매일 젖가슴 출렁이는 애미를 봤을 때부터 알아봤어. 사실은 아가도 이 할애비의 자지를 원했던거지? 자지 정말 좋아하지...? 네 라고 말해”
늙은이는 살짝 힘에 부친 듯 어린 소녀의 밋밋한 육체 위로 엎어져 귓가에 속삭였다. 구질구질한 늙은 살결 밑으로 땀에 젖은 부드러운 어린 소녀의 살결이 느껴지자 자지와 허리에 힘이 멈추질 않는다. 비쩍 마른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쭈글쭈글 늘어진 정액주머니를 소녀의 보지 위로 내리친다.
소녀는 이 고통스런 현실이 꿈처럼 느껴졌다. 오늘은 분명 집에서 식사준비를 돕고 어머니랑 즐겁게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있어야 할 것이 분명했다.
“하아... 네, 네에... 자지 정말 좋아요... 우우우. 할아버지 자지를 원해요... 흐읏!”
“그, 그래! 이런 음란한 엉덩이로 할애비를 유혹했으니까 말이지! 허억, 허억”
“히기이이익! 게호오오...!
소녀가 혼미한 정신으로 음탕한 말을 토해내는 배덕감에 늙은이는 엎드린 소녀의 가냘픈 양팔을 잡아당기며 더욱 세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양팔이 잡아당겨진 소녀는 머리부터 배까지 허공에 붕 뜰만큼 강하게 상체가 들려졌다. 이미 반쯤 정신을 놓은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나른하게 풀어져 있었다. 눈동자는 반쯤 뒤로 넘어갔으며, 고통스런 비명과 신음을 토해내느라 벌려진 입으로는 조그맣고 새하얀 치아 위로 부드러운 설육이 내밀어져 색감을 더하고 있었다.
탁탁탁탁
“아가의 어린 자궁에 듬뿍 아기씨 뿌려줄게...! 임신해라! 흐으으엇!
“싫어어어, 실엇! 싫어! 싫어!”
늙은이도 수년 만에 이어서 치밀어오르는 쾌감의 맛에 뇌리가 새하얘지며 혀를 빼물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분출을 향해 움직였다. 아랫배와 허벅지로 부드러운 미성숙 엉덩이를 쳐올리며, 거친 양손에서 느껴지는 녹아내릴 듯한 보드라운 살결이 사정감을 가속시켰다. 어린 소녀는 가랑이 사이로 계속 쏟아지는 비릿하고 역겨운 하얀 액체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지만, 여자 본능적인 불길함에 비명을 지르며 반항했다.
“으으읏...... 읏! 우으... 후우... 읏”
늙은이가 뇌리를 두드리는 사정감을 느끼며 가볍고 조그만 엉덩이에 하복부를 바짝 들이밀어 밀착시킨다. 자신의 씨앗을 좀더 깊숙하게 집어넣으려는 수컷의 본능으로 뒤꿈치까지 들어올리며 최대한 자지를 어린 자궁입구 깊숙이 집어넣는다. 거칠고 삐쩍 마른 손도 보드라운 어린 소녀의 젖가슴과 하복부를 잡고 문지르며 자신의 품으로 끌어당긴다.
찌걱... 주르륵...
“아...... 아, 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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