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굶었다면서 자지도 하나 제대로 못 먹고. 실망인데?”
“흐그으읏- 아지익, 덜 풀려서 그러니까아-♥”
쪼옥- 쪼옥- 오물오물- 미리아의 말은 진실이었는지 자지에 들러붙은 그녀의 속살이 오물거리며 천천히 자지를 빨아들였다. 스멀스멀 빨려 들어가는 자지에 감탄한 나는 조였다 풀었다 조임에 집중하며 가쁜 숨을 내쉬는 미리아의 움직임에 감질나 찔걱- 천천히 자지를 빼내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냥 보지나 조여, 내 마음대로 할 테니까.”
“그러헌, 아직 후그흐으읏?! 후읏- 후응! 흐응! 후으응!”
눈썹을 찌푸리며 무어라 항변하려는 미리아의 모습에 나는 찔걱- 질구까지 빼낸 자지를 콧김과 함께 푸욱- 자궁구까지 단숨에 박아넣었다. 혀를 헐떡이며 덜덜 떨던 미리아는 힘찬 허리 놀림에 맞춰 애타는 신음을 내뱉더니 이윽고 꽈악- 시킨 대로 보지를 조이며 얌전히 내게 몸을 대줬다.
“키스흐-♥ 키스읏-!”
정에 굶주렸는지 자지에 박히며 헐떡이는 주제에 키스해달라니, 나잇값 못하는 귀여움에 나는 얌전히 입을 벌려 뚝- 낼름거리는 그녀의 혀에 침을 떨어트렸다. 한 방울씩 떨어트리는 침을 간절히 받아먹으며 초롱초롱 바라보는 눈빛에 나는 바람대로 고개 숙여 미리아의 입을 덮어줬다.
“쮸웁- 후움-! 후응 하웃! 쮸웁, 츄우-♥”
후욱- 뜨거운 콧김을 내뱉으면서 게걸스레 내 입술을 탐하는 미리아의 솔직함에 나는 한 손을 보지로 내려 찔걱- 흩뿌려진 애액 탓에 젖은 클리를 매만지며 허리를 흔들었다. 탈탈탈- 손바닥을 흔들며 클리를 문지르고 팡팡- 허리를 흔들자 미리아는 입이 이어진 것도 까먹었는지 내 혀를 물고 빨며 미친 듯이 신음을 내질렀다.
“우우웃-?! 후움! 하움! 우웃! 우움♥”
덜덜덜- 허벅지에 닿이는 미리아의 커다란 엉덩이가 덜덜 떨렸다. 팡팡- 파도치는 살결과 함께 애액에 푹 젖은 애널을 불알로 두들겨주자 결국 미리아는 입을 떼고 내 목에 팔을 휘감더니 온방이 떠나가라 크게 소리쳤다.
“가하아아앗-! 후읏! 흐응! 하악! 하악! 하악! 오호오옷!”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눈을 까뒤집은 미리아가 덜덜덜- 고개를 까뒤집더니 꽈아악-! 여태 느낀 조임중 가장 강하게 자지를 조이며 그대로 절정했다. 퓨웃- 퓻- 쏘아진 조수가 내 음모를 적시며 축축하게 만들었지만 나는 상관 않고 허리를 흔들며 파앙-! 파앙-! 도망치려는 미리아를 깨웠다.
“크흐으읏?! 후윽! 흐응! 흐윽! 후그으읏-!”
꽈아악- 자매가 버릇이 쌍으로 닮았는지 터억- 집게처럼 벌어진 미리아의 다리가 내 골반을 조였다. 껄떡이는 자지의 움직임에 직감했는지 엉덩이를 스스로 찰팍 찰팍- 흔들며 정액을 애원하기에 나는 참아냈던 정액을 꾸욱- 미리아의 자궁구에 문지르며 그대로 싸질렀다.
부르으으윽-! 부릇-! 뷰릇-!
세번의 사정에 쏟아지는 정액의 기세도 조금은 수그러들었지만 발기는 여전했다. 자지를 껄떡이며 꽉 조여대는 음탕한 보지에 정액을 싸지르자 꽈아악- 다리가 거세게 나를 조였고 부륵- 좁은 자궁을 정액으로 가득 채운 나는 부르르륵- 넘쳐흐르는 정액이 흐르는 걸 느끼며 꽈악- 가버린 미리아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가흣, 그흥, 후읏, 후웃, 후욱-“
입술을 오므리고 암컷의 표정으로 헐떡이던 미리아는 꽈악- 내 목을 강하게 끌어안으며 마지막 정액 한 방울 마저 가져갔다. 전부 싸지른 나는 찔걱- 조여오는 보지를 벗어난 후 차압- 매끈하지만 통통한 미리아의 배에 자지를 얹은 후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하아아…”
“으으응, 아직 더 할수 있죠? 쪽- 쪽- 쪽-“
완전히 암캐가 다된 미리아는 야릇한 혀 놀림으로 내 뺨을 핥다가 쪽쪽 내게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애교부리는 강아지처럼 질척거리는 모습에 짜악- 궁둥짝을 후려갈긴 나는 두 명의 애액과 내 정액에 푹 젖은 자지가 찝찝해 둘에게 명령했다.
“바닥에 무릎 꿇어.”
“우웃- 우웁-“
여전히 팬티를 입에 물고 우리를 구경하며 자위하던 록시가 먼저 한발 빠르게 침대에서 내려갔고 지쳤는지 흐느적거린 미리아가 두 번째로 침대에 내려왔다.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뱉으라고 명령한 나는 음탕한 액체들에 젖은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깨끗이 청소해봐, 제대로 하는년부터 박아 줄 테니까.”
침대에 걸터앉아 명령하자 먼저 내려온 순서랄 것 없이 굶주린 개처럼 달려든 둘은 쪽- 쪽- 쪼옵- 쪼옵- 게걸스럽게 내 자지를 물고 늘어졌다.
“쬬옵-♥ 쪼옵- 쮸릅, 쮸웃- 쪼옵- 쪼오오옵-!”
크게 벌린 입으로 먼저 자지를 채간 록시가 쪼오옵- 볼을 홀쭉하게 만들며 자지를 빨았다. 기둥을 휘감는 기다란 혀가 위아래로 흔들리고 강하게 조인 입술이 코팅된 애액을 밀어내며 뚝- 뚝 불알을 타고 흐르게 했다.
“하움- 쪼옵- 쪼옵- 후움- 하웁- 하웁!”
터업- 터업- 동생에게 밀린 미리아는 그녀를 노려보며 크게 벌린 입으로 쭈글쭈글한 불알을 입에 머금고 혀 끝으로 주름을 핥았다. 크게 벌린 입으로 불알을 물고 쪽쪽 빨면서 꼼꼼히 청소하는 모습에 만족한 나는 뽀옵-! 깨끗해진 자지를 록시의 입에서 뽑은 후 둘을 물러나게 했다.
“하움-“
“쪼옵-“
꿀꺽- 꿀꺽- 자매의 목울대가 울렁이며 고여있던 정액과 애액이 넘어갔다. 입가가 푹 젖어 번들거리고 꼬불거리는 음모가 붙어있었지만 둘은 신경 쓰지 않고 애교부리는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내 입에서 떨어질 명령을 기다렸다.
“록시가 먼저 올라와서 엎드려.”
“후훗-! 네헤에-!”
찔걱- 발정 난 자신의 보지를 매만지며 후배위로 엎드린 록시는 살랑살랑- 푹 젖은 보지를 흔들며 나를 유혹했다. 짜악- 오동통한 보지를 후려친 나는 팔을 빼고 얼굴만 침대에 얹으라 명령한 뒤 삼각대처럼 그녀의 자세를 만들고 미리아에게 말했다.
“미리아는 록시 위에 올라타서 보지 벌리고 기다려. 록시가 흘린 것까지 다 핥아먹다니 장하네.”
“감사합니다아♥”
스윽- 스윽- 뺨을 문지르며 칭찬해주자 감동 한눈의 미리아가 혀를 늘어뜨리고 내 손바닥에 스스로 얼굴을 문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재빨리 엎드린 록시의 위에 올라탔다. 무거워엇- 록시가 칭얼거렸지만, 계집애가-! 짜악- 미리아가 엉덩이를 후려치자 금세 조용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
흥분에 젖은 한숨가 함께 록시의 등에 흩날린 주황빛 머리칼, 주황빛 파도 같은 광경에 턱- 벌어진 미리아의 다리를 붙잡고 내 어깨에 걸친 나는 안전바를 잡듯 미리아의 허벅지를 움켜쥐고 찔걱- 귀두 끝을 문질렀다.
“흐으응- 애태우지말구우- 빨리히-“
찔걱- 찔걱- 귀두를 얹고 가만히 기다리자 발정 난 미리아가 스스로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며 질구에 귀두를 문질렀다. 잠시도 못 기다리다니. 찔거억- 조이는 보짓살을 헤집고 밀어 넣은 나는 파앙-! 단숨에 뿌리까지 밀어 넣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허벅지로 두들기듯 허리를 튕겼다.
찰팍 찰팍 찰팍 찰팍-♥
“후그으읏-! 후윽! 으훗! 후응! 후으윽!”
넘쳐흐른 애액에 젖은 엉덩이가 허벅지에 부딪힐 때마다 음탕한 물소리를 자아냈다. 주르윽- 끈적이는 애액이 흘러내려 뻐끔 이는 애널에 흘러 들어가고도 남아 록시의 보지에 뚝뚝 떨어졌지만 록시는 달뜬 신음만 내쉬며 자신의 언니를 진심으로 질투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파앙-! 파앙-! 파앙-!
무릎 꿇은 채 미리아의 보지에 박으며 푸욱- 도망치는 자궁을 짓누른 나는 꽈악- 오므리는 미리아의 발가락을 보고 텁- 그녀의 발목을 움켜쥐고 위로 쭉 뻗어 일자로 만든 후 강하게 끌어안았다. 통나무에 매달리듯 다리를 끌어안고 거칠게 허리를 흔들자 미리아는 혀를 내 빼물고 좋아 죽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후응! 흐응! 흐응! 흐그으읏! 하악! 조하아아앙-!”
꽈아아악-! 절정에 달했는지 질이 수축하며 자지를 쥐어짰다. 만족스러운 조임이지만 아직 싸기엔 멀었던 나는 먼저 가버려 헐떡이는 미리아의 등에 손을 집어넣어 풀썩- 그녀를 침대에 던지듯 내려놓고 찰싹- 엎드린 록시의 허벅지를 후려쳤다.
“흐응, 내 차례야아?”
늘어지는 말투와 함께 핥짝- 자신의 입술을 핥은 록시는 대자로 뻗어 숨을 헐떡이는 자신의 언니 위에 몸을 그대로 포겠다. 샌드위치처럼 짓눌리는 젖가슴과 키스하는 보지의 광경을 전부 목격한 나는 쯔걱- 합쳐진 보지 사이에 자지를 밀어넣고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다.
“크흐으응?!”
“후으으읏?!”
각기 다른 자매의 신음이 쿡- 내 귀를 찔렀다. 도톰한 보짓살을 헤집으며 자지를 밀어 넣을 때마다 푹젖은 둘의 치구가 딱 달라붙어 마치 보지에 삽입하는듯한 감촉이 느껴졌다. 사락- 꽉 달라붙은 자매의 보지와 클리를 자지로 문지르며 갖고논 나는 야릇하게 숨을 헐떡이는 둘의 모습에 자지를 빼내고 푸욱- 푹 젖은 록시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쿠흐으읏! 하아앙!”
꽉 조이는 보지를 가르며 박아대는 자지에 환호한 록시는 주륵- 빠져나가는 자지에 당황해 달뜬 신음을 내뱉었다. 동생에게 깔려 울상인 미리아의 보지에 푸욱-! 마찬가지로 자지를 박은 나는 주르륵- 자지에 들러붙는 속살을 헤집으며 빼내고 다시 록시에게 박아넣었다.
“후읏! 흐응! 후으으읏!”
“하그읏! 후응! 후읏! 호오오옷!”
팡-! 팡-! 팡-! 한 번만 박아주면 정 없기에 오물대는 록시의 보짓살을 헤집으며 허리를 흔든 나는 주륵- 빠져나온 정액이 록시의 애널을 타고 투둑- 뻐끔거리는 미리아의 애널에 빨려 들어가는걸 보고 푸욱-! 미리아의 보지에 다시 박았다.
“”하으으윽! 후윽! 오호오옷-♥””
찔걱찔걱- 이젠 자기들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언니,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음탕한 암캐들의 모습에 나는 치솟는 정액을 각자 반반씩 사이좋게 쏟아부어 줬다.
부르르륵-! 흘러넘친 정액이 탑을 쌓은 자매들의 엉덩이를 더럽히며 침대보에 떨어졌지만, 서로를 끌어안고 헐떡이면서도 야릇하게 나를 올려다보는 자매의 눈빛에 나는 뚜두둑- 어깨를 풀고 혀를 날름거리는 자매에게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