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4화 〉 250. 영선의 항내온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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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은 예림이 연속 절정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보지를 유린하며 음란한 말을 속삭였다.
"사람들이 왜 1등석 타는지 알겠네. 스튜어디스 보지가 이렇게나 잘 조여주니까 그런 거지? 나중에 우수 사원으로 칭찬 넣어줄게."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예림은 강민에게 희롱당하며 머리를 이리저리 저었다. 20분동안 몇 번이고 갔는지 셀 수가 없었다. 머릿속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아랫도리에서 오는 자극은 선명했다.
‘아흑, 아앗♥♥’
몸에 땀이 줄줄 흘렀다. 승무원복이 물에 빠진 것처럼 반투명하게 변할 정도였다. 예림이는 갈라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제발, 손님, 잠시만 잠시만 쉬게 해 주세요”
“난 아직 못 쌌는데?”
강민이 더욱 거칠게 허리를 흔들자 질구를 잡고 흔드는 듯한 쾌감이 아랫배를 강타했다. 예림의 죽을 듯한 교성이 울려퍼졌다.
너무나 큰 쾌감에 기절하기 직전이었다. 뒤에서 강민과 키스하거나 림잡을 해주던 영선이 강민의 허리를 붙잡고 말렸다.
“손님. 잠시만요. 저희 승무원이 너무 힘들어해서요... 제가 대신 할게요.”
“그래?”
강민이 자지를 질내에서 뽑자 예림이의 꺼져가는 신음이 새나왔다. 얼마나 절정을 했는지 진심애액이 자지에 걸쭉하게 묻어나왔다. 너무나 큰 쾌락에 다리를 접지도 못하고 벌벌 떨었다.
영선은 예림을 쉬게 두고 강민의 앞에 무릎꿇었다.
“죄송합니다. 저희 승무원이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폐를 끼쳤네요.”
“그러게. 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손님한테 멈춰달라고 하면 안돼지.”
강민은 말하며 자지로 영선의 뺨을 툭툭 쳤다. 치욕적인 싸대기였지만 영선은 극도로 흥분했다. 뜨거운 불덩이가 자궁에서부터 내려오는 것 같았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말로만 죄송하다고 할거야?”
“제가 대신 봉사해드리겠습니다♥, 앞이든 뒤든 원하는 대로 마음껏 써 주세요♥.”
영선은 속옷을 내리고 도게자 자세를 한 채 살랑살랑 엉덩이를 흔들었다. 스튜어디스 치마만 남아 나풀거리는 광경이 강민을 미치게 만들었다.
“침대에 손 짚고 엉덩이 들어.”
영선이 상체를 침대에 붙이고 허리는 그보다 높게 들어올렸다. 몸이 뻣뻣하면 취하기 힘든 자세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유연한 몸은 하이힐 위에서도 불구하고 쉽게 해냈다.
먹기 좋게 엉덩이를 강민에게 대주는 자세. 강민이 혀로 엉덩이골 사이를 살살 쓸어주며 물었다.
“깨끗이 씻었어?”
영선은 오랜만에 받는 똥까시에 보짓두덩과 클리까지 전기충격이 흐르는 것 같았다. 쾌감에 덜덜 떨며 대답했다.
“넷, 네엣 1등석 분들에게 언제 봉사해야 할 지 모르니 출근하기 전에 관장 열심히 했습니다♥”
호텔에 오기 전, 스스로 약국에서 관장약을 사서 몇 번이고 관장했다. 클린 마법을 쓰는 방법도 있었지만 강민이 원하지 않았기에 공중변소에서 촬영까지 해가며 강민의 자지를 뒤로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관장하는 동안 씹물을 너무 흘려서 호텔에 오자마자 팬티를 갈아입어야 할 정도였다. 속옷을 갈아입고 엉덩이에 향수를 뿌렸다. 강민이 맛있게 먹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지런히 몸단장했다.
“잘 했어.”
강민이 진득하게 엉덩이에 키스하며 칭찬해주자 영선은 기뻐서 허리를 더욱 치켜들었다. 강민이 갈색으로 탄 피부 라인을 따라 핥아주고, 중간중간 자비를 베풀듯 앞보지에도 혀를 넣어준다.
“감사합니다앗♥, 감사합니다앗♥”
영선은 하이힐에 싸여 있는 발가락을 꼼지락댔다. 말초신경이 쾌락으로 비명을 지른다. 부끄러운 애널 주름을 혀로 핥아주면 보짓물이 배꼽까지 흘러내렸다.
‘어떻게 해, 아아, 너무 기분 좋아, 빨리, 이젠 그냥 뒤로 박히고 싶어’
그 순간 예림과 눈이 마주쳤다. 예림은 멍하니 달아올라 영선의 부끄러운 몸부림을 지켜보는 중이었다. 항문을 희롱당하며 몸을 뒤트는 언니의 모습은 지독하게 야했다.
“예림 양, 너무, 보지 말아 주세요”
영선은 애원하면서도 강민의 자지가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무릎의 각도를 조절했다.
“그렇게 박히고 싶어?”
강민은 웃으며 영선의 애널에 자지를 갖다댔다. 예림의 애액으로 범벅된 자지가 괄약근을 쿡쿡 쑤시다가 천천히 근육을 헤치며 들어왔다.
“아아아아앗♥♥♥”
영선의 눈이 벌벌 떨렸다. 예림이가 보고 있다는 사실은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렸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저번에 강민의 고향에선 애널섹스를 못해서 섹스한 기분이 안 들었다. 역시 보지보다 애널섹스가 기분 좋다. 쾌감으로 부들부들 떠는 영선의 엉덩이를 강민이 철썩 내리쳤다.
“손님보다 네가 더 기분 내면 어떻게 해?”
“죄송합니다앗♥, 봉사하는 주제에, 기분 더 좋아져서 죄송해요♥”
“영선아. 후배한테 말해봐. 지금 어디로 섹스하고 있어?”
강민은 영선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물었다. 갈색 피부가 부끄러움에 은은하게 달아올랐다. 애널 섹스 취향을 자신의 입으로 말해야 하다니. 우물쭈물하자 강민이 더 강하게 엉덩이를 후려쳤다. 끼얏, 비명을 지른 영선은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지금, 엉덩이로 섹스하고 있어요♥”
“엉덩이가 아니잖아. 제대로 말 안해?”
철썩. 철썩! 강민의 손이 매섭게 엉덩이를 향해 떨어졌다. 영선은 결국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똥, 똥구멍에 자지 들락날락 하고 있어욧♥♥♥”
찌걱, 찌걱, 찌걱. 영선은 직장을 후벼파는 쾌락에 자신의 팔뚝을 잘근잘근 물어뜯었다. 섹스용으로 쓰면 안되는 구멍에서 음란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영선의 머릿속은 녹아갔고, 예림도 마찬가지였다.
“예림아. 이쪽 와서 봐볼래?”
강민의 말에 멍하니 침대 가로 향하다, 놀라 입을 가렸다. 영선의 엉덩이 골 위에 간신히 걸려있는 치마 밑으로 강민의 극대 자지가 항문을 활짝 열어젖히며 쑤시는 중이었다. 결합부에선 거품이 새하얗게 일어났다.
“영, 영선 언니 아프진 않아요?”
하지만 영선은 부끄러움에 머리를 박고 짐승같은 교성 소리만 지를 뿐이었다. 자신의 애널에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빤히 보여주다니, 죽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게다가 강민은 아랫도리로 손을 넣어 질척한 애액을 예림에게 보여줬다.
“영선이가 이쪽으로 섹스하는 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
“보지 맛, 보지 마앗♥”
하지만 강민은 영선의 아랫도리를 손가락으로 훑어주며 속삭였다.
“영선아. 네가 후장 섹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해봐.”
엉덩이에 새빨간 손자국이 남은 영선은 바들바들 떨다가 입을 열었다. 이렇게 치욕스러운 말을 하는 게 싫으면서도 좋았다. 더 부끄러워지고 싶었다.
“저, 저는 중학교 때부터, 엉덩이로 장난치던 변태였습니다 죄송해욧, 죄송해욧♥♥♥”
“다른 것도 보여줄까?”
강민은 자세를 바꿨다. 침대 위에 누워 영선을 여성 상위 자세로 눕게 만들었다. 영선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가리고 부끄러움에 비명을 질렀다.
“안 돼욧, 안 됏”
“손 치워.”
덜덜 떨다가 겨우 치운 손 아래엔 화장실 보지라고 알려주는 문신이 드러났다. W.C.라는 글자가 눈을 파고들었다.
너무나 경악스러운 문신에 예림은 입을 가렸다. 당당하고 힘차 보이던 언니의 보지 위에 이런 음탕한 문신이 있을 줄이야.
“너무햇, 이런 거♥ 남한테 보여주면, 어떻게 해요♥”
영선은 강민을 타박했다. 그러면서도 강민의 자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위아래로 운동하며 키스했다. 보지에선 꿀물이 질질 흘러 자지에 들러붙었다.
남성용 화장실 타투를 남에게 보여주는 건 처음이었기에 미칠 것 같았다. 치욕에서 벗어나려고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여성 상위 자세로 문신 공개, 훤히 열린 보지를 보여주며 애널 기승위 AV 배우도 쪽팔려서 죽어버릴 정도였다.
“예림아. 선배가 이렇게 너 대신 고생하고 있는데. 선배 기분 좋게 해드려야 하지 않겠어?”
강민의 말에 예림은 황급히 귀 뒤로 머리를 쓸어올리며 무릎을 꿇었다.
“감,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고개를 숙여 영선의 사타구니에 키스했다. 맨들맨들하고 질척질척한 영선의 백보지에 츄♥, 입술이 닿았다. 남자에게 엉덩이를 쑤셔지며 클리에 키스라니 영선의 아랫도리가 펄떡펄떡 뛰었다.
자연스레 괄약근이 꽉꽉 조여든다. 강민은 싸기 직전이었기에 좀 더 영선을 괴롭혀서 확실하게 짜내고 싶었다.
“예림아. 영선이는 말로 괴롭히는 것도 엄청 좋아하거든? 한번 해 볼래?”
예림은 혀로 살짝살짝 클리를 건드리며 최선을 다해 대사를 짜냈다.
“언니... 언니는 이렇게 예쁘게 제모까지 다 해놓고, 엉덩이로만 섹스하는 거예요?”
“아냣♥, 아냣♥♥♥♥♥♥♥♥♥”
“아니긴 뭐가 아냐.”
양 손으로 손톱을 세워 유두를 꼬집었다. 영선의 허리가 구부러지고 혀가 풀렸다.
“맞아욧, 저는♥ 후장으로 섹스하는 거 좋아하는♥♥♥ 변태예욧♥♥♥♥!!!”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절정이었다. 예림이에게 비부와 문신까지 모두 내보이며, 민감한 유방의 첨단을 꼬집히며 똥구멍으로 절정하는 건
너무나 좋았다. 괄약근이 강민의 자지를 꽉꽉 조였다.
뷰룻, 뷰룻, 뷰룻
동시에 강민도 사정했다. 영선의 S자 결장을 좆물이 듬뿍 채웠다. 얼마나 깊게 박고 사정을 했는지 좆뿌리에 정액이 하나도 새나오지 않을 지경이었다.
영선은 힘이 풀려 강민에게 축 늘어졌다.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었다. 귓가에 예림은 못 듣는 속삭임이 전해졌다.
‘영선아. 엉덩이 잘 조이고 있어? 티내거나 흘리면 안 돼?’
‘강민아, 잠, 잠깐만’
하지만 이미 늦었다. 영선은 항내에 따뜻한 액체가 흐르는 걸 느꼈다. 쪼로록, 조그만 소리까지 들린다.
강민은 영선의 후장을 사용한 후 소변을 보는 중이었다.
‘앗, 아아아 진짜로, 나, 화장실처럼 쓰여지고 있어’
그것도 다른 여자가 보는 앞에서. 영선은 치욕에 목을 붉히면서도 최선을 다해 항문을 조였다. 한 방울이라도 새어나가면 들킬 터였다. 너무나 큰 부끄러움에 눈꼬리에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보지에선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강민은 그걸 보며 씩 웃었다.
역시나 변태같은 여자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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