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화 〉 메인 히로인과 섹스 선택 (3）

* * *

나는 자지를 유소은의 좁은 보지에 가득차게 박으며 더 깊숙하게 그녀의 속까지 들어가게 됐다.

유소은이 첫경험이어서 아파하는 것에 의해 초반에는 천천히 박아줬는데, 이제는 그녀의 통증이 거의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더 깊이 그녀의 보지에 박는 거였다.

나는 내 자지를 유소은의 보지에 더 깊이 박는 것에 의해 만족감을 느끼며 자지를 보지에 깊게 박아갔다.

"아악……!"

유소은은 지금까지 내가 적당한 깊이로 천천히 자지를 박아 줬을 때와는 다른 보지 속에 박히는 느낌 때문인 듯 살짝 입술을 벌리며 파르르 떨었다.

숨이 멎을 것 같아 보이는 그녀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나는 그녀의 두 발목을 붙잡고 양쪽으로 벌리고 있는 채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았다.

유소은은 몸에 힘이 들어간 채로 두 손을 옆쪽으로 뻗어 침대 시트를 꽉 붙잡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더 깊숙하게 박을 수 있도록 벌리고 꿇어앉은 두 다리를 좀 더 앞으로 당기고는, 커다랗게 발기된 자리를 그녀의 보지 끝까지 닿을 듯이 밀어 쑤셨다.

"크윽, 보지 느낌 존나 좋네. 씨발……. 존나 신선한 느낌……."

나는 유소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가며 유소은을 보면서 그렇게 말을 했지만 나에게 연속으로 박혀가며 몸이 흔들리고 있어 대답을 하기에는 어려웠다.

"아아! 아응! 아읏, 아아! 아, 아, 아아! 아아!"

유소은의 몸이 흔들리며 그녀의 커다란 유방 또한 원을 그리며 흔들린다.

큰 편이라고 볼 수 있는 유소은의 젖은 탐스럽게 움직였고, 그런 그녀의 몸을 보며 나는 존나 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갔다.

"바로 이 보지야……. 내가 원하던 보지……."

"아아아앙! 아아, 아아아아!"

"존나 좋잖아?"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

나는 자지를 안쪽으로 끝까지 당기다가 다시 끝까지 미는 것으로 가장 깊게 유소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속도에 있어서도 빠르게 그녀의 보지에 떡을 존나 쳤다.

깊고 빠르게 박아가면서 유소은의 보지 속이 나의 자지에 더욱 쾌락을 가져왔다.

유소은의 보지 속이 나의 자지를 좁고 미끈거리는 질벽 속으로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유소은의 보지 속은 그렇게 음란하게 나의 자지를 좁은 보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녀의 나체를 보면 또 이렇게 청순해 보일 수가 없다.

나는 자지를 박을 떄의 유소은의 보지의 느낌, 그리고 박으면서 유소은의 알몸을 볼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에 의한 황홀함 속에서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으으으으읏! 상훈아, 아아, 상훈아, 나, 너무……! 으으읏! 아아아아앙!"

"순진해 보이는 얼굴로 잘도 그렇게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네?"

"아아아! 아앙! 아아, 아아아!"

내가 깊고 빠르게 자지를 박아대는 만큼 유소은도 정신없이 신음을 질러댔다.

유소은의 사타구니와 지속적으로 부딪쳐가는 내 사타구니의 떡을 치는 감촉도 좋았다.

이런 예쁜 여자와 섹스를…….

나는 유소은과 정상위로 섹스를 하며 보지에 자지를 박는 동안 상체를 숙여 그녀의 젖을 빨았다.

그렇게 유소은에 올라타서 존나 박으면서 나는 고개를 들어 옆을 봤다.

모텔의 특특실, 침대 옆쪽에는 가로로 긴 거울이 있다.

거울에 보이는 각도로는 유소은의 보지가 내 자지에 존나 박힐 때마다 다리와 발이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내 시야에서는 그녀의 몸을 볼 수가 있다.

이런 몸과 박게 되다니.

나는 유소은의 젖가슴을 다시 핥으며 보지에 자지를 존나 박았다.

사정없이 박아대는 내 커다란 자지는 유소은의 보지가 이제 막 개통되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은 채 그녀의 보지 속 쾌락을 맛보는 것에 열중했다.

미칠 듯한 유소은의 보지의 자극에 자지가 터져버릴 것 같았지만 참아내며 그녀의 보지 속에 박기를 지속했다.

내 자지의 느낌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지만, 내 아래에 깔려서 정신을 놓은 듯이 신음하는 유소은이 지금처럼 미칠 듯이 신음하는 것을 더 함께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컸다.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 너무, 으읏, 너무 커! 아아아! 으읏! 미치겠어! 아아아아!"

유소은은 너무 좋은지 나에게 박히면서 전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었다.

내 자지 또한 유소은의 보지에 박을 때 그녀의 보지가 따뜻하게 조여들 때마다 더욱 그녀의 보지 속에 박고싶어지는 느낌이 지속되었다.

침대에 누워 박히는 유소은은 등을 아치로 휘며 고개를 좌우로 내저었다.

"으응! 으으읏!"

유방은 크지만 전체적으로 가녀린 그녀의 몸 속을 나는 자지로 유린하며,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던 손을 놓고는 한 손으로 유소은의 허리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도 했다.

­찰싹!

­찰싹!

나는 유소은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때려도 보았다.

흔들리면서 내 손에 찰지게 맞는 탱탱한 젖, 그 위로 섹시한 쇄골, 그리고 섹스란 전혀 모를 것 같은 그녀의 얼굴을 하고 높은 톤으로 내는 신음소리가 나를 끝없이 흥분하게 한다.

"아, 씨발……. 존나 예뻐……!"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는 이번에는 천천히, 그러면서도 처음에 느리면서도 살살 해 줬던 것과는 다르게 존나 깊고 강하게 유소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았다.

귀두부터 내 커다란 육봉의 전체가 유소은의 보지 속에 박히며 우리는 하나가 된다.

"아아아아아앙!"

내가 깊게 푹, 푹 자지를 보지에 쑤셔가자 유소은은 전신을 움츠린다.

가녀린 두 손이 내 살갗에 닿는다.

내 자지에 크게 반응하는 유소은에게 더 강한 자지의 위력을 보여주고 싶어져 나는 그녀가 쾌락을 강하게 느낄수록 더욱 깊숙하게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주었다.

나는 존나 기고 천천히 유소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는 것에 재미를 붙여 한동안 그녀의 보지 속에 커다란 자지를 밀어넣는다.

자지가 밀어가는대로 좁은 유소은의 보지가 딱 내 자지사이즈만큼 늘어나며 내 자지를 옥죄인다.

"하아……. 아, 아아아……!"

유소은은 내 자지가 박혀들어올 때마다 질끈 눈을 감으며 몸을 크게 움찔했다.

내 자지를 박을 때마다 보이는 그녀의 반응이 즐거웠다.

심장이 시원한 느낌으로 뛰었다.

청순한 유소은의 얼굴이 섹스와는 거리가 멀어 보임에도 내 자지에 하염없이 반응하는 그녀를 보면 자꾸 더 박아주고 싶어진다.

"흐읍!"

이번에도 내가 유소은의 보지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넣자 유소은은 숨을 들이쉬며 몸을 뒤튼다.

그리고 이번에는, 나는 박는 것에 조금 변화를 줘 보기도 했다.

유소은의 보지 속에 자지를 절반 정도 집어넣은 채로, 그녀의 보지 속 나머지 절반 정도 중간과 끝의 깊이에서 나는 빠르게 자지를 박아주는 것도 해 봤다.

­찌걱……. 찌걱……. 찌걱…….

"아, 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

느린 템포에서 다시 빠른 템포로 전환하며 그녀의 보지 속에 박아가며, 나는 유소은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하나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늘 하나가 되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시선을 유소은을 얼굴부터 훑고 내려와 그녀의 목, 유방, 배, 그리고 보지까지 내려와서는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박았다.

보지는 신기하다.

단정한 까만 털 아래로 핑크빛의 좁은 입구가 있고, 거기에 꽉 들어찬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을 연속해서 파고든다.

"소은아……. 이제 우리……. 좀 다르게 박아 볼까……."

나는 유소은의 한 쪽 다리를 들어 반대쪽으로 포갰다.

그리고 나는 자지는 유소은의 보지 속에 박아넣은 채로 그녀의 몸을 그대로 다리를 포갠 방향으로 돌렸고, 나는 그녀의 몸을 빙글 돌리며 말을 했다.

"엎드려. 박은 상태로 돌려서."

내가 말을 하면서 그녀가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전환하는 것을 돕자, 그녀는 경험이 없어 좀 서툴렀지만 곧 내 자지를 박은 채로 몸을 돌려 엎드린 채로 내 육봉을 꽂고 있는 모습이 됐다.

"후우, 좋아."

나는 엎드린 유소은을 뒤에서 박는 자세가 되어 그녀의 골반을 잡았고, 유소은은 엉덩이를 움찔하며 신음했다.

"아아……. 아앙……!"

그녀의 뒤에서 자지를 박게 된다.

상체를 세우고 뒤에서 자지를 쑤시며 내려다본다.

유소은의 존나 탐스러운 하얀 엉덩이, 나는 그 엉덩이를 보며, 내 시야상으로 그 엉덩이 아래쪽의 사이에 있는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간다.

뒤로 박으니 앞으로 박을 때보다 더욱 깊숙하게 유소은의 질 속에 내 자지를 완전히 뿌리까지 박을 수 있었고, 그동안 보지에 박으면서 흐른 애액이 내 자지를 더욱 그녀의 보지 속 깊이 잘 박을 수 있게 했다.

자지를 박아가며 나는 높이를 맞춘다.

높이를 맞추는 과정에서는, 나는 이번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박아줘 보기로 한다.

나는 무릎을 넓게 꿇은 자세에 조금씩 변화를 주며, 살짝 위쪽 대각선에서 아래쪽 대각선으로 내려박듯이도 박아 보고, 좀 더 내려가면서 약간 아래쪽 대각선에서 대각선 위로 올려치듯이도 박아도 보고, 그러면서 높이를 맞췄다.

그리고 나는 결국 완벽하게 수평으로 내 자지와 유소은의 보지가 맞도록, 나의 자세의 높이를 조절하는 한편 유소은의 엉덩이의 높이도 조절하며 꾸준히 그녀의 보지속에 박았다.

완벽하게 수평이 되어 앞뒤로 아랫도리를 움직여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가자 깊은 그녀의 보지속은 더욱 나의 자지를 완벽하게 조이며 빨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나는 자지를 존나 느낌이 좋은 유소은의 보지에 박으면서,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한 손으로 찰싹 때리고는 꽉 쥐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씨발……. 엉덩이가 아주, 하얗고 탱글탱글해……. 씨발……. 스으읍…….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