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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마법소녀 리리아!-21화 (21/34)

〈 21화 〉 20. 4P(2)

* *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뷰룻 뷰루륫.뷰릇.뷰룻뷰릇

세 명이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흐엇,삼켜줘 리리아!”

“흐아앗!뒷보지에 잔뜩 사정하겠소!”

“임신해줘 리리아짱~!”

“응므으으..”

동시에 나도 보지 절정하였다.

나는 서둘러 보지와 애널을 조였고 입으로 오는 정액을 삼켰다.

세 군데에서 동시에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꿀꺽꿀꺽..

나는 사탕 빠는 것처럼 쪽쪽 자지를 맛있게 빨아들였다.

남자마다 정액과 자지의 맛이 모두 달랐다.

“푸하아…..”

정액을 모두 삼킨 나는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쪼옥 빨아들였다.

쬬오옵.

그리고 입을 아 벌려 호빗에게 살짝 보여주었다.

정액을 모두 다 삼킨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모두의 정액을 모두 내 안에 가두었다.

그러더니 조금씩 몸에서 빛이 나며 정액이 소모되고 에너지가 되는 걸 느꼈다.

하지만 나는 아직 부족했다.

나는 정액을 더 달라 보채듯 엉덩이를 양옆으로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우응…좀 더…♡”

“리리아…너무 야해….”

“미..미안하오..우리가 동정이라..”

“리리아짱 빨리 사정해서 미안..”

아,동정이었지…그러면 이해가 되었다.

그들 모두 내게 미안함을 전했다.

“아..아니에요!모두 열심히 힘낸걸요!그..근데 다 사정하신건가요..?”

“사..사실..”

그들이 주저하며 말했다.

“아..아직 부족한 것 같소.괜찮다면 서로 위치를 바꾸면서 해도 되겠소..?”

“녜.. 제가 뷰족한가 해서 너무 죄송해써여…언제든 오세여..!!”

나는 점점 정액이 사라지고 있는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벌리면서 말하였다.

질구멍과 엉덩이구멍이 뻐끔거렸다.

응..빨리 정액 주입시켜줘..♥

“다..당치도 않아!동정이지만 분명 최고의 입보지였어”

“본인도 동정이지만 분명 최고의 애널이였소”

“리리아짱 쫄깃쫄깃 보지.자지를 물고 늘어지는 최고의 보지였어~”

그들의 칭찬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다.

에로마법소녀로서는 최고의 칭찬이겠지..?

“그..그리고 전 임신을 안하니깐 좀 더 깊숙히 넣어서 사정하셔도 돼요…헤헤…”

나는 방긋 웃으며 그들을 바라봤다.

그러니깡, 한 방울도 흘르지 않게 깊숙하게 정자 주입해줘..♡

“크흑..리리아는 천사야!”

“이젠 임신 걱정 안하겠소!”

“아까 임신하라고 해서 미안..”

그렇게 한 차례 대화를 나눈 우리는 다시 위치를 바꿔 섹스를 시작했다.

이번엔 호빗이 보지,돼지가 애널,멸치가 입이었다.

웅..윤간당하는 느낌이다.

어라..?지금 당하고 있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자니 조금씩 자지가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드..들어갈게..”

“가겠습니다~”

나는 멸치의 자지를 쫍쫍 핥으면서 대답했다.

“응츗.녜넵!사양하지 말고 오세요오..오옷!!”

꾸우우욱

쮸적.

말을 하자마자 동시에 애널과 보지에 좆이 들어왔다.

찌걱찌걱찌걱

“응헷.갓..가슴이랑 엉덩이도 만져주세요호오오옷..!!”

쥬팡쥬팡쥬팡

팡팡팡팡

내 주문에 엉덩이를 잡아당기거나 벌리기 시작했고 가슴을 입에 물고 늘어졌다.

웅.유두 좀 더 만져줘♥

철썩철썩.

한층 열이 오른 돼지가 엉덩이를 수 차례 투들기기 시작했다.

새로운 자극이었다.

“~~~~!!!!”

더군다나 클리도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했다.

“흣.긋.읏.읏..후앗.츄릅..윱,,흐으븝.츕”

사방에서 오는 쾌락에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았다.

“훗..후아아아아앙…!!!”

클리를 한번 더 꼬집자 요도에서 투명한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언뜻 보기엔 그냥 물과 달라보이지 않았다.

쪼르르.쪼르륵.쪼륵.

“흣..흐으응….앙…츕.하옵…읏으응”

“오오옷…! 성수다..!”

“리리아짱 따뜻해…”

“카메라로 확실히 찍고 있으니 다행이오”

모두 다 흥분했는지 자지를 박는 속도가 좀 더 빨라졌다.

응… 나 진짜 재능이 있나봐…

쥬팡쥬팡쥬팡.

정액과 애액 냄새,오줌 냄새가 진동했다.

쮸봅쮸봅쮸봅

퍽퍽퍽퍽퍽

“후..후에..?”

한 차례 내 엉덩이를 때린 돼지가 내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양 옆에서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앙아앙!”

철썩철석철썩

쥬팡쥬팡쥬팡

“후읍.츗..츄릅..츕..후아아아아아앙.앗아아앙.으아아앙”

정액이 올라오는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윽…갈게 리리아..!자궁까지 쌀게..!!”

“목 안쪽까지 눌러 싸겠소

“웃..똥구멍 안쪽까지 싼다아아”

“하옵.츕.츄으으읍.간다가가아가아아아ㅏ아앗!!”

꾸우우우욱!

한계까지 커진 자지를 몸 속 끝까지 밀어넣었다.

기둥 뿌리부터 귀두까지 오는 정액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꿀럭꿀럭꿀럭

내 양 구멍은 게걸스럽게 흘러오는 정액을 받아 먹었다.

푸슛푸슈우웃!퓻,퓨퓻.

동시에 나도 시오후키를 하면서 혀를 빼고 가버렸다.

“헤…헤에….에….”

아 자지 끝까지 물어야지…

나는 정신을 차리고 서둘러 자지를 물었다.

“하앙..츄르르 츄읍..츄프..츄읍…”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남은 정액을 빨아들였다.

진한 정액이 요도에 걸려 있었다.

끝까지 빨아서 다행이다♥

“하아하아..하아..흐응…”

나는 입을 벌려 멸치에게 다 마셨다는 사인을 했다.

“웅…츕♥ 리리아…다 먹었쪄여…”

허리를 움직였지만,

다행히 자지가 마개를 하면서 정액이 새어나지 않도록 잘 막아주었다.

심지어 아직까지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흣…흐으응..”

다시 한번 몸에서 빛이 나더니 정액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흐앙,,,너무 좋아…”

아까보다 더 큰 고양감이 일어났다.

살짝 몸이 떨렸다.

쥬퐁.

자지를 뺀 두 명과 눈을 마주쳤다.

많이 지쳐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를 사랑스럽듯 쳐다보고 있었다.

“헤헤…리리아 몸 기분 조아써여..?”

나는 그들을 보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그들도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래도 더 하고 싶었다.

이렇게 사랑받고 있는데..더 잘할 수 있어..!

나는 두 손으로 보지와 애널을 잡아 당기면서 섹스어필을 해보았다.

“우웅…조금 더..힘내져요….”

그리고 다시 발기해오는 자지를 볼 수 있었다.

“리리아…”

“최선을 다해 찌르겠소”

“리리아짱.. 빵빵하게 만들어줄게~”

그렇게 우리는 위치를 바꾸어가며 섹스를 계속 했고 몇 차례 더 사정을 했다.

“평생 모은 정액은 다 쏟아 부은 것 같아..”

“내가 이렇게 쌀 수 있을 줄은 몰랐소”

“리리아짱은 서큐버스야..?”

꿀럭..꿀럭…

똥구멍과 보지에서 조금씩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더 하고 싶다 했지만 너무 많이 쌌잖아..

그래도 너무 좋았따.. 동시에 젖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나를 소중히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괜히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문대었다.

그러자 얼굴이 다가왔다.

“응츗..츄릅…츕…”

어느새 나는 세 명과 뒤엉켜 자연스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여자친구인 것처럼 내 몸을 만져댔다.

질펀한 섹스의 결과물로, 여기저기 애액과 오줌,정액이 이리저리 더럽혀져 있었다.

“리리아..리리아…”

“웅..츗..녜헤…”

입술과 입술 사이에서 가느다란 실선을 그으며 미소를 지었다.

몸 안에 너무 많은 사정을 해서 아직 배가 불렀다.

뭔가 포만감이 느껴져 너무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좀 더 시간이 지나야 에너지로 바뀔 것 같았다.

“리리아,그 목에 걸린 팬던트는 엄청 중요한거야?”

섹스의 여운을 느끼듯 살짝 키스를 하고 내 엉덩이를 쥐어잡으며 호빗이 물어왔다.

“츕.네헤..제가 에로마법소녀가 될 수 있게 해준 귀중한 거에효,,,”

나는 방실방실 웃으며 대답했다.

쭙쪽.쯉.

내 젖꼭지에서 입을 뗀 돼지가 나를 쳐다봤다.

“리리아짱,이제 마지막 촬영 부탁해도 될까아?”

“네..?또 부탁하실 게 있나요?”

“웅.기달려봐”

그런 후 무언가 쓰여진 종이와 팬티를 들고 왔다.

에..?

종이에는,

‘리리아짱의 보지,애널,젖,입 모두 공략 완료!’

라고 적혀 있었다.

“에..부끄러워요..이거 또 하나요..?”

“웅.마지막 부탁인데 해줄 수 있지..?”

웅..좀 부끄럽긴 해도…이미 훨씬 부끄러운 건 다 찍혔으니깡…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헤헤..네에…저도 무척 기분이 좋았는걸요~”

그렇게 나는 다리를M자로 벌리며 아직 채 다물어지지 않은 보지와 애널을 카메라에 보여주었다.동시에 종이를 입에 물었다.

입 옆에 말라붙은 정액이 느껴졌다.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양손으로 브이 모양을 했다.

“피스~피스~☆”

찰칵찰칵찰칵.

자동 촬영이 시작되었다.

마지막으로,내가 입던 팬티를 가져온 돼지가 말을 했다.

“그..그리고 리리아짱 여기에다 사인을 해줄 수 있을까?평생 가보로 간직할게”

“에..?저 사인은 안가지고 있는데…뭔가 연예인이 된 것 같네요…헤헤..뭐라고 써드릴까요?”

“응..김호진,김인환,정덕구 우리 이름인데..섹스 정말 즐거웠고 여성신체연구회 활동 응원한다는 식으로 적어줬음 좋겠어”

그리고 달그락 거리더니 립스틱을 꺼냈다.

이번에 처음으로 그들의 이름을 알았다.

한 번 질펀하게 섹스를 해서인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그리고 팬티에다 살짝 키스마크 남겨주면 진짜 평생 가보로 간직할게…”

“에…그런가요..?이게 엄청 응원이 될까요..?”

“응응!엄청 도움될거야!”

“정말..동정 떼 줘서 감사하오.부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소”

“리리아짱 평생 사랑할게~”

나는 빙긋 웃으며 마카를 쥐었다.

살짝 작은 마카였다.

“후훗.저도 감사드려요.뭐라 쓸까~”

그런데 막상 쓰려고 하니 팬티 면적이 너무 작았다.

“우웅..혹시 재 팬티가 너무 작아서 그런데 스커트에다 써도 될까요..?팬티는 에너지를 써서 한 명씩 싸인해서 드릴게요..♥”

“웅..어쩔 수 없지..난 그래도 좋아”

“리리아짱 원하는 대로 하는게 낫소”

“리리아짱이 하는 거면 난 뭐든 좋아~”

나는 그들의 대답에 빙긋 웃음을 지었다.

웃..!지금 보지 만지면 안대..♡

뽁.

마카 뚜껑을 떼고 글을 적기 시작했다.

나는‘여신연 회원님­김호진,김인환,정덕구­저와의 섹스는 즐거우셨나요?여신연 활동도 항상 리리아가 응원할게요♡ from리리아’라고 스커트에 적었다.그리고 에너지로 만든 분홍팬티에 싸인을 하고 립스틱을 발라 키스마크를 덧입혔다.

쪽!

“웅.됐다!”

나는 만족해하며 내 슈츠와 팬티를 정덕구에게 넘겼다.

“우와 너무 고마워!!”

“평생 은혜를 잊지 않겠소”

“정말 우리 가보로 간직할게~”

팬티를 가지고 고민하던 정덕구는 이내 내 몸을 훑어 보기 시작했다.

이후,내 팬티를 애널과 보지가 아슬아슬하게 가려지도록 올려놓았다.

그리고 다른 슈츠를 내 몸 위에 올려 놓았다.

뭔가 야한 느낌…

“마지막 한방이야~리리아짱~”

“녜에~”

“피스~피스~”

찰칵찰칵찰칵.

마지막 촬영이 끝이 났다.

나는 그들의 모습에 환한 모습을 지으며 대답했다.

“헤헤…이번 일은 우리들만의 비밀이에요?저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혹시 이름은 알려져도 상관없소?”

주물럭주물럭.

내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말을 건내왔다.

흐응♥말걸면서 만지작거리면 안대..♡

“응흣.네..넵!이름정도는 괜찮아요!어차피 알려져야 하고..”

“혹시…우리가 그대의 후견인..혹은 프로듀서가 되어도 괜찮겠소..?”

“프로듀서요..?”

“아..!프로듀서라 함은PD라고 생각해도 무방하오.보시다시피 우리가 촬영을 잘하지 않소?그대의 활약을 촬영하고 홍보를 하면서 명성을 올리겠소!”

“아…”

나는 생각에 잠겼다.

프로듀서라니.. 뭔가 아이돌이 된 거 같아…

“그..근데 전 히어로 협회에 가입도 안했는데 괜찮을까요..?”

“하하..사실 가입을 안하고 활동하는건 문제될 수 있소.다만 그건 빌런에 한해서요.리리아는 빌런이 아니니 어느 정도 활약을 하면 자연스레 협회 간부가 찾아올 것이오”

“아..그런가요..?”

“생각할 시간은 많이 있소”

빙긋 웃음을 지으며 멸치가 대답했다.

“그..그럼 일단 결과물을 보고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생각해보니 이 분들도 고등학생인데….

“후후..상관없소.일단 연락처를 줄 수 있으시오?”

“네..넵!부탁드려요!”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사건 현장으로 가면 늘 연락부탁드리오”

쬬옵♡

“흐음…춉..♡”

그리고 한차례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 익숙해져 버렸어..♡

“아,미안 리리아~한 가지 더 부탁할 게 남아 있었어~”

“…?”

이번엔 어떤 부탁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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