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화 〉 19. 4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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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저..저랑 섹스해주실래요...?”
나는 눈을 질끈 감으며 말하였다.
"""…!!!!"""
“무..물론 제가 괴인한테 더럽혀진 몸이란 건 알고 있어요… 만..만약 사양하신다면 그대로 받아들일게요….”
“우..우린 괜찮아!!”
“당치도 않은 말씀이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구~”
나는 내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반응하는 이들을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흑..흑… 감사해요.. 전 솔직히.. 제 몸이 이미 더럽혀져서 누구도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실은 펠라로만 해드리려고 했는데… 섹스도 괜찮으신거 맞나요..?”
“물론이야!!”
“당신은 내가 본 누구보다 더 순결한 분이오!”
“하루종일 할 수 있다구~”
세 명의 말에 나는 볼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고..고마워요… 흑… 그러면 어떤 식으로..해야 할까요..?”
이리저리 고민하던 나는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커다란 폐자재를 잡은채 고개를 돌렸다.
후배위 자세였다.
“제..제가 이러고 있을테니깐.. 그.. 박아주실래요..?”
"""…!!!!"""
오쓰리의 자지가 한 차례 꺼덕이는게 보였다.
“흠..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소”
멸치가 갑작스레 문제를 제기했다.
“어.. 어떤 문제인가요?”
“우리는 세 명인데 보지구멍은 하나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선 다른 대안이 필요하오”
“…!!”
나는 당황했다.
보지로만 싸게 하면 너무 오래 걸릴려나?
“그..그럼 어떻게…”
“리리앙, 리리아는 구멍이 여러 개가 있다는 걸 알아야행. 뒷구멍 벌렁거리징..?”
지금까지 잠자코 있던 푸시가 소근소근 조언을 해주었다.
확실히 보지도 뻐끔뻐끔대며 정액을 먹고 싶다고 아우성이었지만, 뒷보지도 하루 빨리 개통해달라고 보채는 느낌이었다.
“그..그치만 난 거긴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는걸?”
애널은 오랜 시간동안 풀리게 한 후 사용하라고 들었는데…
푸시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후훗. 리리앙 귀여웡. 에로마법소녀는 어떤 구멍이든 익숙한 것처럼 보지 섹스든 뒷보지.후장 섹스던 간에 쉽게 할 수 있다궁!!”
“그..렇구나..”
참, 나는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 에로마법소녀였지?
나는 뭔가 부끄러운 느낌에 푹 고개를 숙였다.
확실히 변신 전보다 뒷보지의 근육을 훨씬 잘 조절할 수 있었다.
보지가 두 개인 느낌이었다.
“혹시 무슨 일 있소? 계속 혼잣말을 하던데…”
오쓰리의 멸치가 걱정이 담긴 말을 건냈다.
하지만 걱정스러워 하는 말과 다르게 발기된 좆은 꺼떡꺼떡하며 빨리 내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만땅이었다.
“아..아니에요! 그..결심이 서서..”
“큽흠… 방식을 생각해 봤소?”
“네…넵… 그.. 제 애널은 처음 사용해보지만 허..허락해드릴게요. 나머지 한 분은 입으로 하려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나..난 좋아!”
“정말 기가 막힌 아이디어요!”
“처..천사 강림이다!”
눈에 띄게 환한 미소로 세 명이 대답을 하였다.
입에 발린 말이지만, 나는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그러면 어떻게 나누실 생각이신가요..?”
내가 말을 하자마자, 둥그렇게 모여 한동안 의견을 나누더니 부리부리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뭔가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듯 해 나도 모르게 한발짝 뒷걸음쳐 버렸다.
“우린 결정했소! 그럼 일단 카메라를 설치하겠소”
엣..? 갑자기 카메라..?
“에..? 섹스하는 것도 촬영하시나요..?”
“어..그럼 안되시오?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실망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내가 AV배우도 아니고 카메라라니.. 그래도 나를 여기까지 도와준 그들에게 보답해주어야 한다.
“아..아니에요!! 이렇게 도와주시는데… 카메라 설치하셔도 돼요!!”
“흠.. 고맙소! 그럼 옆쪽과 천장 쪽에 카메라를 설치하겠소”
“네..넵!”
카메라 설치는 순식간이었다.
정말 많이 해본 것처럼 가방에서 길다란 막대를 조금씩 꺼내더니 조립하고 간이 조명까지 설치하였다.
프로 뺨치는 속도에 나도 모르게 그들이 작업하는 모습에 빠져버렸다.
“이..이런 게 다 가방 안에 들어가나요?”
“후후. 물론이오. 여성을 관찰하기 위해선 필수품들밖에 없소. 사실 더 많이 안가져온게 후회되오.”
목적만 훌륭했다면 프로라면 100점인 답변이었을 것이다.
자신감 있게 말한 오쓰리의 멸치와 나머지 둘이 조금씩 다가왔다.
“마침 구석에 매트가 하나 있던데 깨끗한 천이 있으니 그걸로 덮어 사용하겠소”
“네..넵! 가..감사합니다..!”
매트까지 신경을 쓰고 심지어는 깨끗한 천까지 있다니…
그들의 한 치 오점도 없는 일사분란함에 내심 그들을 다시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 앞에 대령해주기까지 하였다.
너무 친절해….
“그..그럼 저는 여기 누워 있을게요..”
털썩.
나는 비틀비틀대며 천이 덮인 매트 위에 살짝 누웠다.
살짝 팬티가 보일 것이다.
나는 그들의 수고수러움을 인정하며 다리를 여물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살짝 벌렸다.
“언제 봐도 이 경치는 절경이야”
“후후. 바로 그렇소. 이 일을 멈출 수 없는 이유요”
“너무 아름답다..”
그들의 칭찬에 왠지 모르게 뺨이 붉어졌다.
동시에, 보지 안쪽부터 젖어 오는게 느껴졌다.
‘흐응..’
“우리가 벗기는 게 낫겠소? 아님 스스로 벗으시겠소?”
“제..제가 알아서 벗을게요”
나는 눈을 찔끔 감고 조심조심 가슴 슈츠에 손을 대고 그대로 옆으로 제꼈다.
정말 브라도 없고 해서 너무 손쉽게 벗겨졌다.
내 큰 가슴이 역동력 있게 아래로 내려갔다.
조명에 반사되어 원래 하얗던 가슴이 더 쫀득쫀득해 보인다.
출렁.
“오오..!! 가려져 있던 가슴!”
“눈물이 날 것 같소. 심지어 함몰 유두라니!”
“정말 감동이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이 그렇게 좋은 걸까?
그 눈빛에 약간 부끄러워 한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특히 함몰유두를 집중적으로 방어했다.
내겐 은근히 콤플렉스였기 때문이다.
가슴을 가린 후에, 고개를 피하며 스커트를 아래로 내렸다.
그들의 눈동자가 따라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툭.
스커트를 모두 내리고 그들이 모두 보기 편하게 다리를 살짝 벌렸다.
팬티 틈에 살짝 얼룩이 진 게 보였다.
아까 전 살짝 흥분한게 표시가 났다.
왠지 창피했다.
“헤.. 아까완 같지만 조금 다른 팬티야!”
오쓰리의 호빗이 히죽히죽 음흉하게 웃었다.
내가 흥분하고 있음을 이죽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인할 수는 없었다.
나는 얼굴이 터질 듯했지만, 변신의 효과인지 기분이 점점 고양되었다.
“마..마지막 하나에요..”
나는 조심스럽게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보지의 갈라진 틈에서부터 하얀 실이 팬티 중앙부와 연결되는 게 보였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도 계속 연결되어 있었다.
살짝 엉덩이를 씰룩였지만 소용없었다.
“저..정말 좋소! 혹시 팬티를 다 벗지 않을 수 있소?”
그때, 갑자기 멸치가 말을 걸었다.
“네..넵 괜찮아요…”
무엇을 하려는 걸까?
그렇게 궁금해하던 찰나, 멸치가 서스럽없게 다가오더니 나를 약간 일으켜세웠다.
어느 샌가 나머지 둘도 와 모여 있었다.
“이걸 입으로 물고 카메라를 쳐다봤음 좋겠소”
왠 종이를 건냈다.
흰 종이에는 ‘에로마법소녀 리리아와 첫 4P’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괄호로, (첫 섹스, 첫 애널 관통)이라고 작게 써져 있었다.
“부..부끄러워요”
이런걸 입에 물라니… 나는 AV배우가 아니다.
나는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거부 의사를 건냈다.
“허허.. 괜찮소. 어차피 우린 더 부끄러운 짓을 할 게 아니오?”
오쓰리의 멸치가 자상한 목소리로 말을 건냈다.
하긴, 이따가 AV배우 뺨칠 섹스를 할 것임은 분명했다.
더군다나 멸치의 목소리에 조금 진정이 되었다.
나는 이상하게 설득되어 작게 고개를 끄덕인 후, 종이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쳐다 봤다.
심장이 콩닥거린다.
“크흠.. 손도 꺼내어 한 손은 브이, 한 손은 보지를 살짝 벌려줬음 좋겠소..요구하는 게 많아 미안하오”
그건 늘 해왔던 것이다.
“에…압..아니에요…저.. 저도 도움받은 입장인걸요? 언제든 요청하세요!”
나는 입에 있던 종이를 살짝 빼 대답하였다.
그리고 멸치의 말에 화답하듯 한 손으로 보지를 벌렸고 익숙하게 브이를 한 후 눈썹 근처로 가져갔다.
동시에, 자동적으로 미소가 지어졌다.
그동안의 경험이 담긴 미소였다.
동시에 손을 떼자, 가슴이 출렁이면서 상당히 무방비해졌다.
온기가 느껴지지 않아 무언가 허전하였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벌린 보지 틈 사이에서 애액이 주르륵 더 나오기 시작했다.
‘싫..싫어…’
찰칵찰칵찰칵!
오쓰리가 손가락을 쫙 펴자 5초 후 자동적으로 촬영되기 시작되었다.
연속촬영이었다.
‘이상한 느낌…’
점점 더 기분이 고양되었다.
이제 진짜 섹스를 하는구나…
몇 번 촬영을 하자, 이번엔 양 옆에서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
살짝 거칠었다.
와락.
“아앙!”
“부..부드러워…이게 진짜 여자 가슴…”
“부드러워~”
그리고 가슴 한쪽을 맡은 그들은 젖꼭지 중심으로 슬금슬금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으응.. 기분 좋아…
물컹물컹
뒤에 있던 멸치까지 합세하자 얼마 안있어 유두가 톡 튀어나왔다.
“하아..하아….”
나는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봤다.
찰칵찰칵찰칵.
몇 차례 촬영을 끝낸 후, 오쓰리의 돼지가 다가오더니 내 팬티를 벗겼다.
아까전부터 묘한 눈길을 주고 있었더니 팬티가 목표였나 보다.
다른 사람이, 아니 클래스의 다른 남자애가 내 팬티를 벗겼다 생각하니 보지가 축축해졌다.
“이..이게 리리아짱의 팬티”
팬티를 두고 감격해하던 돼지는 냄새를 맡기도 하고 보지의 이음새 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킁카킁카
핥짝핥짝
“부..부끄러워요…”
이 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다.
조금 놀란 나는 소심하게 반항을 해보았다.
그러나 개의치 않은 듯 콧김까지 불며 팬티를 맛보고 있었다.
어느새, 오쓰리 모두 옷을 벗고 다가왔다.
나는 매트에 몸을 뉘웠다.
그리고 그저 보지와 애널을 벌렁거리며 그들을 쳐다봤다.
드디어 섹스를 하는구나… 같은 반 애들이랑….
심장이 쿵쾅쿵쾅거렸다.
“하아..하아….”
이미 역할을 분배했나보다.
돼지가 보지, 멸치가 애널, 호빗이 입을 사용하기로 했다.
나는 자연스레 그들과 포개졌다.
입을 사용한 애무는 없었다.
이미 내 보지와 애널은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쩍.쩍.
돼지의 자지가 내 보지를 간질거렸고 멸치의 자지가 뒷구멍을 넣을랑말랑하고 있었다.
액이랑 자지가 만나 야한 소리를 내었다.
호빗은 내 입과 손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나는 그를 위로하듯 정성스레 자지를 손에 쥐고 귀두 끝부분부터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쿠퍼액을 쵸옵하고 빨아들였다.
“하옵..하옵..”
“으흐으…”
그러더니 보지와 애널에서 조금씩 귀두가 들어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응…이제 시작이구나…
찌긋..
찌그읏….
“윽…리리아짱 미안.. 나 이제 못참을 것 같아…”
“나…나도 못참겠소. 애무를 충분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오”
우선 아래에 있던 돼지의 좆이 푹 하고 들어오더니 연이어 멸치의 좆이 애널을 비좁고 들어왔다.
나는 반사적으로 보지와 애널을 동시에 꾸물꾸물대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들어온 자지의 고동과 맞물려 보지와 애널을 조이기 시작했다.
“흐븝..”
쩌적…쩌저적
쪼적…
마침내 자지가 모두 들어왔다.
입에는 자지를 물고 양 구멍에는 자지를 꼬옥 조이고 있다니…
오늘 처녀였던 게 믿기지가 않는다..
“흡..흐아앙!!!!”
읏. 갑자기 허리를 흔들다니..!
너무 좋앙…♥
찔걱찔걱찔걱
쮸걱쭈걱쮸걱
“이..이게 리리아짱의 보지,,, 바로 쌀 것 같아..!!”
“뒷보지가 너무 쫄깃쫄깃하오..이게 후장 섹스..!!”
나는 거세게 몰아쳐 오는 쾌락에 정신을 놓을 뻔했다.
개구리 괴인과 했을 때만큼의 쾌락이 느껴졌다.
그러나 내 입에 자지가 있다는 걸 깨닫고 성심성의껏 빨기 시작했다.
웅.제댸로.. 써비스해야지..♥
“응츗. 츄읍. 쯉.. 후으읏. 흐앙..흡..츗♡”
“리..리리아.. 너무 능숙해…흐아..아”
지금까지 당해왔던 것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면서 이들을 만족시키고자 했다.
그동안 모은 테크닉의 정수를 뿜어내고자 했다.
팡.팡.팡.팡.팡
쥬팡.쥬팡.쥬팡.쥬팡
나는 볼이 홀쭉하도록 자지를 흡입했고, 동시에 뒷구멍과 보지 구멍을 꼭꼭 정성스럽게 조였다.
내 페이스를 못 따라가듯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쯉쯉…”
다시 한번,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자극하고 자지 기둥 뿌리까지 입에 머금었다.
그때, 기다렸던 듯 좆물이 올라오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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