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화 〉 250화

* * *

쯔붓쯔붓­.

새롬의 손목 스냅에 따라 위아래로 벗겨졌다가 다시 입혀지는 자지 살갗이 끈적한 쿠퍼 액과 맞물려 음란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오빠 꺼……왜 이렇게 꿈틀거려……? 새롬이가 해주니까……기, 기분 좋아?”

“큿……”

기분 좋은 건 분명한 사실이었지만, 저렇게 물어오면 순순히 기분 좋다고 대답할 수 없었다.

그건 여자를 지배하는 걸 좋아하는 민준의 성적 취향에 위배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민준은, 지금 당장에라도 새롬을 격하게 따먹을 수도 있었지만, 어쩐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생긋생긋 웃으면서 새끼 고양이처럼 사뿐사뿐한 움직임으로 자지를 애무하는 새롬의 모습이, 충격적일 정도로 야릇했다.

“대답해 줘……안 해주면 더 괴롭힐 거야……응, 오빠는 새롬이한테 혼나야 해……맨날 언니들이랑만 놀고……새롬이는 끼워주지도 않고……”

“후우­. 새, 새롬아……그건……으읏……잠, 잠시만……”

꾸욱­. 꾸우우욱­.

새롬이 민준의 자지를 손에 쥐고 꾹꾹 쥐어짰다. 자지 밑동부터 귀두까지 전체적으로 쥐어짜 보던 새롬은 귀두를 압박했을 때 민준이 가장 크게 반응한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민준의 약점을 찾은 새롬은 싱긋 웃으면서, 양손으로 귀두를 잡고 마치 지점토를 갖고 놀듯이 귀두를 집요하게 주물렀다.

“하아…………오빠­. 오빠아­…………좋아? 움찔거려. 오빠 여기가……엄청 끈적끈적해……응? 좋은 거지? 새롬이 손 좋지……”

“으음­……읏…… 후우……새, 새롬아.”

“여기가 좋은 거지…… 응? 여기를 이렇게 비벼주면……느끼는 거지?”

“읏­, 크흣­!”

“하아­, 흐으응……오빠 숨소리……너무 뜨거워서……새롬이도 기분이 이상해……”

쓰으윽­. 쓰윽, 쓰으으윽­.

새롬이 한 손으로 귀두 아랫부분을 움켜잡고, 다른 한 손은 쭉 펼쳐서 요도구에 올렸다.

새롬이 손바닥을 요도구와 강하게 마찰시키자 민준의 허리가 들썩거렸다.

마치 손바닥으로 사포질을 하듯이 요도구를 비벼버리니까, 천하의 민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순간 등골이 바짝 쪼이더니, 참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사정감이 솟아올랐다.

“읏­! 새롬아…… 간, 간다……”

“아, 안 돼…! 아, 아직 안 돼…!”

“읏…… 새, 새롬아……”

사정 직전이라 격하게 껄떡대고 있는 자지를, 새롬이 양손으로 꽉 쥐어 잡았다.

자지가 꽉 막혀 버리자 불알에서부터 쏘아져 올라오던 정액들이 그대로 역류했고, 정액을 싸지 못하자 민준의 자지는 미친 듯이 껄떡대고 쿠퍼액을 내뿜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읏, 하아­…………”

“하으, 하응­……아직 가, 가면 안 돼……오빠는 지금 벌 받는 거니까……”

“읏­!”

그렇게 말하면서 새롬이 다시 한번 진정되어가는 민준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새롬의 손이 닿자마자 민준은 신음을 뱉으며 허리를 뒤틀어댔다.

사정 컨트롤을 당해서 극도로 민감해진 자지는, 가벼운 자극에도 극한의 쾌락에 시달렸다.

“하아­. 흐응…………처음에는 무서웠는데……지금 보니까 오빠 꺼 귀엽다. 손만 대면 막 꿈틀꿈틀해. 장난감 같아.”

“주, 주새롬 너……”

“오빠 장난감……새롬이도 갖고 놀래. 새롬이도 이거 갖고 싶었단 말야. 언니들만 주는 건 너무해……새롬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데……”

“잠, 잠깐…… 윽……”

새롬이 자세를 바꾸더니 정신을 못 차리고 빌빌거리고 있는 자지에 발바닥을 갖다 댔다.

발바닥으로 자지를 살짝씩 건드려보던 새롬은 금방 익숙하게 풋잡을 하기 시작했다.

척 봐도 200대 초반이나 되려나 싶은 새롬의 조막만 한 발이, 민준의 자지 위에 올라타 위아래로 느긋하게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스윽­. 스으으윽­.

“하아­, 흐아……오빠아~. 이거 기분 좋아…… 응, 응? 손만큼 기분 좋아…?”

“하아……그래. 기분 좋아. 그러니까 새롬아……제발 좀 빠르게……”

“히히……이제 싸고 싶은 거구나……알겠어, 오빠. 더 빠르게 괴롭혀 줄게.”

“읏, 크읏……”

쓱쓱쓱쓱­!

새롬은 아예 한발을 더 얹어서 양발 풋잡을 시도했다.

역시 그룹의 메인 댄서라 그런지 새롬은 몸을 자유자재로 다뤘고, 리듬감도 확실히 뛰어났다.

자지의 양쪽에 붙은 두 발이 정확한 칼박에 경쾌하게 교차하며, 민준의 자지를 마구 비벼댔다.

민준이 허리를 뒤틀어대서 처음에는 박자가 어긋나기도 했지만, 금방 적응한 새롬은 그것마저도 예상해서 능숙하게 양발 풋잡을 해버렸고, 민준은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금방 절정에 도달했다. 아니, 도달할 뻔했다.

민준의 자지가 또 심상치 않게 꿈틀대기 시작하자, 새롬은 열심히 비비고 있던 발을 뚝. 하고 멈춰버렸다.

“읏…… 주, 주새롬……”

“히힛……안 돼­. 오빠는 참을성을 길러야 해…………안 그러면……흐윽, 매일 이렇게 발, 발정나서어……씨앗을 아무 데나 뿌리고 다니니까……”

“새롬아, 자꾸 이러면 나 정말……”

“어떻게 할 건데? 새, 새롬이한테도 언니들한테 해줬던 것처럼 해줄 거야…?”

“……그래. 새롬이가 원하는 대로 해줄게.”

“아, 아응…… 오, 오빠아……”

순식간에 몸을 일으킨 민준이 새롬을 역으로 눕힌 다음 다리를 활짝 벌리자 새롬의 음부가 훤히 드러났다.

민준은 마침내 드러난 새롬의 음부를 잠시 넋 놓고 관람했다.

보통 도끼 자국이라고 하는데, 새롬의 것은 칼자국에 더욱 가까웠다. 음순이 워낙 가는 데다가 서로 딱 달라붙어 있어서 보지 구멍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여리고 순수한 보지였다. 딱 봐도 처녀인 게 티가 났다.

그런데 그 처녀 보지에서 끈적한 꿀물이 줄줄 흐르고 있으니까, 몇 배로 더 야릇하고 짜릿했다.

“아, 아읏……그, 그렇게 보면 새롬이 부끄러……응? 오, 오빠아……”

“하아……진짜 너 때문에 미치겠다. 주새롬.”

“아응, 오, 오빠아…………앗, 끄읏…… 꺄흐응­, 오, 오빠앗­!!”

도저히 흥분을 주체할 수 없던 민준이 격한 움직임으로 얼굴을 새롬의 Y 존에 박아버렸다.

새롬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양손으로 새롬의 작지만 탄탄한 둔부를 꽉 쥐어 잡은 민준이, 혀로 날름날름 새롬의 보지에서 새어 나온 꿀물들을 빨아 먹었다.

“아, 아앙­, 끄읏…… 아, 오, 오빠아­!! 으응, 하응, 아, 거, 거기……안 돼……읏­!”

새롬이 골반을 마구 뒤틀어대며 양손으로 민준의 머리를 잡고 밀어냈다.

하지만 새롬의 저항 따위야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을 정도여서, 민준은 무시하고 새롬의 보지를 맛보는 데 집중했다.

음란처녀보지가 보짓살을 뻐금뻐금 조였다 풀면서 울컥울컥 쏟아내는 보짓물의 맛은, 그 어떤 음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보짓물 맛만 좋은 게 아니라 보지가 혀에 맞닿을 때의 감촉부터, 음순을 살살 쓸어줄 때의 그 끈적하고 미끄덩한 촉감까지도 완벽했다.

순수하면서도 음란한 처녀 보지 맛에, 민준은 완전히 중독되어 버렸다.

“아, 아앙­! 오, 오빠아……흐윽, 까읏……너, 너무……이상해…… 읏, 이, 이상해요…… 앙, 흐아아앙……!”

촤악, 쏴아아아­.

새롬이 민준의 머리칼을 꽉 움켜쥐더니, 높고 날카로운 앙칼진 교성과 함께 절정에 다다랐다.

“하아, 후으­. 하으……흣­, 흐아아……읏, 후에…… 읏, 오, 오빠앗­!!”

절정에 여운에 빠져 초점 없는 흐리멍덩한 눈을 한 채 야릇한 숨을 내뱉고 있던 새롬이, 다시 한번 보지에서 민준의 혀가 움직이자 깜짝 놀라 소리쳤다.

더 이상 쾌락을 느끼면 정말로 머리가 어떻게 돼버릴 것 같았던 새롬은 민준의 등을 때리고, 어깨를 밀어봤지만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민준은 불도저처럼 새롬의 보지를 빨고 또 빨았다. 새롬이 절정을 맞이하는 그 순간에도 보지를 아예 입에 딱 붙여놓고 계속 애무했다.

“아으읏­!! 끄읏, 아, 아읏­! 오빠아­! 오빠앗­!! 그만, 흐읏­, 끗…… 그, 그마안…!”

“츕츕츕­. 츄르르릅, 쯔으읍, 쯉, 쯔으읍­!!”

“하아, 하읏, 끄윽­!! 새, 새롬이가 잘 못 했어요…! 잘 못 했어요…!”

새롬은 민준에게 잘못했다고 빌었다. 자극이 너무 과도하니까, 이게 지금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도 구분할 수 없었다.

단지 미치도록 자극적이어서, 민준의 혀 이외에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아……아으……흐에, 끄윽, 흐아앗­, 가, 가버려엇…… 아, 아으으……흐에, 헤윽……”

촤아악­!! 촤악­!!

이제는 소리 지를 힘도 없었다. 새롬은 크게 꿈틀대다가 또다시 보짓물을 싸버렸고, 그리고는 완전히 뻗어버렸다.

“하아, 오, 오빠……새, 새롬이 너무 힘들어어…………흐윽, 하으­, 오, 오빠아­……”

“쓰읍, 쯥쯥­. 그래? 그러면 여기까지만 할까?”

“아, 아니…… 그, 그건 시러어……흐윽, 언, 언니들처럼……나도……새롬이도 오빠의 씨앗을 받고 싶어요……네?”

“그래, 그러면 새롬이가 알아서 움직여봐. 루리나 다영이만큼 잘하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

민준은 그렇게 말하고는 침대에 털썩 누워버렸다.

새롬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민준의 위로 올라탔다. 너무 힘들었지만, 언니들에게 지긴 싫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준의 정액을 꼭 자궁에 받아내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민준의 자지 위에 올라타자, 거의 의자에 앉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새롬은 그제야 귀엽다고 했던 민준의 자지가 얼마나 큰지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다.

“아, 아응……오, 오빠아……이거 너무 커서……안, 안 들어가요……흐아, 아, 아플 것 같아요……”

민준은 귀엽게 표정을 찡그리며 걱정하는 새롬에게 세뇌를 걸어주고는 말했다.

“괜찮아, 새롬아. 하나도 안아 풀 거야.”

“정, 정말…?”

“응. 오빠 믿고 새롬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봐.”

“응, 알, 알겠어요. 오, 오빠아……그러면……넣, 넣을 테니까……아, 아으으……끄읏­!”

찌지직­!

처녀막이 찢어지는 느낌이 자지에서 느껴지더니, 보지에서 터져 나온 처녀혈이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새롬은 비록 처녀혈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자지가 들어오면서 막을 찢는 건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민준의 말대로 막상 자지를 넣어봐도 크게 아프지 않았다. 약간 아릿하긴 했지만, 이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 있었다.

자신감을 얻은 새롬이 점차 적극적으로 자지를 먹어갔다.

근데 넣어도 넣어도 끝이 없으니까, 점차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쓰으으윽, 쯔으으으으윽­.

“아, 아아­, 오, 오빠……너, 너무 깊어……내, 내장까지 들어온 거 같아.”

“큭­. 안 들어가니까 걱정하지 말고 넣어. 자궁에 걸릴 테니까.”

“으, 으응­. 알겠어……흣, 하아……그, 근데……이거……벌써 너무 꽉 차버려서……끄하앙, 까읏­!”

절반까지는 꽤나 기세 좋게 자지를 먹어가던 새롬이었지만, 보지 구멍은 자궁에 가까울수록 더 좁아진다는 것까진 미처 알지 못했다.

보지에 깊숙이 들어간 자지가 좁아진 질 주름을 세차게 긁어대기 시작했고, 그럴 때마다 새롬은 절정에 이르렀다.

삽입 한번이 아니라, 자지를 1cm씩 넣을 때마다 한 번씩 절정이었다.

“아으­! 아, 아아­……흐아…………아으……흐윽……너, 너무……깊어어……흐에에……”

“새롬아, 힘들면 그만해도 괜찮아.”

“아, 아니이……흐윽, 힘, 힘들지 않거든…… 오, 오빠는 잔소리꾼……읏, 끄읏­!”

에둘러서 재촉하는 민준 때문에 새롬은 보지를 삼켜버릴 듯 매섭게 몰아치는 쾌락에도 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꾸역꾸역 자지를 먹어가던 새롬의 자궁에, 민준의 귀두가 맞닿았다.

쿠웅­.

“아, 아악…… 아으……헤으……헤엑……흐아, 흐에……”

“흐음……”

“아, 알겠어……오빠를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흐윽, 언, 언니들은 생각도 안 나게……해줄테니까아……읏, 끄읏……!”

스으으으으윽­. 푸욱­.

허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애써 삼킨 자지를 살살 빼내던 새롬이 다시 민준의 골반을 향해 주저앉았다.

자지가 또 자궁을 쳐올렸고, 미칠듯한 감각에 새롬의 목과 허리가 반달처럼 곱게 휘었다.

“아, 아으읏­!! 까읏, 하으, 하으……아, 끄읏…………변, 변태 자지……기분 좋아아……흐윽……너, 너무 크고……단단해서어……”

격렬한 쾌감에 트랜스 상태에 들어간 새롬이 필터링 아예 없이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들을 마구 내뱉으며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는 세뇌를 걸면 감각이 무뎌져서 쾌락까지 어느 정도 제어되곤 했기 때문에, 새롬은 비교적 빠르게 민준의 자지에 적응할 수 있었다.

“아, 아앙­. 흐읏, 오, 오빠……아, 앙­. 끄앙, 아응­. 오빠아……새, 새롬이가……오빠 자지를 먹고 있어요……윽, 꺄읏……”

철퍽, 푸욱­. 쯔으읏, 푹­!

새롬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능숙해졌다. 확실히 몸을 쓰는 게 기가 막혔다.

스타 엔터 걸그룹 멤버들은 모두가 완성형이었지만, 그래도 특출난 특기들이 하나씩 있었다. 그리고 새롬의 특기가 바로 춤이었다.

새롬의 춤 실력은 가요계를 통틀어서 원탑이었다. 잘나가는 안무가들까지 새롬에게는 한 수 접어줄 정도로 춤에서만큼은 이미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런 새롬이 작정하고 허리를 돌려댔다. 허리를 튕기는 반동을 이용해 유려하게 웨이브를 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원운동까지 추가해서 상하좌우로 자지를 신나게 따먹었다.

“큿, 크읏……”

“앙, 아읏…… 끄아, 오, 오빠아……기, 기분 좋지? 흐아……언, 언니들도 이렇게 해줘…… 응? 새롬이보다……흐윽, 더 잘해…? 꺄아, 하읏……!”

푹푹푹푹푹­!!

잘 가꿔진 11자 복근이 꿀렁대면서 자지를 묵직하게 압박했다. 복부뿐 아니라 하체도 탄탄한 새롬이었기에, 조이는 힘도 장난 아니었다.

게다가 처녀 신품 보지라서 보지 자체의 조임도 미친 수준이었다. 새롬이 작정하고 허리를 돌리자 경험 많은 민준조차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었다.

“흣, 새, 새롬이가 제일 맛있지? 응? 흐윽, 우, 우리 팬들도 맨날 내가 제일 섹시하대. 다, 다른 멤버들이랑은 다른 느낌이래……흐윽, 맨날 색, 색기가 있다고……읏, 끄앙­.”

“……주새롬. 너가 평소에도 흘리고 다녀서 그런 거 아니야?”

“아, 아니야……오, 오빠만 좋아……새롬이는……오, 오빠만 좋은데……팬, 팬들이 자꾸……섹시하다고 하니까……아응……오, 오빠도 새롬이가 섹시한지 궁금해서어……읏,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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