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헉! 정말 댓글이 100개가 넘었네요...감사 해요 ^^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이 또 다시 저를 컴 앞에 앉게 만드네요...
-허락된 사랑-
삶의 시간이 다 흘러 가기전에
마음 한 자리에
아쉬움만 남기지 말고
다 쏟아내어 사랑을 하자.
떠나고 난 후에
홀로 삭이며 서럽게 울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감정이 이끄는 대로 사랑을 하자.
아무런 부끄럼이 없다면
숱한 변명 속에 가슴 미쳐 날뛰지 말고
마음과 마음이 겹치도록
뜨겁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자.
살아온 삶이 허무해
가슴에 두고 몰래 몰래 애태우기보다는
주어진 시간 동안 한정 없이
허기진 몸으로 낡아지기 전에
진득한 사랑을 하자.
-용혜원-
제가 준이에게 메일로 보내준 글 중에서 하나 골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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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나의 목을 핥아 줍니다.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집니다.
"아~~자기야~" 난 준이를 끌어 안으며 애인을 부릅니다.
준이는 혀로 핥아 내려가며 나의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러줍니다.
나의 유두는 앵두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애인은 앵두를 입에 물고 빨고 있습니다.
입속으로 넣고 혀로 굴리기도 합니다.
한쪽은 또 우리 애인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전기가 또 짜릿하게 온 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아~~~~~자기야~~~"
난 애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라 합니다.
나의 애인은 이쪽 저쪽 왔다 갔다 하며 어느쪽 앵두가
더 맛있는지 비교해 보는듯 했습니다.
맛을 다 보았는지 다시 내려 갑니다.
배꼽에 와서 잠시 쉬어갑니다. 숨 소리가 거칠어 지는게
힘이 드나 봅니다.그런데 이상하게 가만히 누워있는
나도 덩달아 숨 소리가 거칠어져 갔습니다.
애인이 배꼽에 대고 숨을 불어 넣습니다.
아마 내가 숨차 하니까 도와줄려고 그랬나 봅니다.
나의 배에서는 갑자기 뱃고동 소리가 들렸습니다.
"킥킥.." "히히.." 애인과 나는 서로 눈을 마주치고 웃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큰배가 지나가나 봅니다.
더 큰 뱃고동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렇게 배가 떠나자
애인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다음 길로 떠나갑니다.
"아~~~~" 갑자기 애인의 입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드디어 애인이 찾던 목적지를 찾았나 봅니다.
애인이 나의 잔디 위에 뺨을 부빕니다.
잔디가 얼마나 부드러운가 느껴 볼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입술로 물어서 당겨보기도 합니다
애인은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렸습니다.
나는 애인이 시키는대로 다리를 활짝 벌려 줍니다.
"아~~~~" 애인이 감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창피하거나 부끄럽지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우리 애인이 더 오래 봐 주길 바랬습니다.
"아~~~자기야...너무 ...예뻐...."
우리 애인은 예뻐서 못참겠는지 나의 보지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그곳은 내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나만의 비밀인 곳입니다.
그런데 나의 애인이 지금 그곳을 핥고 있습니다.
거긴 꽃잎 두개가 나란히 마주보고 있습니다. 쌍둥이였습니다.
애인은 꽃잎을 혀로 갈라놓고 한쪽 꽃잎을 입술로 물고 귀여워
해주고 있습니다. 질투를 하고 있는 나머지 꽃잎도 똑 같이
귀여워 해 줍니다.
이번에는 두 손으로 꽃잎들을 잡고 귀여워 해줍니다.
혀를 넣어서 두 꽃잎들을 한꺼번에 무등 태워줍니다.
'아~~~~자기야~~~" 나는 숨이차서 애인을 부릅니다.
그 곳은 샘물이 있었습니다. 우리 애인은 또 갈증이 났나봅니다.
샘물이 나오는 곳에 입을 대고 쭉쭉 빨아 먹습니다.
샘물이 잘 안나오는것 같았습니다. 조금씩 나오는 샘물을 혀로
핥아먹고 있었습니다. "아~~~~" 난 애인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더 마시라고 애인의 머리를 잡고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애인은 갈증이 많이 나는지 꽃잎을 활짝 벌리고 혀로 핥아 먹었습니다.
그 곳엔 아주 작은 샘터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애인은 그걸 발견하고 혀로 그곳을 핥았습니다."아~~~~자기야~~"
그 곳은 나의 가장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갑자기 이번엔 더 크게 전기가 온 몸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아니 그냥 감전이 된듯 했습니다."헉~~아~~~자기야~~~~"
난 깜짝 놀라서 애인의 머리를 꽉 쥐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우리 애인은 전기를 만들어 내는 기술자 였습니다.
나는 전기에 감전 될수록 샘물이 더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그 전기 기술자는 그걸 알고 있는듯 나를 몇번이고 감전 시키고
있었습니다.
갈증이 다 풀릴때 까지 그럴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우리 애인을 눕히고 애인위로 올라갔습니다.
애인은 그래도 갈증이 났나봅니다.
계속 나의 샘터에서 입을 못 떼고 핥아먹고 있었습니다.
나도 갈증이 났습니다. 나무 위에 있던 작은 샘이 생각 났습니다.
나의 샘터를 애인에게 맡기고 나도 나무를 잡고 빨았습니다.
"아~~~~~~" 애인은 나의 샘을 핥다 말고 가벼운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나무위에 있는 샘 구멍에서는 빨아도 샘이 안나옵니다.
갑갑해서 목구멍 깊숙히 넣었습니다.
그러면 조금 나오나봅니다. 목구멍 속에서는 샘이 나왔다고 내보냅니다.
"아~~~~"애인은 내가 샘물을 먹어서 아까운 모양입니다.
자기도 샘물을 핥다 말고 아까운 신음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난 그런 애인이 얄미워서 한번 더 뺏앗아 먹습니다.
"아~~자기야~~~~" 애인은 계속해서 아까워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세번을 더 먹었습니다.그랬더니 이번엔 나의 목구멍 깊은 곳에서
이제 됐다고 자꾸 거부 신호를 보냅니다.
나도 내 샘이 아까워서 애인의 입에서 샘을 옮겼습니다.
거기에는 큰 산이 있었습니다.
양쪽으로는 큰 언덕이 있었습니다.
위에는 아까 작은 샘 구멍이 있던 나무가 서 있었고
그 밑에는 바람 빠진 공 두개가 걸려 있었습니다.
나는 또 그 공을 입에 물고 속에 있는 옹심이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쪽 저쪽 입속에서 굴리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아~~자기야~~~~"
애인은 그것도 질투가 나는가 봅니다. 어디선가 애인이 같이
놀자고 부릅니다. 나는 계곡 밑으로 얼굴을 숨깁니다.
애인이 찾을까봐서요... 양쪽 언덕을 양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아~~~~"거기엔 샘터가 있었습니다.
꼭꼭 숨어있던 샘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또 갈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샘터에선 샘이 안나오는것 같았습니다.
혀로 조심스럽게 샘이 나오나 안나오나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큰 산이 갑자기 꿈틀 대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봅니다.그래도 샘물이 안나왔습니다.
"헉~~~자기야~~~~아~~~~더러워~~~하지마~~~"
애인은 나혼자 샘물을 먹는다고 질투를 하며 먹지 말랍니다.
이번에는 샘물이 정말 없나 핥아봅니다 .그래도 안나오는것 같아
계속 핥았습니다.
"아~~~자기야~~그만해~~더럽단 말야~~~"
애인은 계속해서 질투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답답해서 큰산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나무와 공 두개가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난 정말 샘물이 나오나 안나오나 샘터를 벌리고 혀를 넣어봅니다.
"아~~~~~자기야~~~~어떻게~~~~더럽단 말야~~~~아~~"
애인은 계속해서 질투어린 목소리로 그만하라고 합니다.
나는 그래도 샘물이 없는것 같아서 좀 더 깊이 혀를 넣어봅니다.
"아~~어떻게~~어떻게~~~~자기야~~~~"
애인이 계속해서 부릅니다. 나는 샘물이 안 나오는걸 확인하고
샘터 주위를 깨끗이 혀로 청소를 해 주었습니다.
주위에는 군데군데 풀이 나 있었습니다.
공을 입에 물고 또 놀았습니다.나무를 쥐고 흔들어 주었습니다.
나무 끝에는 샘물이 조금 매달려 있었습니다.
나는 반가워서 얼른 입속에 나무를 넣고 빨았습니다.
"아~~~~"애인이 좋은가 봅니다.
나무가 저절로 입속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옵니다.
나는 샘물을 먹을려고 계속해서 쪽쪽 빨았습니다.
애인이 나를 눕혀놓고 위로 올라왔습니다.
"아~~~자기야~~~"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가 자기 샘물 먹은게
아까운지 도로 다 빼앗아 먹고 있었습니다.
난 샘물도 별로 못 먹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나도 주었다가 다시 뺏어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안줄려고 혀를 움직이며 싸웠습니다.
둘이 그렇게 식식 거리며 한참을 싸웠습니다.
애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언덕을 비비면서 놀고 있습니다.
난 다리를 벌려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이젠 애인이 알아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애인의 자지가 서서히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옵니다.
보지속이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불기둥이었습니다.
"아~~~~~"나와 애인은 동시에 신음을 터트렸습니다.
애인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아~~~~따뜻해~~~"
"응? 모가.. 따뜻해..?" "아~~자기 ...자기 ..보지속이....."
"아~~~나두 ...자기..자지가..너무..따뜻해......"
정말 그랬습니다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오니까 자궁속까지
그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허~헉~~~"자지가 자궁 끝 까지 닿았습니다.
보지에 힘을주어 꼭 물어줍니다.
"허~헉~~아~~~자기야~~~보지가 ....꽉..조여.....너무..좋아~~"
애인은 좋아서 말 합니다. 자지가 힘차게 움직입니다.
나도 박자를 맞춰서 허리에 힘을 줍니다.
갑자기 느낌이 왔습니다.
남편과 그랬을때도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할적마다 이런 느낌이 오는게 아니었습니다.
이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남편과는 결혼 5년후쯤 처음 경험 해보았습니다.
남편과 섹스를 하는중에 남편이 깜짝 놀라면서 "어? 당신 이거 어떻게 한거야?"
나도 어리둥절 해서 물었습니다. "...왜"..."
"아~~자지가~~자지가~~ 당신이 너무 조여주잖아..."
그러더니 얼마안가서 "아~~너무좋아~~하면서 사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궁이 수축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축하는 느낌은 나도 느껴서 알겠는데 그건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자궁이 저절로 그렇게 움직였습니다.그 순간은 나도 또 다른 희열이 왔었습니다.
그 날은 남편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 이라고 했습니다.
나 역시 그랬습니다. 그런 느낌은 나도 처음 이었습니다.
남편은 야~~~우리 마누라 보지가 명기라고 좋아라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라나요? 느낌이 어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남편 말로는 보지가 입구에서 조여주는게 아니라 자지 전체를
뿌리부터 끝까지 손으로 꽉 쥐고 손가락 순서대로 짜주는
느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어서 사정을 해버렸다고 말 했습니다.
그 뒤부터 몇일을 매일 밤 섹스를 했는데 그런 느낌이 다시 오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은 매우 아쉬워하였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뒤로 남편과 5번 정도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남편은 어떻게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다가 훈련을 해보라고
말 했지만 그게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준이와 하고 있는 중에 그런 느낌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준이를 꼭 끌어안고 그 기분을 느길 준비를 했습니다.
"어?~아~~자기야~~~자기야~~~~아~~~~"
준이도 자지를 나의 보지 끝까지 밀어넣고 그 느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너무..좋아 자기..자지가 ..너무..좋아...~~~"
난 준이의 귀에 대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아~~~~자기 보지가...너무..좋아..보지가...자지를..꽉...물었어~~~"
그렇게 나의 자궁은 아들 준이의 자지를 물고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자기야~~나~~어떻게....할거..같아..아~~~~~으~~~~~"
준이는 나를 꼭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나도 준이를 꼭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그래~~자기야..해...자기..보지..속에다가...싸....아~~~"
"으~~윽~~~~아~~자기야~~~~~아~~~헉..."
준이가 내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지가 용트림을 하는게 보지속에서 느낌이 왔습니다.
준이의 정액이 자궁속에 뿌려지는게 느껴집니다.
한번..두번...세번...자지가 끄떡일 때마다 정액이 뿌려집니다.
"아~~~~~~자기야~~~~아~~악~~~여보~~나~~어떻게~~~~"
나는 절정을 맛보며 우리 애인에게 여보라고 말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헉헉~~~" 준이가 배위에서 땀을 흘리며 헉헉 대고 있습니다.
나는 준이의 등을 쓸어주며 말 합니다. "아~~우리 애인 좋았어?"
"응 자기야~너무..좋았어....자기..보지가...자지를..너무..세게..조였어..."
"ㅎㅎ 나도 좋았어...자기..자지가..너무..좋으니까...내..보지가..물었나보다~~"
"아~~정말 너무 좋았어..."준이는 보지속에 넣은 자지를 꿈틀 거리며 말 했습니다.
나도 보지에 힘을 주어 자지를 꼭 감싸며 말해 주었습니다.
"아~~자기야~~사랑해....." "응 나도 ..자기..정말.사랑해..."
우리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그 여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서서히 자궁의 수축도 줄어 들어 갔습니다.
스피커 에서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가 우리의 모습을
시샘이라도 하는듯 온 방안에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준이와의 세번째 밤을 보낸 "라스베가스"의 밤이 깊어만 갔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도 좀 쉴까 합니다... 댓글 200개 달릴때까지...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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