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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3 친한 누나와의 추억 (43/45)

00043  친한 누나와의 추억  =========================================================================

                                                                      

                                                                      

내가 손으로 아직 팽팽하게 발기되어있는 그것을 가리키자 친한 누나는 잠시 말없이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친한 누나는 대답대신 한손으로 그것 뿌리쪽을 잡았다. 다시 내 몸에 경련이 일었다. 친한 누나는 잠시 멈칫하더니 뜨거워진 그것을 양손으로 잡아 가볍게 앞뒤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온몸의 피가 꺼꾸로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렇게 몇차레 손이 왕복하자 파도와 같은 쾌감이 온몸에 전달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내 그것에서는 허연 물이 친한 누나에게 튀어 나갔다.나는 그런일이 있을줄 몰랐기 때문에 쾌감으로 약간 어지러운 상태에서도 무척이나 당황했다. 친한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내 그것을 계속 문질러 좃물을 빼내고 있었다. 

친한 누나는 목덜미와 가슴에 튀긴 좃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도 모르는채 내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크게 쉼호흡을 한번하고 친한 누나를 바라 보았다. 친한 누나는 문득 생각난듯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됐니?”

뭐가 된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나는 고개를 끄더였다.

친한 누나는 손을 수돗물에 씻더니 큰수건을 몸에 두르고 문쪽으로 향했다.

“누나”

친한 누나는 내게 시선을 주지 못하고 돌아서서 대답했다.

“왜?”

“누나 저기 뭐 묻어서...”

그때야 친한 누나는 손을 가슴에 대보고 찐득하게 묻어나는 내 좆물을 발견했다.

친한 누나는 샤워 꼭지를 들어 가슴에 물을 뿌렸다. 창가로 들어오는 햇빛에 가볍게 탈랑거리며 흔들리는 친한 누나의 앙증맞은 가슴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물을 머금어 이제몸에 한것 달라붙은 친한 누나의 그곳털은 마치 빗어내린듯 물과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비누 수건을 들고 친한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 미안해 내가 씻겨줄께”

친한 누나는 아직도 당황한듯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물이 닿지 않아 아직 목에 붙어있는 정액을 비누 수건으로 문질러 닦은후 어깨와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수건을 들고 있지 않은 다른 한손으로는 비누가 닿은 부분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질렀다. 친한 누나는 물을 잠글생각도 없이 샤워 꼭지를 들고 정신없이 서있었다. 가슴을 지나 친한 누나의 유방으로 손이 올라가자 갑자기 친한 누나가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친한 누나의 얼굴이 무척 발갛게 물들어 있었고 내 손이 친한 누나의 유방을 흔들자 친한 누나는 눈을 감고손으로 벽을 잡고 섰다. 

친한 누나의 가슴은 정말로 아름 다웠다. 아직 엄마에 비하면 작지만 내 손에 꽉 찰만큼의 부피가 느껴졌고 부드러운 곡선과 햐얀 살결은 눈이 부셨다. 나는 친한 누나의 숨결이 점차 거칠어지는 것은 느끼지 못한채 아래로 손을 향했다 알맞게 자리잡은 배꼽 주변에서 손이 오래 머물렀다. 그것은 비누가 묻기전에 친한 누나의 그곳털을 좀더 자세히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고개를 들어 친한 누나를 보니 친한 누나는 눈을 뜨고 천정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손을 내려 과감히 친한 누나의 그곳으로 손을 옮겼다. 순간 짧은 신음과 함께 친한 누나의 몸이 앞으로 활처럼 구부러져 왔다. 

“누, 누나...”

“아니야 괜찮아...”

친한 누나는 나를 바라보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시 조심스럽게 손을 옮겨 친한 누나의 가랭이속으로 손을 넣자 움찔거리며 친한 누나가 반응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손을 위로 옮기자 작은 계곡 사이로 뭔가 끈적하고 뜨거운 것이 느껴졌다. 친한 누나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뭔가를 참는 표정이었다. 내 손이 앞뒤로 움직이자 친한 누나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았다.

“되..된것 같아...”

친한 누나는 재빨리 샤워기로 비누를 씻어내더니 옷도 입지 않은채로 수건만 두르고 목욕탕을 나갔다. 나는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에 바닥에 어지럽게 떨어져 있는 친한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그날 저녁내내 친한 누나는 자기방에서 나오그곳 않았다. 잠시 화장실에 가는지 

문소리가 한번 났었을뿐 친한 누나는 볼수가 없었다. 여름방학중이라 학교에 갈일이 없던 나는 오후늦게 까지 침대에서 일어나그곳 않았다. 대신 어제 느낀 친한 누나의 손길을 생각하며 그 짜릿한 경험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처럼 다시 그것은 발기한 상태로 천정을 바라보며 서 있었고 나는 어떻게 처리할까를 몰라 그저 그것을 잡고 얼얼할때까지 주무르고 있었다.

그때 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지금 집에는 친한 누나와 나 뿐으로 친한 누나가 구지 노크를 해야할 필요는 없었다.

“누나야?”

“응. 들어가도 돼?”

“응 들어와”

나는 서둘러 이불을 끌어 아랫도리를 가렸다. 거의 동시에 친한 누나가 잠옷 차림으로 들어왔다. 누나역시 방학이라 조금은 게으름을 피우고 싶었던 모양이었다.

“왜?”

나는 친한 누나가 행여 내가 아랫도리를 벗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까봐 미리 그곳문을 던졌다.

“응...할말이 있어서 말이야...”

“뭔데?”

친한 누나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더니 잠시 이불에 가려 있는 내 그것 쪽으로 시선을 던졌다.

“응 어제 일 말인데...”

“미안해 누나. 혹시 아프지 않았어?”

“아니 괜찮아. 아프긴...”

친한 누나의 얼굴이 다시 발갛게 물들었다. 나는 행여 친한 누나가 반라의 내 모습을 발견할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친한 누나는 짧은 한숨을 쉬고는 말을 이었다.

“뭐 하나 물어보려고...”

“뭔데 그래?”

“어제 너 말이야...혹시”

“뭘?”

“혹시 아주 이상한 느낌같은거 없었니?”

“언제?”

나는 순간 긴장했다. 이상한것을 튀긴것 때문에 친한 누나가 화가 난것으로 생각했다.

“어제 거기 만져 줄때 말이야.”

나는 친한 누나가 방에 들어온 이후로 계속 내게 시선을 맞추지 않고 말하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으...응 좀 이상했어.”

친한 누나는 동의하듯 내눈을 쳐다 보았다.

“그런데 친한 누나가 만져주니까 무척 좋았어.”

“그....그랬니?”

친한 누나는 다시 시선을 떼고 말했다. 친한 누나는 속에 입은 브래지어가 걸리적거리는지 한손으로 겨드랑이쪽을 문질렀다. 잠시 다시 친한 누나의 유방 윤곽이 눈에 들어오자 반쯤 죽어있었던 내 그것이 고개를 들었다. 친한 누나는 이불이 이상스레 튀어나오는 것을 보고 말을 이었다.

“너 내가 다시 해줄까?”

나는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친한 누나는 지금 최대한의 용기를 내서 말하고 있는듯 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응. 사실 누나가 만져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

친한 누나는 자세를 고쳐앉더니 양손으로 조심스레 내 이불을 걷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입지 않은상태에서 힘차게 발기해 있는 그것을 발견하자 잠시 놀라는 눈치였다.

“너 정말...”

친한 누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가 내 그것을 쥐었다. 다시 짜릿한 전율이 뒤통수로 흘러내렸다.

친한 누나는 천천히 내 그것을 주물렀다. 그리고 살살 앞뒤로 움직이자 아직 포경수술을 안한 내 그것 껍데기가 덮였다 벗겨졌다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친한 누나는 흥분을 애써 감추며 내 그것을 흔들었다. 

“누...누나...”

“왜?”

“그냥 하니까 좀 따갑다....”

친한 누나는 곧 알았다는 듯 내 손을 잡아 목욕탕으로 이끌었다. 아랫도리를 벗고 그것을 덜렁거리며 손을 잡혀 따라가는 모습이 좀 우습긴 했지만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 그런 것은 생각할수 없었다. 그곳에서 다시 친한 누나는 온수기를 틀어 물을 맞추고는 내 그것에 약간 물을 뿌리고 자신의 손에 비누를 발랐다. 이번에는 내가 욕조에 걸터 앉고 친한 누나는 무릎을 꿇고 앉았다. 

비누가 윤활유 역할을 하자 친한 누나의 손이 좀더 빨리 움직였다. 비누방울이 올라오며 찌걱찌걱 소리를 냈다. 나는 잠옷 윗도리가 젖지 않게 양손으로 들고서서 눈을 감았다. 친한 누나는 내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손을 더 빨리 했다. 친한 누나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것을 본순간 어제와 같은 큰 쾌락이 밀려왔다. 뒷통수를 따라 온몸이 한차레 경련을 일으키고는 순간 몸의 모든 근육이 경직되고 그것 뿌리쪽에서 뜨거운 것이 용솟음쳐 나가는 것을 느꼈다.

찌직하며 어제보다 더 많은 양의 좃물이 친한 누나의 얼굴쪽으로 튀겼다. 큰 방울이 누나코옆에 매달려 입술위로 흘러내렸다. 그때 친한 누나의 입으로 어느정도 내 좃물이 들어갔지만 친한 누나는 뱉어내거나 하지 않았다. 친한 누나는 얼굴을 닦을 생각도 안한채 그것이 반정도로 수그러그곳때까지 손을 움직였다. 나는 당황했지만 친한 누나의 그 진지한 모습에 그냥 말없이 있었다. 내가 크게 한숨을 내쉬자 친한 누나는 손을 풀고 세면대로 향했다. 

그리고 거울을 보더니 자기 가슴에도 내 정액이 묻은 것을 보고는 이내 앞단추를 풀렀다. 친한 누나는 오늘 옅은 갈색이 나는 브라쟈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예전에 쇼핑나가서 같이 산 엄마가 입는 것과 같은 디자인이란 것을 알고 있엇다. 친한 누나는 내가 있는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잠옷을 뭉쳐 세탁기에 던져 넣었다. 친한 누나는 잠시 뭔가 생각하는듯 하더니 내게 말했다.

“기분 좋니?”

“응 누나 고마워”

“그래 그럼...”

친한 누나가 한손으로 내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

“왜?”

“내가 누나도 해줄까?”

친한 누나는 얼굴이 빨게지더니 내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서둘러 잠옷을 벗었고 이제 몸에는 아무것도 걸친게 없었다. 친한 누나는 일부러 내 몸에서 시선을 피하고 반쯤 돌아 앉아 있었다. 친한 누나는 말없이 자신의 팬티를 내렸다.탁하는 고무줄 튀는 소리와 함께 누나몸에 붙어 있던 팬티는 정말 한줌 어치도 안되게 쪼그라 들었다. 친한 누나는 변기 뚜껑을 내려놓고 그위에 앉았다. 

물이나 비누가 뭍지 않은 상태의 누나그곳털은 가볍게 부풀어 있었다. 

소담스럽게 비너스 언덕부터 이어지는 가늘고 윤기있는 친한 누나의 그곳털은 내게는 흥분 그 자체였다. 친한 누나옆에 서있던 나는 친한 누나의 정면으로 다가갔다. 

내가 누나무릎에 손을 얹자 친한 누나는 말없이 다리를 벌렸다. 그때서야 나는 친한 누나의 그곳을 확실히 관찰할수 있었다. 가는 그곳털 밑으로 어렴풋이 갈라진 틈이 보이고 그 틈을 따라 내려가자 숲이 갈라지며 연분홍빛의 비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내가 고개를 가까이 가져가자 수줍은듯 친한 누나의 그곳은 오물거리며 맑은 액체를 흘렸고 신비한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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