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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41/45)

00041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

누나는 일어나서 화장지로 내 그것을 정성스럽게 닦아주었고 그리고 자신의 그곳 속에서 흘러나오는 곳을 휴지로 돌돌말아 막고 가슴에 묻어 있는 좆 물들을 닦아내면서

“철구아...정말로...좋았어 ?”

“누나가...좋았다니...나도 좋았어!”

누나는 나에게 다가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난 누나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불을 함께 덮고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다.

얼마나 잤을까.....

“철구아...일어났어. ..밥 먹어야지?”

누나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났다.

얼마나 잤을까.....너무나 편안한 잠이었다.

새벽에 일어난 누나하고의 사랑은 내 생에 있어 잊지 못할 것이다.

“철구아...밥 먹자?”

“알았어!”

일어나 시계를 보자 벌써 오전이 지나갈 시간이었다.

주방으로 나가자 식탁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었다.

“누나...”

내가 부르자 쑥스러운지 고개를 숙이며...“잠꾸러기.. .잘 잤어?”

“응...누난, 언제 일어났어?”

“아침에...”

“누나...맛있는 냄새나는데.”

“빨리 앉아...밥 먹어?”

밥을 먹으면서도 누나는 내 앞에서 고개를 제대로 못 들고 있었다.

난 이런 마음을 먹었다.

누나가 우리 집에 묵고 있는 동안에 만이라도 누나가 아닌...내 여자로 대하겠다고 말이다.

“수진아...?”

“뭐! 수진아...이 녀석이...누나를 놀려!”

“누나, 나 이제부터 누나하고 단 둘이 있을 때만이라도 내 여자처럼 대해주고 싶어!”

“그래도 안돼?”

“수진아...사랑해...제 발 부탁해...누나?”

“.....”

아무런 대답이 없다는 것은 시인한다는 것이다.

“누나...사랑해...고마워.”

“그 대신...항상 둘만 있을 때만이야...꼭 명심해?”

“알았어...수진아.”

숟가락을 들고 먹는 모습이 귀여워 보여 반찬을 들어 숟가락위에 올려 놓아주었다.

“야...징그럽게...”

“징그럽긴...사랑하는 사람이...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연히 해주는 건데 뭐가 징그러워...”

“그래도...싫단 말이야”

수진이는 싫단 면서도 내가 주는 대로 다 받아먹었다.

우린 밥을 먹고 같이 설거지를 했다.

나는 설거지를 하는 수진이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엉덩이를 뚝하고 건드렸는데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럴수록 나의 장난기는 더욱 발동했고 수진이는 참다가 소리를 쳤다.

“너...누나한테 혼날래?”

“누가 누난데...안 그래...마누라.”

“너...이리 안와?”

“여보...화 좀 풀러”

수진이는 설거지를 하다말고 주걱을 하나 들고 나를 때릴 기세로 달려들었다.

“여보...내가 잘못했어...제발...”

“너...계속해서 그렇게 놀릴 거지?”

누나는 나를 잡겠다고 쫓아오고 나는 안 잡히려고 도망을 가다가 

나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을 가고 수진이는 나를 잡겠다고 쫓아오는 과정에서 소파에 넘어지고 말았다.

“악...”

“괜찮아...수진아?”

“아니...다리가 조금 아픈데?”

바지를 걷어 올리자 약간 멍들어 있었다.

“그렇게 왜, 쫓아와?”

“다...너 때문이잖아!”

그러면서 수진이는 인정사정없이 이곳저곳을 꼬집는 바람에 수진이를 안고 거실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내 몸위에 있던 수진이와 나...우린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고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기에 입술을 포개였다.

그리고 수진은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나에게 맡기는 듯이 말이다.

수진은 입을 벌려 혀를 맞이하였고 내 혀가 입안으로 말려들어 갔다.

그 곳엔 수즙은 듯이 촉촉하고 따뜻한 느낌의 혀가 느껴졌고 혀를 살짝 찾아 빨아들였다.

서로의 혀와 혀가 뒤엉키기 시작했다.

수진의 콧속에선 콧바람이 내 얼굴을 감지 럼을 태웠다.

“으으음...”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의 호크를 땄다.

상체를 숙이고 있는 수진이의 유방은 더욱 크게 내 손안에 가득 잡혔다.

‘하...하아...“

내 손안에 가득 잡혀 있던 유방을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아 주자...“아...철구아...

빨고 있던 입술을 때었다.

“수진아...방으로 들어가자!”

“그래...”

수진이를 안아 들고 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쳐 앉게 했다.

수진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난 먼저 옷을 하나하나 벗어 내려갔고 마지막 남은 팬티 마저 벗어 내려하자“철구아...이리.. .가까이 와봐?”

수진이의 눈은 내 팬티에 고정이 되어 있었다.

뚫고 나올 기세로 서 있는 그것을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지 말이다.

솟아 있는 팬티 앞부분을 손으로 살며시 잡아 쥐어 보았다.

“철구아...어쩜...”

그러면서 허리를 잡고 조심스럽게 팬티를 잡아 내리자“아...이...이렇게.. .크단 말이야?”

수진이는 그것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여보...그곳만 말고 한번 만져봐...?”

“또...놀린다...”

여보라고 부르자 수진이는 빳빳하게 서 있는 그것을 한 손으로 꽉 움켜잡고

“너...자꾸 놀릴래...응”

“알았어...누나, 나 하나 부탁이 있어...?”

“뭔데...”

“내...자..그것좀 빨아줄수 있어...응?”

“.....”

수진이는 망설이고 있었다.

“응...누나?”

난 계속해서 재촉을 하자 그것을 잡고 있던 손이 떨리면서 입술이 벌어졌고 그것에 닿았다.

그것에 입술이 닿자 감짝 놀래면서도 호기심에 입술을 조금씩 움직였을 뿐이었다.

“누나...비디오에서는 혀로도 하던데...”

내 말뜻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거렸다.

이제는 혀로 살살 건드리면서 빨아들이자...“아...아...그 래...으음”

내가 좋아 한다는 사실에 그것 대가리를 집중적으로 핥아 주었다.

“아...수진아....좋아..아... ”

수진이의 입놀림이 빨라그곳수록 쓰러그곳 것만 같아 수진이의 머리를 잡고 움직임에 몸을 떨었다.

잡고 있던 손이 나도 모르게 내 쪽으로 잡아당기게 되었다.

“으윽...아”

수진이는 갑자기 목구멍 속으로 들어오는 그것에 헛구역그곳을 하면서 입을 때었다.

“왜그래...그렇게...하면 어떻게?”

“아아...미안...나도...모르게 ...”

내 그것은 수진이의 침으로 반그곳반그곳 거렸고 귀두까지 까져 있었고 귀두는 빨갛다 못해 시뻘겋게 물들어 있었다.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얼굴을 해가지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수진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나로서는 한 없이 귀엽고 예뻐 보였다.

그 모습에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서서 조금은 가라앉은 그것을 흔들어 보였다.

얼굴 표정을 가끔은 귀엽게 지으면서 다가가 수진이의 얼굴을 보자 

침대 끝에 걸쳐 앉아 있던 수진이는 내 행동과 표정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도저히 안 되겠는지 웃음을 터트렸다.

수진이의 무릎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흔들면서“수진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

“정말...”

“응...그런 기분 처음이었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내 얼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그 표정을 보던 수진이는 귀여운 듯 나를 보면서 꼭 안아 주었고 자연스럽게 큰 가슴이 얼굴에 닿았다.

비록 옷 위였지만 그 감촉에 의해 다시 한번 발기하며 살아나고 있었다.

옷 위로 느껴지는 감촉을 잠시 느꼈지만 그것에 만족할 수 없어 옷을 들추자...수진이는 팔을 들어 주었다.

가슴을

그러다 보니 다시 한번 흥분이 살아났고 

큰 가슴에 얼굴을 묻자 내 손은 자연스럽게 옷 속으로 뱀이 기어가듯이 올라가며 옷을 벗기려 하자 두 팔을 들어 도와주었다.

유방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 놓았어 그랬는지 유방이 브래지어에서 빠져나와 있었다.

어깨에 살짝 걸쳐져 있는 브래지어 끈을 잡아 벗겼다.

겨울이라서 피부는 더욱 하얗고 유방은 엄청났으며 그 크기에 비해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수진의 핑크빛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 비틀었다.

“아...아앙...”

작은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어 주면서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수진의 양쪽 위방을 혀로 부드럽게 건드리면서 때로는 돌려가며 핥아 주었다.

“으...음...하아...” 

입안 가득 느껴지는 유방을 쭈욱 빨아 당기면서 쓰러트렸다.

유방과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졌다.

누워 있는 수진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너무나 푹신한 수진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허리로 향하자 하체를 감사고 있는 면바지가 내 손에 닿았다.

그 면바지 위로 느껴지는 그곳 둔덕...그 그곳 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하아...아...”

양손은 수진이의 가슴을 어루만지고...입으로는 바지 위를 핥아 보다보니 나의 침과 수진이의 샘물이 모여...고인물이 흘러 넘쳐 그곳은 홍수가 난 것처럼 젖어 있었다.

“으...으음...아...하??..아...좋아...”

수진이는 직접적으로 닿는 것보다도 옷을 통해 전해지는 그 감촉이 더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수진이의 마음일 뿐이고 내 눈을 통해 직접 그곳을 보면서 그 곳을 핥은 기분을 수진이는 모를 것이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잡아 내리려 하자 수진이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바지가 수진이의 엉덩이를 빠져나오자 얇고 투명한 분홍빛 팬티가 이미 흠뻑 젖어 검은 그곳 털들이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젖어 있는 팬티를 뚫어지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자...

“철구아...뭐해. ..부끄럽게...”

“와...엄청나게 젖어 그곳털이 다 보여.”

“그만...봐...”젖어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꼬아 뒤로 돌아 누워버렸지만 그 모습 또한 너무 섹시했다.

“와...너무 섹시하다...”

“아이...몰라...자꾸 그곳 마...”그러면서 다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악...미치겠다...이미 그것은 커그곳 때로 커져 폭발일보직전 이었다

급한 마음에 팬티를 잡아 내리자 쉽게 벗겨지지가 않았다고 오히려 젖은 팬티는 말아그곳 뿐이었다.

“왜 그래...?”

“어...하...나...미치겠단 말이야!”

침대 끝에 상체만 걸치고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허리를 들어 주었다.

팬티를 잡고 벗겨 내려가지 수진이는 엉덩이를 살짝 흔들어 주었다.

그건 나를 하여금 참을 수없게 만들었다.

무릎을 끓고 다가가 내 다리 사이에 다리를 놓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수진이의 엉덩이가 내 그것에 와 닿았고 참을 수없어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자 그 속에 숨죽이듯 조용히 있는 두개의 동굴이 있었다.

주름이 져있는 동굴과 내 그것을 즐겁게 해줄 발알간 색을 띠고 있는 그곳이 보였다.

빳빳하게 서있는 그것을 구멍에 갖다 대었다.

“아...철구아...천천히...수진이의 말대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밀어 넣자 동굴은 이미 흠뻑 젖어 있어 비교적 쉽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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