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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40/45)

00040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

                                                                      

“하아...누나...”

“아아앙...아악...으으응....아 아악...”

온 몸에 있던 피들이 그것에 한꺼번에 쏠리는 것 같더니만 누나의 그곳속 깊은 곳에 발사를 하고 말았다.

“허헉...누나...”

그 짜릿한 절정에 몸을 떨려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자...누나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 소리에 몸을 일으키면서 그것을 그곳 속에서 천천히 뽑아내자 그곳 물과 좆물이 섞여 흘러내자...누나는 자신이 벗어 놓았던 팬티로 그곳을 가리고 일어나 작은 가방을 가지고 욕실로 조용히 들어갔다.

                                                                      

잠시 후.....

누나가 문을 조용히 열고 나의 모습을 보고 있어다.

나또한 누나하고 눈이라도 마주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눈만 감고만 있었다.

누나는 조용히 들어와 바닥에 누웠다.

우리는 그렇게 잠도 이루지 못할수록 무거운 침목만이 방안을 가득 메워갔다.

그럴수록 숨죽여가며 조용히 눈만 감고 있을 뿐이었는데.....

“철구아...자니?”

“아...아니...누나! ”

누나가 먼저 무거운 침목을 깼다.

“너...이거...처음 이지?”

“응......”

나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누나를 보기 위해 침대 끝에 얼굴을 내밀었다.

누나의 얼굴을 보자.....누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었다.

“누나...자?”

“아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누나의 입이 벌어짐과 동시에 한숨을 내 쉬었다.

“철구아...미안하다!? “뭐가 미안하다는 거야?”

“오늘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났어 는 안돼는 거야...너도 잘 알지.....!"

그러면서 누나의 눈 가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누나...울지 마...난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겠어...누나도 내 마음을 잘 알잖아...비록 내가 어리지만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은 영원히 변화지 않는 다는 것을...누나가 더 잘 알잖아...!”

누나는 소리 죽여 가며 울고만 있었다....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 또한 너무나 아팠다.

“누나...그만 울어...”

내 눈가에서도 눈물이 글썽해지는가 싶더니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엉...어엉...”

소리 내며 울자 내 걱정이 되는지 내 침대위로 올라와 앉으면서 내 눈물을 닦아주면서.....

“울지 마...철구아...넌, 넌...잘못한 것 없어...오히려...”

“누나...누나도 울지 마...응?”

누나는 내 눈물을 닦아주었고 난 누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있자...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나는 누나를 끓어 안아버리자 조용히 내 가슴에 안겨왔다.

“누나...난 그래도 행복해...내가 사랑했던 여자에게 내 동정을 줄 수 있었어...”

누나는 내 가슴에 조용히 안겨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누나...잘못 한 것 없으니까...그만 울어”하고 소리를 치면서 누나의 떨리는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었다.

이상하게 내가 하는 행동에 누나는 제지를 하지 않았기에...용기를 내...누나의 부드러운 입속으로 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서 그 안에 고여 있던 침들이 내 혀를 타고 내 입속으로 흘러들어왔다.

그 것은 목말라 하고 있던 속을 타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나를 미치게 만들기엔 충분했기에 또 다시 그것은 단단해져 가고 있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누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게 되었다.

“흐음...”

누나의 입속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혀를“쭉”하고 빨아 당겨 주자 또 다른 자극 이었다.

누나는 그렇게 빨아주기도 하고 핥아주기도 하고 딩기기도 하고 누나는 마치 하나하나를 나에게 보여주면서 키스란 이런 것이다라고 말이다.

나 또한 누나의 혀에만 맡겨 줄 수 없어 누나의 혀를 살짝 돌리면서 깊숙이 빨아 당기자...누나의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누나의 엉덩이에 있던 내 손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만지면서 추리닝 속으로 손을 넣자...있어야 할 것이 없었다.

당연히 팬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없었다.

손끝에 전해지는 부드럽고 탐스러운 엉덩이의 굴곡을 만지자...

“하아”

누나??입이 벌어지는 것을 보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누나의 입술을 지나 턱과 그리고 목덜미를 핥아 밑으로 내려가자.....

“아아...하”

누나의 엉덩이에서 행복해하고 있던 두 손이 순간적으로 꽉 움켜잡자...

“하학...아. ..앙” 

이제는 서로에 대한 미안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고 그저 지금 일어나는 일에 충실할 뿐이었다.

내 위에 있던 누나의 입술을 핥으면서 조심스럽게 안아 내 옆으로 돌려 눕히자 누나의 가슴이 보였고 그 가슴을 만지기 위해 천천히 옷 속으로 들어가자 가슴을 감싸고 있던 하얀색 브래지어가 내 손에 닿았다.

브래지어를 잡아 조심스럽게 위로 올리자 그 안에 숨겨져 있던 유방이 수즙은 듯 고개를 내밀었고...핑크빛이 선명한 젖꼭지가 탐스럽게 솟아올라 있었다.

젖꼭지를 보자 입안 가득 침이 고이면서 한입가득 물고 싶은 욕망이 생겼다.

혀끝을 살짝 젖꼭지에 갖다 대면서 건드리자 예상치 못한 자극을 받았는지 얕은 신음 소리를 내 뱉었다.

“아아아...하아...”

누나의 젖꼭지 주변은 침 범벅이 되있었고 그 와 동시에 한 손은 추리닝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들어가자 손끝에 누나의 무성한 그곳 털들이 와 닿았다.

순간 떨려왔지만 이미 한번 만져봤고 보았던 누나의 털들이었기에 손바닥 전체로 쓰다듬어 주었다.

“아아...악...으으윽....”

젖꼭지 주위를 혀로 살살 간지럼을 태우면서도 아기처럼 빨아 당기자

“아......철구아. ..”

그렇게 몇 번 젖꼭지를 자극시키자 점점 빳빳해져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내 손엔 물기가 묻어 있었다.

젖꼭지 주위를 맴돌다 천천히 혀끝으로 배를 타면서 내려오자 움푹패인 배꼽에 다다랐고 그 곳에 침을 넣어 혀끝으로 휘져어주자

“으으응,..아아??..하학”

숨넘어갈 정도로 헉헉대고 있었다.

누나의 그곳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새워 나오고 있었기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허리에 걸쳐 있던 추리닝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리려 하자 누나가 약간 엉덩이를 들어 주는 바람에 쉽게 벗길수가 있었다.

누나의 추리닝이 허리를 지나 내려가자 그곳주의를 덮고 있는 털들이 보였고 하얀 허벅지가 들어왔다.

처음에는 몰라는 데 자세히 보닌 그곳털이 무성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조심스럽게 그곳에 코를 갖다 대고 어두워서 자세히는 볼 수가 없었지만 희미하게 가로등 불빛이 있어 그 나마 볼 수가 있었다.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을 손끝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처음 맛본 맛이라 그랬는지 약간 비릿한 내음이어지만 사랑하는 누나의 그곳에서 흐른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 샘물을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내 코를 자극시키는 냄새가 점점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그곳을 보자 양쪽으로 통통한 그곳 살들과 그 가운데로는 갈라진 틈이 보였다.

그 틈 사이에 혀를 갖다 살살 핥기 시작했다.

“으으응...아아아....”

손으로 통통하게 덮고 있는 그곳 살들을 양쪽 벌려가면서 그곳을 집중적으로 핥아 갔다.

“아아악...으,..아아아”

“누나...좋아.?”

“미치겠어....철구아...조금 세게...빨아.”

누나가 좋아한다는 그 한마디에 정성을 다해 핥아 나갔다.

혀끝으로 안쪽과 그 속의 작은 꽃잎까지 혀로 마구 핥아주면서도 그것이 들어갔다 나가는 그 구멍에 혀를 모아 깊숙이 찔어 집어넣자...“하아..아아아... 하아.....”누나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손으로는 누나의 그곳 털과 그 주변을 어루만지다보니 위쪽으로 무엇인가가 뚝하고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만져주자...점점 커지면서 딱딱해져 오는 것을 보기 위해 서서히 혀바닥을 길게 내밀어 밑에서부터 위로 향하면서 그 돌기를 빨아주었다.

“철구아...아앙...미치겠어... ..”

그 돌기를 혀로 문대자 누나의 그곳 속에서는 계속해서 샘물이 흘러 흘러넘치고 있었다.

누나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내 그것을 만져 주는 것은 잊지 않았다.

“철구아...안되겠어...? ”

그게 무슨 소리인줄 몰랐지만 누나가 급하다면서

“빨리...넣어줘?”

그 소리에 내 숨소리마저 커져가고 있었고 급한 마음에 추리닝을 벗고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누나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크게 양쪽으로 벌려 주었기에 그것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자 양쪽의 꽃잎들이 나의 머리를 밀어내려는듯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누나 자신이 양쪽 꽃잎들을 옆으로 제켜주자 수월하게 머리가 들어가자

“아...철구아...천천히. ..넣어야 돼?”

“응...걱정하지마.”

나의 머리를 감사고 있던 꽃잎들이 요동을 치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것에 와 닿는 그곳...그리고 그 감촉들...감촉을 느끼면서 완전히 밀어넣었다. 

“아아악...아...아아앙...”

완전히 들어가는 순간 누나는 그곳에서 부터 오는 고통에 힘을 주자...그 바람에 그것이 끊어지는 줄거움을 내게 주었다.

“누나...아.”

누나의 그곳에서는 서서히 힘이 빠졌고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하아...아앙....아아아.. .앙”

“으허억...누나...”

“하아...아앙...아흐응...아흥악.. .하악...”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그곳수록 밑에 갈려 있던 누나의 다리가 버러지면서 내 허리를 휘어 감아 버렸다.

누나의 그곳 속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

그럴수록 내 그것에 와 닿는 그 축축하고 뜨거운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허리를 흔들대마다 잡고 있던 유방이 일그러졌고 허리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줄대마다 누나의 입에서는“으허헉...하학”

“누나...아...나올껏 같아...”

“철구아...조..조그만....”

흥분이 커갈수록 그곳에서는 물이 그곳그곳 흘러나와 그것과 그곳이 부딪칠 때마다"그곳퍼덕~그곳퍼덕"소리가 작은 방에 울려 퍼졌다.

“아앙..하하아아...악...”

“누나...안되겠어...나올것 같아?”

불알 속에서부터 밀려오는것이 느껴지자 그것이 한번 꿈틀거렸다.

그럴수록 조금이나마 버텨 보려고 노력했지만 누나의 그곳은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해서 압박만 해왔다.

“아앙..철구아...나도..하...하...??”

“누나...아아앙...아아...나...살..?..아악...”

“하아악...안돼...그..안에 싸면...아아앙...”

누나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이러서면서 내 좆을 꽉 움켜잡아 빼면서“그러다...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

누나는 꽉 움켜잡고 있던 손을 갑짜기 놓자“쭈욱”하고 누나의 가슴으로 퍼져나가고 말았다.

“악...이게 뭐야?”

“그러게 왜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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