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8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
“철구아!.... 너 몸 좋다...... 누나 정말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
누나의 말에 생각을 해야 했다. 정말 이상한 여자로 보이지는 않았다. 사랑엔 국경과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했는데 우린 단지 친인척이라는 아주 작은 이유밖에 없었다.
“누나 아무렇지도 않아........... 다 내가 좋아서 내가 만든 일이잖아.........”
“철구아!......... 오늘 한번으로 끝내야 해............. 알았지?”
난 대답대신 신음소리를 냈다. 누나의 말에 동감할 수가 없었고 또 누나의 말을 믿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얼쩔 수 없었다.
난 다시 힘을 내어 누나를 다시 눕혔다. 누나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이 그다지 재미도 없었지만 나와 단 한번으로 끝내자는 누나의 말을 가로막고 나에게 만나 달라고 애원하게끔 만들기 위해 난 아는 누나에게 다시 서비스를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서비스를 해 준다는 것 보다는 내가 더 참을 수 없었다. 친구의 여자친구인 형숙이 년의 그곳을 빨 때에는 쾌쾌한 썩은 냄새도 나는 것 같았는데 누나의 그곳에서는 아카시아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누나의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물은 꿀처럼 달콤한 것 같았다.
또 아는 누나의 피부 또한 형숙이 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아주 어린 아이의 피부처럼 매끄러운 누나의 피부는 내 몸 어디에 닿아도 그 느낌을 또렷이 전해 주었다.
“사랑해.......누나............나 버리면 안돼.”
내가 노골적인 얘기를 하면서 다시 내 좇물과 누나의 그곳물이 뒤엉켜있는 그곳을 빨기 시작하자 극도로 흥분한 누나가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 주었다.
“그....그래 철구아!.......아흑....헉 헉헉 ................!!!!!!!! 철구.............헉!!!”
내 좇물 냄새가 역하게 나기도 하고 누나의 그곳 물 냄새가 아까와는 달리 아카시아 향기를 잃어버린 것 같았지만 난 굶주린 들짐승처럼 그것을 모두 핥아먹으려 게걸스럽게 침도 흘리며 훌쩍거렸다.
아주 적게 나 있는 누나의 그곳 털을 한 손으로 다 잡고 장난스레 뽑듯이 잡아 당겨 보기도 했다. 누나가 그것러지는 소리를 냈다. 이미 황홀함에 빠져 있는 누나에게 내가 주는 작은 고통은 당연히 쾌감으로 전해 졌다.
낮에 딸딸이를 친 것을 포함하고 계산을 해 보니 짧은 순간에 너무 많은 내 좇물을 쏟은 것 같았다. 발기된 그것의 귀두가 아파 오는 듯했다. 누나의 그곳에 넣지도 않았는데 아려오는 것이 느껴졌다. 이번엔 아주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잘 된 일이었다. 날씬한 누나를 안고 이리저리 돌리며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해 보기로 했다.
제일 먼전 정상체위에 돌입했다.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누나의 신음 소리가 조금 빨라지자 난 포르노 영화에서 본 것처럼 침대의 탄력을 이용해 몸을 미친 듯이 떨었다.
보통의 사람들이 한번 피스톤 운동을 할 때 난 세 네 배는 더 많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몸을 떨면서 구멍을 파 헤쳤다.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 .........철......아.. 헉!!!”
누나가 누구를 만나도 느껴그곳 못할 정도로 심하게 난 몸을 떨었고 그 떨림은 환상의 테크닉으로 발전 되었다. 이래서 온돌은 안 좋아.........크흐흐흐흐흐
두 번째 자세로 누나의 몸을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무릎을 꿇게 하고 정상적인 후배위로 들어갔다.
“아학...살살.....천천히...철구아!...........”
누나의 도톰한 엉덩이 살이 내 삼각지대에 부딪히는 느낌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난 깊게 찌르고 한참을 있다가 빼고 다시 깊게 찔러 잠시 대기 했다가 다시 빼고 하면서 내 그것 부위 살들로 누나의 보드라운 피부를 느껴보았다.
누나의 완벽한 허리 곡선과 히프 곡선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후배위 자세가 좋기는 좋았지만 예쁜 누나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아쉬운 자세였다.
굽혀진 누나의 다리를 쭉 뻗게 하고 난 쫙 뻗어 엎드린 누나의 몸에 올라탔다.
“거기........거기가 아니야......................”
내가 그 자세에서 삽입을 하려고 할 때 누나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아마 내가 누나의 항문을 그곳구멍으로 착각했던 것 같았다.
그래? 조금 있다가 항문삽입도 해 봐야 겠군. 거의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완전히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하는 자세가 후배위 보다 더 좋은 것 같았다.
이미 그곳퍽해진 누나의 그곳 그곳 내가 너무 미끄러워서 내 그것은 자극을 받지 못했었는데 완전히 엎드려 펼쳐진 누나의 몸 뒤에서 쪼그리고 앉아 삽입에 성공을 했다. 처음엔 자꾸 그것이 빠졌지만 난 금방 익숙해 졌다.
앞으로 전진 할 때 슬쩍 내 항문이 누나의 허벅지에 닫는 기분도 느껴졌고 내 그것이 반쯤 꺾인 것 같은 뻑뻑함이 더 자극을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탄력 있는 누나의 엉덩이 살에 내 몸을 싣고 빙글빙글 돌려 주니 누나가 미친 듯 신음 소리를 내기도 했다.
내 그것 털로 누나의 엉덩이를 자극해 주니 누나도 더 좋아 하는 것 같았다.
다음으로는 누나를 옆으로 눕게 하고 뒤에서도 해 보고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를 보며 누나의 허벅지를 감싸 안고 하는 자세도 두사람에게 큰 쾌락을 주었다.
여러 번 사정을 했던 난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며 누나를 유린 했다.
아는 누나도 내가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 동안 땀을 듬뿍 쏟아 내면서 두 세 번 정도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누나는 절정에 달하면 아주 미친 듯 내게 매달려 우는 것 같았다.
누나가 내 정력에 완전히 맛이 가서 내게 그만 하라고 사정하는 눈빛을 보내 오는 것 같았다.
난 누나를 다시 엎드리게 하고 누나의 항문을 벌려 내 혀로 누나의 항문을 다시 자극했다.
혀끝에 힘을 잔뜩 주어 내 혀가 누나의 똥구멍에 들어 갈 정도로 힘을 줘 보기도 했다. 누나가 미친 듯 몸을 또 비틀며 나에게 다시 매달렸다.
난 누나의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놓았다.
그리고 내 그것에도 침을 잔뜩 발랐다.
나도 많은 땀을 흘렸고 누나도 재미를 꽤 보았으니 좇물을 발사하고 싶어졌다.
누나의 항문에 삽입을 하기로 했다. 누나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하면서 누나의 눈치도 살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멈추어야 할지 강행해야 할지 망설이면서 조심스레 누나의 똥구멍에 내 귀두를 들이 댔다.
아는 누나의 요염한 자태는 가만히 있어도 나를 유혹하고 있는 것 같았다.
누나가 조금만 몸을 틀어도 내가 누나의 그곳과 항문을 핥아 줄 때 그때의 몸부림으로 보였다. 누나는 더 이상 누나가 아니었다. 요염한 나의 여자였다.
아무리 정력이 왕성한 나이지만 반복된 사정으로 난 조금 더 자극적인 섹스를 원했다.
누나의 항문이 내 그것 끝 귀두에 걸렸을 때 누나의 항문을 그냥 놔두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내 그것은 또 다른 세계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누나의 항문에 이미 침을 발라 놓았지만 커다란 내 그것이 들어가기엔 공간이 너무 비좁았다. 손에 침을 뱉고 그것 끝 귀두를 미끈하게 만들고 다시 누나의 항문에 내 그것을 들이 댔다. 누나가 내 얼굴을 봤다. 무시해 버렸다.
나의 섹스를 당한 누나도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서 변태적일지 몰라도 항문섹스를 싫어하지는 않을 거라고 나 혼자 답을 내려 버렸다.
윤기 흐르는 길다란 머릿결이 빗물처럼 흩어져 내려 있었고 한 쪽으로 아는 누나의 허연 목살이 내 이빨을 간질이고 있었다.
뼈를 앙상하게 드러내리만큼 군살이 하나도 없는 누나의 어깨....... 그 뒤로 펼쳐진 길다랗고 평평한 들판 누나의 등이었다.
누나는 등줄기 척추를 자극해 주면 항문을 핥을 때처럼 몸서리치며 몸을 떤다. 신음소리도 가식이 아닌 속에서 우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냈다.
손 끝 손톱으로 누나의 척추를 훑어 내리니 누나가 또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 소리를 냈고 상체를 받치고 있던 두 팔은 힘없이 푹 쓰러져 버렸다.
숙여진 누나의 상체에 의해 당겨진 누나의 엉덩이는 더 높이 하늘을 치켜 보고 있었다. 누나의 항문과 그 아래로 그곳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누나의 그곳에서 흥건하게 흘러 나와는 액체는 내 것인지 누나의 것인지 구분을 할 수 없었고 몇 가닥 걸쳐 있는 그곳 털들이 사랑의 액체를 달고 고드름처럼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았다.
누나의 다리를 더 벌려 놓았다. 내 그것이 누나의 그곳에 꽂히도록 조준되어 있었기 때문에 누나의 자세를 좀 더 낮추어야만 내 그것을 지금 까지 누구도 탐험해 그곳 않은 항문 속으로 밀어 넣을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언제나 뱃속의 배설물을 쏟아 내기만 하던 항문으로 역류하면서 다시 들어가게 되는 그 느낌이 어떨지 궁금했다. 그 누나가 느끼는 기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아주 천천히 누나에게 고통을 주면서 내 그것은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하........학.....커억!”
아는 누나는 도저히 못 참을 것처럼 얼굴을 찡그리고 깊은 숨을 토해 냈지만 나에게 그만 하라고 하지는 않았다.
이미 정상체위를 할 때에도 누나는 절정에 달하면 그만이라고 외쳤었기 때문에 누나의 두 입술 사이로 뚫고 나오는 그만 이란 소리는 내 귀에 전해 졌어도 아무 의미가 없었다. 내가 누나의 그만두라는 말을 듣는 그대로 믿지 않을 것이 뻔했다.
내 오른 쪽의 팔 힘은 굉장히 센 편이다.
내가 오른 손으로 내 그것을 꽉 쥐어도 그 정도로 조여 오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렇게 전해 오는 뻑뻑한 동굴을 내 그것은 한번 다녀간 적이 있는 아는 길처럼 자연스럽게 밀고 들어 갔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는데 누나는 내 허리 운동에 맞추어 들어 갈 때나 나올 때나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내 뱉었다.
그곳에 쑤셔 대면 뺄 때보다는 콱콱 쑤셔 넣을 때 여자들은 악악 소리를 내지만 누나의 항문에 그것을 넣고 천천히 움직였는데 누나는 쾌락인지 고통인지 잘 참지 못하고 항문 속의 살과 내 그것이 미끄러그곳 때마다 괴성을 지르다시피 했다.
“아아아아.........살살........철구아.....헉...... 살살...”
누나가 섹스를 하면서 살살이란 소리까지 냈다. 처음 듣는 소리였다. 정말 살살 해 달라는 것 같아서 나 누나의 뜻을 따라 주었다.
누나는 함께 하고 있는 항문섹스가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도 못하고 처절한 신음 소리를 내며 홍콩으로 날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자세를 바로 잡으려다 그것이 빠졌다. 뽕 하는 공기의 압축소리와 함께 내 그것이 갓 태어난 간난 아기처럼 빨간 색깔로 헉헉거리며 숨을 쉬고 있는 듯 했다.
다시 내 그것을 밀어 넣자 내 그것은 한번 다녀 온 길이라고 까부는 아이들처럼 촐싹거리며 동굴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다시 동굴 속으로 잠입한 내 그것은 고향에 온 것처럼 자연스럽게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뚫어 놓은 길에 포장도 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표물을 찾아야 했다.
허연 좆물을 어디에 쏟아야 할지 장소를 찾지 못하는 내 그것은 누나의 항문 속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