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5 시골 이웃집누나와의 이야기 =========================================================================
“암암..누나 그곳이 벌써 젖어버렸나봐.. 줄줄 흐르는데?”
“아이 몰라.. 아아..아학.. 그만..아윽..”
나는 조심스럽게 중지손가락을 그곳내로 삽입시켰다.
쑤욱 들어갔다.
“어머..뭐하는거야.. 빼.. 싫어 싫단말이야.. 계속 입으로 해줘..응?”
그러나 이미 들어가버린 내 중지손가락은 천천히 전후좌우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누나 이 손가락이 내 꼬추라고 생각해봐. ”
“아학.. 싫어..아윽..아.. 깊어..으음..아아..아음..............음..”
임신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는 누나
그러나 그녀는 오늘밤도 나에게 누나도 여자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을 무렵 나는 비로소 손가락을 빼고 바지를 내려서 나의 고추를 누나에게 보여주었다.
누나가 고개를 숙이면서 입술로 내 고추를 삼켰다.
“누나도 니꺼 먹을꺼야.. 암.. 헙허옵”
누나의 목젖이 고추 끝에서 느껴졌다.
포경도 안한 고추.. 내가 생각해도 더러운데 누나는 하나도 더럽지 않은가보다.
오히려 껍데기를 까서 그 사이에 맺혀있는 분비물까지도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니.. 대단한 모성이라고나 할까?
나는 엎드려서 내 고추를 입으로 애무하는 누나를 떼어놓으면서 누나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누나의 몸에 올라탔다.
누나가 두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내것을 받았다.
엉덩이를 앞으로 전진시키면서 깊숙이 찔러넣었다.
임신으로 살짝 나온 아랫배가 조금 방해가 되긴 했지만 누나의 몸속으로 뿌리 끝까지 삽입시켰다.
그리고 허리를 리듬있게 움직이면서 방아를 찧었다.
밤은 깊어만 갔고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랑을 해서 지칠대로 지쳤다.
어느덧 새벽 네시가 되어서야 나는 누나의 몸에서 내려왔고
누나의 비너스는 나의 체액과 분비물로 끈적끈적하게 얼룩져 있었다.
이웃집 누나와의 이야기
바다가 가까운 곳에 외가 집이 있어서 난 방학 때면 늘 외가에서 며칠을 보내고 서울로 다시 올라오곤 했다. 바닷가에 헐벗은 여자들이 많기도 했지만 내가 진짜 보고 싶은 여자는 해변의 여자들이 아니었다.
나보다 다섯 살 위인 아는 누나를 보고파서였다. 아는 누나는 스물다섯 살이다.
스무 살... 여자들에겐 한창 물이 오르고 촉촉한 시기다. 슬쩍 건들기만 해도 그곳그곳 싸 댈 정도로 탱탱하게 물오른 여자들의 전성시대가 난 스무 살이라 생각한다.
생활이 힘들 정도로 난 자위행위를 많이 했다. 모두가 내 아는 누나의 미모를 확인 한 다음부터였다. 아는 누나의 팬티를 훔쳐서 집으로 돌아 올 때 3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있으면서 한번도 심장이 쉬그곳 않았다. 물론 심장이 쉰다면 뒤지겠지만 여기서 내가 하는 말은 심장이 미친그곳 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얼마나 쿵쾅거리며 뛰었던지 그 심장 뛰는 소리에 내 귀가 먹먹할 정도였다.
아는 누나의 팬티를 훔쳐 온 이후 난 딸딸이를 너무 심하게 쳤다. 한번 끝내고 5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내 그것은 아는 누나의 팬티를 보고 용수철처럼 뛰어 올랐다. 또 한번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번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느릿한 동작으로 포경이 되어 있지 않는 내 그것의 귀두가 표피를 뚫고 천천히 징그럽게 몸을 세웠다. 그것이 아프고 아렸지만 난 아는 누나를 생각하면 모든 고통이 사라졌다. 30분안에 딸딸이를 세 번이나 쳤다. 아프다.
아는 누나는 내 이상형이다. 내가 TV를 보면서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을 찾아보아도 아는 누나만큼 아름다운 여자를 본 적이 없다. 컴퓨터의 삭막한 윈도우즈 배경화면에 예쁜 여자 연예인들을 세워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는 누나의 성숙된 외모를 본 이후부터는 어느 여자 연예인이건 내 맘을 채우지는 못했다.
아는 누나의 긴 머릿결은 비단을 한올 한올 뽑아 낸 것 같았고 무슨 옷이든 아는 누나가 입기만 하면 예술품이 되어 버렸다. 마른 몸이라고 잘빠진 것도 아니다. 너무나 보기 좋은 아는 누나의 몸매는 그대로 박제를 해 놓고 간직하며 보고 싶을 정도였다.
“철구야! 얼른 씻고 밥 먹어.”
주방 쪽에서 아는 누나가 나에게 씻고 밥을 먹으라고 했다. 아내가 남편에게 해 주는 말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거실을 지나치면서 주방 쪽을 슬쩍 쳐다보았다. 아는 누나의 긴 머리가 핀에 의해 말려져 올라가 고정되어 있었다. 길다랗고 허연 목줄기가 보였다.
아.... 저 하얀 목줄기에 내 입술을 대고 싶어......
누나...... 나 죽는 한이 있더라도 누나 안아 보고파
목줄기를 타고 내려온 등 뒤로 앙증맞은 브래지어 끈이 뽀얀 아는 누나의 살을 누르고 있는 것도 보였다. 나쁜 브래지어가 누나의 살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등 밑쪽으로 환상적인 예술을 보여주는 허리와 히프를 있는 그 곡선.... 그 곡선이 아는 누나의 허리를 더 가늘게 보여 주었고 작은 엉덩이도 제법 커다랗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어디 하나 버릴 곳이 없는 완벽한 누나의 몸이었다.
누나의 모습을 보고 서둘러 화장실로 들어 갔다. 미친 듯이 바지를 내려 그것을 노출 시켰다. 팬티 끈에 걸렸던 그것이 탁 소리를 내면서 내 아랫배에 부딪혔다. 이미 발기되어 있었다. 그것 끝에 허여 멀건 액체가 투명함을 자랑했다.
“아..... 누나....... 으.......누나..........사 랑 해..........”
내 손은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의 허리 곡선을 생각하자 금방 좆물이 분출될 것 같았다.
“아학....안돼. 조금만 더 참아라......똘똘아......조금만 참아라.......”
난 누나의 엉덩이와 그곳을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딸딸이를 쳐댔다
“철구아! 뭐해? 빨리 밥 먹어.”
“어헉..아...알았어. 누나......으...........후으흐윽”
갑작스런 노크 소리와 함께 섹시함 보다는 귀여운 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금 더 딸딸이 치는 시간을 길게 느끼고 싶었는데 난 좆물을 쏟아 냈다. 갑자기 분출되어 미쳐 막지 못한 놈들은 내 반바지와 슬리퍼 그리고 바닥에도 쏟아졌다.
아무리 반바지에 묻었던 좆물을 닦아도 냄새가 계속 나는 것 같았다. 천사 같은 아는 누나에게 나의 추잡함을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많이 먹어? 누나가 신경써서 만든거야.”
“응 누나.... 잘 먹을 께.”
누나가 별로 맛있는 김치찌개를 맛있지 않냐며 자꾸 맛있다는 답을 요구했다. 난 소금이 한 바가지 들어간 김치찌개라도 맛있다고 해 줄 판이었다.
“누나.... 누가 데려 갈지 정말 좋겠다. 이렇게 음식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그리고? 또 뭐?”
누나가 갑자기 내 말끝을 자르고 되물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음식도 잘하고 완벽한 몸매에 완벽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놈인지 정말 얄미울 정도로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는 누나가 말을 자르고 물어서 당황되었다.
“음식도 잘하고.... 누나는 이쁘잖아.”
“내가 이뻐? 정말?”
“응 누나 정말 이뻐.”
“그래? 그럼 너 같으면 나 같은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겠어?”
그럼 당연하지 하고 내 속 마음을 보이긴 싫었다. 난 반대로 얘기했다.
“그렇지만 난 싫어. 누나는 너무 늙었어.”
“뭐? 야!...너....25살이 늙었다고?”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 아는 누나는 점점 더 내 여자가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가끔씩 보여지는 누나의 이빨도 사관생도들처럼 키가 일률적이었고 하얗게 보였다.
아는 누나가 고개를 숙여 국을 떠 먹을 때 옆에서 슬쩍 보니 봉긋한 젖가슴이 반쯤 보여졌다. 누나의 젖가슴을 조금 훔쳐 본 난 다시 가슴이 뛰면서 숨이 차 오는 것 같았다.
내가 신경을 쓰면 쓸수록 누나의 예쁜 봉긋한 젖가슴이 점점더 보여지고 잘못하고 메롱하고 젖꼭지가 장난을 치며 뛰쳐 나올 것 같기도 했다.
“철구아! 어디 아프니?”
아는 누나가 내 반바지 아래 드러난 허벅지를 부드러운 손길로 꾹 누르며 내게 말했다.
난 훔칫 놀라며 이상한 소리를 토했다.
“아...아 누나.....어허헉......헙”
미칠지경이었다. 누나의 입술과 귀 또 그위로 허연 살들을 계속 훔쳐 보다가 젖무덤까지 탐하면서 절정에 달하려는 순간 또 누나가 내 허벅지를 만지는 바람에 밥을 먹다가 사정을 하고 말았다.
“왜그래?”
“몰라...에이 씨.” 난 숟가락을 내 던지고 식탁에서 일어나 내가 머물고 있는 군대간 외삼촌의 방으로 뛰어 들어 갔다. 팬티를 삐집고 막 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환장할 노릇이었다.
“철구아! 괜찮아? 문 좀 열어 봐. 왜 그래.”
“됐어. 놔 둬. 괜찮아. 나 혼자 있고 싶어.”
아무 죄없는 아는 누나에게 화를 내다시피 소리를 그곳렀다. 난 화가 났던 것 보다 내가 좆물을 칠칠 흘리고 다니는 것을 누나가 알 것 같아서 들킬까봐 시선을 다른 고에 돌리려고 일부러 소리를 쳤던 것이다.
“철구아! 나 요 앞 슈퍼에 좀 갔다가 올께.”
아는 누나가 저녁상을 다 치우고 슈퍼에 다녀온다고 했다. 잽싸게 아는 누나의 방에 들어갔다. 상큼한 화장품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그 향기만으로 속이 울렁거렸다. 예쁜 침대 커버가 보였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 보기도 했고 엎드려 여자위에서 허리 운동을 해 대는 폼을 잡아 보기도 했고 누나의 베개를 미친 듯 안아 보았다.
아는 누나의 방 어디를 봐도 누나의 체취가 서려 있는 것 같았다.
그냥 막연한 여자라면 벌써 겁탈을 했을 테지만 상상만으로도 난 충분히 쾌락을 맛 볼 수 있었다. 아는 누나.... 어느 새끼가 데려 갈지 난 그놈을 죽일지도 모를 정도로 용서가 될 것 같지 않았다.
옷장 서랍을 뒤져 보니 전과 다름없이 예쁜 천조각.... 누나의 팬티가 잘 정리되어 있었다.
잘 정리된 누나의 팬티 한 장을 주머니 속에 넣으려다가 구석에 또 다른 아는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 아.... 기다리던 저거다.
누나가 입다가 벗어놓은 팬티였다. 난 노다지를 발견 한 것이랑 다를 바가 없었다.
아..... 냄새도 너무 좋다. 이 살이 닿았던 부분을 정말 핥아 볼 수만 있다면........아.....그대로 죽어 버린다 해도...........아아......
아는 누나의 입었던 팬티를 주머니 속에 넣고 새 팬티는 그대로 서랍에 다시 넣어 두었다. 그리고 바지를 내려 그것을 꺼내서 누나의 침대 커버에 흠뻑 쓸어 주었다. 내 그것의 냄새가 커버에 배고 그 침대 커버를 아는 누나가 폭 덮고 자리라 생각하니 절로 쾌감이 왔다.
방에 돌아와서 내 팬티를 벗어 던지고 누나의 팬티를 입어 보기 전에 자세히 보았다. 똥이라도 아니면 그곳 물이라도 조금 묻어 있기를 바랐지만 누나의 팬티는 입었던 팬티가 아닌 것처럼 깨끗했다.
냄새를 맡아 보니 겨우 그곳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아...누나...
누나가 슈퍼에서 돌아 오는 소리를 냈다. 난 누나의 팬티를 입고 잽싸게 바지를 올렸다. 여자의 팬티라서 그런지 계속해서 그것은 서서 숙으러 들 줄을 몰랐다.
외삼촌의 컴퓨터에 구석기시대의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두 시간 쯤 흘렀을 때 밖에서 TV소리도 꺼지고 조용했다.
누나가 잠을 청하러 들어 간 것 같았다. 살며시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내 사랑스런 누나가 앉았던 소파에 앉아 보았다. 아직도 누나의 체온이 남아 있는 것처럼 엉덩이가 뜻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