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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 옆집 누나와의 추억 (34/45)

00034  옆집 누나와의 추억  =========================================================================

                                                                      

우리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곳에서나 성교를 했다.

어느덧 우리가 관계를 가진지 4개월째

누나의 아랫배가 조금씩 조금씩 볼록해지는 것이었다.

누나는 가스가 차서 그런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겨버렸다.

학교 끝나서 집에서 누나와 같이 목욕을 하고 있는데 누나가 내 그것을 입안에 넣고 빨고 있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누나가 내것을 빼더니 구역그곳을 하는 것이었다.

“누나! 왜그래! 응? 뭐 잘못먹었어?”

“우웩..웩.. 끄억...웨액..웩웩...”

순간 누나의 얼굴에 스치는 그림자...

설마!

요즘들어 조금씩 나오는 아랫배.. 그리고 헛구역그곳...

누나의 눈동자가 한곳으로 고정되더니 방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달력을 보셨다.

아.. 이런...

누나의 손이 달력을 네장이나 넘기고 나서야 빨간 스티카를 찾아내셨다.

누나가 임신을 한 것이었다.

내 아기를 가진것이다.

누나가 최근 몇 개월간 섹스를 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누나는 옷을 대충 챙겨입고 밖으로 뛰어 나가시더니 임신진단테스트기를 두세개 사오셨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누나.. 뭐해? 왜그래? ”

“아냐..아무것도.. 잠깐만 ...아..이런... 어쩌지? 아아..”

“왜그래?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철구아..누나.. 임신한거같아.. 어떡하지?”

“임신? 내 아기를 가진거야? 누나가?”

나는 뛸 듯이 기뻤다.

내가 아빠가 되다니..

도대체 뭐가 맞지?

그날밤 누나는 내 방으로 건너왔다.

누나가 내 방의 문을 노크한 시각은 새벽 한시정도.

매형은 안방에서 주무시는 중인가보다.

누나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들어오셨다.

누나는 얇은 니글라제를 걸치시고 속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하셨다.

나는 누나의 상체를 끌어안으면서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었다.

이불속에서 나는 누나의 니글라제를 걷어올리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누나의 배가 불룩 나온 것이 손바닥을 통해 느껴졌다.

늘 해오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누나의 조그마한 팬티가 방바닥으로 떨어지고 나의 옷가지도 같이 아무렇게나 던져졌다.

잠시후 누나의 니글라제와 브래지어도 마저 방바닥에 뒹굴었다.

이불속의 누나와 나는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그곳.

그곳이 벌어졌다.

내가 힘을주면 줄수록 누나의 그곳은 혀를 내민다.

아 이 속에서 정녕 내가 탄생했단말인가!

그곳의 혀마저도 손가락으로 잡고 벌려버린다.

누나가 하지마 하면서 나의 작업을 방해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누나의 혀를 가르고 손가락을 중지와 약지를 모아서 좌우로 비틀면서 쑤셔넣는다.

누나는 자신의 그곳속에 동생인 내 손가락이 들어가는데도 막을 방법이 없었다.

누나의 그곳속에 들어간 나의 두 개의 손가락은 조금씩 자취를 감추었다.

내가 유치원때까지만 해도 누나와 목욕탕에 자주 다녔었다.

그 이후로 누나는 나에게 자기의 그곳을 보여준 적이 없었다.

심지어 속옷차림조차도.

그러나 나는 지금 누나의 그곳을 내손으로 직접 벌리고 그 속에 혀를 넣고 있다.

그리고 잠시후면 나는 누나의 그곳속에 나의 고추를 넣을 것이다.

나는 누나의 음부를 두 엄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쪽으로 쫙 벌렸다.

누나의 그곳털은 4개월이 지나서 그런지 다시 원상대로 털이 자라났다.

“누나. 고추 넣어줘?”

“아.. 응.. 아이..얼른.. 음..”

누나가 내 그것을 간절히 원한다.

나는 누나의 그곳속에 나의 고추를 심어넣었다.

수우욱..

축축해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격렬한 흔들림이 침대를 들썩들썩하게 했다.

다양한 체위가 방안에서 시연되고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더 격해져갔다.

안방에서는 매형은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셨다.

누나는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여성이 아니었다.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면서 내 그것을 자극시키고 삼켰다 내뱉었다를 스스로 하기도 했다.

나는 누워서 누나가 서비스 하는대로 고추만 세워주면 누나가 농익은 몸놀림으로 나를 자극시켰다.

그러나 사정하는 순간에는 누나의 허리를 고정시켜놓고 깊숙이 찔러넣으면서 속에다 모두 분출시켜버렸다.

“누나! 아으윽! 나오나봐..”

“아아 아아.. 아아..아흐흠..어떻해..”

나의 방망이에서 뜨끈한 정액을 누나의 몸속으로 한없이 쏟아내었다.

사정을 하고 침대에 누나의 머리를 팔배게 시키고 누웠다.

누나가 내게 조용히 속삭였다.

“철구아.누나..애기 지워야겠어..”

찰싹!

둔탁한 소리가 났다.

순간 내가 누나의 뺨을 세게 때렸나보다.

누나의 얼굴 한쪽이 내 손찌검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누나! 그렇게 생명을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다뤄? 그것밖에 안돼?”

“....”

“내가 누나를 때린건 미안해. 하지만 누나가 방금 한 말이 얼마나 끔찍한 말인지 알아?”

“하지만 누나가 어떻게 동생의 아기를 낳니? 끔찍하잖아..응?”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어떻게 동생인 너가 누나인 나를 임신시키다니..”

“그럼.. 누나.”

“철구아.. 아이 지우께.. 응?”

“누나 맘대로 해.. 대신 아이 지우면 매형한테 우리관계 말하지뭐.

나는 한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찌그러뜨리면서 누나에게 말했다.

그러자 누나의 안색이 심각하게 변하는 것이었다.

“철구아.. 제발.. 누나 입장좀 생각해줄래..응?”

“안돼. 두말 안할테니까 애기 꼭 낳아야되. 알았지?”

나는 누나의 간고해하는 부탁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그리고 누나를 난생 처음으로 때린 날이기도 했다.

다음날 방과후 돌아오는길에 우연치않게 광수네 누나를 만났다.

멀리서 봤는데 누나 같아서 달려가서 누나를 불렀다.

누나는 다른 누나들과 같이 시장을 보고 길을 가고 있는 중이었다.

“누나 안녕하셨어요?”

“응 철구이구나..”

누나는 나를 보는순간 웃고있던 얼굴이 경직되는 것이었다.

순간 나의 번득이는 재치는 누나를 그냥 놔둘 수 없었다.

“누나 안녕히 가세요.”

나는 다른 누나들이 있어서 그냥 헤어진척 하고 뒤를 밟기 시작했다.

광수누나는 내가 멀리서 쫒아오는줄 모르고 다른 누나들과 헤어지고 누나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잠깐만여”

나는 허겁지겁 달려와서 누나가 탄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버렸다.

“어머! 너 아까 집에간다고 했는데.. ”

“누나 보고싶어서 계속 쫒아왔지. 흐흐”

엘리베이터는 19층이 눌러져 있었다.

19층까지는 약 15초정도 걸린다.

나는 누나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이러지..마.. 아윽.. 싫어 싫단말이야.. 하아 아파.. 아아”

나의 손가락이 누나의 그곳을 뚫고 안으로 안으로 침범해버렸다.

“오랜만에 누나 그곳 만져보니까 탱탱해졌는데.. 으흐흐”

“여..영서가. 아학.. 여기 카메라 있어... 누나집에 들어가서.. 아학.. 으응..”

“그래? 집에 아무도 없구나. 있다고 해도 상관없지..

누나가 떨리는 손으로 아파트 현관의 문을 땄다.

48평형 아파트

꽤 넓었다.

들어서자마자 누나는 아파트 현관 좌물통을 잠그고 단추를 눌러놨다.

이렇게 해놓으면 열쇠가 있어도 못들어온다.

현관에 들어서자 나는 광수누나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누나가 스스로 팬티를 벗는다.

누나가 팬티를 발목에서 꺼내면서 나를 보더니 씨익 미소를 지으셨다.

“꼬맹이 아저씨 이리 가까이 오세요.. 누나가 귀여워해주께..”

“후훗.. 누나 오늘 섹시한데..”

나는 소파위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누나를 향해 돌진했다.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곳에 입술을 묻었다.

“어린애처럼 성급하긴.. 하아.. 아음.. 어머.. 깊어..아아아..아아..”

여자의 비너스에 혀집어넣기는 누나를 통해서 많이 익숙해져 있었다.

혀를 넣기는 왠만한 경험으로는 하기 힘든 기술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무작정 혀를 넣다가 좁은 여자의 그곳을 뚫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여자의 좁은 그곳에 익숙한 혀는 뾰족한 모양으로 세우고 압박하는 여성의 그곳을 뚫을 때 만이 진정한 애무가가 되는 지름길인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나는 누나를 통해 그 비법을 터득한지라 누나의 그곳속에 혀를 집어넣자 누나가 바로 비성을 지르면서 애액을 줄줄 흘리는 것이었다.

나를 어린애처럼 다루던 누나를 혀놀림 한방에 연약한 여자로 만들어버린 것이었다.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린채 내 애무를 받고 있는 누나.

나는 누나의 그곳을 손으로 활짝 벌려보았다.

대낮의 섹스

쇼파위에 누워있는 누나를 쇼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고추를 찔러 넣었다.

누나가 활처럼 몸을 비틀더니 내 고추를 꽉 무는 것이었다.

“악 미치겠어..어머나.. 왠일이니 어머어머.. 아흐흑.. 아흑..

나의 반동으로 누나의 몸이 출렁출렁 움직였다.

“철구아.. 누나 고백할게 하나 있어..”

“뭔데?”

“누나.. 아니야 얘기 안할꺼야..”

“궁금하게 왜그래? ”

우리는 섹스후에 누나의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이불을 덮고 끌어안은채로 누워있었다.

누나의 유방과 음부를 주물럭 거리면서.

누나의 유방과 음부를 주물럭 거리면서.

“사실.. 말하기 부끄러운데..”

“뭔데 빨리 말해봐 ”

“누나 임신한거같아. ”

“그게 뭐..”

“근데 철구이가 이 아이의 아빠야...”

“정말? 사실이야?”

“응.. 벌써 3개월이 넘었나봐..

나는 잔잔한 흥분에 온몸이 전율이 흘렀다.

벌써 두명의 여자가 내 아기를 가진 것이다.

이제 중학교 2학년 밖에 안된 내가 누나하고 옆집의 누나를 임신시키다니..

내가 아빠가 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 누나 오랜만에 뽀뽀나 한번 해볼까?”

“얘가 장난은.. 싫어! 어머.. 간지럽게. 아학... 싫어엉~ 아이 정말..”

나는 아이들처럼 누나의 겨드랑이를 간지럽히면서 장난을 쳐댔다.

누나가 발버둥을 치며 내 공격을 막으려고 하다가 슬립이 배꼽 위로 까 뒤집어졌다.

오늘은 레이스가 장식되어진 은은한 노란색계통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를 꼼짝못하게 두 손을 등뒤로해서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누나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거칠은 털을 지나서 누나의 그곳이 물컹 잡혔다.

“누나.. 이걸 뭐라고 부르지? 누나가 직접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챙피하게..얘가.. 아이.. 그걸 부끄럽게 어떻게 여자가 말을해?”

나는 팬티 허리끈을 쥐고 끄집어 내렸다.

“누나 이걸 그곳라고 하는거야. 알았지 따라해봐. 그곳”

“보... 아이정말 못하겠다.. ”

나는 누나의 두손을 풀어주고 누나를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벗겨지다 만 팬티를 마저 끌어내려주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주어서 쉽게 벗길수 있었다.

누나의 아랫도리가 벗겨지자 나는 입술로 누나의 비너스를 덮었다.

“아윽.. 으으..으... 아흑..”

나의 애무에 누나는 이미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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