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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 옆집 누나와의 추억 (33/45)

00033  옆집 누나와의 추억  =========================================================================

                                                                      

                                                                      

                                                                      

                                                                      

내 손가락이 들락날락 하면서 누나의 몸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천..천히.. 너무 빨라.. 아흑.. 조금만 천천히 해줘..아아학.. 으흐흥..”

누나는 가볍게 반항을 하다가 끝내는 콧소리로 가볍게 신음을 흘렸다.

“아흥.. 그..그만.. 어머나 너무 깊이 들어갔어.. 아앙.. 아학........”

갑자기 삽입되어진 손가락을 물고있던 누나의 조갯살이 수축을 하는 것 같더니 꽉 무는 것이었다.

동시에 누나의 얼굴이 하늘로 향하더니 입을 활짝 벌리고 몸을 부르르 떠시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신음소리에서 누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확인을 했다.

“누나... 황홀해? 내 손가락이 그렇게 황홀하게 느껴져? ”

손가락을 타고 누나의 투명한 분비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다른 손으로 나의 고추를 잡았다.

그것은 아직 포경수술을 안한 관계로 포피가 그대로 덮여 있고 윗부분이 살짝 벌어지면서 귀두가 빼꼼히 드러나 있었다.

손으로 그것을 슥 까냈다.

포피가 벗겨지면서 안에 번들번들한 귀두가 새색시 얼굴내밀듯히 스윽 드러났다.

누나의 꽃술에 이미 발기가 되어서 하늘높이 우람하게 고개를 든 그것을 살짝 문그곳렀다.

“철구아..누나 지갑안에 콘돔... 아학..하아하아..”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

누나가 콘돔을 끼고 하라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는 그것을 누나의 체내로 삽입시켰다.

그리고 누나의 꽃잎속으로 들어가면서 나의 껍그곳은 완전히 벗겨지면서 쑥 들어가버렸다.

“학학! 누나.. 엉덩이좀 움직이지마.. 학학.. ”

“아윽.. 싫어 이런자세... 밥먹고 하면 안돼? 아아악..하아하아..”

나는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막 쑤셨다.

어느새 누나의 두 다리가 주방 바닥에서 붕 떠있었다.

싱크대에 허리를 기대고 완전히 허공에 떠있는데다 나의 고추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다.

사실 누나 키가 나보다 더 큰데다 누나의 다리가 허공에 떠버리니까 결합되는 높이가 상당히 올라가야했다.

나는 깨끼발을 하고 간신히 고추의 삼분의 일밖에 넣을수 없었다.

“누나 안돼겠어.. 바닥으로 내려와서 누워봐.”

어쩔 수 없이 누나를 주방 바닥으로 눕혔다.

“철구아.. 콘돔..”

“누나 그렇게 중얼거리지 말고 얼른 누워서 다리 벌려봐..그렇지..그렇게..”

누나는 내 말을 얌전히 잘 들었다.

누나가 조심스럽게 콘돔을 사용하기를 바랬지만 처음부터 나는 콘돔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사정후에 누나의 몸속에 배출을 하는 쾌감을 콘돔이 방해하는 기분이 들어서였다.

나는 누나가 주방 바닥에 눕자 배고픈 사자가 토끼를 향해 달려들 듯 누나를 향해 덮쳐버렸다.

아까보다는 쉽게 성교가 이루어졌다.

나는 누나의 알몸위로 올라타고 누나의 두 유방을 손과 입술을 사용해서 찌그러 뜨렸다.

“하아”

누나의 나지막한 신음이 내 귓속을 자극했다.

삽입이 되어진채로 가볍게 2,3회 반동을 주었다.

“아흑”

누나는 어느덧 두 발을 활짝 벌리고 나를 힘껏 끌어안으셨다.

“아아윽..누나 미치겠어..어떻게좀 해봐..철구아..”

나는 누나의 허리를 고정시킨채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깊게 찔러 넣었다.

누나의 몸에서 분비된 윤활유가 나의 고추를 흠뻑 적셨다.

주방에서 누나의 알몸이 출렁출렁 나와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몸을 비스듬히 옆으로 뉘이고 나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삽입시켰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지만 한손으로 누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니까 자세가 잡혀졌다.

“어머..자세가..아훅.. 이상해.. ”

누나는 내가 이렇게 고난이도의 체위까지 취할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옆으로 관계하는 체위가 나도 조금 불편해서 체위를 약간 바꿨다.

내가 바닥에 다리를 짝 뻗고 앉아서 누나가 나와 마주보며 무릎위로 올라 탔다.

누나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허리를 세우자 우리의 삽입이 깊숙이 이루어졌다.

“하윽.. 철구아.. 누나 황홀해.. 아학..게속해줘..아아..”

내 입속에 누나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자 누나의 허리가 휘청 하면서 능숙한 솜씨로 방아찢기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방아찢기가 어긋날까봐 누나의 가느다란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면서 방향을 잡아주었다.

누나의 몸속에 들어간 고추 끝 부분에 뭔가가 닿았다.

누나의 그곳경.. 

그러나 누나는 아랑곳않고 그곳경 속으로 내 그것끝을 넣으려는 듯 더욱더 깊숙한 삽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아학..미치겠어.. 더 넣고싶어..”

나는 누나의 유방을 꽉 움켜쥐면서 앉아있는상태로 피스톤그곳을 십여회 반복했다.

그리고

“누나.. 나 싸고싶어.. 아헉..헉.. 허억...헉.헉..”

“어머나! ... 느껴져.. 아학.. 너무좋아..아아..”

누나는 자궁속으로 배출되는 나의 정액을 음미하는 듯이 눈을 감고 나의 목을 꽉 끌어안은채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곧이어 누나는 나를 내려다 보시더니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시는 것이었다.

섹스후에 달콤한 키스.

누나의 혀가 내 입술을 지나 내 입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말렸다.

타액과 타액이 어울려져서 밋밋한 칵테일을 만들어내고 서로간의 구강구조를 확인하느라 혀가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나는 지금까지 섹스에만 전념하느라 누나하고 이런 맛있는 키스는 처음이었다.

누나의 몸속에 삽입되어있던 고추는 어느새 힘이 빠져서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고 있었다.

                                                                      

이때부터 나는 이미 누나의 남편이나 다름 없었다.

우리는 남매간이 아닌 사실상 섹스를 하는 부부관계였다.

어떻게 보면 누나는 남편이 두명이 되는 셈이다.

매형하고 나.

나는 누나의 남편이자 동생이 되는 두명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누나는 나의 친한누나이자 아내가 되는 역할을 해야만 했다.

누나와 나는 단둘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부부처럼 행동했고 매형이나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동생과 누나로 돌아갔다.

시간이 지나 수요일이 되자 매형이 돌아오셨다.

그 몇일간 나는 누나와 아침,점심,저녁 가릴 것 없이 교미를 했다.

그동안 누나의 사타구니에는 털이 조금 자랐는지 몇일간 면도않한 아빠의 턱수염같았다.

수요일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매형은 먼저 와 계셨다.

“매형! 잘 다녀오셨어요?”

“그래. 오랜만에 매형하고 목욕이나 갔다올까?”

“예. 좋아요”

“여보, 다녀오세요.”

“누나 목욕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매형하고 오랜만에 목욕을 같이 가게 되었다.

매형은 내가 누나하고 몇일동안 꿈같은 생활을 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목욕탕에 가서 매형의 그것을 보았다.

내꺼보다 훨씬 크고 완전히 까져서 귀두를 씩씩하게 내보이고 있었다.

내껀.. 매형보다 작지는않지만 귀두가 덮여져서 완전히성인의 그것는아니었다

그러나 누나는 매형보다 내껏을 더 좋다고 했다.

샤워를 하면서 은근히 누나의 벗은몸을 상상하였더니 내 그것이 발딱 서는 것이었다.

나는 누가 볼까봐 바로 탕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리고 눈을 감고 구구단과 애국가를 불렀다.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자 탕속에서 다시 나왔다.

일은 그날밤에 벌어지고 말았다.

내가 눈을 뜬 시간은 새벽 2시무렵이었다.

조심조심 방을 나왔다.

내방에서 안방까지의 거리는 불과 3“4 m 정도였다.

두세 걸음 걸어가자 안방은 매형의 코고는 소리만 간간히 들려오는 것이었다.

조용히 안방문 손잡이를 스르르르 돌렸다.

빨간 취침등만이 방안을 비추이고 있었다.

조용히 소리나지 않게 방문을 다시 닫았다.

침대위에는 매형이 벽쪽에 누나가 바깥쪽에 다소곧이 주무시고 계셨다.

누나의 복장은 흰색 슬립이었다.

나는 조심조심 누나의 곁에 다가갔다.

그리고 가녀린 허벅지에 손을 사뿐 얹었다.

누나의 체온이 손끝을 통해 느껴졌다.

고개를 들어서 주무시고 계시는 그를 잠깐 쳐다보았다.

매형 죄송해요.. 누나좀 잠깐 빌릴께요..

조심조심 슬립 속으로 손을 더듬어 나갔다.

누나는 갑자기 차가운 손이 슬립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는지 조용히 으응 하시면서 깨어나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의 팬티 속으로 자연스럽게 손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까실가실한 누나의 털을 어루만지면서 계곡을 쓸어내렸다.

“얘 지금 무슨짓이야 니방으로 빨리 가.. 얼른..”

누나가 속삭이듯이 나에게 말했다.

그렇다. 이 상황에서 매형이 깨어나면 누나에게 정말 불리한 상황이 될 것이다.

나는 누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으면서 누나의 꽃단지를 움켜쥐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면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삼켰다.

나는 씨익 웃으면서 손을 반대로 뒤집어서 누나의 팬티를 잡아 당겼다.

스르르.. 벗겨졌다.

“철구아.. 니방에서 하자.. 응? 매형 깨면 어떻해.. 제발..”

“매형은 아시면 안될 일이라도 있어?”

“아...아니.. 그만.. 철구아 누나가 이렇게 빌게.. 제발..응?”

“싫은데. 매형 옆에서 누나하고 하고 싶었단 말이야. 매형하고 셋이서 하면 더 좋고..”

“철구아.. 안되..아..아윽...아아..아음음..”

누나의 꽃잎을 혀로 더듬자 누나가 조심조심 속삭이시던 것을 멈추고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나지막한 신음을 흘리는 것이었다.

누나의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서 주무시는 매형의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다.

그리고 누나의 슬립을 조심조심 벗겨냈다.

누나를 빨개벗기고 나는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신속하게 벗어버렸다.

그리고 젖어있는 그곳을 살짝 벌리면서 내 그것을 삽입시켰다.

“아음음...음음....으흐흠..음”

누나는 신음소리가 들릴 듯 말듯하게 속으로 삼키면서 신음을 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침대가 흔들리지 않게 움직였다.

누나의 두 다리를 어깨위로 걸치고 아랫배를 바싹 붙였다.

그리고...우리는 잠시동안 그렇게 있었다.

갑자기 매형이 잠꼬대를 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매형이 다시 잠에 빠지자 나는 허리를 전광석화같이 움직이면서 누나의 깊은곳으로 깊은곳으로 들어갔다.

어깨위에 걸쳐있는 누나의 두 다리를 삽입이 되어진 상태로 옆으로 내렸다.

그리고 누나의 허리를 끌어안으면서 누나의 자세를 엎드리게 했다.

누나가 두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양손을 못쓰자 누나를 인형다루듯이 자세를 취하게 할 수 있었다.

갑자기 분출욕이 생기면서 나는 누나의 뒤에서 마구마구 뿜어버렸다.

“허억..헉..”

“으음...음흠흠...”

다시 누나의 자궁은 나의 정액을 빨아먹어버렸다.

온몸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이상하게 누나한테 사정만 하면 몸에서 힘이 짝 빠져버리는 것이었다.

고추를 뽑자 누나가 화장지를 뜯어서 재빨리 그곳을 막았다.

그러나 정액이 화장지를 축축히 적셔버리고 허벅지를 타고 세갈래로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침대시트에 몇방울이 묻어서 자욱을 남겼다.

나는 누나의 알몸을 끌어안으면서 누나와 뜨거운 키스를 했다.

성교후의 유희는 어느순간부터 키스가 되어 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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