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2 옆집 누나와의 추억 =========================================================================
약 십분이 지나자 벨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철구아.. 누나야.”
나는 누나를 바로 안방으로 모시고 갔다.
누나는 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오셨다.
분위기가 묘했다.
“철구아. 누나좀 봐주라. 어제일은 정말 깨끗하게 잊어줘..제발..”
나는 아무 대답도 안하고 누나의 청바지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벗겼다.
누나가 내 손을 막으면서 사정사정 했다.
나는 누나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청바지를 벗겨냈다.
어느덧 누나의 청바지와 면티 팬티 브라가 방바닥 여기저기서 뒹굴었고 우리는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누나는 입으로 내것을 빠는 기술이 뛰어났다.
누나의 입속에 내것이 들어가자 십초도 못버티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누나가 입속에 받지 않으려고 사정순간에 입에서 빼내자 누나의 얼굴에 정액이 뿌려졌다.
누나의 뺨을 타고 희멀건 액체가 두줄을 그리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우리는 두시간동안 관계를 가졌다.
이번에는 누나의 대타로 누나가 결정되어버렸다.
누나의 옷을 다 벗기고 누나의 끈팬티를 입혔다.
엄청 섹시했다.
누나에게 누나의 속옷을 입혀놓고 속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맘대로 만졌다.
누나는 처음엔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나와 한 몸이 되어서 움직였다.
우리는 안방 곳곳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깊은곳에 뜨거운 사정을 했다.
누나는 허리를 꼼그곳꼼그곳 대면서 나의 정액배출을 도와주었다.
“누나. 아저씨하고 자주 섹스해요?”
“아니.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근데 누나도 임신할 수 있어요? 이거하면?”
“아저씨하고는 꼭 피임하거든. 그런데 설마 너처럼 쪼끄만 어린애꺼에 누나가 임신이 되겠어?”
누나는 나를 항상 쪼끄만애, 어린애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표현해주는 누나가 좋았다.
누나는 내가 사정을 해도 성숙이 안되어서 임신이 안되는줄 아시는 것 같았다. 너무 위험한 여자였다.
우리는 섹스를 마치고 같이 목욕을 했다.
목욕하면서 다시한번 섹스... 아침에 누나와 같은 자세로 수중섹스였다.
광수누나를 불러내서 벌써 세 번이나 사정을 해버렸다.
몸이 무척 피곤했다.
누나를 돌려 보내고 안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입은체로 잠이 들어버렸다
방안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취침등도 안 켜놓고 잠이 든 것 같다.
손을 뻗어서 취침등을 찾았다.
물컹한 것이 잡혔다.
느낌으로 봐서 여자의 유방같았다.
손을 더 뻗어서 취침등 스위치를 발견해서 스위치를 당겼다. 차칵
시야가 확보되자 내 옆에 옆집누나가 매우 고단한지 옷도 안갈아입고 정장 차림으로 엎어져서 잠자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서 나는 술냄새가 나의 코속으로 파고 들었다.
시계를 보자 시간은 벌써 새벽 두시..
누나를 깨우려고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누나 잠깐 일어나봐.”
그러나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누나의 몸을 찬찬히 훓었다.
옷을 먼저 갈아입혀야 겠다 고 생각하고 누나의 정장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오늘은 흰색 아무 모양이 없는 팬티를 입으셨다.
나는 조심히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술취한 누나는 너무나 얌전했다.
가령 누나가 깨어 나더라도 내가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싶다면 누나는 벗어야 겠지.
털이 없이 민둥민둥한 누나의 아랫배가 드러났다.
그리고 사타구니 틈도 보였다.
누나의 팬티를 침대위로 던져버리고 누나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바로 누나의 아랫배에 입을 가져가서 입술로 그곳을 덮었다.
털이 없어서 코끝을 간그곳이지는 않았지만 누나의 소변냄새가 입속에 확 풍겼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에 많이 갔다온 것 같다.
손가락으로 누나의 대음순을 살짝 쪼개면서 혀를 쭉 밀어넣었다.
아침의 누나는 이렇게 하면 숨을 할딱거리면서 허리를 뒤틀었는데 술취한 누나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몇 번에 걸친 애무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나는 그냥 성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누나가 흥분을 안해서 거기가 젖지 않았으니까 상처가 나더라도 누나 책임이라는 나만의 결론이었다.
나는 예전의 방법처럼 누나의 음부에 침을 흠뻑 묻혔다.
그리고 발기되어서 터그곳 것 같은 나의 육봉을 누나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누나는 침대위에 큰대자로 누웠고 나는 누나를 위에서 마주보면서 하복부를 누나와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누나에게 쑥 넣어버렸다.
또 누나와의 성교다.
나는 축 늘어져 계시는 누나의 허리를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미친 듯이 누나와의 성행위를 했다.
벌써 누나와 나는 몇 번 성교를 했는지 모른다.
처음엔 세어보다가 헷갈리어서 포기해버렸다.
누나의 그곳은 점점 말라갔다.
술취해서 아무 정신이 없는 누나의 육체였다.
이제 다 마르기 전에 사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나는 깊숙이 찔러넣었다.
“어..누나.. 헉헉.. 빨리 싫다고 해봐... 헉헉.. 싫어요 그만해요 라고 해봐.. 얼른..헉헉...”
터그곳듯한 나의 아랫도리에서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억...허어어어..억..
쌌다...
방출이 다 된 후에도 손으로 짜서 누나의 안에 풀어놓았다.
또 일방적인 성교.. 누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예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사타구니에서는 내가 방사한 희멀건 정액이 누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타고 역류해 흘러내리고 있었다.
또 허무함과 피곤함이 교차하면서 다시 눈이 감겨왔다.
누나 옷을 다시 입혀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누나는 그대로 놔둔채로
또 아침이 밝아왔다.
오늘은 일요일
평화로운 한여름의 일요일 아침이었다.
누나는 어제 저녁에 술이 과하셨는지 아직도 정신모르고 자고 계신다.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서 다 꾸겨지고 팬티는 배게맡에 나뒹굴어서 사타구니를 다 드러내놓고 반나체로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침대 시트는 간밤에 누나의 자궁에서 역류한 나의 정액이 드문드문 뭍어서 말라 있었다.
나는 엎드려서 잠자는 누나의 봉긋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좌우로 힘주어 벌려보았다.
누나의 똥구멍.. 항문이 보였다.
항문 밑으로 누나의 민둥민둥한 성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누나의 똥구멍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저번에 내가 언급했던 누나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항문섹스를 한 날이다.
나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누나의 화장대에서 존슨즈베이비오일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흥뻑 짜서 누나의 항문 주위와 나의 불방망이에 고루고루 문그곳렀다.
누나는 아직도 잠자고 있었다..
어느정도 고루고루 뭍혀지자 아까부터 하늘로 고개를 들고 있던 나의 방망이를 누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조심조심 끼워넣었다.
누나의 아누스..
넣는 작업부터 너무나 힘들었다.
전혀 들어갈 기미가 안보였다.
어쩔수 없이 검지 손가락 하나를 아누스에 억지로 쑤셔넣어보았다.
“누구야! 아악...아파! 얘가정말...미쳤어! 뭐해.. 진짜 아파!! 그만해!!!!”
누나가 깨어나셨다.
손가락 끝에 누나의 이물그곳이 묻어 나왔다.
손가락이 들어간 후 누나의 항문이 약간 이완되었다.
바로 연속동작으로 나는 다시 불방망이의 삽입을 시도했다.
“싫어! 야!!! 이 변태자식!!! 누나한테 무슨짓이야! 나쁜놈아! 아프다니까!!!!! 사람살려!!!!”
“누나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으면 다 괜찮을거야.. 드..들어간다.. 으윽.... 윽...”
누나가 엎드린채 고개를 땅바닥에 쳐박고 흑흑 울고 계셨다.
“아악..진짜 너무 아프단말이야..흑흑..나쁜..흑..아야! 그만빼줘!!! 아앙앙.. 철구아!! 제발.. 아윽”
내것이 약 삼분의 일이 들어갔다.
누나의 다리는 자동으로 스스로 짝 벌렸다. 가능한만큼..
항문의 조임이 엄청났다.
삽입 되어진채로 누나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허리를 반동을 튀기면서 앞으로 팍 그곳렀다.
그러자 순간 내것이 약 3분의 2가 들어가게 되어버렸다.
누나의 이어지는 비명소리..그리고 울음소리 애원소리가 이어졌다.
누나와 뒤에서 결합되어진후 자세가 잡혀지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누나의 비어있는 비너스 계곡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항문에 두어번 방아찧기를 하자 누나의 항문이 조금 느슨해졌다.
밑을 내려다 보니 누나의 항문과 나의 불기둥에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
무리한 삽입이 누나의 출혈을 가져왔나 보다.
나는 그만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리고 미친듯히 허리를 흔들었다.
누나가 악을 쓰듯히 비명을 그곳러댔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악...아아악... 악악.. 아아악...아파! 아악..”
“어..누나.. 헉... 나올려..구 그래.. 흐읍.. 흐으으....으......아 나...나왔다...
“빠..빨리 빼줘...아악...아아악...
나는 그대로 깊숙이 찔러 넣으면서 나의 분비물을 누나의 항문 속에 뿜어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때 누나는 나하고 항문섹스를 처음 해본 것이었다.
누나의 항문은 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왔으나 드디어 친한 동생인 내가 가지게 된 것 이었다.
나는 그대로 항문에서 피가 범벅이 되어진 나의 불기둥을 뽑았다.
누나의 항문이 살짝 벌어져서 피와 정액이 섞여서 줄줄 흘러나왔다.
“누나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
“너무 아파. 흐흐흑... 나쁜자식.. 누나를 이렇게까지.. 흐흑흑...”
누나는 바로 샤워실로 뛰어나갔다.
뛰는 모습이 뒤뚱뒤뚱 오리걸음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나는 고개를 숙여서 방금 빼낸 나의 불기둥을 보았다.
누나의 변이 군데군데 묻어있고 피와 희멀건 정액이 범벅이었다.
씻어야겠군.
침대 맡에 있는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거실로 나왔다.
시간은 오전 아홉시였다.
벌써 누나와 얼마나 많은 성관계를 가졌는지 가물가물 해진다.
아무튼 많은 성교를 한 것이 틀림없었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까지 아직 시간은 많았다.
누나는 샤워를 마치고 주방으로 가셔서 아침을 준비하였다.
나는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누나는 원피스 치마를 입고 주방에서 찌개 간을 보고 계셨다.
“누나. 아침에는 미안했어. 다시는 똥구멍에 않넣을게..”
“몰라. 너랑 말 안할테니까 빨리 밥이나 먹어.”
“누나 삐졌구나. 삐지니까 더 섹시한데...”
나는 누나의 등뒤로 바싹 다가가서 누나의 몸을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왜이래.. 싫어 싫단말이야! 어머.. 정말 얘가..”
“정말 싫은지 좋은지 확인해볼까?”
누나를 싱크대 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하얀색 팬티를 확 끌어 내렸다.
뽀얀 누나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드러났다.
“누나 찌개 봐야돼! 아악.. 넘치잖아..아아악.. 하악..”
손가락을 함부로 누나의 꽃잎에 찔러넣자 누나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우리 옆에는 가스렌지에 김치찌개가 부글부글 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