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8 옆집 누나와의 추억 =========================================================================
내 손가락 두 개가 안으로 들어갔다.
역류하는 정액과 누나의 체액이 손가락의 침투를 쉽게 도와주었다.
이미 누나는 이성을 잃어버린 듯 아우.. 학학.. 아흑..하며 신음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방안에서 누나는 묶인체로 나는 누나의 몸을 탐구하는 체로 6시간을 보냈다.
누나의 그곳은 나의 손길에 의해서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나의 연구는 집착적이었다.
누나 때문에 나는 아침부터 네 번의 사정을 맛보게 되었다.
두 번은 누나의 자궁에, 한번은 누나의 얼굴에, 그리고 누나의 입속에..
누나의 입속에 사정 하자 누나가 뱉어내려고 하는 것을 한손으로 누나의 입을 막고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코를 막아서 일부러 삼키게 했다.
삼키는 순간 누나의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나의 나체사진을 카메라로 세통을 찍었다.
일을 마칠때는 누나의 옷을 다시 입혀주고 손을 풀어주었다.
이미 누나의 입속과 얼굴, 자궁 속 나의 정액 냄새가 풀풀 나고 있었다.
일을 마치고 손을 풀어주자 누나는 내 뺨을 때리고 바로 샤워실로 뛰어 나갔다.
그리고 구역그곳소리가 몇 번 들려오고 양치그곳도 하는 것 같았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약 30분동안 나오그곳 않았다.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누나는 나를 불렀다다.
그리고
“ 너.. 오늘 누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난 네 누나야. 누나한테 이런행동은 하면 안되.
그리고 오늘일은 니가 사춘기가 온거 같은니까 누나가 이해해주께. 다음부터 이런짓 하지마.
넌 아직 어려. 누나는 스물여덟이고. 다음부터 또 이럴땐 누나 가만히 안있는다. 알았지?“
“ 응 미안해.
나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내 목적을 이미 달성했기에 자리를 모면하고만 싶었다.
그리고 안방을 나와서 내 방으로 찾아갔다.
방에 들어와서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바로 잠들어 버렸다.
누나와의 네 번의 사정.. 너무나 격정적인 섹스였다
오늘은 누나와의 첫 경험을 가지는 바람에 학교에 나가지 못했다.
장장 아침부터 여섯시간동안 누나와 모든짓을 다 하고나니 누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오후에 누나는 볼일이 있는지 화장을 하고 정장을 차려 입고 집을 나갔다.
“ 철구아. 집 잘봐. 텔레비전 위에 이만원 놔뒀으니까 밥 시켜먹고.”
“ 응 누나.”
“ 그리고 이따가 광수네 누나 올꺼니까 저번에 빌려온 그릇 돌려드려. 그럼 누나 나간다.”
“ 응.”
누나가 나가려는 찰라에 나는 지금 누나가 무슨 속옷을 입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 누나 잠깐만요.”
“ 왜,,,?”
나는 누나곁으로 신속하게 다가가서 누나의 스커트를 아이스케키 했다.
“ 어머... 뭐야! 너... ”
분홍색이었다. 짙은 판타롱 스타킹과 분홍색 팬티... 잘 어울렸다.
그리고.. 끈팬티는 아니었으나 그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
“ 미안해 자꾸.. 궁금해서..”
“ 너 자꾸 이러면 누나 너 안 본다. 아침일은 없었던거니까 다시는 그러지마! 알았어?”
누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버럭 화를 내는 거였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나에게 어느덧 섹시하게 들리는 것이었다.
오전내내 섹스하면서 신음과 달뜬 호흡소리로 내 행위에 대답을 하던 누나였다.
그리고 내 정액을 삼켰던 입..
나는 말로만 죄송하다고 하면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불쑥 넣었다.
그리고 팬티 사이로 손을 비집고 들어가서 누나의 깊은곳을 움켜쥐었다.
누나가 다리를 오므리며 방어자세를 취했으나 내 손이 더 빨랐다.
“ 철구..하.. 하아.. 이러..지 마... 아윽...........어머... 싫어.. 아아..”
누나의 그곳이 젖어오는 것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허리띠를 풀고 나의 방망이를 꺼냈다.
그리고 누나를 쇼파로 쓰리뜨리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판타롱 스타킹이 누나의 허벅지까지 감싸고 있었다.
깜찍한 분홍색 팬티 허리끈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화악 끌어 내렸다.
“ 하악..!”
누나는 아직도 발버둥을 치며 나를 방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미 누나의 팬티는 내 손에 들려 있었고 누나의 치마는 허리 위로 까뒤집어 져있었다.
나는 여유를 찾고 누나에게 조용히 이야기했다.
“ 누나. 좋게 빨리하고 끝내지. 그렇게 반항하다간 내가 더 열받아서 더 심한걸 할지도 몰라.”
누나가 내 협박이 통했는지 고개를 숙이는 것이었다.
“ 그렇게 곱게 나와야지. 누나 계속 반항했으면 더 무서운걸 했을꺼야. 다행인줄 알아.”
“ 왜이래..? 제발..누나하고 이야기로 풀면 안될까? 이런짓 매형이 알면 큰일나. 철구아..”
“ 자. 이리와요 귀여운 누나.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하고 얼른 ”
“ 나.. 난 니 친한 누나야. 누나. 친한 누나한테 이게 무슨짓이야. 제발 착하던 동생으로 돌아와줘.. 제발..”
나는 누나 말을 못들은척 누나의 그곳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소리가 나게 빨았다.
쪽쪽..
“ 몰라.. 어머나.. 제발...안되.. 하악.. 아.. 윽... 아아아.. 아..아...아. 아아...”
누나의 그곳에서 어느덧 샘물이 솟아나는 것이었다.
혀를 유연하게 놀리면서 누나의 민감한 음핵을 집중 애무했다.
어느덧 누나의 허리가 꼬이며 엉덩이를 내가 작업하기 편하게 높이 들어주었다.
작업중에 누나의 음모가 코를 자꾸 간지럽혔다.
음모를 한손으로 위로 제끼고 계속 혀를 그곳 깊숙이 넣었다 음핵을 핱다가 하면서 누나의 그곳을 적셔나갔다.
누나의 신음이 어느덧 소프라노로 바뀌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다리를 내 어깨위로 완전히 들어올렸다.
맘대로 하라는 신호였다.
“ 아...아.. 그만... 아.. 깊어.. 아..아아아.. 아흑.. 아.. 철구아...철구 .... 사랑... 해.. 아...아..흑..”
누나의 그곳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세우면서 누나의 허리를 내쪽으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정조준 해서 축축하게 젖어있는 누나의 그곳에 내 방망이를 꽂아 넣었다.
그러자 이때까지 비협조적으로 나오던 누나가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감싸는 것이었다.
그러나 곧 과격한 피스톤그곳이 시작되자 누나의 두 다리를 힘이 풀려서 흐느적 거리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판타롱 스타킹에 감싸인 두 다리의 발목을 잡고 내 어깨위로 고정시켰다.
이렇게 누나의 허리가 완전히 고정되어 버렸다.
거실에는 이십대 여인과 십대 소년이 음탕한 섹스를 벌이는 중이었다.
나는 거침없이 누나의 치마 허리띠를 풀렀다.
그러자 이미 더 가릴 것도 없는 누나가 어머 하며 내 손길을 뿌리치려고 했다.
“ 누나. 왜이래 옷좀 벗기자는데. 싫어도 어쩔수 없어.”
그리고 박고 있는 상태로 누나의 옷을 하나둘 벗겨냈다,
누나는 어느덧 판타롱스타킹만 다리에 감싸고 나머지는 모두 알몸이 되었다.
나는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 벽쪽으로 밀고 갔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허공을 번쩍 들어올리며 아랫배를 붙였다.
그리고 과격하게 허리를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한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한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어대자 누나의 그곳은 애액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누나는 아우아우 하면서 두 눈을 충혈되어 흥분에 휩싸여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누나를 다시 바닥에 쓰러뜨리고 뒤에서 교접을 했다.
간밤에 해봤던 자세. 너무 흥분해서 방정을 해버린 자세였다.
이번에는 바로 사정을 하지 않고 누나의 깊숙한 곳까지 넣어보기로 했다.
자세가 깊숙이 넣기에 딱 좋은 위치였다.
아랫배를 바싹 붙여서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깊숙이 찔러 넣었다.
쑤우욱 들어갔다.
그러다 내 음경의 끝에 뭔가가 닿았다. 누나의 동굴 끝까지 닿은 것 같았다.
이미 내 것은 다 들어가버려서 위에서 보면 완전히 누나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다.
누나가 괴로워하며 도망가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그 상태에서 몇 번 방아를 찧었다.
그러자 누나의 고개가 하늘로 들리면서 비명을 그곳렀다.
“ 아악! 아아..악! 아아아아..앙...아앙앙..앙..”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나의 그곳경에 나의 그것이 억지로 들어가면서 누나가 고통스러워 한것이었다.
엎드려진 누나의 뒤에서 교접을 하면서 내 눈에 보인 것이 누나의 항문이었다.
엉덩이가 활짝 벌어져서 항문이 보였다.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으나 나에게는 또다른 눈요기였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는 항문섹스는 별로 안좋아한다.
누나하고도 수백번의 섹스를 하면서 항문섹스는 딱 한번 호기심으로 해봤다가 누나가 고통스러워해서 다시는 안했다.
뒤에서 교접을 하고 다음은 69자세도 취해보고 식탁위에서도 해보고 싱트대에 눞혀놓고도 해보고
누나와 여기 저기 집안 어디서건 교접을 했다.
누나는 이미 여자가 되어버린지라 신음소리만 낼뿐 다른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 못했다.
누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자세를 다 취해주며 나의 불기둥을 받았다.
어느덧 내가 눕게되고 누나가 내 위로 올라가서 결합을 했다.
아직 내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 누나의 키가 나보다 약간 작았기에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엎드리니까 누나의 가슴이 내 얼굴에 닿았다.
나는 가만히 있고 누나가 허리를 움직이며 적극적인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 철구야아.. 아..아.. 누나...아.... 아아.. 너무..좋..아...아아..”
드디어 누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눞혀놓고 두 다리를 허공으로 번쩍 들어올리고 아랫배를 붙여서 삽입을 했다.
누나의 허리가 다시 고정되었다. 한마디로 못도망 가는 자세였다.
그리고 나의 허리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진지하게 강렬하게..
곧 나의 허리가 격렬하게 요동을 치면서 누나의 그곳 속으로 폭발신호 를알렷다.
“ 누나.. 아... 아.. 나와.. 아.. 어어..후우후우..”
“ 아..안돼... 그건.. 아..어떻해..난..몰라.. 아...아아........”
누나가 얼굴을 가리면서 내것을 다 받았다.
이미 처음도 아닌데 왜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것일까?
매형같은 그 남자와 할때도 이랬을까?
나는 이렇게 귀여운 누나를 왜 몰라봤을까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자연스럽게 누나의 그곳에서 내것을 뽑았다.
역시 역류하는 희멀건 액체..
누나의 음모에 몇방울 묻고 나머지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나는 누나의 머리채를 잡고 그것을 누나의 입술앞에 가져갔다.
“ 빨어.. 샅샅히.. 그리고 다 삼켜!”
나는 조용하게 누나에게 명령했다.
“ 여..철구아.. 어..누나한테 왜이렇게.. 무섭게 그래..?”
“ 누나 이게 장난으로 보여? 빨리 입에 넣고 빨어. 그리고 뱉으면 가만 안둘꺼야. 얼른!”
내가 일부러 무서운 얼굴을 하고 누나에게 대하자 누나는 으레 놀라면서 와들와들 경직이 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누나가 입에 내것을 넣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