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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 옆집 누나와의 추억 (27/45)

00027  옆집 누나와의 추억  =========================================================================

그리고...

조심조심 누나의 음부를 한손으로 벌리면서 나의 단단한 육봉을 삽입 시켰다.

처음엔 잘 안들어 갔다.

그러나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주자 나의 육봉에 나의 타액이 묻으면서 누나의

깊은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순간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의 분출욕이 터져나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사정...

너무 순간 일어난 일이었다.

누나의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안에다 사정해버렸다.

시간은 약 2초정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의 방망이는 계속 꼼그곳대며 누나의 안에다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상황에서 바로 뽑기가 어색해서 그냥 넣고만 있었다.

누나와의 첫 섹스..

그냥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쉽게 끝나 버렸다.

나는 그때까지는 임신이 어떻게 되는줄도 몰랐고 날짜도 어떻게 계산하는지 월경이 뭔지도 잘 모르는 시기였다.

그냥 섹스는 아이를 만드는 시기라고 밖에 더 이상은 몰랐다.

나중에 누나와 자주 섹스를 하면서 누나에게 성교육을 받아서 알게 되었지만 월경과 아이 만드는 것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그때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튼 첫 경험이자 첫 섹스를 누나의 문전 앞에서 바로 분출시켜 버리자 나는 다시 뺄 수 밖에 었었다.

그러자 누나의 음부에서 나의 진한 정액이 역류해서 이불위를 흠뻑 적시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당황해서 손으로 누나의 음부 밑에 대고 정액을 받아냈다.

그리고 휴지를 뜻어서 누나의 음부를 막고 내 손을 닦아냈다.

처음 해본 섹스라 놀라움에 연속이었으나 이내 정신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나의 물건은 분출을 마치자 어린아이의 그것으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그리고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서 눈이 스르르 감겨왔다.

순간 보인 것이 방안의 벽시계... 10시 5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쓰러져서 잠이 들어버렸다.

누군가가 나를 흔드는 것이었다.

귀찮았다.

그냥 자고 싶었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계속 나를 흔들어대며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였다.

한쪽 눈을 슬며시 떠 보았다.

어.. 내방이 아니잖아.. 안방같은데..

내가 왜 안방에 있지..?

어.. 내가 옷을 안입고 있네.. 왜이러지?

그 순간 두 눈이 번쩍 떠졌다.

나를 깨우던 그 누군가라는 사람은.. 누나였다.

누나는 굉장히 심각한 얼굴이었고 또 나를 잡아먹을듯한 기세였다.

“ 철구아! 너 빨리 일어나봐! 너 ... 어제 무슨짓 했어...!”

“ .....”

나는 아무 대답도 못했다.

누나는 이미 일어나서 옷을 다 입고 있었다.

“ 너 빨리 말해! 어제 안방에서 무슨짓 했어! 빨리 말 못해!”

“ ....”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누나가 너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제밤에 잠에 든 섹시한 모습이 아닌... 화가 엄청 나있는 누나...

도저히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누나가 일어나서 누나의 그곳에 막혀있던 휴지... 그리고 벗겨진 아랫도리..

다 알게된 것 같았다.

나는 이판 사판 걸래판이다고 생각했다.

“ 야! 너 커서 뭐가될려고 그런짓을 해! 누나가 니 장난감이야! 나쁜놈아!”

“ 그래요! 나 누나하고 밤에 잤어! 그게 어때서! 나도 남자잖아! 누나는 여자고!”

“ ... 이... 이녀석이!.”

“ 누나 옷 다벗기고 섹스도 했어! 그리고 그곳도 만져보고 쑤셔보고 유방도 만지고!”

“ ... 흑... 흑흑...내가 동생을.. 잘못 키웠어..흑흑...”

어느새 화내며 누나의 두눈에 눈물이 맺히는 거였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며 울었다.

“ 누나, 왜 나는 누나하고 섹스하면 안돼? 매형은 맨날 해도 되고?”

나도 누나하고 섹스하고 싶어. 매형이 없을땐 내가 대신 해도 되잖아! “

나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고개숙이고 울고 있는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 무.. 무슨짓이야! 너...! ”

“ 누나... 사랑해..”

나는 철면피로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더 깊이 집어넣고 누나의 팬티를 찾았다.

확 움켜쥐고 힘껏 잡아 당기자 누나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와 버렸다.

그리고 누나를 쓰러뜨리고 방바닥에서 누나의 몸위에 올라탔다.

말 그대로 누나를 강간하고 있었다.

“ 누나.. 가만히 있어!.. 소리그곳러서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 그냥 얌전히 내가 하는대로 있어!”

“ 너... 비켜! 무슨짓이야! 아 !! 경찰 부른다!”

“ 불러봐.. 하나도 겁 안나니까. 내일아침 신문에 누나 친한동생에게 강간당하다 경찰에 신고라고 기사 나오겠네”

나는 쓰러져서 몸부림치는 누나의 치마를 완전히 올려버리고 반쯤 벗겨진 누나의 팬티에서 왼쪽 다리만 빼냈다. 누나의 오른쪽 다리 무릎부위에 누나의 팬티가 걸려 있었다.

누나는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간밤에 내가 더럽혀버린 음부가 아니라 깨끗하게 손그곳된 음부를 내게 드러냈다.

몸부림 치는 누나의 두 팔을 스타킹으로 침대 다리에 꽁꽁 묶어버리고 수건으로 누나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발목을 잡아서 활짝 벌렸다.

“ 누나... 이게 누나 그곳야? 정말 걸레같네.. 한번 만져도 되?”

“ 음.. 음음... 음음...”

나는 바로 누나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나의 성기를 누나의 그곳에 가져가서 천천히 문질러댔다.

“ 누나.. 좋아? 이웃집 동생 고추가 멋지지?”

나는 누나의 그곳을 활짝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누나가 몸부림을 치는 데다 누나의 그곳이 말라 있기 때문이었다.

“ 누나.. 그곳에서 내 고추가 느껴지지!”

나는 손으로 내 침을 묻혀서 누나의 그곳에 흠뻑 묻혔다.

그리고 시험삼아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쑤욱- 끝까지 깊이 들어갔다.

누나가 내 손가락이 느껴지는지 몸부림을 쳐대는 거였다.

씨익 웃음이 나왔다.

서서히 손가락을 빼내고 나의 그것을 밀어넣었다.

결합되는 순간.... 너무나 일방적인 섹스..

한사람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물론 몇일 지나서는 누나가 더 원해서 섹스를 하게 되지만 당시는 나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삽입이 이루어지자 누나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수건으로 막혀있는 입에서 비음이 나지막히 들려오고 두눈을 꽉 감고 고통스럽게 인상을 쓰고 있었다.

천천히 삽입되어진 채로 손으로 누나의 두 다리를 힘주어 벌리며 허리를 밀착시켜서 깊숙한 삽입을 시도했다.

왼손으로 누나의 옆구리를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깊숙이 끝까지 넣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가 완전히 들어가서 자취를 감추자 누나의 음모가 나의 아랫배를 간지럽혔다.

내것이 더 이상 들어갈 여유가 없을 정도로 누나의 그곳은 깊이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조심 누나의 셔츠를 걷어 올리며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 브래지어 속으로 두손을 넣었다.

두 손으로 누나의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누나가 싫은지 몸부림을 치는 것이었다.

우리의 모습은 치마가 뒤집어지고 팬티를 한쪽 무릎에 덜 벗겨진 채로 음부를 드러낸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서 누나를 올라타고 내 아랫배와 벗겨진 누나의 아랫배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누워서 두 손이 위로 침대모서리에 묶인 누나의 저항할 수 없는 가슴을 파해치고 유방을 가지고 노는 자세였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출렁 누나의 유방이 흔들리며 낮은 비음과 함께 신음소리가 섞여서 내 귀에 꽂혔다.

앞뒤로 허리가 움직이자 누나는 나를 못움직이게 하려는지 벌려져 있는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여자는 약했다.

누나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누나의 깊은곳으로 깊숙이 찔렀다.

그리고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고 누나의 허리가 못움직이게 고정시킨후 사정없이 허리를 돌리면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러자 힘주어 오므리던 누나의 두 다리는 힘을 잃고 완전히 벌려버렸다.

완전히 내 페이스였다.

몇 번 넣었다 뺏다를 하다보니 누나의 그곳이 조금씩 젖어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 누나가 ...

누나가 나를 남자로 받아들이는 구나!

나는 성기를 빼내고 누나가 몸을 돌려서 엎드리게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누나의 성기에 내것을 넣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길에서 보면 가끔씩 발정난 강아지들이 서로 붙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수컷이 암컷의 등 뒤로 올라탄다.

그리고 삽입이 이루어진다.

누나와 나.

우리는 수컷과 암컷이 되어버렸다.

누나는 두손이 침대 모서리에 묶여서 아무 저항도 없이 뒤로 나를 받동생이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엎드려있는 누나의 엉덩이 사이에 항문을 한손가락으로 건드렸다.

그러자 누나가 꿈틀하며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항문 밑으로 누나의 갈라진 그것을 보았다.

나의 굵은 불기둥이 굳게 박혀있는 것이 보였다.

두 손가락으로 결합되어진 누나의 그곳을 살살 문그곳러보았다.

그리고 자세를 다시 곧게 펴고 누나의 허리를 두 손으로 고정시키고 깊숙이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찔러 넣었다.

누나의 그곳에 아까보다 더 많은 액체가 느껴졌다.

아주 축축하게 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누나의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돌리면서 누나를 공격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의 그곳이 내것을 쪼이는 것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신호는 여자가 오르가즘을 최대로 느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나는 조임의 자극을 받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누나의 안에 다시 방정을 했다.

참으려고 했으나 조금 더 즐기고 싶었으나 누나의 쪼임..

너무나 커다란 자극이었다.

울컥울컥.. 나의 모든 에너지가 누나의 몸으로 쏟아져 나갔다.

다시 눈앞이 핑 돌면서 힘이 쭉 빠져나간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누나의 그곳에서 나의 기둥을 뽑아냈다.

그러자 누나의 그곳에서 희멀건 액체가 역류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액체는 누나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두줄의 흔적을 남기면서 밑으로 흘러 내렸다.

나는 누나의 입에서 수건을 떼어냈다.

“ 누나.. 수고했어... 누나도 느꼈지?”

“ 너... 이녀..석..! 이손 빨리 풀어! 너 ...너....”

누나는 말씀을 이어나가지 못하시고 너.. 너.. 만 반복하는것이었다.

나는 아직도 내 정액이 역류하는 누나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활짝 벌렸다.

“ 어... 싫어! 뭐해! 이 나쁜놈아! 야! 아... 아윽... 학.. 학..학.. 아파...! 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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