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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 유교수 이야기 (21/45)

00021  유교수 이야기  =========================================================================

                                                                      

                                                                      

                                                                      

                                                                      

“좋아, 메이드(하녀)같애. 내 전용의...”

“유교수는 주인님의 하녀도 될게요.”

철구가 턱의 선을 어루만지자 가르릉 거리는 고양이처럼 유교수는도 기분이 좋은듯 철구의 손에 맡기고 있었다.

철구가 두 팔을 잡고 일으키자 철구의 가슴에 매달려 왔다.

철구도 유교수의 몸을 끌어 안으며 입술을 요구했다.

유교수는이 눈을 감자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어 졌다.

“...하앙...앙.”

“오늘 저녁은 뭐지?”

“햄버그와  그리고 샐러드에요.”

“흐응, 맛있을 것 같은데?”

품에 안은 유교수의 젖가슴을 주시하는 철구는 연보라색의 비치는 블라우스 옷감 아래

에서 풍만한 두 유방이 비벼지는 모습을 재미있는 듯 보고 있었다.

“유교수의 몸... 좋아해...”

“고마워요, 주인님.”

유교수는 얼굴을 붉히며 신음하듯 감사의 말을 뱉었다.

발기한 젖꼭지에 쏟아지는 철구의 시선을 아프도록 느꼈다.

“이 옷도 무지 좋아,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든다니 유교수는도 기뻐요.”

유교수의 등에 두른 손으로 유교수의 등에서 잘록한 허리, 그리고 미니 스커트에 감싸인 히프를 어루만졌다.

얇은 옷감의 미니 스커트는 그 아래의 풍성한 살덩이의 감촉을 여실히 손에 전해 주었다.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미끄러뜨리자 유교수의 숨결이 뜨거워졌다.

유교수의 그곳은 훨씬 전부터 젖어있어서 철구의 미니 스커트 위에서의 가벼운 애무에 조차도 민감하게 느끼고 말아 꿀단지에 고여 있던 애액을 흘려낼 것 같았다.

유교수는 당황하여 그곳에 힘을 주어 그것을 억눌렀다.

“하악...”

“벌써 참을 수 없는거야? 유교수는.”

                                                                      

“아, 아뇨... 참을께요, 하아아... 식사 하셔야죠?”

“후훗, 좋은 여자야, 유교수는. 나중에 충분히 사랑해줄께.”

얼굴에서 목덜미까지 새빨개지며 땀을 흘리는 유교수의 잘록한 허리를 안으면서 식탁이 있는 부엌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철구도 식사 중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철구가 요리를 깨끗이 비우는 것을 유교수는 기쁜듯이 지켜 보았다.

철구도 유교수의 그런 행복한 듯한 미소를 보는 것이 즐거웠다.

“차를 가져올께요, 거실에서 쉬고 계세요, 주인님.”

“응, 부탁해.”

철구는 유교수가 손수 만든 요리를 배불리 먹고 식탁에서 물라나 거실로 향했다.

소파에 앉아 테레비젼의 리모콘 스위치를 켰다.

멍하니 화면을 그곳도 않고 흘러가는 코미디 방송을 틀어놓고 유교수는이 오기를 기다렸다.

곧 유교수는이 쟁반에 두 사람 분의 찻잔을 들고 거실로 들어 왔다.

철구가 앉아 있는 소파의 발밑에 무릎꿇고 테이블에 찻잔을 놓았다.

“드세요, 뜨거우니까 조심하구요.”

“응. 어이쿠...”

“후후후, 주인님, 괜찮아요? 서둘지 마세요.”

철구가 찻잔을 입에 대다가 차의 뜨거움에 깜짝 놀라 테이블에 찻잔을 놓는 것을 보고 유교수는이 미소지었다.

“차를 좀 식혀야겠어, 유교수가 불어줘.”

“에? ...예, 알았어요.”

유교수는 시키는 대로 철구의 찻잔에 하고 입김을 불었다.

후우, 후우 하는 유교수의 진지하게 입김을 부는 모습을 보고 철구는 즐거운듯 웃었다.

유교수는 웃고 있는 것을 알고는 부끄러움으로 새빨개졌다.

“후훗, 귀여운데, 유교수는상.”

“에? 그, 그게... 저... 주인님?”

“이리 와, 유교수는.”

철구의 부름을 받고 그의 옆에 앉았다.

곧 철구가 팔로 끌어 안았다.

그가 웃음을 참고 있는 것을 보고 그제야 놀림을 당했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님, 놀리셨군요... 너무해요.”

“하하하, 바보같기는... 그래도 귀여웠어. 유교수는이 입김을 불어주는 모습이 말야.”

“싫어요... 부끄러워요.”

“유교수는...”

“아아, 주인님...”

얼굴을 붉히는 유교수의 어깨를 꽉 끌어안고서 입술을 요구했다.

유교수는도 마주 입술을 포개었다.

서로의 입술이 닿는 순간 철구는 혀를 유교수의 입속으로 밀어 넣어 유교수의 혀를 휘감고 빨아 들였다.

유교수도 적극적으로 혀를 휘감고 흘러 들어오는 타액을 삼켜갔다.

“으응... 흐음...”

철구는 유교수와의 딥키스를 즐기면서 그녀의 블라우스 위로 유방을 잡고 난폭하게 주물렀다.

그리고 옆으로 안은 채로 소파 위로 유교수는을 밀쳐 쓰러뜨렸다.

철구의 손이 씨쓰루의 비치는 블라우스 너머로 유방을 주물러 오자 유교수는도 그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 바지 위로 크게 발기한 것을 어루만지며 그 우람하고 힘참에 취했다

.

“헤헤, 변함없이 좋은 몸이야, 유교수는. 사랑해줄께, 빨어.”

“예, 예... 기뻐요. 봉사해 드릴께요, 주인님.”

유교수는 철구의 가슴을 밀치고 몸을 빠져나와 철구를 소파 위에 눕혔다.

자신은 그의 위로 올라와 철구의 하반신 쪽으로 내려가서는 철구의 그것을 바지 속에서 꺼내 가녀린 손가락 끝으로 감싸들었다.

유교수는 자신의 가늘고 하얀 손가락에 감싸인 그것을 기쁜듯이 요염한 시선으로 바라보고는 붉은 입술에서 조그만 혓바닥을 힘껏 내밀어 그것의 표면을 핥아 올렸다.

그런 다음에 그것 전체에 타액을 묻히려는 듯 혀를 휘감아 갔다.

그렇게 철구의 우람한 흉기에 애정을 기울여 봉사하면서 한쪽 손을 음부로 뻗어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 갔다.

동굴은 이미 준비가 끝나있어 언제라도 몸속으로 철구를 받철구일 수 있도록 젖어 있었다.

“아아, 좋아, 기분 좋은걸, 유교수는.”

“아앙, 저의 봉사로 느껴주시다니... 기뻐요... 으응... 아흠...”

“많이 늘었어, 너의 봉사도... 굉장해, 좋아... 느껴.”

철구는 귀두 부분에 미묘하게 이빨을 대는 유교수의 봉사에 오싹하고 등줄기가 쾌감으로 떨렸고 때로 유교수의 머리를 잡고 꽉 목구멍 깊숙히 그것을 찔러넣어 유교수는이 숨쉬기 힘들었다.

“됐어, 이리와, ...유교수.”

“예...”

이미 끄트머리에서 이슬방울을 흘리기 시작한 그것에서 입술을 떼고 유교수는 철구의 우람한 그것에 한손을 대며 그의 허리 위에 올라 타 그것의 끄트머리를 스스로 꽃잎 입구에 대었다.

유교수의 사타구니는 꿀단지에서 넘친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유교수는 그곳에 파고들어오는 그것의 뜨거움과 단단함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허리를 내려 갔다.

보기 좋은 코로 끊임없이 '하악, 하악.' 하고 뜨거운 신음을 흘려내면서 두 유방을 출렁거리며 온몸으로 몸속으로 침입하는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악, 하아아... 아아아... 뜨거워요, 주인님... 너무해... 타는 것 같아요.”

“크으으... 유교수의 몸속... 엄청 조여대는군...”

걷혀져 올라간 미니 스커트 아래로 유교수의 꽃잎의 중심에 박힌 그것이 그 흉맹한 모습

을 보이고 있었다.

수풀 사이를 헤치고 굵은 살기둥이 유교수의 몸속에 푸욱 소리를 내며 박혀들었다고 생각하면 다음 순간 엄청난 양의 꿀물이 두 사람의 점막 사이에서 넘쳐 나왔다.

유교수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며 쾌락을 위해 철구의 그것을 몸속에 삽입하고 또 밖으로 빼내고는 다시 허리를 내려 밀어 넣는 그 동작을 반복하고 있었다.

“좋아... 좋아요... 아악, 느껴요... 아앙, 싸요...”

“헤헤, 음란한 암캐같으니라구... 그렇게 좋아? 내 그것는?”

“아앙,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좋아요... 벌써 와요...”

철구의 가슴 위에 손을 짚고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유교수의 흐트러지고 음란한 모습에 철구는 만족하며 자신도 허리를 밀어 올려 갔다.

씨 쓰루의 블라우스는 땀을 흡수해 맨살에 찰싹 붙어 유방을 요염하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철구는 손을 뻗어 두 손으로 유교수의 두 유방을 잡았다.

난폭하게 꽉꽉 주무르며 비틀어 대자 유교수의 블라우스 단추가 투두둑 떨어져 나가며 맨 유방이 튀어나왔다.

“아앙, 하앙... 악... 가슴이... 좋아... 그만...”

“굉장해... 유교수의 유방... 기분좋아.”

“아악, 윽... 저도 가슴을 느껴요... 좋아... 더 더요...”

유교수는 상반신을 젖히며 그 반동으로 허리를 내리눌러 그것과의 결합을 깊게 했다.

유방이 그 뮤게만으로 크게 출렁거릴 때마다 땀방울이 튀었다.

철퍽, 철퍽 하는 생생한 살과 살의 맞부딪치는 철썩 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렸다.

두 사람은 함께 절정의 계단을 급속하게 뛰어 올라가고 있었다.

점막을 맞비빌 때마다 두 사람은 헐떡임도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신음을 흘리며 서로 느끼고 있었다.

“유교수는... 아아... 이제, 싼다.”

“아앙, 주인님... 저도 함께... 함께.”

철구는 유교수는이 몹시도 바라는 듯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을 받으며 그 때를 알렸다.

그 때가 되어도 유교수는 철구를 만족시키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크윽... 싼다...”

“아... 뜨거워요... 됐어요, 아악, 싸, 싸요...싸...”

울컥, 울컥, 울컥...

유교수의 몸속 깊은 곳에서 철구의 그것 끄트머리에서 쏟아져 나온 뜨거운 액체가 뿜

어 올라 유교수의 몸속을 채워갔다.

유교수는 철구의 정액으로 불타올라 서로를 열락으로 태워갔다.

“흐윽, 하아아...“

들썩, 들썩 하고 실 끊어진 인형처럼 알몸을 흔들며 절정을 음미하고 있는 유교수.

철구는 유교수의 등을 끌어안고 입술을 찾았다.

유교수도 허리를 음란하게 흔들어 대면서 철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두 사람의 결합된 부분만이 다른 생물체처럼 서로의 점막을 비벼대고 있었다.

철구는 소파에 등을 대고 앉아 있었다.

그 발 아래에는 두 유방을 노출시킨 유교수가 철구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그것에 달라

붙은 욕망의 잔해를 핥고 있었다.

철구는 천정을 보고 유교수는에게 뒷처리를 시키고 있었다.

이윽고 유교수는 움츠러들은 철구의 그것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고 나서 세 손가락을 짚고 공손히 머리를 숙였다.

“고마웠습니다, 주인님.”

“맛있었어? 유교수?”

“예... 주인님의 밀크, 너무나 진하고 맛있어요.”

얼굴을 붉히며 음란한 짓의 감상을 말하는 유교수에게 만족한듯 웃으면서 철구는 일어났다.

“목욕이나 할까.”

“함께 해드릴께요.”

“아아.”

유교수의 씨 쓰루의 블라우스는 단추가 떨어져 나가버려 유교수의 유방을 감추는 역할을 못했다.

유교수는 그 블라우스를 벗어던지고 상반신을 드러내었다.

철구의 앞에 서서 탈의장에 들어가 철구의 옷을 벗겨 갔다.

철구는 모든 것을 유교수에게 맡기고 있었다.

유교수가 옷을 다 벗기자 철구는 먼저 목욕을 했다.

유교수는 철구의 옷을 잘 개어 놓고 갈아입을 옷을 준비한 다음에 자신도 한장만 입고 있던 스커트를 벗고 알몸이 되어 철구를 뒤따라 욕탕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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