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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9 유교수 이야기 (19/45)

00019  유교수 이야기  =========================================================================

                                                                      

                                                                      

                                                                      

“앙, 아아악, 좋아... 좋아요, 주인님... 멋져요.”

“아아... 유교수는도 좋은 여자야. 너의 그곳, 굉장히 조여대는걸.”

“흐으응... 기뻐요. ...주인님, 저를 즐기세요...앙, 아앙...”

유교수는 챙챙한 히프를 마구 흔들며 철구의 찬사에 응답했다.

철구는 유교수의 등에 팔을 둘러 늘어진 아름다운 유방을 두 손 가득 잡고 단단하게 응어리진 감촉을 전해주는 두 유방을 주물르고 쥐어짜며 그것을 밀어 붙였다.

“앙, 아앙, 좋아요, 뜨거워요, 아아, 주인니-임...”

“우욱, 나온다... 나와, 유교수...”

철구는 유교수의 두 유방을 힘껏 쮜어짜면서 격렬하게 마지막을 향해 유교수의 그곳을 그곳을 향해 퍽퍽 밀어 붙였다.

유교수는도 마구 알몸을 경련시키면서 철구의 능욕을 받아내고 있었다.

“흑, 흐으윽... 좋아, 싸요... 아흑... 싼다구요...”

“아아, 유교수... 아아, 나도 싼다... 으으으.”

철구는 유교수의 등을 안고 꼭 매달리며 유교수의 그곳에서 그것을 폭발시켰다.

투둑투둑 하고 정액이 뿜어나오는 소리가 유교수는에게는 들리는 것 같았다.

뜨겁게 끓는 것 같은 용암이 유교수의 몸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으으응... 하악...”

유교수의 소리없는 신음이 쑥 내민 목구멍에서 새어나오고 유교수는 온몸을 쭉 경직시키며 뒤에서 범하는 철구의 그것과 철구의 우람한 그것에서 터져나오는 정액을 몸 가득히 받아내고 있었다.

수초 동안 두 사람은 몸을 경직시키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다가 유교수는 쭉 벋고 있던 팔을 풀고 뒤에서 끌어 안고 있는 철구의 몸과 함께 침대 위로 포개어져 떨어졌다.

유교수와 철구의 뜨겁고 격렬한 숨소리만이 아침 침실에 울리고 있었다.

“유교수도 즐거웠지?”

“예... 너무나 기분 좋았어요...”

유교수는 아침의 음란한 운동으로 상기된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솔직한 감정을 말했다.

얼굴에 불길이 솟을 정도로 부끄러운 기분이 들었다.

철구를 지각시킬 시간까지 유교수로서의 책무를 잊고 여자 노예의 본능에 몸을 맡기고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쾌락에 빠져버렸던 것이다.

아직 그곳에 박혀 있는 채인 그것에서 찌르르 저려오는 듯한 관능이 끓어 올라왔다.

그것을 느끼자 유교수는 자신을 억제할 수가 없게 되었다.

                                                                      

                                                                      

“크으으... 하악, 하아...”

철구는 팔을 세워 유교수의 몸 속에서 쪼그라든 그것을 뽑아 냈다.

유교수는 파르르 등줄기를 떨며 바둥거렸다.

뽑아낼 때에도 그곳벽을 스쳤기 때문에 느끼고 말았던 것이다.

침대에서 내려왔어도 아직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유교수를 남겨 놓은 채 철구는 침실

을 나갔다.

오늘은 이미 학교는 쉴 작정이었다.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뜨거운 물이 음란한 운동으로 땀이 밴 몸에 기분 좋았다.

땀을 씻고 산뜻하게 새 속옷을 몸에 걸치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유교수는이 식사 준비를 끝마쳐 놓았는데 두사람이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이에 모처럼 유교수가 손수 만든 요리는 식어 있었다.

그러나 철구는 식탁에 앉아 천천히 차가워진 유교수의 요리를 맛보기 시작했다.

평소의 유교수라면 입밖에 내는 것 조차 쑥스러워 꺼리지만 유교수의 요리는 특이함이 있어 철구가 좋아하는 맛이 있어 정말 맛이 좋았다.

유교수를 노예로 만든 지금엔 왠지 솔직하게 자기의 기분을 입 밖으로 낼 수가 있었다.

유교수도 그런 철구를 좋아해 주었다.

유교수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은 자기도 새롭게 발견한 것이었다.

철구가 아침 식사를 마치자 유교수는이 욕실 쪽에서 다가왔다.

목욕타올로 알몸을 감싸고 젖은 머리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아침은 끝내셨네요. 주인님.”

“아아, 식었지만 맛있었어.”

“고마워요.”

철구가 느긋하게 식탁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유교수는 철구가 등교를 포기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이 얼굴에 나타났는지 철구는 미소지었다. 유교수는도 할 수 없이 미소를 지었다.

“이리와, 유교수.”

철구가 무릎을 두드리는 손짓에 목욕타올로 감싼 알몸을 철구의 무릎에 올렸다.

철구는 유교수는과 시선을 나누면서 유교수를 깜싼 목욕타올을 잡아당겨 알몸을 드러내 버렸다.

철구는 한쪽 유방을 잡고 탄력을 즐기는 것 처럼 손 안에서 가지고 놀면서 속삭였다. 한쪽 손은 유교수의 턱을 잡고 있었다.

유교수는 철구가 하는 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유교수는 갑자기 아침의 봉사를 생각하고는 흠칫했다.

자기에게는 유교수다운 것을 말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쾌락에 빠져 요구해 버린 것은 자신이었으니까...

“미안해요, 설교 같은 것 해서... 나 같은 건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는데...”

“유교수는상은 노예이지만 내 소중한 유교수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 그러니까 자격이 없다고 말하지 마.”

철구의 말이 가슴에 스며드는 것 처럼 기뻤다.

유교수는 이제 어두운 기분을 날려버렸다.

오늘은 철구에게 맡기자.

그가 바라는 대로 해주고 싶었다.

“주인님 기뻐요. 고마워요.”

유교수는 철구의 목에 팔을 두르고 철구의 가슴팍에 기댔다.

철구는 유교수의 허벅지로 손을 내렸다.

그리고 유교수의 무릎을 약간 좌우로 벌렸다.

그렇게 하고는 슬슬 손을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뜨려 갔다.

유교수는 부드러운 살결을 미끄러지는 철구의 손의 감촉에 관능의 숨결이 다시 되살아나 는 것을 느끼고는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절정이 지난 후 유교수의 살결이 철구를 사로 잡았다.

땀이 끈적하게 배인 유부녀의 부드러운 살결에서는 달콤한 유교수는 자신의 방향이 풍겨나와 철구를 현혹하는 것이었다.

유교수는도 그의 요구대로 살을 맞대고 있으려니 몸이 화끈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시간 감각을 잊고 있었다.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

“아마도 그렇겠죠... 철구에게 안기면 온몸이 성기처럼 되어 버리는 걸요.”

“음란한 말투군, 온몸이 성기 라니...”

“부, 부끄러워요...”

철구가 부드럽게 속삭이는 말에 유교수도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하고 있던 것을 입밖에 내었다.

그리고 자신의 음란한 고백에 수치를 느끼며 얼굴을 붉혔다.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 유교수는을 뒤에서 꼭 끌어안아 품안에 가두면서 유교수의 풍만한 두 유방을 손안에 감싸쥐고 가지고 놀았다.

더없는 성감과 감촉이었다.

“아... 하악, ...뜨거워졌어요... 부끄러워요.”

“더 느껴봐. 유교수의 그런 표정이 좋아.”

“부끄러워요... 앙, 주인님은 심술쟁이...”

유교수는 느끼기 쉬운 유방이 주물러지자 또 열락의 불꽃이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이미 꿀단지가 젖어가기 시작했다.

유교수는 철구가 옆에 있어만 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없는 기분이었다.

“사랑해, 내 귀여운 유교수는.”

“기뻐요... 주인님. 유교수는 영원히 당신의 노예에요.”

철구가 유교수의 젖가슴을 괴롭히면서 뒷머리의 육감적인 목덜미에 혀끝을 미끄러뜨리며 속삭이자 유교수도 머리를 젖혀 철구의 어깨에 기대며 콧소리를 철구의 목에 내뿜고 강아지가 코를 대고 재롱을 부리듯 아양을 떨었다.

보기 좋은 유교수의 콧망울에서 안타까운 듯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그리고 무릎을 구부려 옆으로 누우면서 조금씩 허벅지를 비벼댔다.

유교수는 철구의 명령을 받을 때마다 오싹오싹 등줄기를 관능이 치달려 가는 것을 느끼

고 있었다.

노예로서 복종하고 봉사하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철구는 유교수를 무릎 위로 안아 올리며 몸의 방향을 바꾸게 하여 허리 위로 올려태웠다.

유교수의 두 유방이 거친 호흡에 맞춰 파르르 파르르 육감적으로 흔들리고 있었다.

온몸이 상기되어 핑크색으로 물들은 살결이 아름다운 유교수의 알몸을 철구는 핥는 듯한 시선으로 감상하고는 유교수를 끌어 안았다.

유교수는 안긴 채 철구의 가슴 위에 쓰러졌다.

아랫배에 뜨거운 그것이 닿아 있었다.

그것을 빨리 그곳내에 받아내고 싶었다.

“네, 네... 주인님, 집어넣어도 돼요?”

“크크, 음란하구나, 유교수는는...”

“주인님의 것이 멋있는 걸요. 굵고 우람해요... 네, 집어넣어도 돼요?”

화끈 얼굴을 붉히면서 철구의 그것에 가녀린 손가락을 휘감고 그 형태를 확인하면서 황홀한 듯 속삭였다.

몸을 비틀며 육감적이고 간절한 자세를 취하며 파르르 두 유방이 요염하게 흔들리면서 철구를 뇌살시켰다.

철구도 무심코 꿀꺽 숨을 삼키며 유교수에게 홀렸다.

“아, 아아... 좋아. 맘대로 해.”

“예... 알겠어요... 으응, 하앙, ...아악, 좋아...”

유교수는 허리를 들어올리듯 하고 철구의 그것을 잡아 그것의 끄트머리를 유도하여 꽃잎의 입구에 대고는 그대로 허리를 내리 눌렀다.

쑤욱 하고 그것이 유교수의 몸속에 밀려들어갔다.

그곳을 쑤시는 흉기의 감촉에 유교수는 등줄기를 젖히며 신음했다.

철구는 유교수는이 스스로 요구해 온 적극적인 전개에 기분이 좋았다.

자기만이 멋대로 요구하고 있는 것 만은 아니다 라고 하는 염치없는 도피의 감정과 유교수처럼 훌륭한 여자를 마음대로 한다는 충족감이 철구의 정욕을 더욱 고조시켰다.

“좋아, 유교수는. 아주 조아, 너의 그곳... 나를 싸게 만들어봐.”

“앙, 아앙, 기뻐요. ...제가 주인님을 즐겁게 해드릴께요.”

유교수는 철구를 몸속에 품은 채 상반신을 내밀어 두 유방의 계곡에 철구의 얼굴을 묻었다.

철구는 풍만한 유교수의 유방을 잡고 주물러댔다.

철구의 손안에서 뭉클뭉클 부드러운 탄력을 주는 아름다운 유방이 그 형태를 잃고 이지러졌다.

“하앙, 앙... 좋아...주인님, 유방을 더 세게...”

“유교수는. 너의 몸은 일품이야... 아아, 좋아.”

“아흑... 주인님, 좋아요... 느껴요... 악, 아악...”

유교수는 엉거주춤한 자제로 허리를 아래 위로 흔들며 그것을 그곳에서 넣었다 뺐다 했다.

그리고 가끔 알몸을 파르르 떨며 절정의 느낌처럼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그럴 때마다 철구의 그것을 그곳이 꽉꽉 조여대며 철구를 몰고 갔다.

“아아, 크으... 아아, 유교수는.”

“주인님... 어때요? 저의 그곳가... 저도 좋아요... 좋아.”

“크윽... 유교수의 몸속... 굉장한 느낌이야... 벌써 쌀 것 같아...”

“좋아요, 언제라도요... 주인님이 좋을 때에 싸세요...”

철구는 단숨에 폭발할 듯 되어 유교수의 늘어진 두 유방에서 손을 떼고 유교수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철구의 손끝이 유교수의 국화꽃을 문지르자 유교수는 등줄기를 부르르 떨며 바둥거렸다.

철구는 그대로 손끝으로 유교수의 항문을 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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